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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마지막후기/내친척동생과 결혼하는 내친구의 과거때문에 미치겠어요.

(판) 2015.12.24 14:26 조회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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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과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두리둥실했던 제가 이렇게 결단력을 가지게된건 많은분들의 조언때문인 것 같아요
 
마지막이야기를 하기전에 잠시 제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친구는 끼리끼리라는데 저도 그친구처럼 그런애가 아니냐는 말이 많아 말씀드리는데
 
제가 처음 그 친구를 만났을땐 정말 끼리끼리였네요
 
중학교졸업 후 아버지 이직으로 시골촌년이었던 제가 대도시로 오게됬을 때
 
전학간 고등학교는 개학한지 한달이 지나 이미 무리가 완성되어있어 외톨이처럼 지내다
 
그친구와 또다른 한명의친구와 친해지게됬어요.
 
우리는 반애서 존재감없는 공부만 열심히하는 그런애들이었고
 
많은친구 없이 고등학교는 저랑 그친구 또다른친구 셋이 어울려지내다 졸업했네요.
 
졸업 후 저와그친구는 운좋게 같은학교 같은과에 진학했고
 
다른친구는 저희둘보다 좋은 대학으로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그 둘밖에 없었고 대학까지 같이오니 저 혼자 좋아라했죠
 
그친구가 변한건 대학진학 후부터였어요.
 
억압되고 한정된 삶을 살던 우리에게 갑자기 찾아온 자유에 그 친구가 변하기 시작했고
 
학점관리도 않고 강의를 빠지는 횟수도 많아지니 저 혼자 아웃사이더처럼 학교생활하다
 
다른 친구들을 만나고 친해졌어요.
 
그 친구는 이쁘고 놀기좋아하는 그런무리애들과 어울려 지내기 시작했고
 
저와 무리가 달라지게 됬네요.
 
친구의 문란한 생활을 알았지만 제가 무슨말을해도 저라는 사람보다 자기와 어울리는 그친구들의
 
말을 더 듣고 믿는게보여 입을 닫게되더군요.
 
제가 처음자취를 시작했을 때 그래도 그친구가 그립고 좋아서 그친구 옆집으로 방을구했고
 
그때부턴 자주 어울리고 그랬네요.
 
저는 여전히 꾸밀줄모르는 수수한 친구였고 친구의 표정이나 말투가 그런
 
저를 왠지 무시하는것이 보였지만 외면했네요.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거같아요
 
그 시기에 그친구 바람피다 걸려 개처럼맞았었고 친구 전화받고 달려간 저 말리다
 
같이 두들겨맞았고 그친구 그 바람핀남자와 동거하다 두번아이를 지운거예요.
 
그렇게 졸업했고 그 친구와는 졸업하고 서로바쁘게 살다보니 교류가 많지는 않았네요
 
저는 사랑하는남자 만나 오래연애하다 결혼했고 행복했어요.
 
1년2개월 짧은결혼생활 후 제 생일날 출장간 남편 제생일이 머라고 무리해서 내려오다
 
큰사고로 제생일날 제남편 떠나보냈고 그충격으로 뱃속 제아이 보듬어보지도 못하고
 
아빠따라 먼저 떠나보냈네요. 장례식때 남편죽인년이라고 시어머니 손에 머리채잡혀
 
질질끌려다니다 그렇게 어머님과도 연끊겼네요.
 
그때 정말 많은 도움을줬던게 제동생이었네요.
 
 마음 여린 내남동생 사람같지도 않은 제몰골 보고 그렇게 서럽게 울던게 또 생각나네요.
 
그렇게 1년동안 집에서 죄인처럼 누워살다 세상밖으로 나오니 사람이 그리워 이친구 저친구 만나
 
보다 다시 연락하고 친해진게 그친구였고 과거이야기하며 그렇게 시간지나니 옛정과 지금의 마음
 
이 고마워서 정말좋아했고 그친구한테 정말잘했습니다.
 
그리고 제 동생과의일이 일어났네요.
 
