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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도련님 시어머니 호칭 문제

ㅁㄴㅇㄹ (판) 2015.10.14 18:55 조회28,84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5개월 됐고 시댁은 도련님 시어머니 계세요.

결혼 준비 하면서 시어머니가 다른 사람한테 저를 지칭해서 말할 때 "쟤, 얘" 라는 표현을 써서 신랑이 한번 지적을 했대요. 전 사실 결혼 전이라 크게는 신경 안썼고 신랑이 얘기한것도 나중에 알았어요.

근데 결혼 후에도 그닥 고쳐지진 않았구요. 요즘들어 기분이 나쁜게 카톡같은걸 하면 "너 니가 니네신랑"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 문자상으로 말고 실제로 부를 때도 며늘아, 새아가 이런호칭 한번도 하신적 없구요.

이거 고쳐달라고 말해도 되는걸까요??

그리고 도련님은 저희가 4년 이상 연애하고 결혼한거라 도련님을 진짜 많이 봤거는요. 친하기도 하고.. 그래서 결혼 전에 저는 이름 부르고 도련님은 누나라고 했어요. (제가 네살 많아요)

결혼 후에는 제가 일부러 도련님이라고 호칭 바꾸면서 엄청 노력했거든요. 도련님도 노력해서 바꾸긴 바꿨는데 "형수" 라는 호칭이 좀 거슬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ㅋㅋ

어쨋든 제가 윗사람이고 나이가 많은데 그걸 떠나서라도 저는 도련님 하고 님자를 붙이는데.... 저도 같이 도련~~ 할수도 없구요 ㅋㅋㅋㅋ 형수님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좋게 말할까 싶은데 오바일까요?

