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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2년 만난남자가 다음달에 결혼합니다.

절정의뒷통수 (판) 2015.09.16 18:57 조회228,34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후기)-> http://m.pann.nate.com/talk/328495082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이 채널이 저희에게 도움이 될것같아 이쪽으로 글을 올립니다. 글이 깁니다. 그래도 읽어주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언니에겐 2년 만난 남친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달갑지않은 시작이었습니다. 언니의 친구가 좋아하던 남자였는데 우연한 기회로 언니친구(A), 언니, 그남자, 그남자친구 이렇게 넷이서 술자리를 갖게되었습니다.

언니친구(A)가 그 남자에게 지속적인 호감을 표현했지만 그남자는 받아주지 않았고, 그 술자리에서 만난 저희언니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다가왔습니다. (나중에 그남자가 말하길 언니친구(A)는 남자의 능력에 관심이 많아 싫었다고합니다.)

언니에게 계속 연락을 하면서 대시를 해왔고, 언니는 친구가 마음에 걸렸지만 그남자의 입에 발린 말에 결국 넘어가고 말았죠.
(단편적인 예로 그남자는 취미가 마술임. 회사면접도 면접관한테 오백원을 받아 마술로없애서 합격하고 만나면 준다고해 면접장 웃음터짐. 합격했다고함. 그외 사내노래대회 출전경력이나 축구실력 등을 늘어놓으며 출처불명 자신감으로 타인에게 어필 잘함.)

이 둘의 만남은 언니친구들에겐 비밀로 한 시작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런 점이 그남자에겐 더없이 편리했던 부분이 아니었나싶네요.
친구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연애였기에 언니는 2년동안 sns나 프로필사진에 연애중 표시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남자도 물론 하지않았습니다. 그런 걸 할 수 없었는데 참 잘된 일이었겠죠?

언니와 그남자가 서른에 접어들게 되면서 둘이서 자연스레 결혼얘기도 했나보더라구요.
삼십대가 되기도 했으나 저희 집쪽은 급하게 결혼하라고 하는 분위기가 아니기때문에 자기들끼리만 얘기를 했나봅니다.
그럴때마다 그남자는 본인의 누나도 아직 시집안갔고, 자기는 준비가 안됐다면서 어물쩡 넘어가곤 했습니다.

그런부분에서나 평소 하는 행실(핸드폰 절대 안보여줌, 집에가면 연락 잘안됨)에 언니는 그남자에게 사랑받고있다는 확신이나 믿음같은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언니가 그남자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거제도와 부산이라는 거리가 있어 거의 주말에만 만났지만
그남자가 주말에 근무를 한다고 하면(지금보니 근무가 아닐지도)
평일 퇴근 후 거제도 갔다가 다음날 첫차타고 회사 출근할 정도로 열심히 만났습니다.

최근엔 사이가 많이 좋지않았습니다. 핸드폰 비공개인 부분이 많이 컸습니다.
그 문제로 많이 싸웠습니다. 가끔 보면 여자에게 연락이 오기도 하고, 한번은 언니를 다른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더군요. 언니는 그런일이 있을때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보고 화도 냈지만 오히려 그남자는 언니를 이상한 여자 취급하며 실수이고 회사동료일 뿐이라면서 왜 사람을 못 믿고 혼자 의심하고 그러냐고 다그쳤습니다.
언니는 그남자를 만나면서 자신감이나 자기애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난 왜이러지'란 말도 자주했고, 그럴때마다 전 많이 속상하고 화도 나서 헤어지라고 했지만 언니는 마음을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결정적인 일은 지난 달 쯤 언니친구(B)가 하객으로 참석한 결혼식에서 그남자를 봤다고 했습니다.
여자랑 같이 왔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친구들은 언니가 그남자랑 만나는 걸 몰랐습니다.
맨처음 말했던 언니친구(A)가 좋아했던 남자로 알고 있다가 단톡방에서 그 결혼식장 얘길 한 겁니다.
언니는 여자가 있을 것이란 걸 지레짐작만 하고있다 사실확인이 되었고 바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남자는 계속 언니에게 연락해왔고 고작한다는 변명따위가
'그여자는 집에서 맺어준 여자다. 난 너뿐이다. 너와 결혼하고 싶지만 집에서 반대를 하기때문에 지금 내가 너무 힘들다.'라고 했습니다. 뭔 개소리인지 저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쥐똥같이 생긴게 혼자 드라마 찍고 있었나봅니다.

저는 그일 이후로 언니와 그새끼가 헤어진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니었습니다. 헤어진줄 알고있었던 한달동안 3~4번 만났다더군요. 이쯤되면 아무리 내 언니지만 진짜.... 하아..... ㅠㅠ

근데 여기서 또 한 번 충격적인 일이 발생합니다.
언니가 그남자 친구들 카스를 타고타고 다니다가 웬 여자를 발견합니다.
프사가 차안에서 찍은건데 뒷자리 방석이 그남자 차방석과 동일합니다.
결혼식장에 함께 간 그여자인가싶어서(인상착의 일치)
언니는 카톡보냈습니다.
'저xxx 여자친구 입니다. 누구세요?'
그여자가 답합니다.
'전 다음달에 그남자와 결혼할 여자입니다.'

