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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추가) 가부장적인 오빠... 장가를 못가네요.

막내 (판) 2016.03.16 11:14 조회339,857
톡톡 결혼/시집/친정 고민
댓글들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퇴근하고 오빠한테 카톡으로 글 보여줬어요.
길길이 날뛸 줄 알았는데... 확인하고도 한참 말이 없더라구요.
한밤 중 되니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안받으려고 했는데 욕 안한다고 그래서 받았습니다.
 
오빠가 자기가 그렇게 심각하냐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심각하다니까, 솔직히 모르겠답니다.
 
오빠 친구들도 다 그렇대요. 여자가 할 일 남자가 할 일 따로 정해져있고
여자는 남자 내조하고 시부모 부양하는 게 일이라고.
우리 어머니세대는 다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 여자들이 안그러는 게 이기적이래요.
 
그래서 제가 갑갑하고 화도 나서 오빠한테 좀 쏘아붙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 돈벌어서 가족 부양하는 건 남자가 할 일인데 그건 왜 여자한테 바라냐,
그러니까 오빠 친구들도, 한명도 결혼을 못한거다.
여자일? 남자일? 그런 게 어딨냐, 여긴 조선시대가 아니고 현대다. 사람들 댓글 봐라.
남자분들도 여자가 돈 벌면 집안일 나눠야 하고
가부장할거면 남자만 벌어서 식구 먹여살려야 한다고 한다. 
오빠가 말하는 건 가부장도 뭣도 아니다.
 
그러니까 오빠가 저보고
니 많이 컸네. 서울물 먹더니 사람이 바뀌었네. 하고 말더라구요.
(원래 제가 저렇게 말하면 불처럼 날뛰었을 사람입니다.)
그 뒤론 갑자기 안부도 묻고 그래서 머쓱하게 여러가지 이야기하다 전화 끊었네요..
 
- 오빠는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사는 게 옳다고 생각하니까
쉽게 바뀔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가 말해서 바뀔 사람이면 이미 바뀌고도 남았을 거 구요.
그래도 최소한 내가 틀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돌이켜서 봐주기라도 한다면
그걸로도 저는 좋을 것 같습니다.
 
 
오빠가 댓글 계속 보고 있으면 제 후기글도 볼텐데..
아.. 본다고 생각하면 너무 오글거려서 기절할 것 같은데요...
그래도 후기 같지 않은 후기 적어둡니다.
여러 의견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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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깜짝 놀랬어요.
오빠는 신경꺼야지 하는데... 평소 때는 말도 잘 안하다
요즘 들어 부쩍 결혼타령이 심해져서 좀 짜증나네요.

교회 다니는데 제사 지내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저희 아파트(부모님댁) 분들은 교회 다니시고 제사도 지내시던데요?
원칙상으론 교회 다니면 제사 안지내는 게 맞겠지만..
그렇다고 진짜 제사 안지내면 저희 집만 해도 아빠가 난리나실 거에요;;;;
- 아빠만 절하시구, 엄마랑 언니는 음식만드는 제사준비 상치우기만 하고 절은 안하세요.
교회도 엄마랑 언니만 다니시구요.

또 언니가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은 교회를 다녔는데,
베이킹도 할 줄 알아서 행사 있으면 빵 같은 거 조금씩 구워가고 그랬어요.
교회 사람 누구하고 싸운 적도 없구요. 그래서 교회에서 언니 평이 좋아요.



사실... 큰 집에도 사촌오빠가 둘 있는데, 친오빠랑 비슷해요.
첫째오빠는 결혼했다가 다시 돌아왔구요.. 둘째 오빠는 아직 결혼 못했어요.
여자 지인분들은 결혼도 했고 20대 여자 중 아는 사람은 저 밖에 없다고 
셋이서 돌아가며 달라붙어서 정말 짜증나요. 별 소릴 다해요..

댓글만 오빠한테 보여주고 
이러니까 신경 끌거다 더 여자타령 하지말라고 할까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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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갑갑하고.. 털어놓고 싶어서 적어요.

저희집은 가부장적인 집이에요. 
어릴 때부터 남자는 그래도 괜찮다~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말을 진짜 많이 듣고 자라서
사회에 나오고 어릴 때 생긴 편견을 벗느라 고생도 많이 했네요. 

제 위에는 언니(첫째), 오빠(둘째)가 있어요.

언니는 엄청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한 성격이지만 결혼하기 싫어했었어요.
회사를 다니고 싶어했는데... 아빠가 여자는 바깥으로 나도는 거 아니라고 펄쩍 뛰셔서
36살까지 아르바이트만 하며 버티다가 교회에서 3살 위인 남자를 소개 받아서 시집갔어요.
솔직히 미인은 아닌데.. 요즘 여자(?)답지 않게 혼자 제사 차릴 줄 안다고 선자리가 자꾸 들어왔어요. 
언니는 초등학생 때부터 전 부치며 제사음식을 해서 요리를 굉장히 잘했거든요.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언니 도움 받아서 독립했구요.
집에서는 맹반대했는데, 언니가 너는 나처럼 살지 말라고 
보증금도 빌려주고...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독립하고 많은 일이 있었지만 나름 전문직이라 혼자 앞가림할 정도는 됩니다.

