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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1호선 탈때마다 지옥..

you (판) 2015.10.16 14:18 조회48,292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채널보기

1호선은 노인철이라고도 많이들 하죠

 

직장이 너무 멀어 약 1시간 20분 가량은 가야 목적지에 도착 하는 편인데

 

제가 멀리간다고 노약자석 자리에는 앉지도 않을뿐더러 사지멀쩡한 30대가

 

거기에 앉는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 하여 매번 그자리는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다닙니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는 편 이구요. 

 

 의정부에서 주로 전철을 타는데 매번 기분 상해서 요즘은 자주 서서 갑니다.

 

나이도 50대이면 요즘시대에는 건강한 편이라 생각하는데 자리에 앉아있으면

 

제 앞에서서 온갖 죽겠느니 마느니 젊은애들 수준이 어떻다느니 왜 그러는건지..

 

정 본인이 그리하면 노약자석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특히 중년 아줌마들 챙피한 줄 모르고 웹툰에서나 볼만한 액션 정말 짜증납니다

 

아프니 뭐니 골골 대는분들이 제 앞에 자리가 나서 앉을라하면 뛰어 옵니다

 

지가 앉아서 휴대폰 만집니다. 어른이 되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러면서 본인 나이 있다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한테는 예의 운운 하시죠?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이 뭔 예의 운운 하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나이 드신분들 자리 비켜드리면 뛰어와서 앉을려고 하질 않나

 

이런 사람들이 간간히면 말도 안합니다. 정말 많습니다 특히 아주머니들

 

오늘도 한번 당했네요 자리에 앉을려고 하니 하이힐에 선글라스에 온갖 치장 다하신

 

40대 아주머니 그 많은 빈공간중에 제가 앉을려는 자리를

 

100m 달리기해서 자리에 착석 하시더군요

 

그러고는 껌을 쫙쫙 씹습니다. 특유에 아주머니들 껌씹는거 아시죠? 소리 내면서

 

서서가도 되니 그 소리는 못듣겠어서 걍 자리 일어났습니다.

 

누가 누굴 나무라기 전에 본인부터 보세요.

 

