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입사1년차 텃세 때문에 죽고싶어요.

괴로워요 (판) 2016.03.31 23:36 조회68,847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추가글
많은 댓글과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많은 분들의 조언과 좋은말 들 다 읽아보았네요. 친구들한테도 말하지못해 속이 상해서 판에 글을 쓰게 됐는데 너무나도 힘이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정말로 다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실수에 대해서 왜 빼먹었냐 했는데 글을 쓸 때 감정적인 상태로 써서 제 주관이 많이 들었갔었나봐요
제가 실수한거는 정확하진 읺지만 상사분의 태도가 갑자기 돌변했던게, 제가 옷을 갈아입을때 바지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을 반 티비 앞에 놔두었었는데 ,상사분이 폰이 있는걸 보시고 , 왜 폰을 가지고 있냐고 일 할때 폰 가지고 들어오는게 말이되냐 당장 가방에 넣고 오라 하셨고 그 뒤로 부터 저를 안좋게 보시기 시작하셨어요.
추측해보면 ,제가 아직 서툴러 서류업무를 할 때 많이 늦었 었는데 상사분께서 제가 서류업무가 늦고 서투른게 신입이 빠릿빠릿하고 열심히 해야하는데 폰 가지고 오고 농땡이 피운다고 느끼셨나봐요.






20대 초반 사회생활 첫경험 입사1년차 된 여자사람입니다.
일하는 직종은 여자들이 많은 보육쪽이구요.
처음 취직 됐을땐 괜찮은 급여와 칼퇴로 좋아지만
이제 입사한지 딱 한달 되었는데 상사들의 무시와 텃세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상사들은 총 8명 정도가 있는데 다 같은 과 같은 대학 출신 이여서 전부 알고 지내던 동기 선배후배 사이고
,사적으로도 친한 무리들입니다.
처음에 들어왔을땐 저도 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싶고 일은 고되지만 대인관계만 잘 형성하면 정말 즐겁게 다닐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직장 하루하루를 다녔고
처음에는 절 챙겨주시고 말을 먼저 거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정말 행복하고 그분들에게 감사했는데....
몇 주전 부터 그분들끼리 저를 주제로 뒷말을 했는지 하루 아침에 태도 전환이 되버리더라구요.
추측건데, 3년차인 상사분이 제가 한번 실수를 했었는데 그게 심기를 건드렸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제 말을 했고
그 이후부터는 아무도 저를 신경쓰지 않아요.
아니 오히려 핀잔을 주거나 못마땅한 눈빛으로 위아래로 훑어 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 않고, 전달사항이 있어 상사분들 에게 말할려고 곁에 가면 일단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제가 나가면 자기들끼리 키득거리고 옆 방에서 다 같이 모여있을땐 신입신입 이나 제 이름이 들려요.
같은 반에 일하는 상사분도 처음엔 되게 챙겨주시더니 몇일 전 부터 작은 거에도 굉장히 혼을 내시구요
예를 들면 몇일 전 까진 점심먹고 폰 좀 봐도 된다고 쉬라고 하시던 분이 오늘은 갑자기 폰 왜 가지고 있냐고 당장 가방안에 놓고 오라는 등 처음에는 살갑게 대하던 분이 갑자기 태도가 전환 되고 처음엔 텃세를 부리지 않더니 한달차 되어갈때 태도가 바뀌니
아마도 자기들끼리 물타기식으로 저를 마녀사냥 하는 것 같아요.
만약 좀 만 더 참아 상사분들끼리 잘지내면 상관 없지만
1년 이 상태 쭉 가고 다음년도 에도 이런 식으로 지내고 만약 신입 후배가 들어왔는데 기존에 있던 분들과 잘 지내면 저만 어중이떠중이 될 것 같고..
하필이면 또 신입이 저 혼자 밖에 없어서 같이 한탄할 동기도 없어요 ...그냥 혼자예요..
그만두자니 제 지역의 제가 속한 직종이 좁아 소문이 날것 같고..
하루하루가 무섭고 괴롭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걸로 혼날지 또 어떻게 소외될지 너무 외로워요.
이 텃세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제발 대인관계 문제 해결 하고 싶어요.
아무리 돈만 벌고 온다지만 몇 년 일주일에 5번을 눈치 속에 살아야 한다니 너무 괴롭고 죽을 것 같아요..
조언 부탁드릴께요...감사합니다..
103
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6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6.04.01 12:49
추천
46
반대
1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 많은데는 답없어요 ㅋㅋㅋㅋ
혼내도 일 적인걸로 혼내야지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지 입맛에 맞춰야하고
아부 떨어야하고
아니 지 왕국도 아니고
같은 직원인 주제에;;
역겨운 년들 너무 많음

왜 힘들어해요?
개썅 마이웨이 하세요

할말 다하고 잣대로해요
아 짜를려면 짜르던지?

