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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자리비운 사이에 가방 열어본 직장상사

망고망고 (판) 2016.04.01 02:32 조회105,870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간단히 상황 요약할게요ㅠ

직장 상사에게 물건을 빌려줌
잠시 커피 심부름을 가서 자리를 비움
나 없눈 사이에 그 물건 돌려준다는 이유로 개인 사물함 안에 있는 내 가방을 열었단 것을 알게됨
게다가 그 가방 안에 물건이 무엇 무엇 있었는지 대충 파악하고 있기까지 함
(A 돌려주러 열었는데 마침 B도 있길래 걔도 쓰고 같이 넣어놨다~고 함)

돌아왔을 때 직접 줘도 되고, 책상 위에 올려놨어도 될 물건들임

개인적으로 가방 함부로 열어보는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예민한걸까요?
너무 해맑게 가방에 물건 넣어놨다며 가방 정리좀 하라는 말씀 하시는거 듣고 순간 너무 벙찌고 화가 나는데
나이차이 많이나는 상사분이라 차마 말 못하고 삭였어요

그냥 따로 말 안하고 다음날부터 사물함 잠구고 다니는데.. 제가 평소엔 사물함 안잠그고 다녀서 분명 확인하셨을텐데 언짢은 마음 들진 않을런지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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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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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6.04.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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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래도 남의 가방 열어보는 건 예의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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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4.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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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음에는 그냥 맘대로 가방에서 꺼내갈사람같네요. 정말 예의없다 기본도 모르나? 님 무조건 잠그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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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777 2016.04.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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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꺼 노트북으로 보고할게 있어서 프로젝터연결해놨음. 컴터창에는 발표할 피피티랑 미처 끄지못한 가계부 엑셀피일이 있었음. 내가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피피티창을 끄더니 내꺼 가계부 보면서 어 이번달에는 이렇게나 쌌어? 이럼ㅡㅡ 진짜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화도 났지만 웃으면서 이거 개인 프라이버시 아니냐고 이야기하니까 그제서야 웃으면 미안하다 함. 업무시간에도 내가 뭐하는지 계속 쳐다봄. 참고로 상사는 유부남.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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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2016.04.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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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사람 책상도 함부로 살피거나 뒤지는거 아닌데 사물함 열어서 가방까지 뒤지는건 진짜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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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4.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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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들도 내가 있든없든 허락없이 내가방 열어서 당연하다는듯이 물건가져감; 싫은티내면 나만 예민한사람으로 몰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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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2016.04.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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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심하시긴. 나이많은분이니까 그일로 이러쿵할건 없지만 잠그고다니긴 해야죠. 언짢아할거 걱정하는건 정말너무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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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 2016.04.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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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예전에 직장 동료가 제가 출장간사이 주문한 택배 다 열어 봤어요~ 얼마나 화가나던지...왜 그랬냐고 했더니 어짜피 입고, 신고 할꺼 먼저 보면 어떠냐고 하는 거 예요~ 내참~ 아무리 예의가 없는 사람이래도 그런 기본도 없는 사람이 있는지...그래서 앞으로 나도 댁 앞으로 오는 택배 다 열어 볼꺼라고하니 자긴 절대 회사로 택배 안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전 기숙사 생활해서 어쩔수 없이 시키는거였거든요~ 근데 그 사람 진짜 그만두는 그날까지 택배는 안오더라구요~그래서 복수는 못했어요! 여튼 그런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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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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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것인양 고마운줄 모르고 매번 당연하게 요구하는 무개념,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고 가져가는 무개념들은 가정교육 못받은 인간들임. 경험상 학력, 능력 상관없이 무개념들은 존재했음. 저런 무개념들 특징이 본인행동에 대해 불쾌함을 표현하면 예민하고 성격나쁜사람 만들고 빌려주던거 없으면 기분나빠함.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진심 극혐. 말그대로 무개념이라 본인이 잘못한걸 모르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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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2016.04.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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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른 일로 또 말썽 생기면 그때 이번것까지 같이 말해요. "그리고 남의 가방을 함부로 열어보는 건 예의가 아니죠."라고. 똑똑히 말해버리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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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4.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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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남자 상사가 가방뒤져서 민증 찾아보고 안본척하고 두ㅏ져보고 그랬음 민증 지갑에 안 넣고다니는데 가방에 잇는지 어떻게 알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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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더럽네 2016.04.