역겹습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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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놀고있네 2015.10.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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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 인천에서 용산으로 출퇴근하는데 퇴근시간 급행탈때.. 다들 줄서서 차례로 탄다 그런데 꼭 나이드신분들 막무가내로 줄도안서고 무작정뚫고 탄다 ㅡㅡ 먼져들어가서 앉을려고...정말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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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 2015.10.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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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손잡이 같이잡는것도극혐..봉말고 위에손잡이 나랑썸타는사이도아니고 이미잡고있는손잡이잡거나 내손잡는거진짜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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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5.10.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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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호선특히심함 아 글구 전철자체가 쩐느낌 냄세부터 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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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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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젊은 사람이 그러는건 아직 본적이 없는데 아줌마 할머니들 새치기 몸에 베인듯 지하철 줄 뿐만 아니라 버스줄도 은근슬쩍 끼어듦ㅎㅎㅎ 자리잡으려고 다 내리지도 않았는데 뒤쪽으로 탑승시도 하려고 하고 무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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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2015.10.19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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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이 안양으로 이사가서 퇴근시간에 가산서 한번 탔다가 죽을뻔ㅜㅜ 완전 꽉찼는데 내리는만큼 다시탐. 문한번 열릴때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가방에치이고 꼬집히고 난리. 역간격도 시간 너무길고ㅜㅜ 역에서 한참 서 있고, 사람 더 타고 숨막힘. 좌석에 집착안하는데 진심 앉을수 없으면 타면 안된다고 생각했네요. 몸살날뻔.그후론 신랑이 데릴러 안오면 못가겠더라구요. 1호선 출퇴근 하는분들 진심 리스펙트! 1호선 타다보면 좌석에 집착생길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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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2015.10.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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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1호선타고 학원다니는데 저도 1호선안좋게 생각햇었는데 저 얼마전에 단어책 보고 서서 가고있었는데 앞에 할아버지께서 학생앉으라고 책읽으려면 앉아야된다고 막 양보해주시려고 하시던 분있었어요!진짜 1호선타면서 처음있던일...드물지만 있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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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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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앉을라햇던 자리를 백미터 달리기해서 왓단건 억지아닌가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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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이즈 2015.10.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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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웬만하면 양보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줄 새치기하려고 하고, 남 밀치고 이러는 노인분들 있으면
나이가 얼마로 보이든 절대 양보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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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2015.10.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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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좀 웃긴게 뭐냐면 그런 분들도 사람 가리더라구요.. 제가 덩치가 큰 편인데 어떤 아주머니가 새치기하시려고 하길래 계속 버티고 안비켜줬더니 아무말 없이 조용하다가 저보다 작은 체구인 학생이 안비켜주니까 학생한테 다 들릴듯이 욕을 혼자 하시더라구요.. 신기하게 사람은 봐가면서 욕하는것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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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5.10.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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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ㅠㅠ
1호선도 심하지만 경춘선 같은건 종점에서가야 앉아 갈수있는데
앉으면 바로 자는척해도.. 막무가내로 앞에 서서 무릎치고 난리도 아니에요..
정말 심한분들 많은듯 ㅠㅠ 특히 아줌마들 ..
짐을 한가득 가지고 타도 본인 등산가방이 더 무거운건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무릎을 쳐서 깨우곤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닌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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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room... 2015.10.1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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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양반이지 무슨기운으로 등산까지 다녀와서 등에 산만한 베낭메고 술냄새 풍기면서 잘도 뛰어다니다가 지하철만타면 다죽어가는 노인으로 변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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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여 2015.10.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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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나도 1호선타는데 개공감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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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15.10.1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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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아닌거같아요~ 우리도 힘들고 돈내고타는건데 막골골대는척연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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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5.10.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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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그러면 욕 바가지로 먹는데.. 사람들 다 어이없어하고 쳐다보고 눈치주고.. 그리고 부산 아짐들은 기쎄서 그런 사람들한테 욕도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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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ol 2015.10.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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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부선열차는 밀양이 대박이었죠.통일호나 무궁화 타고가다보면 아예 처음부터 입석으로 끊어서 젊은 사람들 앞에 턱하니 섭니다...일어나라 이거죠...그럼 부산까지 서서 와야 되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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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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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일호선...... !! 얼마전까지 부천살아서 역곡~용산급행 몇 번 탔음.만삭 임산부인데 자리양보까지는 바라지도 않음.배가 부르니 중심잡기가 어려워 봉이라도 잡으려고 다가가면 다들 갑자기 다들 자버려서 부담스럽고.. 문 옆에 기대서 있다가 가장자리 앉아있던 사람이 일러나길래 다가가서 (바로 앞에서) 앉을준비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50대 아저씨가 나타나서 자리 낚아챔. 매인 줄...확실히 일호선은 답이 없음... 친정이 분당쪽이라 분당선타면 양보받는데 ㅜㅜ 아무래도 삶에 여유가 없다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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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2015.10.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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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1호선이 제일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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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2 2015.10.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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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공감.. 웃어른공경이 언제적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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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 2015.10.1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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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에 내가 서있던자리 승객이 일어나서 앉으려는데 옆옆에 서있던 아줌마가 기를 쓰고 엉덩이 디밀길래 내엉덩이로 아줌마엉덩이 쳐버리고 앉았음 앉아서 아줌마노려보고있는데 지도 머쓱한지 시선피하면서 씩씩거리고있고 옷차림도 온갖 멋은 다 내고다니는 젊은 아줌마임 어디가서 할머니 취급당하면 노발대발할 것 같은데 지하철에서만 늙은이 대우받으려고 하는.. 한두정거장 가고나서 진짜 할머니 타시길래 보란듯이 자리양보함 진짜 극혐임 할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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