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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많은 친언니 도저히못참아서 독립한다더니욕먹었습니다

ㅋ;; (판) 2016.03.11 15:56 조회229,194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

22살직장인입니다 제위에는 2살많은언니가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식탐쩔었어요

 

초등학생 소풍가는날 엄마가 김밥저녁에싸놓으면 언니가와서 2개3개 4개몰래집어먹고

아닌척발뺌하고

 

제가초콜릿집에다가 두면 1분안에사라집니다...

 

그리고 집에음식이있는꼴을못봐요 울엄마아빠저 식탐진짜없어요 그냥 보통입니다 라면한개에다가 밥말아먹거나 계란풀어먹는정도 언니는라면2개가기본입니다

 

엄마아빠가일하다보니 언니랑밥같이먹는일이많아졌어요 엄마가 치킨사먹으라고 돈주면 몰래시켜먹습니다 저없을때 아니 안줘도되는데 기분이더럽습니다 남도아니고 이거가지고 엄청싸웠어요

 

고등학생때 발렌타이날에 초콜릿만들어줄려고 초콜릿을 만들어놨습니다

 

그거다음날보니까 텅텅비었더라구요;;언니한테따지니까 엄마가먹었답니다 엄마한테물어보니까 엄마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언니면화낼려고햇는데 안그러던엄마가 그러니까 뭐 넘어갔는데 엄마가 뒤에 니네언니가 무서운지 나보고 먹었다고해달라고 ㅡㅡ...

 

진짜 정신병원에집어쳐넣고싶었어요 진짜 무슨사람이 먹을거에미친것ㅅ두아니고

 

먹을거때문에 싸운거다쓸려면 소설책한권도더넘네요 엄마가 갈비찜을해놓고 저녁에 남기면 언니는 새벽에몰래일어나 갈비찜다해치우질않나 ㅋㅋㅋ,,,내가 사온과자를먹질않나

 

언니가먹고싶으면 언니가사오지 왜자꾸내거먹냐니까 성질내네요 넌니가족한테주기아깝냐고 하길래 ㄴ언니는나한테뭐준적이라도있냐고 하길래 싸가지없다고 궁시렁됩니다

 

하다못해 제가 너무바빠서 하루종일 쫄쫄굶고 집에오는길에 떡볶이튀김순대를사갔어요 언니는 수업중일거같아 얼른먹고치울려고했어요 상펴놓고먹는데 언니가 뭐먹어?떡볶이먹어?나도하나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언니나 하루종일굶었어 시켜먹어..이러는데 주기아깝냐고 계속 투정을부립니다

 

그래서 진짜안됀다고 언니 그러면 튀김하나만먹으라니까 됐다고 니나쳐먹으라고하고 방문을쾅닫고 나가더라구요 제가싸가지없는걸까요?

 

사건이 벌어진건 주말입니다 남자친구가 군대에있어 제가 도시락을 쌌습니다 3층도시락

 

언니가몰래또먹을까봐 숨기고 숨겼습니다 1층도시락만들고 방에숨기고 2층만들고숨기고 ㅡㅡ..

 

제가 안심했던 ㅄ년이네요 2층도시락다만들고 3층도시락만들던도중에 남자친구한테전화와 전화받으러갔습니다 쉴겸 전화가길어졌네요 방에서 나오니까 언니가 닭튀김이랑 유부초밥을 쳐ㅕ먹고있더라고요 화가나지도않고 울었네요

 

씨ㅡ발년아 미,친년아하면서 그거 내가 내일가져간다면서 왜자꾸 남의거쳐먹냐고 정신병 걸렸냐고 진짜 개ㅡ지,ㅡ랄을떨었습니다 그랬더니 가족이먼저아니냐고 이까짓거사주면되는거아니냐고 더러워서 안쳐먹는다면서 도시락통을 땅바닥에밀었ㅆ어요 진짜 너죽고나죽고 머리채뜯고싸웠어요 하도 쳐먹어서 뒤룩뒤룩찐언니라서 제가이길방법이없어 제가오히려 더쳐맞았네요

 

말도하기싫습니다 돼지년이랑 엄마한테 자취한다고했습니다 저돼지같은년이랑살면 내가미칠거같다고 엄마도 어느정도이해하는거같아요 어느정도냐면 6살인가5살때 유치원다니면서 동급생때려서 먹을꺼뺏어먹던년이거든요

 

