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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설 이후로 시댁에 정떨어졌습니다 한국시댁 다 이런가요?.

몽뚱이 (판) 2016.02.28 00:20 조회228,0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살 결혼 일년차 여자이고, 남편은 서른두살 입니다
저는 외국에서 오랫동안 살았고 남편이 현지에 사업때문에 방문하였다가 만나게 되어 일년연애끝에 결혼하고 외국에서 살다가
작년 12월에 한국에 오게되었습니다 물론 그이전에 결혼식때문에 시댁 식구들을 저희 가족들 집에 초대하여 본적은 있지만 비행시간이 만만치 않은 거리에 살다보니 거의 왕래가 없다가
이번에 시댁에 30분정도 거리에 오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시댁식구들이 정상이 아니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에서 결혼생활이 다 이런것인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이전 외국에서 (저는 이민가서 그곳이 더익숙하지만 외국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생활할때 저희집인 이층 집이었고 저는 그 집이 익숙했습니다
한국에 가서 생활을 한다고하니 저희 부모님(외국거주)께서 서울근교에 집을 마련해주신다고 했더니 시댁에서 극구반대하며 집을 본인들이 마련해주신다고 하시더니 17평정도의 주택을 전세로 얻어주셨습니다
왜 도대체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려러니 했습니다
한국에 이년정도 있을 예정이니까요

두번째 외국에 살때 저희 부모님은 저희 생활에 전혀 관심을 두지않으셨는데 시댁식구들이 너무 심한 관여를 하시네요
저녁반착 뭐 해서 먹였냐 라고 매일 전화가 오시는데 왜 먹였냐 라고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삼일에 한번 꼴로 오셔서 청소를 해주신다고 안방까지 서랍을 다열어보시고는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본다며 제 속옷까지 다보시네요
그리고 시댁식구와 다들 대중목욕탕가시나요?
저번주에는 시누이랑 시어머니랑 목욕탕에 갔습니다 가기 싫다고 하는데도 외국에서 살다와서 쌀쌀맞다고 하시니까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시누이는 제속옥이며 바디용품보면서 비싼거라면서 오빠가 그렇게 돈 잘버나? 아니지않아? 이러더군요
(저는 프리랜서지만 남편의 연봉과 비슷한데 말이죠)
제 몸을 보고 둘이서 귓속말하는데 정말 같이 오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세번째 이번 설이었습니다
설에 시댁에 갔습니다 제사도 없는 집이라 가서 식사하고 다같이 티비보고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집도가까워서 다 놀고 집에가자는데 꼭 시댁에서 자고 가야한다고 어머니께서 잡으시더라고요
외국에있어서 몰랐지만 설날엔 시댁에서 자고가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그동안 편했지~? 이젠 다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옆에서 남편은 그냥 깔깔 웃고요
저 중학교때부터 외국에서 자란거 맞지만 한국정서를 아예 모르는건 아닙니다

한국에서 계속해서 시댁과 마주치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이게 아무것도 아닐지모르겠지만 전 정말 막막하네요

서랍열어보는것 부터 집청소해준다고 삼일에 이틀에 한번꼴로 오는것 시누이의 알수없는 질투까지
이년동안 참아야하나요?
남편한테 말하니 그동안 편하게지냈잖아~ 뭐 이것 가지고 그래 ? 이러네요
여자는 계속 편하게 살면 안되는 건가요?


(추가글)