동생과 만나지말라는 말을 하고싶었지만 사실 친구한테 미운소리듣는게 무서워 입을 닫았고
 
결혼한다하는 지금 이렇게 행동하는 제가 그친구는 미울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무섭지않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무서운것도 꿀릴 것도없다 생각합니다.
 
친구를 사랑했지만 제동생이 더 소중하고 상황이 격해지니 저에게 몸쓸말하는 그친구가 밉더군요.
 
그친구와 만나서 제동생이야기할때 사실 그친구가 저한테 정말 심한 너무심한이야기를
 
많이했거든요.
 
제가 불행하니 자기도 불행해지는걸 바라냐는말과 저도 아기 그렇게 떠나보냈으면
 
자기와 똑같은거 아니냐는말 등 제가 정말 듣기힘든 그런말을 많이했네요.
 
정말 왜 그때 녹음을 안했을까요..못한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격하게 싸울줄몰랐고
 
싸우는 정신에 녹음이란건 생각할 시간도없었거든요.
 
젤 충격이었던 기억에박힌말이 친구야 나 너 진짜사랑하는데 이해해달라하니 성기까라네요 ..
 
사랑같은소리하냐고 제가 그냥 이기심이고 나쁜년이고 친구버린년이라네요.
 
저 이기적인거 맞아요 하지만 가족이 몇 없는 저희집안 저 때문에 가족들 많이 아팠고
 
 전 제 동생은 이쁘고 착한아내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하며 제 동생닮은 자식들 많이낳고
 
 행복하게 살기바래요. 과거가 어둡다고 무조건 나쁜건아니지만
 
사실 그 친구가 내동생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내동생이 이해한다면 제가 책임지고
 
동생이 원하는데로 해주려는 마음도 있었지만
 
친구의 행동 말투 인격을 적나라하게 느끼고나니 절대 제동생과 결혼시킬 수 없다느꼈네요.
 
하...짧게 이야기하려했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했네요..
 
이제 어제 동생과 있었던일을 말씀드릴게요.
 
동생에게 퇴근 후 술한잔 하자니 신나서 나오더군요.
 
아직 아무말도 못들은건지 해맑게 웃는데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서 만나자마자 엄청 울었네요.
 
동생이 당황해 무슨일이냐고 난리고 사람많은곳에서 눈물콧물쏟는 저 때문에
 
술집문턱도 못밟고 동생차로 이동했네요.
 
좀 진정되고 동생한테 누나는 가족들 마음에 대못박은 못된년이고 내부모님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한 나쁜년이다 너가 원한다면 누나가 너대신 짊어지고갈게 누나가 나쁜사람이 되줄게
 
이러니 무슨일이냐 글더군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너랑 결혼한다는 내친구 과거가 안좋아
 
이러니 자기도 듣긴들었다하는데
 
사귀는 초반에 제 남동생한테 자기는 어릴 때 이뻐서 인기가많아 남자많이 만나봤다면서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다네요.
 
그땐 그말듣고 과거니 그럴수도있지란 생각과 당당해서 매력있다 느꼈고
 
그리말했지만 값싸보이는 행동도없고 오히려 순수하고 너무 착해서 장난이라 생각했답니다.
 
제가 아냐.. 이러면서 통화녹음내용 들려줬습니다.
 
그내용 듣는 내동생 믿지못하겠데요. 이게 머냐고 무슨상황인지 모르겠다네요.
 
그리고 다이야기해줬습니다.
 
누나는 너를 사랑한다 누나는 너한테 거짓말못하겠고 내동생 불행해지는것도 못보겠다.
 
내동생이 나처럼 결혼 후 어떤 이유에서든 이별로인해 상처받는게싫다
 
누나친구 남자관계복잡했다. 노는 것 좋아했고 남자 좋아했고 많은남자와 만남을가졌다.
 
처음보는 남자와 즉흥적으로 잠자리도 가졌고 바람도 폈다. 여러명의 남자와 사귀는걸
 
자랑으로 생각했고 바람피다 걸려 남자한테 많이맞기도했다.
 
남자와 동거하다 아이도 두 번 지웠다.
 
내 동생이 이런사실 하나모르고 속는결혼하기 싫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약한 내동생 고개숙이고 말없이 듣다
 
정말이냐 그러더군요. 맞다그랬습니다.
 
