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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제제가 문제되는 건

ㅇㅇ (판) 2015.11.04 20:32 조회181,891
톡톡 엔터톡 댓글부탁해
단지 아이유가 야한 가사를 썼기 때문만은 아님

물론 단순히 야한 가사였다 해도 논란이야 되었겠지만 성인이 가사를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표현을 하겠다는데 누가 말릴 사람 있음?

문제는 아이유가 전세계적인 명작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주인공, 다섯살짜리 제제를 보고 재해석해서 쓴 게 제제 가사라는 데에 있음.

이건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한글판 번역가님이 덧붙이신 말임



책 자체도 원 작가가 자신이 어린 시절 겪었던 가정폭력을 바탕으로 세상의 모든 제제 (=아동학대, 가정폭력 피해자들) 에게 바치는 책임.

작가 이름도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

조제, 제제.

제제란 이름이 가정폭력을 당했던 피해자, 작가 자신으로부터 나온 이름이라는 걸 알면 그런 가사를 감히 붙일 수 있었을까?


아이유 팬들아, 이건 단순히 아티스트의 재해석이 특이했고 저런 해석을 할 수도 있으니 넘어가자,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저 책을 읽은 전세계의 수백만명의 사람들 중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제제가 교활하고 섹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아이유 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함?

애초에 저런 해석이 나올 수가 없는 책임. 차라리 아이유가 책을 안 읽고 대충 줄거리만 찾아봤다면 이해가 가능한 부분이지,

도대체 책을 어떻게 읽어야 저 명작의 불쌍한 다섯살짜리 주인공이 섹시하다고 생각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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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1.0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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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야 차라리 책 읽은 적 없다 해라.. 도저히 쉴드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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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5.11.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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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 탈덕각임 지금.. 유애나인데 쉴드치는 것도 이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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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1.0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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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걍 책을 안읽은거라 하는게 나을거같음 진짜ㅋㅋㅋㅋㅋ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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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5.11.0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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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가그렇게해석햇다면혹시아이유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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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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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멜로디는 참 좋던데.. 뭐 음악적으로 봤을때 여러가지로 재해석 할 수 있지만 이번건 진짜 심했어 재해석 할게있고 안할게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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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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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많이 입은 캐릭터중 하나가 제제인데
제제를 가지고 그런가사를 써서 잘못된거임.
책을 진지하게 안읽은거야 뭐야
그냥 성적으로먼 보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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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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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아동이 교활하면 안되나? 전체적으로 "가여운 학대아동에게 교활하다뇨.. 실망입니다." 이런 요지인데, 출판사에서 문학텍스트에 이렇게 단면적인 해석을 취한다는게 좀 놀라울 지경이다.

실제로도 제제는 폭력적이고 정서조절 안되는 모습 왕왕 보임, 성적인 것으로 읽을 수 있는 텍스트도 분명 있고(뽀뚜르가와의 관계양상). 그게 그 아이가 학대아동인 것을 훼손하는 내용은 아님, 오히려 개연성있지. 제제는 책 내내 학대당함, 무지막지하게

처맞고, 욕설과 방임에 노출되고. 그게 제제가 교활하지 않다는 근거가 되는건 아님. 피해자가 고결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졌을 거라는 짧은 소견이 오히려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이중적인 억압에 시달리게 함. <도희야>봐, 도희가 순진한 어린아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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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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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주인공 '제제'의 성장소설로, 아이유의 'Zeze'는 이 제제를 모티프로 만들어졌다. 아이유가 이해한 제제는 순수한 5살 소년이지만 한편으로는 영악하다고 할 정도로 똑똑한 아이로, 이런 제제의 성격은 원작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소설 전반에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문제는 이런 제제를 두고 '섹시하다'고 표현한 것으로, 아이유는 앞서 앨범 발매 기념 토크에서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이고, 그래서 매력있다. 어린 제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그게(모순된 성격의 캐릭터가) 섹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즉 아이유는 제제라는 캐릭터에서 모티프를 얻어 이런 모순된 성격의 캐릭터가 선사하는 매력을 전달하려한 셈이다.

아이유의 해석이 원작의 의미를 곡해하려하거나, 훼손하려했다는 의도가 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학대받은', '가난한'이라는 배경은 제제라는 캐릭터가 만들어진 한 이유일순 있지만 그 자체가 그의 성격이라고 할 순 없다.

또 소설 속 제제는 당하는 입장에서는 '교활하다'고 느낄정도로 심한 장난도 스스럼 없이 하고, 누군가 보기에는 '더럽다'고 할정도로 다양한 곳에 호기심을 드러낸다.

아이유의 'Zeze'가 상처를 극복하고 점점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소년의 모습 그 자체를 조롱하고 부정하려는 의도를 담은 게 아닌 이상,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때문에 원작이 지니는 의미를 훼손했다고 하는 건 지나친 확대해석이다.

