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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댁에서 요구하는 안부전화..

전화만오네 (판) 2015.10.14 16:58 조회44,058
톡톡 결혼/시집/친정 죽겠음

20대 중반의 결혼한지 1년도 안된 맞벌이 부부임.

현재 임신한 상태이며(초기) 다른 자녀는 없음.

 

남의 글을 내상황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런 경우의 상황도 있구나..’하고.. 분노와 재미를 느끼며 자주봤던곳에 내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지는 몰랐음.

내 시각에서만 판단을 해서 그런지.. 내 행동이 너무한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결혼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됨.

 

다들 시댁에 전화 안부는 일주일에 몇번씩 드리는거임?

결혼 전 남편이 자주걸려오는 시어머님 전화를 너무 싫어했음.

전화해서 굳이 할말도없는데, 부모한테 연락을 잘안한다는 이유로섭섭하다고 말씀을 하신다며..

전화 좀 자주하라는 말에..남편은..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음.

첨엔 그런 모습에 자식걱정되서 전화오는 어머니 전화를 저렇게 싫어할까? 이해도 안가고

남편의 말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했었음.(막말로..너무 싸가지가없었음.)

(부모님하고 한번도 떨어져살아보지않아서..그걸더 이해를 못했던것 같음)

그런데..결혼이후에는그게 나에게 시작됨.

결혼 초반에는 시댁에서 전화를 자주드리길 원하는것같아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전화를 일주일에 3번을했었는데(남들이 유별난 며느리라고 할정도였음시댁에 할말도없는데 자주전화한다고신기하다고 할정도였으니깐…)

굳이 할말은없어도..간단하게 하고 전화를 끊음. 그게 며느리 도리인지알았었음.(정말..순진함…)

한번은 일주일에 3번을 어머님이 전화를 다 오셨기에, 따로 전화를 드리지않으니..

왜 연락이없냐며.. 시아버님한테는 왜 연락을 안하는거냐고. ..자주연락을 드리라고 당부를 하셨음.

정말.. 어머님이 먼저 3번연락이오셔서..따로 전화를 드려야할지를 몰랐는데,,  내가 따로 전화를 하지않았다고내게당부를하시는데..그이후로는 전화를 드리는 반감이생겨..전화를 안드리고

남편에게 시댁에 자주 연락을 드려서 나한테 전화를 안하게끔 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길했었음.

그이후에 임신을하면서초기에 입덧이 심해지고 .. 회사와 집안일을 하면서.. 예민한 스타일이기에.. 시댁과의 몇가지 충돌로... 초기유산걱정으로... 시댁에 전화를 안하게되었음그런데집에서 집안일 하는사람도 아니고.. 사회생활하는 며느리가, 그리고 입덧으로 고생하는 걸아시면서.. “ 요즘 왜이리 연락이없냐고많이않좋냐고걱정된다라고하시면서..전화로 말씀하시는데정말.. ..스트레스임...

입덧으로 힘들다고..요즘 남편이 전화를 안하던가요?남편한테 전화를 자주드리라고하겠다. 요즘..너무힘들어서.. 임신한채 회사다니는것도 눈치가 보이고 해서 전화를 잘 못한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래도..전화를 끊으시려고하시진않으심..

정말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초반의 마음의 자세가 달라진건 맞으나, 정말..어느순간에는 많이 힘든..

시댁은 다른지역으로 1시간정도 걸리는데,

애기가 생기면.. 평일 내내 일하고 주말은... 애기랑 같이있으면서..

하고싶은데, 아마.. 시댁에서는..손자얼굴보고싶다며..시댁에 오라던지, 아니면..우리집으로 자주오실것같음...

 

자식이 생기면.. 못했던 집안일과 같이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으로 주말에라도 편하고싶은데

그게안될것같은 예상이됨.