다른 분들은 호칭 어떠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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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보렴] [결혼식]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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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0.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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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지들은 얼마나 존대했다고 존대받으려는 거만함 꼴비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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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피곤해 2015.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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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날짜잡고부터 호칭 잔소리 엄청들었어요. 신랑이랑 저랑 십년넘게 알던 친구라서 서로 이름불렀는데 시어머니가 너네 아직도 이름부르냐고 호칭정리안하냐고 엄청 뭐라해대서 아.이집안은 호칭에 예민한집이구나.싶어서 노력해서 고쳤어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시어머니가 날부르는 이름은 야. 이한글자..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한번 날잡아서 어머니 왜저한테 야라고 하세요? 그랬더니 민망해하긴하지만 그래도 절부르는 호칭은 고치지않더라고요 여전히 야. 그래서 만남을 줄였어요. 얼굴안보니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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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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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아버지는 저보고 한동안 딸딸이~랬어요. 제가 남편한테 기분 좀 그렇다니까 전했는지 그후론 그냥 이름부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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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5.10.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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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보니까 웃긴게요 호칭이 처가쪽에는 처제, 처형, 매제, 제부, 처남, 형부 이렇게 낮게 지칭한다고 해야하나요? 이런데 시댁쪽은 형님, 형수님, 도련님, 서방님, 아주버님 제 생각입니다만 처가랑 다르게 시댁은 왜 벼슬자리에 앉는 느낌인거죠ㅋㅋㅋㅋ 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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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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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사람들말처럼 남편통해서 형수님 호칭으로 바꾸라고하세요. 직접 얘기하시는건 절대아닙니다. 시댁문제는 일단 왠만하면 남편을 통해서 해결보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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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2015.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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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댁도 그러는데...
그런데 저는 크게 개의치 않아요.
그냥 딸이라고 생각하니까 (사실 그럴리 없지만) 자식처럼 얘, 쟤 그러려니 하죠.
이름 부르시는 것도 큰어머니께서는 뭐라 하시던데 전 좋아요.
도련님이 형수님 이러면 더 이상하게 들림.
그럴거면 누나가 아니라 누님이라고 불렀어야겠죠.
편하고 친한사이니까 누나대신 형수라고 부르는 거라 생각하고 넘어가세요.
저흰 시동생이 더 나이가 많아서...
사촌 손아랫동서도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서로 존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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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9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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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련님한테 다시 전처럼 이름 부르세요 그러면 의아해서 물어보겠죠 그때 말하면 돼요 나는 결혼해서 예의지키겠다고 꼬박꼬박 도련님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내가 편해서 그런 건진 몰라도 호칭 제대로 안 부르길래 도련님은 나한테 반말하는데 손윗사람인 나만 손아랫사람한테 존칭 쓰는 게 이상한거 같아서 그냥 다시 이름 부르기로 했다 라고 웃으면서 말해요 생각이 있으면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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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15.10.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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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말하지 말고 신랑 통해 말하세요 신랑이 말을해서 고쳐야 뒷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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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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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랫사람이 "형수님" 이라고 안부르고 형수형수 진짜 버릇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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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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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2015.10.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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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결혼전에 친하셨어도 시댁은 시댁이니 호칭을 제대로 쓰시는게 좋을듯해요. 조금어색해도 그것도 습관이니 곧 괜찮아지실텐데.. 남편분도 알고 계시듯 시부모님이 호칭을 바꾸셔야겠네요. 시댁이든 남편한테든 책잡힐 일없어야 혹여라두 님이 욕을 안먹을듯요. 혹시 님친정부모님께도 니네 엄마.. 니네 아빠 이러시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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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15.10.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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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것들을 무슨 수로 고치겠어요. 학교를 다시 보낼 수도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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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진다 2015.10.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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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니는 며느리한테 니가 니 하는건 문제 있으니 말해서 바로 잡으시고 도련님이랑은 친하담서요? 그럼 형수라고 해도 괜찮지않나? 울집은 삼촌들이 어릴때 울엄마가 시집와서 형수라고만 부르는데.. 친한데 꼭 님 까지 붙여야하나 원하시면 형수님이라고 부르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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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 2015.10.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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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시댁가서 도련님과 남편한테 야 라고 하세요. 저라면 글케 하겠네요. 디롤을 하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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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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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여자로썬 하루에 판에 시댁에안좋은글은 하나씩 다올라오구 시댁에서 안부전화해주라면 그거가지고 썽낼사람들이 호칭 제대로안해준다고 글을올리네 시부모한테 잘해보세요 도련님이 왜형수라안부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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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2015.10.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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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치려하지마세요 못고쳐여 저렇게 무식한사람 고치려다가 암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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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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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지들은 얼마나 존대했다고 존대받으려는 거만함 꼴비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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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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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는 동갑내기 도련님 헝수님인데 게다가 친구..ㅡ.ㅡ형수라부르니 내친구는 도령 ㅋㅋ이라 부르든데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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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2015.10.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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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날짜잡고부터 호칭 잔소리 엄청들었어요. 신랑이랑 저랑 십년넘게 알던 친구라서 서로 이름불렀는데 시어머니가 너네 아직도 이름부르냐고 호칭정리안하냐고 엄청 뭐라해대서 아.이집안은 호칭에 예민한집이구나.싶어서 노력해서 고쳤어요. 근데 결혼하고나니 시어머니가 날부르는 이름은 야. 이한글자.. 진짜 황당하더라구요. 한번 날잡아서 어머니 왜저한테 야라고 하세요? 그랬더니 민망해하긴하지만 그래도 절부르는 호칭은 고치지않더라고요 여전히 야. 그래서 만남을 줄였어요. 얼굴안보니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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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0.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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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도 그거 기분나빠요 저희는 작은 어머니가 이건 니가해라 이러면 작은엄마!! 니가 아니구여 조카며느리가~~맞져~~ 이게 너무기시면 며느리가 아님 조카가 라고 해주세요 제가 도련님한테 길동아(예를들어 썼어요 제가 4살많아요) 라고했음 좋으시겠어요? 라고 했더니 고치시던데 그리고 아가씨는 언니 도련님은 형수님 이라고잘해요 형수라고한건 본인은 친한데 형수님이 낯간지러워서 그런거아닐까요? 그래도 한번 부탁드려보세요~~ 형수님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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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2015.10.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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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낳고나면 호칭정리되요 시어머니는 00아, 혹은00애미야라고 부르실거고 도련님은 형수라고하고 글쓴이는 삼촌이라고 부름되요 하다못해 남편도 아내이름 안부르고 00엄마야하고 애이름 붙여서 부른다는...결론은 애낳으면 며느리고 새아가고 도련님이고 다 필요없이 00엄마, 00아빠, 삼촌등 무조건 애 위주로 불린답니다 얼마 듣지도 못할호칭에 스트레스받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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