그런데 오빠가... 
오빠는 대학교 졸업하고 좀 놀고.. 재수하고.. 그러다 겨우 합격해서 공무원이 됐어요.
집에 있을 때도 맨날 저나 언니만 시켜먹고, 아니면 엄마가 해주시고 그래서 
자기 양말도 빨래통에 넣을 줄 몰라요.
명절에 집에 가보니까 밥먹고 나면 밥그릇도 설겆이통에 안넣고, 
서른 중반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한테 물 떠다달라고 합니다.

연애도 몇번 했는데 오빠가 다 차였어요.
사귀던 언니들한테도 그렇게 상전인 것 처럼 굴고,
거기다 오빠가 집에 생활비로 150만원씩 보내고 있거든요.
(대학교 재수 + 공무원 시험준비로 부모님 노후자금이 오빠한테 다 들어갔어요.
 그래서 오빠가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려요. )

연애하던 언니한테 
"결혼해서도 우리 부모님한테 생활비 보내야한다. 그러니까 니 돈으로 저축이랑 생활비 하자"
그랬다가 차였대요. 그러니까 차이지... 

그런데도 오빠는 자긴 공무원이니까 괜찮다면서 제 친구들 소개시켜달라 그러고,
이제 머리도 벗겨지기 시작했는데 아직도 20대 여자타령해요.
좀 있으면 40대 진입인데...

그래서 오빠 나이를 생각하라고, 20대면 띠동갑도 훨씬 넘는다니까
건방진 소리 말라고 저보고 이기적이래요.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너무 되바라지고 이기적이래요.
남자 뒷수발도 안하고 자기들 인생 밖에 모른다고. 하???

