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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랑은 하는데 연애가 힘들어요 지쳐요

어휴 (판) 2015.10.14 19:27 조회45,643
톡톡 지금은 연애중 꼭조언부탁
자세한 얘기는 안할게요

많은 연인들처럼 자꾸 다투는 이유는 성격차이 가치관차이에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다툴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고 머리가 울릴정도로 눈물도 나요

풀때마다 서로 고쳐보자고 했지만 그때뿐이네요

여기서 그사람과 헤어지면 저 후회할까요

혹시 그만해도 되는 연애인데 제가 붙잡고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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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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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톡톡 2015.10.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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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맞춰가죠. 내가 한발자국 물러나면 그 사람이 한발자국 다가와주면서 서로 배려해가며 오래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변할 마음도, 배려할 마음이 서로 없다면 딱 거기까지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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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스타크 2015.10.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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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 나가는 것도 서로의 능력임. 그 범위를 넘어서면 둘이 노력해도 맞춰지지 않음. 고로 너무 다투고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히 정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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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2015.11.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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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가며 사랑해야 한다, 맞는 말이죠. 근데 그게 안된다는 말은 그만큼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근본적으로 안 맞는다 이거 아니겠어요? 너무 맞춰줘야 하는 관계도 오래 못 가죠... 같이 있으면 행복함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데 그 사랑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요?
저는 제 짝으론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을 정도로 최악의 악조건만 갖춘 연인을 사랑하고 있는데 좋아하게 되니 그런 악조건이라던가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맞춰줘야 하는 부분을 저절로 감수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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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5.10.2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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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움이됐으면해서 로그인했습니다 저도3년동안 한번 싸우면 온몸이 아프도록 서로 힘들다가 이사람 아니면 안되겟지라고 생각햇는데 훨씬 좋은 사람 만났고 2년동안 싸우기는 커녕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잘만나고 있습니다 꼭 헤어지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충분히 똑 같은 시간에 사랑받고 행복할슈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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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5.10.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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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지금상황과 마음과 똑같네요ㅜㅜ 헤어질생각하면 눈물나고 안보면보고싶고 사랑하는데 헤어져야될거같은.. 만나면서로 싸우고 그래서답답하고 정말답이안나요 헤어지기도몇번했지만 이제못볼생각하면 너무슬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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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연애끝 2015.10.1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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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ㅎㅎ네이트판 댓글잘안다는데 너무공감되서 달아봐요 .저는 3년동안 연애를한사람입니다. 3년동안 싸우기도 엄청싸웟죠.. 결국엔 제가 지쳐버려서 이별을하였습니다 그상대방도 자기잘못을인정하더라구요.. 정말 제가이별을하자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자꾸아쉽고 다시시작하고싶은 마음이들어요 하지만 3년이란연애를 딱생각해보면 행복햇던날들도있었지만 대부분싸운날들로 지내와서 보고싶고다시사귀고싶지만 힘들엇던것들이 생각나면 그전으론 더이상돌아가고싶지않네요. 저한테도 이런일들이올줄은 몰랐어요 하하 헤어진지 겨우 어제헤어졋지만 전제선택에따라 잘이겨내볼려구요!님도 화이팅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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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015.10.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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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그게 정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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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현실 2015.10.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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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팔자 자기가선택하는거임. 싸우는게 왜싸우는건지 생각해보시면됨. 근데백퍼 이해심부족으로 사랑도부족하기에 싸우는거임. 그런연애는끝내는게 내팔자안꼬이는거임. 싸우는거좋아하는 싸움닭같은성격이아니라면 그런사람한테감정소모하지않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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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ㅇㅋ 2015.10.1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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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가정에서 다르게 살아왔는데 같을수없는건 당연한거 글쓴이님도 알고있는 내용이겠죠.. 그럼 자신의 반 정도만 맞으면 맞춰가면 좋을것같은데... 그 반도 아닌것같으면 고민해볼만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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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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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커플이 싸우고 화해하고 지치고를 반복하는 가장큰이유는 자존심이죠
성격차, 장거리 등 등 잡다한 변수들이 있다하여도 서로 자존심을 굽힐줄알고
양보할 줄만하면 싸울일이 없어요.
성격차라고 하는것도 사실 핑계밖에 안됩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는 태어날때부터 성별부터 달라요.
타고난 성격이 같을수가 없단겁니다.
뱃속에서 부터 다른데 어떻게 성격이 딱딱 맞겠나요~
성격이 맞다고생각해서 결혼한사람들도 막상 결혼하면 아닌경우도 많죠.

이런경우 가장좋은방법은 대화와 져주기라고 생각해요.
1. 항상 모든 말투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이해해주는 말을 해주세요.
예를 들면, 아~ 너는 이걸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했구나, 나는 너가 이렇게 느낄까봐 이렇게 행동했는데 너는 그렇게 느꼈구나~ 내 방식이 잘못된거같아! 등 등

2. 미안함을 표하세요. 미안하단 말한마디하는게 절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근데 미안함을 표하는것과 아닌것은 천지차이죠.
예를 들면, 내가 이렇게 행동한거 미안해 그거는 인정하고 반성할게.