일만 똑부러지게 하고 그외에는
신경쓰지마요

직종이 여자들만 있는곳이다 보니까
더 그래야되요

님 잘못한거 없잖아요

한국년들 종특 두명이상 모이면 뭉쳐서
쳐 왕따시키기가 문제지

여자많은 직장 계속 다닐꺼면
부딪혀야 합니다

뻔뻔해질 필요가 있어요

맘 단단하게 먹고 니 잣까라 새끼야란
맘으로 회사다녀요!!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ㅋㅋ 2016.04.01 12:54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 많은곳도 그런곳 나름임. 분위기 자유롭고 덜 폐쇄적인곳은 그냥 저냥 잘 지냄. 걍 상사 욕이나 하는정도? 근데 분위기 폐쇄적╋여자들만 모여있음 기싸움 장난 아님..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아리 2016.04.01 11:49
추천
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여자지만, 하여튼 저 기집년들 때문에 모든 여자들이 욕 먹는거다..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ㄷ 2019.10.24 20: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여촌데..난 남자고 그냥 처음에 지랄한번 오지게 박고 시작하면 됨.
폭력 폭언을 쓰라는게 아니라 그냥 건들지 마세요^^ 정도 밖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0.24 08: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들 많은 곳이 다 그렇진 않은데..
심한곳은 진짜 심해요 ㅋ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저도 여자입니다) 군기 잡으려고 하고
상하관계 장난아니고.