저는 솔직히 오빠가 결혼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오빠한테 현실을 알려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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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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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악마의조언 2016.03.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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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냥 무시하세요. 저두 남자지만 님 오빠 나이 40줄 넘으면 해외에서 찾아서 결혼하겠다고 할겁니다. 그런데 아세요. 요즘 해외 여자도 님같은 오빠 혐오대상입니다. 대충 결혼한다고 하더라도, 이혼 확실합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이건 순전히 님 오빠보단 님 보모님이 잘못키운거예요, 님 어머니가 고생하셨겠네요. 진심 관심도 두지 마세요. 계속 님 친구 소개운운하면, 님 친구들이 나이차도 많이나고 싫어한다고하세요. 그리고 더이상 대꾸하지마시길. 저러다가 나중에 본인이 결혼 계속 못하면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자각을 하는날이 올겁니다. 그럴때 본인이 반성해야지, 지금은 본인인 뭐가 잘못돼어있는지 모르구요, 지금 고칠라고해도 그동안 해온 거지근성 절대 못고칩니다. 왜냐하면 평생 그렇게 살아온게 너무 편하고 쉬운 삶이였거든요. 님 인생이나 잘 챙기세요. 님 오빠같은 이상한 사람 만나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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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귤e 2016.03.1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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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살다 죽게 그냥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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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6.03.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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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다 지 싫어하는데....결혼은 하고 싶고...ㅋㅋ 맨날 차이니까 여자들 욕이나 하고...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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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ㅡㅡ 2016.03.1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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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이게 보면
오빠가 공무원인데 30후반에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하며
다달이 150만원씩 까이면서 20대 여자를 원하신다고 했죠
오빠가 5급이시면 가능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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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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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이먹으면 비슷한 생각 가진 친구들끼리 모여서 살라고 해줘요. 어디 남의집 귀한딸 신세 망치려고 결혼 하고싶다는 건가요 ㄷㄷㄷ 제정신인 여자면 결혼하면 가장에 독박살림 독박육아 대리효도 가 기다리는 남자랑은 발목잡힐까봐 연애도 안하는게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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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0.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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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여자들은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이기적이네 이러면서 외국 어린여자 사오겠네요. 이세상 어떤 여자도 님 오빠랑 결혼하는 순간 지옥인거죠. 제발 그런 불쌍한 여자가 생기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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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9.10.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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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런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어요ㅎㅎㅎ 돈만 많이 벌어서 갖다주면 뭔들 못하리요..? 집안일이 힘들어도~ 최신형 가전이랑 도우미로 해결하고~ 애보기가 힘들어도~ 육아도우미 불러서 쉬는시간 쪼개면 되는데~ 근데 오라버니는 바랄 자격도 안되면서 여자가 다 해오길 바라니 이번생에 결혼은 외국인이랑 하거나 포기하셔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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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0.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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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여자 찍어누르고 싶으면 공무원 철밥통으로는 좀 부족하고 사업하거나 사짜 직업으로 상대 부모도 찍어 누를 수 있는 능력 정도 되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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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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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도 가부장이지만 ... 뭐랄까 그냥 개념장착도 안된듯 남에 귀한 딸 고생시키지 말고 평생 혼자 살아야될 팔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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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0.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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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경상도토박이인데 결혼할거면 본가가 경상도인사람하고 하지마세요~ 영어 잘하시는분들은 영어배워서 외국인 만나시길 나도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진짜 뭐만하면 너가 요리배워서 남친해줘야지 이럽니다 ㅋ 참고로 저 외국인남친 만났고 남친이 알아서 척척 요리해서 저 주는데도말이죠 ㅠ 남친이 물어봐요 너희집 남자들은 요리안하냐고 그래도 오빠는 저한테 용돈이라도 주는데 아빠란 작자는 할머니가 잘못 키워놔서 돈도안벌고 평생을집안일 까딱 안한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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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2019.10.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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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전형적인 한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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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4.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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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빻은 포인트가 한두군데가 아니라 히익함 글쓴이 오빠가 봤으면 하는 심정으로 씀 니네 오빠 결혼하지 않는게 여러사람 살리는거다 오빠도 오빠인데 니네 부모도 시집살이 앵나 시킬거같다 그리고 비행기 발달로 해외로 나갈수있는 시대인데 탈모에 가부장적인 오빠랑 어떤 정신나간 ㄴ이 결혼하겠냐??니네 오빠는 동남아하고도 결혼 글렀다 한국남자들이 하도 추잡하게 놀아서 점점 한국남자랑 결혼 안 하고 중국남자랑 결혼하는 추세더만 탈모에 나이많고 여성관 빻은 트럼프는 돈이라도 많았지 니네 오빠는 가진게 뭔데?? 제발 주제파악하고 혼자 늙어죽으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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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디 2016.12.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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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부장적 모순...ㅋ 여자도 맞벌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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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 2016.06.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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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키운부모탓이네요 저 생각가지곤 평생 결혼하고싶어도 못할텐데 돈모아서 노후 잘준비하라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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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5.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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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혼 못할텐데 헛고생하지 말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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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6.03.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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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40쳐먹고 엄마 부려먹는 새끼는 답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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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2016.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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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모든것은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서 평생 버릇을 잘못들인 어머니 탓입니다. 어머니가 아들 장가 못가게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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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요 2016.03.2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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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를 위해서 잘하셨네요. 객관적으로 자기를 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좋은 동생이에요 ㅎㅎ 토닥토닥!! 그리고 저는 제사음식 만드는것도 제사에 참여하는거라고 해서 아에 제사음식 안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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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6.03.2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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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유전자를 남기지 못하고 도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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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2016.03.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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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 여자인생 말아먹을려고 ㅋㅋ그냥 혼자늙어죽어 결혼은 개솔 꿈도꾸지마쇼 나이40을 똥구녕으로처먹었네 이런사람을 소위 꼰대라고 부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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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노답 2016.03.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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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지랑 결혼할 사람이 없을거라는거 답 나올텐데. 뭔 자신감으로 20대 여자를 찾는지 한심ㅋㅋㅋㅋ 내가 30대 초반 만나는데 친구들이 나이 많은 사람만난다고 하는데ㅋ 남친이 내 말에 껌벅 죽고 완전 다정다정한 스타일임. 배려도 최고고 능력도 있고 성격도 좋고. 그러니까 사귀지... 저 사람은 나이는 훨씬 더 많아, 돈도 별로 못 벌어 거기다 지 돈은 지부모한테 쏟아붓고 여자돈으로 살잰다 그럼 생활비 한푼 안주는 거지세끼지, 얼굴이 원빈급도 아니야 모든 사람 홀리는정도는 되야 얼굴봐서라도 참고사는 소수의 여자 건질수도 있겠지ㅋ 그리고 남자받들며 노동 다 하라고 하니 신발 미친거 아니냐? 요즘 20대들 주변에 젊고 능력있는 이삼십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정력도 젊은애들이 훨 낫지 왠 아재가...?안봐도 배나온 늙은 아저씨겠구만ㅋㅋㅋㅋ 차라리 개랑 결혼하는게 행복하겠다ㅋㅋㅋ 그냥 혼자 늙다 죽는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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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2016.03.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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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세대야 남자가 외벌이로 생계를 책임졌고, 배움도 여자가 짧았으니 가능했던일이지. 지금은 외벌이로 먹여살리지도못해서 맞벌이원하면서 원하는건 드릅게많아요 ㅋㅋㅋㅋㅋ시대에따라 변화하는것도 지혜예요. 뭐 아님 어디서 노비같은 여자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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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2016.03.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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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빠 군대는 다녀왔어요???
군생활 제대로 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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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6.03.18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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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웃겨요 ㅋㅋ 빵터졌음ㅋㅋ 여자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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