3.사과를 표할때 같이 사과를 표하세요. 싸움을 하게되면 누구잘못일까요? 물론 케이스바이케이스지만 보통 양측 둘다 잘못입니다 ㅋ 그걸 인지못하는 커플들이 많죠.
한쪽만 사과를 한다면, 사과한 분은 억울한감정이 계속 남아있을겁니다. 서로 사과를 하셔야되요.
예를 들면, 내가 이런건 이렇게해서 잘못했다 미안해. 했을 때, 나도 이건 잘못했어, 반성할게 미안해~

요정도만 해주면 연애하는거 음....경제적인거 말고는 크게 어려운게 없지않나 생각되요~
저도 지금 여친이랑 2년 넘게 장거리 연애하고있는데요
단 한번도 싸우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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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허다 2015.10.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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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과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 있거나 맞춰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 만나서 결혼까지 했구 님처럼 싸우는 연애도 해보고 남자는 무뚝뚝하고 저만 애걸복걸하는 연애도 해봤습니다. 그런 경험이 쌓여서 지금의 잘 맞는 남편을 만난건지도 모르지요...똑같은 문제로 3번 이상 싸우면 그건 답이 없는 연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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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2015.10.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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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저흰 이전에 4년을 교제했었고, 헤어지고 5년동안 우린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시 교제하는걸 계속 회피했었습니다. 그러다 연락과 만남이 자꾸 지속되자 헤어진지 5년만에 다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성격이 맞지않아도 다시 만나보자라고 결단을 내린거죠. 이전에 사귀었을땐 남자친구가 100%로 다 저에게 맞춰줬었기에 몰랐습니다. 이번엔 제가 이기적인 모습을 없애고 변한다는 조건으로 만남을 시작했기에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같이 노력해도 힘든데..이 사람은 지난 4년간 어떻게 그렇게 혼자서 이 힘든걸 버틴건지 제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젠가 정말 너무 힘들어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어지면, 그때 놓으려구요. 저도 이 사람을 위해서 좀 더 노력이란걸 해보고나서 결정하려합니다. 뭐든지 일방적이면 힏든것같아요, 같이 대화화시면서 서로의 이해 영역을 넓혀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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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2015.10.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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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늘 미련이 남고 아쉬운쪽이 늘 힘듬 선택은 본인 하는거예요 그리고 그누구도 본인을 정신차리게 할수 없기때문에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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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 2015.10.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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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 나가는 것도 서로의 능력임. 그 범위를 넘어서면 둘이 노력해도 맞춰지지 않음. 고로 너무 다투고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히 정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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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5.10.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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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도 후회하고, 안 헤어지고 계속 만나도 안 헤어진 걸 후회할 겁니다. 결국 이래도 저래도 어느정도의 후회와 아쉬움은 있는 거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말하는 걸 들어보면 안 맞는 사람은 끝까지 안맞습니다. 사람이 서로 노력해서 맞춰가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맞춰가는 과정도 너무 힘들고, 근본적으로는 바뀌지도 않을 뿐더러, 결국은 알콩달콩 연애하고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도 노력해서 그렇게 됐다기 보다, 맞는 사람을 만났기때문에 그렇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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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10 2015.10.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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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쳣어요 근데 연애 많이 한건 아니지만 몇번해보니까 그냥 헤어지는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헤어지면 후련할꺼에요 지금 힘둘다고 못견디고 헤어지면 한참을 후회하고 다시돌아가고싶고 미련가지고.. 다른남자만나도 사랑안해서헤어진게아니고 사랑하지만 힘들어서 헤어진거니.. 그사람생각이 안날까요? 그사람은 변화안된다하더라도 내가 변화하려고 노력다해봐요 그러다 자기가할만큼하고 이제 상대편에게 질렷을때 그때 헤어지는것도 좋지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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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2015.10.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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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같은 상황이네요. 그래서 시간을 갖는 중이구요. 이사람과 나는 안맞는걸 아는데 좋으니까 그거 하나만으로 놓지 못하고 혼자 힘들어했어요. 그러다가 지금 서로 시간을 갖자고 하고 이틀이 지났네요.. 그렇게 시간을 갖다보니 냉정해지는거 같아요. 얼굴보거나 목소리들으면 다시 약해질것 같지만 떨어져 있는동안 정리하려고요. 좋기만 해서는 연애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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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리어렵냐 2015.10.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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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를 좀 하다보니 느끼는건데...사람은 맞는사람이 있죠 물론 처음부터 딱 이사람이다 해서 만나는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투닥 거리기도하죠 하지만 정말 이사람이다 싶다면 투닥거리고 어쩌고 하는가운데서도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불연듯 스치죠~그게 맞는사람끼리의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연애 하면서 많이 싸우세요~~그리고울기도해보세요 그런과정속에서 진정한 내짝을 찾는거 아닐까요? 그러나 싸우고나서 한참뒤에도 미련없이 이사람과 떨어져도 괜찮다고 생각이들면 과감히 정리하세요 세상의 반이 남자 여자니까요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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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루 2015.10.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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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리는아는데 마이 놓지못하는거죠 즉 현실부정 답은 님이 더 잘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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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15.10.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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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야되요 그런 관계는 다시 만나도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다가 더 지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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