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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저좀 축하해주시면 안될까요?

ㅇㅇ (판) 2015.08.31 16:30 조회420,24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이어지는 판
24살 여학생이예요
비록 추가합격이긴 하지만 원하던 곳에 취업을 하게 되었어요
자랑하고 싶고, 축하받고 싶은데 누구에게도 자랑할수 없고 누구도 축하해주지 않아요ㅎㅎ
저희 엄마아빠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고모댁에서 살아요
사촌보다 먼저 취업한걸 고모가 아시면 분명히 절 아니꼽게 생각하실거고
아직 학교다녀야할 기간이 좀 더 남아서 고모집에서 편히 있으려면 취업못한척 해야해요
고등학생땐 은따여서 친구도 별로 없고
중학교친구들은 타지에 잇는데다가 다들 취업문제로 고민중이라 제가 자랑을 할수도 없네요
대학교 친구들은 아직 구직중이라 말 못하겠고...
엄마아빠가 있었으면
우리딸 너무 수고했어 고생많았지 축하한다 하면서
저녁에 치킨도 시켜먹고 했을텐데
혼자만 기뻐하고 혼자 축하하고 있어요
너무 칭찬받고 싶어요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요
저좀 축하좀 해주세요 ㅎㅎ
합격해서 너무기쁜데
떡이 기도를 막은것 처럼 가슴이 콱하고 막혀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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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문제]
7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사랑하는엄마... 2015.08.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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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축하해! 거봐~열심히 한거 다 돌아오지? 취업했으니 맛있는 것도 사먹고! 돈 벌어서 여행도 많이 다니고~옷도 예쁜거 입고 해. 엄마가 출근하는데 아침밥 못 챙겨줘서 미안해~ 그래도 우리딸 워낙 야무져서 안심이된다. 딸~뒤에 항상 엄마아빠가 있으니까 기죽지말고 다녀!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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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자사람 2015.08.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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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축하해요 부모님도 하늘에서 흐믓하게 지켜보고 계실꺼예요..^^
앞으로 사회생활하면 지치는날도 성취감을 느낄때도 또는 더러워서(?) 때려치우고
싶은날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요즘 사회에 원하는곳 합격하기 정말 어려운거 알고있죠?
초심 잃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
다시한번 합격 축하 축하 축하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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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프로디테 2015.08.3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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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3학년, 재수해서 이제 1학년 딸 둘 둔 엄마에요. 일부러 축하해 주려고 로그인했답니다. 엄마아빠가 하늘나라에서 너무 너무 대견하고 기뻐하고 계실거에요.. 내딸이었음 꼭 안아주고 장하다 해줬을거에요.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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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18.09.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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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 지난 아기 엄마에요. 아기를 낳아보니 이 글이 더 마음아프고 짠하고 그래요... 하늘에 계신 부모님께서도 보고계실거에요 잘 커줘서 고맙다고, 대견하다고 흐뭇해 하고 계실 것 같아요! 부디 다정하고 좋은 분 만나서 따뜻한 삶 살아가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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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08.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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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잃은 조카 거둬주니까 졸지에 취업가지고 질투하는 속좁은 찌질이 고모로 만들고 생전 본적도 없는 네티즌들한테 눈칫밥 줬네 어쩌네 악플달리게 만드는 나빼썅 인성 보니까 진짜 머리 검은 짐승 함부러 거두는거 아니라는 인생의 진리 다시한번 깨우치고 갑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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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하 2018.08.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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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 뿜에 떴더라구요!! 후기도 보고싶어서 찾아왔어요!! 축하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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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랑 2018.08.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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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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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7.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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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어엿한 회사원으로 성장 했겠네요. 열심히 사세요. 베플분 정말 찡하네요. 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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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2018.07.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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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스타에서 보고왔어요 멋지게 당당하게살아가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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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2018.07.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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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규 잘 버티고 4년차네~ 3.6.9. 3년마다 슬럼프오니까 컨디션조절 잘하고 나이트근무괜찮으면 오래다녀~^^ 언니는 나이트가 힘들어서 지금 애들키우면서 상근직으로 일하는데 옛날 신규때 생각이 가끔 나. 그땐그랬지하고. 지금이 일 날라다니면서 잘할때야~ 공부도 더 하고 힘들다 생각말고 스트레스도 풀고 신나게 인생을 즐겨 잘 자라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커서 네 결혼식때 축하하고싶고 첫아이 낳으면 미역국 끓여주고 싶네^^ 세상은 살면 살수록 좋은 시절이 오는거 같더라구. 힘내!! p.s.좋은소식 생기면 알려줘 파파할머니되두 가서 크게 박수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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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랑하는아빠가 2018.07.