현재 아이유는 일거수일투족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그런 아이유이기때문에 작은 먼지 하나까지도 큰 바위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앨범의 'CHAT-SHIRE'를 두고 그냥 스물셋 여자아이의 잡담처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는 아이유의 말처럼 좀 더 가볍고 유연한 접근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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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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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석 할 수 있는 범위가 따로 있고 아니 재해석해서는 안되는 범위란게 있음.
그러면 전범기 표시 되어있는 의상들도 그건 예술로 재해석하기위한거고 옷에
좀 박아두는거 어때 라고 할껀가? 내 의도는 전쟁과 나치를 찬양하고 그런게
아니라 라고 할 범위가 아니듯이 제제 또한 그렇게 해석하게 둘 범위가 아닌
거다. 아이유 본인도 어릴 때 친척집 전전하며 고생하고 핍박 받아봤다고 하던데
만약에 그때 누군가가 아이유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고마운 사람이 있었다
생각하자. 근데 사람들이 그 사람이 아이유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하고 아이유가
하던 행동들을 저 사람이 성적으로 바라보고 도와준거라 자기들대로 해석하고
이야기로 표현한다면 아이유가 그것도 그냥 관점의 차이라고 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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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2015.11.0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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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이번 앨범 로리타 문제뿐만 아니라 성급했던 것도 한 몫한듯.
제제라는 곡을 들었을 떄 들었던 의문스러운 게. 제제라는 인물이 나와 다르게 해석된 그 차이에서 오는 생경함 이질적인 걸 다 떠나서 '색과', 꽃을 꺽어 등의 단어들. 쭉 일관된 전체적인 늬앙스들이 성급했던것 같다. 성적어필에 맞춘 앨범 느낌이다. 곡은 다 좋던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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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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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내생각엔 잠시이러고 시간좀지나서 아이유가다시 착한모습보여주고이러면 "아역시 아이유"~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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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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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밍기뉴시점으로본거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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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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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제제랑 이승연위안부누드집이랑 동급이라고 할 순 없지만 공통점은 재해석을 하면 안되는 곳에 재해석을 했다는 점이 문제다 이승연누드집사건이 한참 이슈일 때 그시대 사람들은 알겠지 위안부할머니가 이승연에게 썼던 글. 조제 바스콘셀로스가 살아있었다면, 아이유의 이 곡을 보앗다면 뭐라했을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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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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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늘로 아이유 덕질 그만둔다. 앨범 다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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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5.11.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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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교과서가 문제가 되는건

박근혜와 김무성이 앞장 서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나라밥을 먹고 있고

나라 돈으로 역사왜곡을 하려고 한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반성 없는 민족반역자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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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878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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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딸 대통령에 이어
친일파 아들이 대권 주자라니

친일파 후손들이 지배하는 대한민국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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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김무성과 아버지 김용주

더 상세히 드러난 아버지 친일행적
아들은 왜 미국에서 큰절을 했을까

아버지는 천황폐하 찬양
… 아들은 미국 장군묘에 “감사합니다”

한겨레는 2년 전 ‘친일행적’ 정정한 적 없어

대통령 후보 지지도 1위 여당 대표
선친의 친일행적 의식했다면
방미 중 발언과 행위 안 나왔을 것
친일 콤플렉스 떨쳐 버린건가
굴욕적 친미발언과 큰절이라니

“진정한 내선일체…충실한 황국신민
… 야스쿠니 신사에 받들어질 영광”
‘미영 격멸’ 공직자대회 보도한
1943년 10월 3일치 <매일신보>와
대회기록집에 김용주 상세 발언

A4 용지 3장 분량으로 드러난 김용주 발언

2년 전 김무성 아버지 김용주의
친일행적 비판한 ‘한겨레’ 칼럼
반론기회 줘 반론보도문 게재
그뒤 인터넷 포털에서 김용주는
친일은 커녕 애국자로 둔갑했다

김무성 대표 쪽은 언론중재위에서
“매일신보 믿을 수 없다”고 반박한데 그 아버지는
“매일신보가 반도의 민지 계발에 공헌한다”
며 한글판 추가발행까지 제안하기도

김용주는 자서전에서 친일행적 숨겨
긍정적 평가할 대목도 있겠지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7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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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마 정몽준 장인,
박근혜 · 김무성 부친 친일전력 도마

‘3 · 1절 95돌’ 친일전문가 정운현 저서
“박정희는 손에 꼽을 친일파”
김무성측 "친일 말도안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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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김무성이 '역사 흔들기'에 목매는 이유
'이승만 숭배'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내정의 숨은 뜻

청와대의 신임 국사편찬위원장 내정 이유
위험한 박근혜 정부의 '역사 흔들기'
뒤로 가는 열차, 끔찍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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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11.0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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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hlnsWxM8iQ
43분부터 제제소개하는데 제일 신나서 빨리 쓴곡이라고ㅋㅋㅋㅋ 허..
마케팅인건지 진짜 로리타이고 싶은건지 이쯤되면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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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5.11.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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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술이 윤리를 뛰어넘는다는 건 근거가 될 수 없다. 이건 분명히 아이유가 반성해야할 부분이니 더이상의 쉴드는 없길바란다. 그냥 아이유는 무슨 의도로 무슨 생각으로 음악을 그렸는지 해명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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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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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렇게 지는건가... 무도가요제 까지는 정말 핫했는데 아이유는 2015년도 다시 희비가 엇갈리네 2012년도에 대형으로터지고선 안터지겠지 했는데 ㅎㄷㄷㄷ다시 나올수있을까 평소에 좋아했던가수라 걱정도되는데 일단 지금 아무생각이없음..좀놀라기도하고 하이튼 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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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5.11.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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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승연 생각나네 한창 잘 나가다가 위안부 주제로 한 누드집 내고 완전 털린 연예인ㅋㅋ 눈물로 사과하고 난리 아니였지만 그대로 나락까지 박혀서 결국 다시 나오지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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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15.11.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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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판녀는 위대하다 먹잇감이되는순간 몰려드는거지..당분간 집에서나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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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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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아이유도 문제지만 팬들도 문제 많더라..툭하면 봉퀴들 타가수 까질하고 다니더니 부메랑 쳐맞는구나..아이유갤 가서 태연이나 소녀시대로 검색하면 경악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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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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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1.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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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헷갈린듯 둘은 다른 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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