여초회사도 잘 들어가야 합니다.
안그럼 지옥이에요 ㅠ
제가 여초회사 많이 가봤는데 .. 딱 한군데에서 지옥을 경험함..
답글 0 답글쓰기
2018.12.22 02: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관둔지 일년넘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면서 홧병나요 진심 마주치면 가만 안둘거예요 ㅎㅎ수준낮은년들~
답글 0 답글쓰기
mallena... 2016.04.03 14: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전에 학원했을때 옆에 학원원장 텃새작렬이였음. 내가.다른학원 원장하고 말하는것도 싫어해서 따지러 찾아오고 그런년임.말로선 몬이김.
답글 0 답글쓰기
poLOVEw... 2016.04.03 02: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가 아니꼽게 본다는 말투부터 일반 사회인이랑 약간 핀트가 안맞는거같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뽀밍 2016.04.02 19:01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ㅋㅋ여자지만 여자들이랑 일하기싨음. 뭘해도 사심 조카가득하고ㅋㅋ시기질투개심하고ㅋㅋ 난면접보러갔다가여직원들많으면 그냥 버림.
답글 0 답글쓰기
5161843 2016.04.02 13: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좀 많이 못생긴여자가 예쁜여자한테 안좋게 대합니다 당장 예쁜연예인관련글 댓글만봐도 답나오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정도면 미모 상하지않게 남자많은 회사가서 여왕대접받으며 일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힝힝 2016.04.02 12:52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3살 입사했더니. 동생들 언니들 할거없이 개무시에 일도 베베꼬아 알려주더라. 밥 먹으러 갈때도 여럿이서팔짱끼고 앞에가고 나는 뒤에 멀찌감치 혼자 따라갔다. 동갑 짜리 ㅈ돼지 아줌마같은애가 있었는데 얘는 인사해도 다 쌩까는데 나중엔 동생들도 내 인사를 쌩까더라. 밥먹으러 갈때가 제일 기분더러운데 그 외에는 무섭지도 외롭지도 않았다. 누가 짜증내도 혼내도 감정 없는척 대처 했다.ㅈ같은 부탁은 바로바로 거절했고. 달마다 시험을 보는데 입사하고 세달뒤부터 일등 안한적이 없다. 걔들한테 관섭 받기 싫었거든.쓴소리 듣기도 싫었고. 항상 감정없는 상태로 유지했다. 열받지도, 비참하지도 차갑지도 않게.특히 걔들 무리에 관심을 안뒀다. 아예 어울리고 싶지도 않았고 어울리고 싶지 않은 감정도 안내비췄다. 여튼 반년 안지났을때 회식자리에서 어떤 여자동생이 날 좋다했고 옆에있던 동갑짜리도 내가 좋다하더라. 뒷날부터 갑자기 우르르 좋아하더라. 내가 어느곳에 속해있으면서 누구의 험담도 입에 올리지않으면 언젠가는 내 편이 된다. 지는 입이 가볍되 지는 입 무거움 사람이랑 친구하고 싶거든. 누가 이랬니 저랬니. 좋은 이야기던 나쁜이야기던 한번이라도 입여는 순간 다 자기의 약점이야.입조심╋감정 조절╋일잘하기
답글 1 답글쓰기
농아인 2016.04.02 12: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한테 보낼 문자를 그 선배톡에다가 실수로 울회사년들 진짜 구질하게 짜증남 이러다가 까인걸로 예상해봄
답글 0 답글쓰기
poLOVEw... 2016.04.02 11:2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양쪽말 다 들어보면 뒤집히는 경우가 태반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2016.04.02 10:4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활만 봐도 그렇죠 저는 여자가 많은 여초과였는데 학기마다 같이다니는 여자애들 무리가 바뀌는 애들이있음 끝까지안감 지들끼리 싸우고 다른 그룹에 들어가고 결국 그렇게 갈라지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6.04.02 10: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들아 이래서 직장에 여자들을 잘 안뽑으려는거다 여자가 많아지면 말도많아지고 탈도많아진다 여자들도 여초직장 싫어하고 여자들도 여자직원들 싫어하더라 왜그런진 니들이 가장 잘알지?
답글 0 답글쓰기
뭉탱이 2016.04.02 10: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우리 과도 여초인데 여자애들 보면 3,4명씩 파 갈려서 서로 싸우지도 않았는데 욕하더라 자기들끼리. 그 중에서 한 파랑 친해지면 다른 파에서 욕함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소문이 어떻게 도냐면 '그새끼 여자 조카 밝힌다' 이런식으로 돔ㅋㅋㅋㅋㅋ 친구랑 술마시다 밤새고 학교갔는데 쟤네 둘이 옷이 똑같다고 잔거같다 그런식으로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기정사실화 돼있고 그 친구랑 멀어지고ㅋㅋㅋㅋㅋㅋ 남중 남고 나와서 여자들에 대한 환상이 넘쳤었는데 대학생활 딱 1달만에 환상 다 깨짐. 남 얘기를 안하면 못 사는가봐 지들 할 일이나 잘 하지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16.04.02 10:08
추천
5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및 남자들이 여자를 싫어하는 이유다 일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육고기덮밥고우... 2016.04.02 10: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실수를 하셨길래
답글 0 답글쓰기