내가 이런맘을 가지고 있는게 잘못된거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선배님들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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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까이꺼 2015.10.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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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근무시간에는 전화를 하지도 받지도 마세요. 일하느라 바쁜데 그럴 시간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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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10.1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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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일부러 연기했어요 임신초기때니 막엄청 피곤해서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매번받았는데 그목소리듣기싫다고 시댁에서 저한테 전화 안하더라구요ㅎㅎ 저한테 하는만큼 남편한테 해대니까 남편이 중요한말 아니면 전화하지마 라고 쉴드쳐줘서 편하게 지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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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2015.10.2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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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저랑 하나부터 끝까지 완전 똑같네요.. 남푠이 결혼전 시댁전화 피하고 싫어했던거하며 결혼 후 자꾸 전화자주하라고 스트레스준 것 하며, 남편이 안 받거나 그러면 저에게 전화가오고.. 오빠혼자받던 스트레스가 저한테까지 온것하며.. 엄청 공감했어용 ㅎㅎ 대신 전 처음부터 일주일에 3번 이렇게 전화 안 했어요 자꾸 전화자주하라고 하시면 대답만 네네하고 일주일에 한 번 할까말까 했어요. 결혼 전 유학시절 저희집(친정)은 용건이 있을때만 약 2주나 1주에 한 번 전화했었어요. 그래서 내용없는 안부전화를 강요하는 오빠집이 너무 이해가 안됐고 그런 나를 이해해 달라고 남편을 설득했어요. 대신 목소리 듣고싶으시면 전화 하시라고 하라고 남편한테 얘기 했더니 시댁에서 저한테 일주일에 한두번 전화하시고 전 1~2주에 한번정도 전화드리는걸로 됐어요. 가끔 전화드리니 더 반가워하시는것같아 좋아요. 그래도 전화 자주 하라는 말은 아직도 가끔 하시는데 그럼 그냥 네네 하고 애교떨며 바쁘다 합니다 ㅋㅋㅋ 남편은 우리 친정에 2주에 한번 하는데 저라고 많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쪽 남편님은 친정에 자주 하시나요?) 일주일에 3번 ㅡㅡ 그렇게 자주 통화하면 할말은 밥먹었니 잘있니 네네 이게 다인데 왜 그렇게 자주해야하는지 저는 진짜 이해불가 ㅋㅋㅋ 뒤늦은 댓글이라 보실진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극복했습니다. 남편설득과 구렁이 담넘어가듯 애교있게 넘기기!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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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10.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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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놈에 안부전화안부전화!!!!!!!!!!!!!!! 실시간cctv라도 날아놓으시던가 뭐가 그렇게 궁굼하신지 하루에 몇번씩아나ㅡㅡ 지겨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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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10.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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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아니고 어머니구요,,
일단 임신하셨는데 회사를 다니게 하는 남편이 의아함
싱글맘이랑 다른게 모가 있나요?? 난중에 산후우울증으로 개고생하겠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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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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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받을 때마다 우세요
아들 흉보는 것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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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선배 2015.10.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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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도 이것떄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여 첨엔 저도 엄청 자주 전화드렸어여 일주일에 3~4번 그러다 이건 아니다 싶어 일주일에 한번 이주에 한번 이렇게 하면서 한달에 한번 요렇게 하다 지금은 무슨날에만 전화드립니다. 자주 가지도 않고요 근데 전화자주하다 안하면 엄첨 전화하십니다 그럼 첨엔 안받아여 몰랐다 이렇게 하고 낮에 전화하는건 다 안받습니다. 일하느라 못받는다고 그리곤 집에 가서 늦게 전화합니다. 퇴근늦게했다 집안일하다 잊어버렸다하면서여 그럼 전화도 안하느니 하면서 엄청 뭐라하실겁니다. 그럼 알겠다고 하고 끊으세요 그리곤 또 전화안하면 됩니다. ㅋㅋㅋ 못된며느리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할말도 없는데 자꾸전화하는것보단 낫다 생각합니다. 불편한건 불편한거니깐요 지금 안고치면 진짜 애기나면 아침저녁으로 영상통화하게 될것입니다.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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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015.10.1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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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네요.