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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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조만간 말씀드려야지 한번도 아니고 매번에다가 말씀드려도 청소만한다고들어오심 하 진짜 뭐 비싼거 숨기고이런건아닌데 진짜 짜증나 미쳐버리겠음 속옷도 난 빨래하고 내 방에서 널어놓는데 집을 나가야지 ㅠ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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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더럽네 2016.04.0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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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 우리 시엄니는 우리 부부방 몰래 들어오시고 청소 다 하고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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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맘 2016.04.02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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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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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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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잘모르는거같음ㅜ 나일하는데서 이모님들제외하고 정규직중엔 나 여자혼자 남자 셋 이렇게일했는데 어느남자들이나 나에게무언가 챙겨주려할때 다른사람몰래챙겨주거나 내가쉬는날이거나 이럴때 사무실에있는 개인락카열어서 거기에놔둠.. 처음엔 깜짝놀랐었음.. 유니폼입는직장이라 내갈아입은옷이며 생리대등등 들어있을수있는곳인데.. 근데 그 남자분들 개의치않아하심 나보다 나이도 7살?정도씩많고 날 어린동생으로봐서 하는행동들이라 화내면 나만이상한사람돼서 그냥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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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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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보다 나이많지만 직급은 나보다 아래인 사람이 내서랍 뒤져서 그러지말라고 좋게 넘어갔는데 다음에 또 그러다 걸려서 나 앞으로 내지갑에서 돈없어지면 당신이 했다고 생각하고 바로 경찰부를거라고 정신못차리냐고 사무실 한번 뒤엎었더니 그뒤엔 안그럼... 어린애도 아니고 왜 니꺼내꺼 개념도없고 하지말아야할 행동 구분을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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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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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저희회사에는 식탐쩌는 남자상사가 있어요ㅡㅡ.. 예전에 망년회로 1박2일로 바다에서 하루 놀고 온 적 있는데...잘 놀고 마무리로 간식 남은거 정리하다 남은 거 가져가실꺼냐 물어보니 아니라고 너 먹으라며 저한테 제일 큰 믹스넛 한 통을 주더군요..(원래는 항상 남은 간식,음식 혼자 다 챙겨가거든요..) 뭐 일단 주길래 받아서 가방에 넣고 이동할때 가방을 차에 두고 볼 일 보고오니.. 직장동료가 한다는 말이 믹스넛 조심하라며 가방열고 가져가려해서 말렸다고 하는데 ... 저와 다른차에 타 있던 사람이 여사원 가방까지 뒤져가며, 그 믹스넛이 다시 먹고싶어졌나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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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2016.04.0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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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G폰 가지고 있는 선배가 한번씯 검색한다고 내폰을 가져다가 봤죠 어느날 갑자기 나보고 요즘 기분 좋아 보인다며 아무래도 남친 생긴것 같다며 물어보기에 아니라고 남친 없다 했는데 자꾸 아니라고 기분좋은 이유가 있을꺼라고 ...웃어도 ㅈㄹ 안웃어도 ㅈㄹ.... 무슨수를 써서라도 왜 기분 좋은지 알아내겠다며 이유는 단하나 남친이라 더니 폰 검색좀 하자고 잠시 보여달래요 그래서 여느때 처럼 검색하니 싶었고 너무 바빠서 들고 갔는지도 몰랐는데 한참 이따가 어머나 라며 어째 지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뭔소린지.. 검색창에 검색어를 지웠다 생각하고 폰 받았는데 세상에 알고보니 카톡 단톡방 하나를 지웠더라구요 당일엔 몰랐고 단톡하여려고 찾았는데 보니 없어져서 그제서야 알았어요 그래서 짜증나서 무시했더니 첨엔 눈치보더니 나중엔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카톡을 괜히 열어봤다며 얘기 했다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선배라 말은 못하고 짜증나서 자꾸 무시 했더니 저땜에 일 못하겠다고 난리 난리... 정말 재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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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칠만함 2016.04.0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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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빡쳤을거같아요 친한친구여도 가방 함부로 둘여다보는거 싫은데 뭐하자는건지 그 상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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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 2016.04.0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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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방안에 "미친녕아 남의 가방 함부로 보라고 누가 가르치디" 라는 메모 넣어두고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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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4.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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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방열어봐서 기분이 안좋으셨겠네요. 법적으로 고소해요. 고소해요 고소 ㅅㅂ 김치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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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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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개념이 없는거에요. 사람이면 진짜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개념이란 게 없는거. 근데 저런 사람들은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그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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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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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치고 팔짝뛰는게 기분나빠서 한마디 하면 예민하게 나온다고 오히려 지들이 화냄 저도 얼마전에 가방에서 지갑만 가지고 점심때 친구만나서 간단하게 먹고들어왔더니 팀장이란 여자가 내가방에서 향수를 꺼내서 뿌리면서 "역시 아가씨들은 다르네?" 하고있음 진짜 당황스럽고 화도나는데 팀중에 가장막내라서 티는못내고 참고참다가 앞으로 조심좀 해달라고 너무기분나쁘다고 조용히 말했더니 "어머 진짜 예민하다 기분나빴으면 미안" 이러고 있음ㅋㅋㅋㅋ 그후로는 사무용품 빌릴때 나한테 와서 "아맞다 물건만지는거에 예민하지?ㅎ xx씨꺼는 안건들께" 한마디씩 하고 다른사람들한테 빌림 근데 더어이가 없는건 우리팀 사람들한테 내욕을 하고다님 인성이 별로다 저렇게 기분나쁜거 다 티내고 다니는거 보니까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고생좀 할꺼다 라는둥 아니 이거지금 내가 잘못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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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4.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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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는 밥말아 쳐드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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