자긴 어떻게 해야하냐길래 너 마음가는대로 하라그랬습니다.
 
믿지못하겠다길래 미안하다했습니다.
 
자기 담배 한 대 펴야겠다면서 미안하다그러네요..
 
무슨 촉을 느꼈는지 그친구 계속 동생폰에 전화하는 제동생 폰을 끄고
 
자기가 제 친구랑 결혼을해야겠다 결심했던 이유는
 
평생 공부만했던 재미없는 자기한테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웃어주는 모습이 이뻤데요.
 
그친구 나이가 더많다보니 의지되고 성숙한 어른스러움이 좋아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건 제 친구여서였답니다.
 
상처많은 저를 위해 자기가 제 친구랑 결혼하면 평생 친구처럼 가족처럼
 
셋이 의지하며 살려했답니다.
 
만약 제친구가 과거는 좋지않지만 마음이 이뻤다면 자기도 크게 고민했을거라네요..
 
녹음되어있는 그 안에 여자는 자기가 사랑했던 그 착하던 여자가 아니라고하네요.
 
저한테 이렇게 말하는 제친구한테 너무 실망했답니다.
 
정리해야할 시간이 필요할거같다네요
 
직접 이야기도 듣고싶데요.
 
저 집앞에 내려주고 제동생
 
자기는 바보가 아니랍니다. 자기도 충분히 나쁜놈될 수 있고 자기가 알아서 해결할거라네요..
 
어제새벽 그친구한테 전화와 문자가 왔어요
 
절 저주할거래요. 자기 이렇게 만들고 행복하게 살줄아냐 그러네요.
 
연락받지않고 멍하니 있으니 동생한테 연락오더군요
 
정리했다고
 
그 연락받고 멍하니 잠한숨 못자고 누워있다 글올려요.
 
제가 바보인게 맞아요 사람온기가 필요해 똥을 된장으로봤네요.
 
철이없어 어릴 때 정을 저혼자 착각해서 호구처럼 끌려다녔고
 
용기가없어 처음부터 끊지못해 제동생 상쳐주었네요.
 
멍하니 밤새 제 지난과거 되짚으며 바보같은 저 자책했네요.
 
제 옆에없는 남편도 보고싶고 우리 아가도 보고싶고
 
너무 우울하네요..
 
오늘하루 푹쉬고 내일부터 훌훌털어버릴게요
 
내일 제동생만나서 술한잔 거하게 마실려구요
 
대학교 망년회는 안갈려구요 어짜피 애들사이에서 제남편 보내고 학교최대 가십거리가 저거든요.
 
대학교때 친했던애들만 따로만나려구요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해주신분들 조언해주시는분들 위로해주시는분들 전부 감사합니다.
 
전 다시 다잊고 열심히살려구요.
 
