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예요
담배 전진짜 일이 힘들어서 술도 못먹고 그래서 호기심이아니고 힘들어서 의지하고 싶어서 혼자 펴보다 배운거거든요 근데 왜 자꾸 안좋게만 보는거예요? 담배피면 다 양아치예요?? 진짜 흡연구역에서 피고있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보시더니 째려보면서 혀를끌끌차고 가시더라고요.. 당신도 피셨으면서.. 왜 그런건지 이해 안가요 솔직히 전 아 물론 나쁜건 압니다만 뭐 불법도 아니고... 솔직히 안좋게 볼거 없다고 보거든요 그냥... 답답해서 한 자 적어 봅니다 .. 저 진짜 평범했어요 그 흔한 남자친구도 안사귀어보고 (물론 지금은 아님 학창시절에) 완젼 혼전순결주의자고 학창시절 술 입에도 안대보고 ( 안돼는거 아니까) 아니 담배 피면 다 양아치로 보니까..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냥 궁금했어요 --------------------- 역시나 의견이 갈리네요 예상은 했어요 끊을라 했는데 진짜 의지박약인지 ... 동생꺼두 몰래 손대구그러거든요 하 진짜... 무튼 비흡연자분들 무조건 아예 처음부터 담배 입에도 대지 마세요 끊기힘들어요 아는 사람이 폐암으로 죽기전까~지 피더라고요 안좋은거 알면서도 그걸보고도 못끊는거 보면 내 자신이 한심하긴 한데.. 에휴....엉엉 ㅠㅠ 진짜 끊고 싶다 진짜 -------------------------------- 어 의도치 않게 베스트 글이 됐네요 뭐 생각해보니까 다들 다른관점으로 볼텐데 누가 아니고 맞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담배는 기호식품일뿐이고 ... 끊겠습니다 조만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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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갠적으로 남자여자 담배피는사람들 다별로임.. 정말 잘생기고 이쁜고 성격도좋은데 담배핀다하면 갑자기 정뚝떨어짐. 물론 끊을려고 노력하는사람들이나 매너있게 피는사람들은 좀제외하고.. 근데 대부분이 매너꽝인건 현실이잖아? 길에서 담배좀 쳐피우지마 진심 피울꺼면 비닐봉지 대가리에 씌우고 폈으면좋겠다. 저번에 흡연년 한명이랑 비흡엽자 3명 총 4명이서 만났는데 그 테이블에서 대놓고 피더라. 3명이 눈치팍팍주는데도 .또라이년인가? ㅡㅡ 그후로 연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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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아가리 똥내 개쩜
여자들 향수뿌리고 화장품냄새에 가려지는줄아는가본데 머리카락에 냄새 장난아니고 바람불면 뒷사람에게 냄새 난다.
청순하게 입고 담배피는 여자의 갭 멋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담배 유혹이 듬...
요새 전자담배나 지포라이타도 진짜 예쁘더라..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놓고... 하아.
근데 솔직히 멋있지 않.... 아......? 섹시해보이고.... 어.... 욕좀해줘.... 정신차리게ㅠㅠ
그냥 입닫고 조용히 피지 꼭 이런말 하는 흡연자들이 제일 모자라보임
아니까 이미 안피고있는거야 의지박약 흡연자가 왜 나서서 걱정이지 본인걱정이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