저 연애때 남편한테 걸려온 시어머니 전화.. 기억해요.
평일에 한두번씩 만나다가 주말에는 항상 함께했는데, 토요일, 일요일
누나네 가족 올때마다 전화와선 집에와 누나네 데려다주라는 등등.. 여러가지가 있었죠
그 외에도 이유없이 전화와서 밥먹었니. 뭐먹었니. 집에안오니.언제오니 등등..
진짜... 나이 35먹은 아들 그리 하고싶은건지..
그땐 남편이 그렇게 전화를 안받고 받아도 별 반응없이 알았다~ 됐다~ 대답하던게 참.. 부모님께 왜 그리밖에 못하나 싶었어요.
근데.. 결혼하고도 그러시더라구요.
남편도 모자라 저한테까지..
저도 결혼하고 임신하고 37주까지 일했어요.
그때도 저한테하고 안받으면 남편한테 해서 왜 며느리 전화를 안받느냐 등등...
집에오면 전화안받았나? 한통 해주라~ 라는 남편의말 ㅡㅡ
진짜.. 너무 심해서 결혼하고 2년뒤에 어머님한테 그랬죠..
제발 전화좀 하지 마시라고.. 스트레스 때문에 못살겠다고..
둘째 임신했을때도 시댁 스트레스 때문에 애가 28주부터 크질 않았어요. 41주까지..
저도 꼴랑 7kg찌구요.. 아직까지도 그러세요.
못고치나봐요.. 미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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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2015.10.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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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어야 할 때는 누가 부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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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ㄹ 2015.10.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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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핸드폰이 오락가락한다 배터리가없다 전화 안받고서 전화안왔다고 무조건우긴다 등등 핸드폰이 이상한쪽으로 핑계를대시고 전화가 길어지면 어머님 저 배터리 지금 3ㅍ프로라 곧 꺼질거같아요 하고 몇분후에 걍 끊어버리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얘는 통화 안되는애로 인식이 돼야 한다는거죠 뭐아니면 시엄마랑통화할때마다 계속 돈없다 힘들다 징징대보세요 ㅋㅋ 징징대는거 받아주며 통화하고 싶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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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2015.10.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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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한민국 시어머니들은 전화기다리다 죽은 귀신이 붙은 모양이다. 솔직히 아들도 전화 안하잖아? 왜 핏줄인 아들두고 며느리에게 전화로 닥달을 하냐? 안부전화 받으면 대접받는 기분이 드는 모양이고 그게 효도라고 생각하는가본데 불쌍하다. 오죽 대접을 못받고 살면 전화로 대접을 받고싶어하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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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녀 2015.10.1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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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화할때마다 돈빌려달라고 얘기하셔요 이번에 적자나서 돈이 좀 필요하다라구요 전화시마다하면 알아서 안하시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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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2015.10.19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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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임신초기인데 입덧이 심해서 꼼짝못하고 있거든요. 어머님께 전화드리면 무슨말 할때마다 그럼 엄마집으로 오라고 하셔서ㅜㅜ 머가 먹고싶어서 사러 나왔다고 하면 엄마동네에 맛있는집 있다. 그러시고... 기승전 와라 거든요. 산책도 못하는데 택시고 지하철을 어찌타ㅜㅜ 간다는 약속 하기전엔 통화가 안끝남ㅜㅜ 지금은 전화안드린지 2주됐네요. 신랑은 평소에 연락 잘하니까 통해 안부전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중에 애낳고 정 피곤하면 신랑이랑 애기만 보내고 집에서 쉬세요~~! 하루정도는 휴가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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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2015.10.19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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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시어머니는 안부전화병있나봐요ㅡ.ㅡ 울시엄니 결혼할때 땡전한푼안보태주시고 결혼하자마자 이틀에한번 전화와서 왜케전화없냐고... 그게반복될수록 더전화하기싫어지고 받기도싫어지고... 해준것도없으면서 대접은받으려고하고... 넘짜증나서 전화올때마다 돈없다고 죽는소리했더니 점점 전화안오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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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2015.10.