그여자도 언니의 존재를 몰랐다고 합니다.
6년 만났다고 합니다.

최근 3~4번 만나는 동안 그새끼,
낮에는 그여자와 예물보러 다니고 저녁에는 저희언니 만났답니다.

언니랑 그여자, 서로 사진도 주고받았습니다.
그남자는 다른 사진속에서 똑같은 옷입고 똑같은 각도로 웃고있었습니다.

낮에 그여자랑 갔던 장소, 저녁에 저희언니랑 갔던 사진도 있더래요.


딴여자있다는 걸 알고도 그남자를 만난 언니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종착역이 자신일 줄 알았던거겠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저희언니인지라 저에게 일어난 일인 것만큼 슬프고 화나납니다.

어떻게하면 속시원하게 복수할 수 있을까요?

추가하자면 그남자와 언니가 연락을했습니다.

지때문에 상처받은 우리언니의 감정따윈 안중에 없고
지 발등에 떨어진 불똥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헛웃음이 납니다.

언니는 평생 저주하며 살거라지만
전 이따위 기억을 평생 안고 갈 생각이 없습니다.
통쾌한 한방을 날릴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카톡내용에선 결혼이 파토난 것 처럼 말하지만
그여자 카스는 그남자와 찍은 사진이 전체공개로 바꼈더군요.
보란듯이 바꿔놨길래 봤더니 죄다 언니랑 갔던 장소입니다.
그여자랑 갔다가 좋았던 곳에 언니를 데리고 한번 더 갔던 모양입니다.
심지어 선물로 받은 목걸이도 똑같은 곰돌이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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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모 2015.09.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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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쓰레기인거 맞음.근데 언니라는 분.사과하라는 명분으로 계속말을거는게 왜 미련이 남아서 그러는거처럼 보이죠..만약에 식장가서 깽판치고 마지막 바닥까지가면 언니분이 되려상처받으실거 같아요.여자가 있는상황을 알면서도 서너번만난 건 언니구요 답없는 싸움하지마시고 2년이라면 적지않은 시간인데 그 추억이나 상처등등 지우기 힘드시겠지만 천하의 나쁜쓰레기하고 본인 인생찾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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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덥다 2015.09.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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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바람핀게 한 번 뿐일까요?ㅎㅎ 그리고 쓰레기랑 결혼하는 6년 만난 여친도.. 6년 중 2년을 양다리를 걸쳤는데.. 과연 결혼한다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저런 놈은 결혼해서 아내가 실증나거나 임신할때 바람필 놈이죠. 그 남자가 6년 만난 여친과 헤어지고.. 님 언니와 결혼한다고 해도 행복할까요? 절대요... 쓰레기 여자친구도 겉으론 행복한 척하지만 속으론 아닐껄요?? 아마 남자를 하루가 멀다고 쪼아대고 헤어지네 마네 하고 속으로 얼마나 의심하겠어요?? 그저 겉으로라도 행복하게 보이려고 하는 것 뿐이에요. 그저 쓰레기 치워줘서 고맙다, 카톡에 한마디 써놓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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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09.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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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몰자꾸사과하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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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2015.10.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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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땐 몰랐는데 댓글보니 언니도 잘못이 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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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5.10.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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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바보네. 자기언니 친구 얘긴 왜하셨엉 남자도남자지만 언니가 더 대단하시구만 2년동안 친한친구였을텐데 속이고 만나다니 ㅡㅡ 둘다 똑같구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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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5.10.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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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글쓴거 맞아요?혹시 본인이신가요?동생이 이런글남기면언니더힘들텐데 제가동생이라면언니위로하고다신그런놈생각안나겠끔하겠어요 이러면계속생각날꺼구아까운시간만흘러가요 후에생각하면 정말아까운시간이에요 동생분이이러는거 언니에겐도움안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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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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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남자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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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d 2015.10.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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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불쌍한건 저남자랑 결혼하는 년 아닐까요?ㅎㅎ 뭐 엄청난 재력이 있는 새끼인가?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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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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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언니를 디스하네.. 처음 배신한건 언니네요 글올리시구 창피하지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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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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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랑 주변사람들 방패로 삼기는.. 아주 주변사람 핏물 쪽쪽 빨아먹을 놈이네. 그렇게 팔면 뭐 좀 있어보일줄 알고 저러나 본데 더 추하다. 그렇게 주변사람 생각하는 인간이 그런 짓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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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2015.10.0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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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도 자기 편의대로 하다가 통수 맞은 거구만ㅋㅋㅋㅋ누굴 탓할 것도 없음ㅋㅋㅋ 첨부터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랑 연애하고 자기도 친구한테 민망하고 괜히 알려지면 그러니까 숨기고 지내다가 이런꼴 난 거지뭐... ㅋㅋㅋ에휴 노답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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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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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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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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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님 말 공감. 2년이란 시간 분명 길기 때문에 포기하긴 힘들겠죠. 