엄마랑아빠 얼마나심하면 그렇게냐하고 이해를해주고 방은알아봐주신다고 했어요 그리고 짐챙기면서 그 돼지년이하는말이 싸가지없다고 지가먹으면얼마나먹는다고 남자에미쳐서 집나간다고하길래 어디서돼지가꿀꿀거려이랬다가 또머리채잡혔네요

 

진짜 엿먹고이고싶은데 어떻게엿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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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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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몽둥이가약이... 2016.03.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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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에 설사약 타놓고 방에다 두세요. 몇번 그러면 정신 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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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거지 2016.03.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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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병원 보내야해요. 섭식장애라고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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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3.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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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식탐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아니 도시락으로 줄려고 만들고 있는걸 쳐먹나요..
정말 내 언니가 아니어도 쳐먹는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그냥 집 나오시고, 언니 상종 말아요. 언니 정신병 있는건 확실합니다.
저도 먹는거 좋아하지만, 배부르면 먹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차려서 내가 먹을 분량만 먹고 하지, 남의 꺼 먹고 싶어서 환장하지 않거든요. 저건 식탐이 아닌 정신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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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1.01.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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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에 미친사람들이 제일 한심해. 통제못하고 비만올때까지 처먹는 사람도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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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보면짖는... 2021.01.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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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 진짜 현명하다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식에 설사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하나더 먹고나서 지1랄하면 가족인데 그정도도 못참아주냐 드립 시전하면 개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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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우 2016.06.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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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간접적인 경험상 위아래로 오빠나 남동생이 있었다면
줘 터진후 본인이 피해자 행세를 했겠지.. 이건 ㄹㅇㅍㅌ

여동생이니까 만만하니까 니껀 내꺼 내껀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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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현욱 2016.06.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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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암걸린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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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6.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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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언니를 내쫓아야 3식구가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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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6.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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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졸라 빡치네 저런 돼지년은 맨날 저렇게 처먹다가 남자들한테 욕 오질나게 먹고 무시당하는 삶이나 살아야 정신차림 아 그래도 정신안차릴거 같기도 하고 너무 어메이징한 돼지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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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2016.03.3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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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신들린거 아닐까요? 무당집가서 잡귀 떼내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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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6.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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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오빠 맨날 뭐사다놓으면 LTE급속도로 다먹어치움
음료수 사서 넣어놓으면 입대고 마시던가 아예 지방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다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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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6.03.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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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식탐은 정말 꼴보기싫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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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6.03.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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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친언니분 저정도면 병인데...
글쓴이분은 독립이나 할 수있지..
글쓴이 부모님들이... 너무 안됐음 ㅠㅠㅠㅠㅠ
어머님이 디게 힘드실 듯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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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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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정도면 병이네요...... 부모님에게 병원 꼭 데려가보라고 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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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6.03.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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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니가 참 철이없네요 22살씩이나되서 동생한테
이년 저년 욕하는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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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3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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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뭐 문제있는 사람아님? 부모님이 병원에 안데려가보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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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녀 2016.03.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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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출처 남기고 쭉빵카페로 퍼갈게요
혹시라도 안 되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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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16.03.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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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한테 장가갈 미래의 남편분도 인생 불쌍하네요... 원래 연애할때는 모르는법... 결혼하고 몇달 지나서야 슬슬 지 본성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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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물짱이 2016.03.1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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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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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1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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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빵같은 부피 큰거에 캡사이신넣어두세요.저 진짜 심하게 당한적있는 친구라고 부르기도싫은 년한테 복수할때 아이셔 있죠 사탕같은거 그거갈라서 캡사이신넣고 다시 붙이고 교묘하게 속여서 줬어요.빵이나 과자엔 아이셔보다 훨씬 더 많이 넣을수있으니까 팍팍넣어요 완전 난리나요 다신 글쓴이님 음식 안먹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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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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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 분들 말처럼 진짜 설사약이나 캡사이신 그런거 추천이요ㅋㅋ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해 놓으시고 먹고 뭐라 하면 분명 난 먹지 말라고 했었을텐데? 하면서 무시하거나 오히려 더 뭐라 하는 수밖에 없어요 알아서 그만하면 다행이지만 그래도 계속 그런다면 독립하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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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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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신과에 데려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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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2016.03.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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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내가 다화나네~ㅋㅋ 독립 잘생각하셨네요 하다못해 남친도시락까지;;; 식탐이아니라 정신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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