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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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우리집은더웃김...내가뭐물어볼거잇어시어머님한테전화하면첫마디가(왜)란단어임..나어이없음...다시전화안함..ㅋᆞ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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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 2015.10.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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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 각자하는건데. 결혼후엔 왜 며느리 안부전화를 못받아서 안달들인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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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5.10.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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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일부러 며칠 날 잡아서 하루에 몇 번씩 전화 드렸어요. 늦게 받으면 왜 늦게 받냐하고 안받으면 내 전화 피하는거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하고요 ㅎㅎ 요즘은 전화 좀 해라 얘기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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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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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게 도린줄 알았죠 첫째 낳고 자주못가 미안한마음에 보고싶으실까봐 매일 사진 보내드렸죠 잘하고싶었어요 시부모님도 신랑의 부모님이기때문에..친부모님 보다 더 연락드렸네요.. 근데.. 연락을 못하는 날에는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연락이 와요. 우리아기 사진보내라 우리아기 뭐하노 매일 하루 두번 이상 연락온다생각해보세요...사람돌아버려요 그렇다고 저한테 잘대해주시냐구요?^^ 너무잘해도 당연하게 생각하시드라구요 이젠 안해요 정말 살것 같습니다.. 신랑과 이혼얘기까지 나왔었어요 잘지내고있는데 시어머님의 스트레스로 도저히 못살겠다고 있었던일 모두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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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2015.10.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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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ㅂㅅ들 집합소인지... 일주일 세번이고 네번이고 뭔 스트레스 받는다고 난리들인지..한달에 한번도 많다고 글쓴년이나 우르르 몰려서 참 까기 바쁘네. 지들 인성교육은 안드로메다에 날려보낸 것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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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10.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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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정아빠한테도 한달에한번전화하면많이전화하는편.. 근데 우리시엄니 일주일만전화안하면난리나심 ㅋㅋ 한번은 일주일전화안했다고 나를 차단하심^^ 차단하면 전화거는소리 짧게울리다가꺼짐 진심짜증나서 그냥 안했다 일주일전화안한게 며느리차단할만큼?.. 심각한일인지도모르겠고 남편도 연락안하는데 왜나한테만바라는건지 이해도안되고^^;; 남편이전화잘하는편이면 이해가조금이라도가겠는데 남편도 볼일없으면 한달 두달도전화안하는인간임 엄마잔소리듣기싫다고 제발바라건데 시엄니들은 자기아들간수나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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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2015.10.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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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하는데 솔직히 친정부모님께도 안부인사 제대로 안할때가 더 많아요. 시부모님이 좋은분인데도 전화가 선뜻 잘 안되네요. 그래도 남편보다 더 하신다해요^^ 결혼할때 뭐든 양가에 똑같이 하기루 했다고 하세요^^ 신랑이 부담스러워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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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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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랑저랑완전비슷하네요 나이도 비슷하고 시댁과 우리집 15분거리ㅡㅡ 결혼초부터 시어머니와 시누의 전화집착..매주 주말마다 보면서 평일동안 전화한통 없다가주말에찾아뵈면ㅋㅋ너흰죽다살았냐해외갔다왔냐이러심허참ㅋㅋㅋㅋㅋ한동안저러시다지금까지애기낳고절대특별한용건없이울어머님며느리전화받는일이없어요ㅋㅋ포기하심 전 특별한 용건없이는 제가먼저 안부전화따위도 안걸었어요 내가왜ㅡㅡ매주보는것도 숨막히는데ㅡㅡㅅㅂㅅㅂㅅㅂ 님도 임신까지하셨는데 넘스트레스받지마요ㅜ 신랑이랑 잘 의논해요 내 정신건강이 먼저에요~ 시모말은 계속무시하시고 전화오면 바쁜척하고 끊고 신랑보고 계속 안부전화 시키세요 신랑닥달하면 짜증나서 중재알아서 잘할겁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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