하지만 누가봐도 매달리는 것처럼 보여요.. 미련 남아서.. 겁쟁이가 뭐예요, 겁쟁이가.. 소꿉장난해요? 쎄게 나가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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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신혼 2015.10.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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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제도남자라.. 거사모카페한번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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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5.10.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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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죄송한 말씀이지만 언니분께는 다행이에요.
저런 쓰레기하고 결혼했다간 평생 뒷통수 맞고 당할 거 아닙니까?
다른 여자가 쓰레기 수거해서 살겠다는 건 글쓴님 언니 액운까지 가져가겠다는데 그 쓰레기와 글쓴님 언니의 액운 다 주세요.
글쓴님 언니는 호되게 액땜했으니까 분명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그 쓰레기 수거녀는 평생 자기 선택대로 불행하게 살겁니다.
물론 그 쓰레기는 더더욱 불행하게 살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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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2015.10.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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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5 년차 아이둘 엄마에요 믿음없는 결혼생활은 지옥이에요... 사랑 그거얼마 못가요 결혼은 연예랑 다르니 쓰레기 수거하는 여자분한테 감사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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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fasd 2015.09.1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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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결혼은 하는가봐요? 와,,,저런 쓰레기를 다알고도 수거해가는 여자가 있다니ㅋㅋ저놈 결혼해서도 지버릇 못고칠텐데 마누라 속만 까맣게 탈듯,,,안봐도 비디오ㅋㅋ언니분 따로 복수할 필요도 없겠어요 지금당장은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인생 길게보면 지금 헬게이트앞에서 극적으로 유턴한 건데 조상님이 도와주신 복입니다!!! 언니가 더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건 아직 마음 정리를 못해서겠죠? 인간 이하의 놈한테 쌍욕이라도 한마디 퍼부어야 조금이나마 속이 풀릴텐데, 뭐 시간지나면 그것도 의미없는 일이에요 저런 부류의 남자들은 절대 제습성을 못버리기 때문에 애초에 안엮이는게 답인 것을 저도 20대 후반에야 알았다는,,,글쓴분언니 축하드리고 이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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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5.09.1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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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울해도 마음 추스리세요 저런 개병신새끼 같은놈과 결혼 안한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저새끼 마누라는 지금부터 헬게이트이며 마누라가 행복하지 않는이상 저새끼도 불행할것이며 지버릇 개 못준다고 얼마 못가 또 바람바람바람 일겁니다 언니 집착처럼 보이는데 정리하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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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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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언니의 조상님이 덕을 마니 쌓으셨구나 싶은데여? 저 쓰레기가 양다리 걸치다가 언니가 더 낫구나 해서 언니랑 결혼했다칩시다 쓰레기가 어디가나여? 지금은 기분 나쁜걸로 끝나지만 결혼 하면 어쩌껴 돌이키기가 지금이 더 나으니까 똥 향기 맡은정도에 그친거에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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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2015.09.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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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꺼꾸로 생각해보자 언니가 뭐가.불쌍하냐 6년만나는 동안 2년바람피운놈하고 결혼하는 여자인생 개쓰레기 되는거 시간문제다 2년 건전하게 만났나? 갈때까지 갔잖아 결혼하는 그년은 그새끼랑 잠자리할때 댁 언니 생각안나겠어? 복잡미묘한 것이 여자의 마음인데 옛날 여친도 기분나쁜데 양다리 것도 2년씩이나 하 참나 아가씨 언니 진짜 재수 좋은것만 알어 정 복수하고싶으면 남자 새끼 혼빙간으로 고소해요 직장에 다 알리고 윗분한테 편지 보내고 회사 앞에서 1인시위해서 백수 만들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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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애엄마 2015.09.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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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그 상대여자에게 알린거잖아요. 그럼 된거에요. 왜케 집착하나요. 그만 하라 전달해주세요. 이미 그 남자는 결혼해도 고통받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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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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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쟁이, 사과해 ㅋㅋㅋ 나같으면 쌍욕한다 ㅋㅋ 언니 아직 맘있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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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9.1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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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는 다행인겁니다. 결혼하는 여자가 문제지. 주위 사람들도 이제 다 안거죠? 아는데도 결혼한다하면 놔두세요. 절대 오래못가요. 여자도 결혼후 계속 생각날거에요. 절대 그냥 못넘어가요. 바람핀 남자 만나봤거든요. 용서해도 두고두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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