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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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 그동안 얼마나 너가 잘자라줬는지 아빤 너가 너무 대견하단다 너무너무 고맙고 고맙고 미안하다 오늘따라 하늘이 무척이나 푸르구나 아가.. 아직 갈길이 멀다 더욱더 정신차려야한다.. 이제곧 남자도 생기겠구나 남자를 고를땐 무조껀 널 사랑하는 사람을 골라야한다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아빠도 잘 있을테니 아빠엄마 걱정은 하지마라 무조껀 너부터 생각하고 주위를 돌봐야하는점을 잊지마라 매정하게 들릴지모르지만 그래야만 세상을 살수있다. 결혼하게 된다면. 가족이 최우선이고 남편을 존중해줘야한다 아이가 생긴다면 사랑으로 길러야한다 대화를 많이 하도록 하거라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구나 너무나도 보고싶고 보고싶다 사랑하고 너무사랑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라 아버지를 잊지말아다오 너무미안하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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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마사루 2018.07.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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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동생아 ㅜㅜ 잘살아 힘든일 있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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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8.07.1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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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어찌보면 단순한 취업일 수 있지만 그것에 이르기까지 견뎌왔던 인생이 너무 고달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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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배아재 2018.07.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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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나이에 원글에 댓글에 울컥하긴 처음이네요 다들 복받으시고 글쓴 학생도 더 복많이받고 나중에는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주는 여유도 생기길 기도할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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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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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제야 이글보고 베댓보고 왜케 눈물이 나는지ㅜㅜ 댓글단분들도 다 넘 착하다 모두 복받았음좋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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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감독22 2018.07.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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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근 글 보고 원글 타고 들어왔어요. 어린 나이에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도 부끄럼 없는 삶을 사세요. 나이들면 그 편이 훨씬 가치있었다 여겨집니다. 지금처럼 잘 하면 되요. 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30대 후반입니다. 저 역시 부모님을 일찍 여의었어요. 두분 다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별을 준비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어머니는 스무살, 아버지는 서른살에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앞으로도 잘 살겁니다. 글쓴이의 글을 보고나니, 저도 부모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저 잘살고 있어요. 아빠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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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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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소름돋아 이 글 본 기억나요... 아 기분 묘하다.이제 행복하기만하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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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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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하신 글 보고 들어왔더니 예전에 본 글이었던 거 같아요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이 많은 댓글들 말처럼 힘내고 언제언제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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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하해요 2017.06.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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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이나 늦었지만 너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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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명 2017.05.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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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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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ㄹ 2017.05.1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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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동적인 베뎃 보고 왔네요 2년후인데 늦게라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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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빠같은아저씨 2017.05.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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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시글에서 보고 물어물어 들어왔습니다.
우리아들하고 같은 나이라..부모입장에서 보니..너무 대견합니다.
슬프기도 하고..불쌍하기도 하고..정말 자랑스런 딸입니다.
사회생활 시작한지 몇년되었으니..적응 잘해서 잘 다니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부디..부모님이 안계시더라도..좋은생각..좋은꿈 꾸고..인생 헤쳐나가시길..
아빠같은 아저씨로서 건투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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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ㅡㅡ 2017.05.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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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회사에 잘 적응해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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