댓글 다 읽었습니다, 남편한테 왜 웃었냐고 웃겨? 물어보니 그냥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고 한국 고향에 오니 자기 편이 많은것 같아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미안하고 시어머니한테 자기가 말하겠다고 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자기를 많이 아낀다고 시어머니께 심한말은 하지말아달라고 이해해달라고 신신당부하네요..
오늘 주말인데 뭐해먹였냐고 물어봐서
글쎄요 작업때문에 혼자먹었을텐데 바꿔드릴게요
하고 그냥 남편줘버렸습니다
사실 어떻게 할지 막막하네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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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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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월향이 2016.02.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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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남편이 제일 맛이 간듯.. 그동안 편하게 살았다니 뭔 소리? 헐~~ 그럼 자기집 식구들때문에 갖는 불편함이 당연하다는 건가? 남편 뇌 구조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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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2.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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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살았다고 아무것도 모르겠거니 지들 마음대로 주무르는 거에요.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니 할 말 똑부러지게 하세요. 남편 말하는 꼬라지 보니 남편도 정상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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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런 2016.02.28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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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꼭 그거같음. 방송에서도 종종 보는거. 외국인들 혹은 외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한 한국인들한테 한국문화 가르쳐준다면서 한국에 살려면 이런 건 할 줄 알아야 한다! 하고 홍어 먹이는거랑 폭탄주, 불닭볶음면 억지로 먹이고 못 먹으면 깔깔대고 쳐 웃는거. 한마디로 놀리는 것 같음. 쟨 외국생활 오래해서 모를테니까 좀 더 독하게, 혹은 과하게 간섭하고 시집살이 시켜야해! 한국 시댁의 위대함(대단함. 하늘같은 남편 집안의 힘)을 보여주겠어! 하고 기선제압하려는거. 남자새끼는 재밌다고 한번 해보라는 방관자인거고. 재수똥 헬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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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해 2020.08.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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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편이..제일 또라이인듯..
와이프 놀리는게 재밋는듯...
시모가
"외국에서 살다와서 쌀쌀맞다고 하시니까 어쩔수없이 갔습니다 "
그냥 외국에서 살다와서..개인주의적이고 쌀쌀 맞은걸로 밀고 나가세요
왜.. 하기 싫은걸.....어쩔 수 없이 맞추고 살아요 ?
아니다 싶으면 아닌걸로 말하고...
걍 쌀쌀맞은 여자로.......하고 말아요
시댁은 해 달라는대로 다 해 주다가
나중에 정신병원에 가야 하는 정도로 해 달라고 하니...