니콜라지기치 2016.04.02 09: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반도를 만드는건 정치인이 아니라 정신나간 여자들이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6.04.02 08: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지 무서워서 할말 못하면 안되죠 남초회사 다니는데 훨편해요 물론 제가 여자라 남자들이 배려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남자들 보니까 무상 야근도 많이시키고 큰소리도 많이 듣고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건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왈가왈부할순없구요.. 그건 남자분들이 목소리내서 바꿔야죠?? 여초회사 많이 다녔는데 하나같이 특징이 약자 한명을 만들어내서 뜯고 맛보고 즐겼습니다 이런건 공론화해서 잘못된거란걸 인식시키고 바꿔야합니다 피해자도 아 씨바 __들 왜저래 난 잘못없어 하고 강하게 나가야하구요 까짓꺼 잘리면 실업수당 받고 딴회사가면되죠 널린게 회산데? 병은 알려야 낫습니다 쪽팔리다고 입닫고 있음 아무것도 안바껴요 여초회사 70프로는 피해자를 항상 양산하고 돌려까는 재미로 회사다니고 피해자중 자살한 사람도 많습니다 같은 지역 여직원 왕따 당하다 자살한 얘기 들려오구요 제친구 중에도 여초회사에서 왕따당해 힘들어해서 제가 이 링크보내주고 힘내라 했습니다 저희회사 동료 여직원 친구도 여초회사로 이직했는데 이유없이 꼬투리 잡아 왕따시킨다고 힘들어하구요 고질적 문제에요 바꿔야죠? 여초회사 넋나간 여직원 새끼들 일이나해 인간 험담하지말고 노답 머리텅텅 돌대가리 새끼야
답글 0 답글쓰기
2016.04.02 04:3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사람들 특징이 잘해보려 애쓰고 눈치보면 더 깔보고 무시합니다. 그냥 님 해야할일들만 정확히하고 가급적 책잡힐일은 안하도록 조심하는게 좋아요. 단순 신입일뿐인건지, 서열이 있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도 몇달쉬다가 그대로 복직했었는데 그새 새로들어온 직원들이 몇몇 있더라구요. 처음며칠은 별일없었는데 어느순간 한사람이 저만보면 굳은 눈빛에 묘하게 경계하더군요. 처음엔 신입인줄 알았는지 대놓고 일을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좀 갈구기도했었는데 본인보다 더 잘알고있는데다 다시 복직한직원인걸 알았는지 그이후론 아는척하며 갈구는건 없어지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서열보다는, 거의 동등한 위치들이라 상사도아니니 차라리 대놓고 하면 들이받기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먼저 어떻게 할수도없고, 그왜 사람들 무리만들어가며 이말저말해대는 사람들있잖아요. 딱 그스타일이였음. 돌고돌아 제 험담하고 다닌다는것도 전해들었구요. 전 그냥 제할일하고 그사람들 아예 신경안썼습니다. 무리지어 희희낙락하다 저나타나면 급 조용해지는 경우도 수없이 봤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그렇게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 자기들끼리 서로 와해되었구요. 이후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그사람보단 저한테 다들 잘하더라구요. 그사람이랑은 딱딱 기본적인 일적인것만 얘기하고, 전 아무말도 안하고 손가락 까딱안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사람이 은따아닌 은따예요. 사람들도 겪어보면 알더라구요. 나한테와서 남말하는 사람이 다른사람한테 가서는 내말하고 다닌다는걸요. 뭐 그런것도 모르는 단순한 초딩마인드인 인간들이라면 굳이 그사람들하고 어울려봤자 좋은것도 없으니 애초 자르는게 더 낫구요. 지금은 좀 힘들고 외로우시겠지만 직장은 그냥 직장일뿐, 독고다이 하시죠.
답글 0 답글쓰기
에효 2016.04.02 01:3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정말여자들은 어딜가나 텃세를 부리는구나.... 저도힘들어죽겠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끝까지힘내 2016.04.02 00:2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 직장 3년 전 처음 다닐 때 딱 글쓴이님 같았어요 2직장상사와 사내연애했는데 그 직장상사가 입사 후 초고속승진에 헤어진 뒤 알고보니 다른 사람들과 대표 사이를 이간질하는 사람이여서 그 때는 영문도 모른채 입사 몇 달만에 전 회사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신입사원이 되었죠.. 워낙 종사하는 업계 자체가 말많고 여자도 많고 소문도 빠른 곳이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 사람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각 부서 사람들이 일을 알려주거나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하는 일 하나하나 마다 딴지걸고 얼마나 잘하나 보자 이런 심보고 특히 제가 기획팀인데 기획팀 사람들은 다 저를 은따식으로해서 밥도 같이 안먹고 벌레취급하고 제 업무적 부탁은 다 거절하는 상황이었어요 거기다 한6개월쯤 다녔을 때 회사 큰 프로젝트를 막내인 저한테 떠맡기고 아무도 도와주지않아 프로젝트 한달내내 혼자 2시간씩 자면서 일했어요..그 때는 그 프로젝트만 끝나면 사표를 내려고 했어요 내가 이것만 보여주고 끝낸다 오기로 악으로 버텼죠 근데 그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너무 화가나는 거예요 내가 왜 저사람들 때문에 그만둬야하지? 그만두려면 저것들이 그만둬야하는거 아닌가? 내가 훨씬 더 능력있고 쟤네는 인성도 안됐는데 내가 그만두는 건 지는거다 내가 그만둬도 내 비전때문에 그만두는 거지 절대 사람때문에 그만두는 일은 없다 생각하면서 화가 났어요 그렇기 울면서 버텼고 그러다보니 그런 사람들은 저절로 그만두고 쫓겨나고 그 후로 저는 개인적인일로 만났던 분과 헤어지고 벌써 3년차네요 그 사이 연봉도 오르고 인정도 받아서 이제 다른 곳으로 이직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그냥 될대로 대라 난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거야 라는 생각으로 버틸 수 있을만큼 버티세요 너무나 힘들고 외롭겠지만 나는 나고 너는 너고 니가 날 미워하든 신경안써 라고 생각해보세요 지나가면 그 사람들은 글쓴이님 인생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