내일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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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2.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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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님더러 친구 끊으라고, 진작 끊었어야했는데 못그래서 동생까지 엮였다고 동생이 말 못알아들으면 어른들께 말씀드리라고 화냈던 사람이에요.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화내긴 했는데 이렇게 후기보니 또 마음이 아프네요. 씨부린 내용 보니 진짜 진정한 친구가 아니였던 것도 알겠구요. 근데 이미 님이 가쉽거리됐어도 그 쓰레기년 송년회가서 님만 더 나쁜년 만들거에요. 신경쓰지말자, 그렇게 마음 먹으셔도 시끄러워지면 대응해야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럴 때 이글 남겨놨다가 보여주세요. 역풍맞아봐야 그런 애들 정신 차려요. 그년 말만 듣고 님 이상하게 취급하는 애들은 쓰레기니 버리시고 계속 가만히만 있으면 그년같은 쓰레기들이 또 님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할거에요. 한 번 본떼보여주세요. 님 무른 성격인게 눈에 보여서 막 저까지 속상하고 답답해요. 나였음 이 글 페북에 은근슬쩍 티내며 태그해서 복수하거나 입싼 친구한테 친한 척 도와달라며 이 글 보여주고 눈물흘려서 망신줬을텐데.... 새 해인데 지저분한 연 끊으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이 드러운거 깊게 엮이기 전에 쳐내라고 알려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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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5.12.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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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얘기 너무 슬프다... 혼자 애기 키우기 힘들까봐 남편이 아이도 데려간거 같네요..
힘내세요 신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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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별이 2015.12.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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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프겠지만 님 잘못도 아니고 동생분 잘못도 아니니.. 그동안 마음 아팠던거 훌훌 털어내고 앞으로는 두분 앞날에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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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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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자들 여자에 한번 빠지면 눈앞이 어두워져서 누나고 엄마고 하나도 안 보이는데 ㅋㅋ
동생이 그래도 영 맹탕은 아니라 다행이네요
행복하시길
누나든 동생이든
그리고 어쩌면 과거의 죄업으로 한번 댓가를 받은 그 친구도
다음에는 그 죄업도 감싸안아줄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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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5.12.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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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네요. 글쓴이가 그런 가슴아픈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인것도. 그 동생도 어찌됬건 또 다른 상처를 안고살게 된것도.ㅠ 부디 훌훌 털어내고 앞으론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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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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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음ㅋㅋ~마지막후기보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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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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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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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2015.12.2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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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그 친구가 놀러나왔나.. 더러운 댓글들은 신경도 쓰지 마시고요.. 그동안 아프게 살아오신 거 다 살면서 더한 행복으로 돌려받으실겁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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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강내유 2015.12.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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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난솔직히 이게 외국이였다면가능한일일까싶다 그여자가 진심으로님동생을사랑했을수도있고 과거가그랬다한들 둘이진심으로잘살수도있었던건데 선택은둘의몫인데진실을밝히는것도 그여자에게 줘야할기회인것을;;;;;; 아모르겠다진짜내글에반대가많겠지만 불쌍하다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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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유 2015.12.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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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놀았던 언니들이 순진하고 좋은남자 잘 채감.. 전천후 연기가 가능하시니. 친척동생분은 글쓴이님 덕분에 피했네요. 하지만 세상에 남자는 많으니.. 다른 누군가 걸려들겠지요 ㅜㅜㅜ 뭔가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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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5.12.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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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도 힘내요... 2016년에는 행복한일만 웃을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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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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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요네요네요네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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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 2015.12.25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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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내생각이맞네요~ 자기는힘든데 내친구라는사람은 과거에 저렇게나 문란햇으면서 내친척동생과결혼한다고 생각하니 배알이 꼬일수밖에~ 과거는과거지 참님도 열등의식쩐다 두명의인생을 망친거아닌가요~ 전글케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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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2015.12.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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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섭네...
남편도 죽어, 뱃속의 아이도 죽어, 그리고 의지했던 남동생도 힘들게 해, 친구도 힘들게 해.... 님 팔자가 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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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5.1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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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은 다 "친구" 분을 탓하네요. 근데 정말 "친구" 라고 생각하신건 맞으신가요? 그리고 정말 동생분을 위해서 그러신건가요, 자신때문에 그런건 단 일프로도 없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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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15.12.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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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심한 말까지 했다니 근본적인 인성이 참 별루인 친구네, 잘 하셨어요. 그렇게 곁에서 힘이 된 동생.. 님이 지켜주셔야죠. 지금은 힘들어도 동생이랑 둘이 웃으며 이런 일도 있었지 하는 날 올 거예요. 동창회는 가시지않더라도... 그 중 가는 친구에게 내용을 흘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그럼 진짜 님을 천하의 나쁜년으로 만들 수 있는 여자인 것 같네요. 가라곤 못하겠어요, 가서 괜히 머리채 잡힐 것 같고ㅜㅜ 꼭 친구들 몇명에게 진실 알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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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2015.12.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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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님사연이더가슴아프네요...힘내시구동생분도좋은분만나실거에요~님도행복해지시길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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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5.12.25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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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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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2937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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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12.2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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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행복한 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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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5.12.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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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안그래도 힘든데 그것까지 모른척 했으면 쓰니집에서도 곤란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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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2015.12.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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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첨글쓸땐 사촌동생이라더니 어느순간 내동생되버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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