청소도 필요 없고.........사람 없을때 집 드나 드는거 못하게 해요
그렇게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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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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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결혼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부분의 여자는 다 겪죠
주변에 시집살이 질려 이혼한 친구도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 친척들 보다보니 참 결혼이라는게 둘만 살수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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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8.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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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천하디천한 촌띠기 망구네ㅎㅎ 남편한테도 진행하겠다고 친정부모님께 말해서 멀리 집구하고요. 안따라간다해도 가시면 됩니다. 통보하고 2일안에 끝내야 합니다. 1친정말 2집구해놓기 3이사업체 예약 4남편말 5이사. 외국은 모르겠지만 시누이가 님에대한 질투는 전형적인 한국여자들의 해외살기 해외제품 쓰고 인스타올리기가 로망인데 자기가 만만하다 생각되는 새언니가 롤모델이 되니 머리터지겠죠 "나도하고싶은뎁!힝! " 남편의 푼수같은 모습은 왕자처럼 자란 아들은 결혼하고 의젓해보여도 본가나 엄마가 나타나면 어린애로 변합니다. 그상황이 되기전에 마다 주문 하세요. 당신이 어린애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며. 그리고 시댁가서 자는 일은 두번다신 하지마세요. 남편은 님편 만들어 놓고요. 저녁먹고 데이트 갔다가 와인마시고 호텔가서 맥주도 마시고 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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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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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네요 지금처럼 뭐먹은지 모르겠다고 전화바꿔주고 집에 오시는건 힘드니 도우미 쓰겠다고하고 오지못하게해요 목욕을 같이 가다니 전 친자매아니고 같이 가본적이 없어서 헉 했네요 앞으론 목욕 어제 갔다왔다고 담엔 꼭 같이가자고 넘겨요 어차피 2년이니 걍 유도리있게 넘기고 절대로 맞춰주지말고 싫은티는 내세요 지겹네요 진짜 시짜들 시짜짓 못해서 죽은 귀신이라도 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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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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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딱히 좋은 사람같지는 않네요 해외에서 살때 계속 내편없다고 생각하면서 지낸 느낌인데 굉장히 찜찜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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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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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남편이랑 목욕탕 가서 아래 위로 훑어보고 한숨쉬어도 장난이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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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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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끼 비자해줬어요? ㅄ남편새끼? 이혼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저거 하는말도 가관이네 시어머니한테 뭔말을 어찌 할껀지 모르겠는데그렇게 귀한새끼 외국에서 사는건 왜 놔두셨대 귀하지않은 새끼가 얼마나 된다고 하나밖에 없는아들이라 귀하면 우리남편은 삼형젠데 귀한새끼 없겠네 자기귀한새끼면 남의 자식한테 그따위로 굴어도 된다는건가 지편많아 좋고 지는 여지껏 편하지않았던 모양인데 치워요 서로를 위해서 이쪽가면 저쪽이 불편하고 저쪽가면 이쪽이 불편한 생활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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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2016.03.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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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의 남편인데 진심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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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6.02.29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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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진짜 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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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6.02.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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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하고는 못살아. 님아 무조건 시엄니 이상한 사람 만드세요. 좀만 이상한짓해도 엄청 이상하게 보세요. 그리고 은근슬쩍 나중에 병원보낸다고 협박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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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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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살림에 누가 손대는거 싫다해요. 그렇게 아들 챙기고싶으면 차라리 아들을 데려가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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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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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심리 뭐임... 진짜 꼬였네 꼬였어.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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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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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에선 안그래요 난 아무것도 몰라요 하는 표정으로 정색하세요 왜 남의 물건을 뒤지느냐 예의가 없으시네요 시댁에서 뭐 시키면 남편불러요 같이해야지 왜 나만시키냐 하는 말 행동에 일일이 테클걸면서 세상 둘도없는 미개한 인간들인냥 쳐다보고 말하세요 이런거 불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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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2.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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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민가셨는데 왜 하필 한국남자하고 결혼하셨어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으실꺼에요... 독박살림, 애낳으면 독박육아. 그뿐만인가요, 시댁에 효도하는 것 조차도 부인한테 다 맡기는 대리효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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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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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물 먹어서 성격이 그렇냐고 하면 그렇다고 하세요 사람성격 지들이 만들어준것도 아니면서 처신을 어떻게 하든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 한국시집살이는 이렇다는걸 보여주겠다, 어디 한 번 불편해 봐라?? ㅋㅋㅋㅋㅋ웃기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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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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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오빠내외 부모님 생신때랑 명절 신정 때만 오구요.올케언니 안부전화 오면 고맙다 하고 자주 안해도 아무말 안해요. 요리 설거지 거의 엄마랑 제가 하구요. 자주 못보니 손님 대접합니다. 물론 시어머니인 저희엄마 입장에서 주변에서 듣는것도 있고 구시대적으로 살아온것도 있어서 간혹 섭섭해하긴 하지만 이직 어려서 (29)그러려니 하고 내색안해요. 할머니 할아버지 모셨지만 자식인생은 부모와 별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요즘세대에 따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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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2.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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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넘겨준거 잘하셨네요. 그렇게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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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ㅡ랫 2016.02.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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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아빠가 사위한테 그동안 편했지? 껄껄껄 님과 엄마는 깔깔깔 강아지도 옆에 있음 배잡고 웃으라고 시켜요 님 친구들 있음 대동해서 날잡고 식당에서 망신좀 주세요. 그동안 저희 성격 잘 모르셨죠~? 고생좀 하실거에여 깔깔깔깔 말로 반 죽여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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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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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젤 병신같네요 아 열받아 뭐 그동안 편했다구? 지 와이프 종살이 하는게 재밌어보이나? 저같으면 걍 외국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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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6.02.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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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얼마나 살다 왔길래 외국 타령이지 자꾸...
그냥 시어머니랑 목욕탕 가는건 누구나 꺼려할 일인데 외국에 살다 왔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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