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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사람구하기 힘들다고요? 장난하시나요?ㅋ

ㅡㅡ (판) 2016.04.02 23:00 조회91,753
톡톡 회사생활 개깊은빡침


오늘 예전톡들 까지보다가

중소기업 사람 구하기 힘들다는 글을봤습니다.

저는 구직활동하는사람입니다. 30대 초반여자구요.

사회생활 8년차입니다 의도치않게 전직장에서 나오게

됐어요. 그런데 저 윗글 정말화나네요..ㅎㅎ

왜 요즘 기업입장에서만 생각들하는지, 사람이

일만잘하면되지 뭘그렇게 재고 따지는지, 이해못하

겠네요 작년말 퇴사하고 실업급여타먹고 일구하기

시작했는데 취업난 무지심각하더라고요; 소기업들도

기본100은 깔고가는거 같아요 대졸자들도 지원하고,

이리 취업이 힘든지몰랐네요

기업들 실업자들 많은거 알고 지금 고르고 고르고

하는거아닌가요? 어쩌다 한명골라놓고 취업 취소

하겠다하면 욕하고, 그럼 그전까지 그회사 수많은

면접갔던 사람들은요? 스펙따지고 뭐따지고 다재고

그렇게 고르고고르다 지들멋대로 안되니 화나든가요?

요즘 진짜..하 네 꼬우면 사장하라고요?그러고싶네요

얼마전 티오 자리5명난 기업이 있었는데 면접자가

수십명갔는데도 한명도 안붙이고 공고를 몇주째

계속올리더라구요 티오는 똑같이 다섯명. 그중에

단한명이라도 일잘하는사람들이없었을까요?

요즘그런회사 공고들 계속올라오는것들 많이봅니다

얼마나 재고 따지길래 사람을못구하는건가요?

그래놓고 구할사람없다고 징징 구직자들 눈높다고

징징 자기들이 재고 따지고 뽑은건 생각도안하고.

그리고 회사 지원할때보면 연봉회사내규라고

되있던데 가보면 막상연봉 안맞으면 취소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한번은 회사 내규 아닌곳 연봉 써있는곳을 갔어요 면접보러.  그런데 연봉 300~을 낮춰 부르는게 아니겠어요? 어이없어서......;; 그럼 왜 그렇게  써논건지도 이해 못하겠고..   자기들도 마음대로 해놓고 참

화나네요..
  직장생활 오래해오면서 이번에도 취업난 심각한것도 알고, 엄청 눈높지않습니다..  따지는것도 많지도않고요,,ㅎㅎㅎ 저도 이정도인데,, 안뽑히는데...... 회사들이  엄청 따지고있다고 생각하지않나요??


스펙엄청좋다고 일엄청잘하고
좀딸린다고 일못하나요?

뭐 엄청잘난사람 뽑으면 그회사가 엄청커질꺼
같나부죠?
아예 서류에서 커트라인확실히 치고 재고
그러지않게 만들어놓고 면접오라하세요.

면접비도안주면서, 구직자들 시간 넘처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한번에못뽑을꺼같으면 서류부터
탈락시키시길 계속 올라오는공고 보면

정말허탈하더군요.

여자나이 30대되면 일못해지는건가요?
20대만 죽어라 선호하네요 결혼계획과
애인이없다고해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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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속답답해서 글써봤는데 톡이되었네요 ~

다들 힘드시죠?

힘내세요

 

 그리고 한마디 덧 붙이자면,

 면접때 옷 이상하게 입고 온다던지,

 출근하라했는데 출근안했다던지,그런건 그 소수인원이 그런거아닌가요?

 소수인원을 구직자 단체가 다 그런다고 생각하지마시길. 왜 그런사람을 뽑아놓고

 그걸 여기다가 말하시는 이유가..?

 

 저는 위에 언급했듯이 가장 기본적인걸 요구하는겁니다.

 공고문에 있는 그대로를 요구했던거구요.

 끈기가 없다고들도 하시는데, 끈기요? 지금까지 두회사 다녔는데

 한곳은 경영악화로 나오게 되었고 한곳은 5년가까이 연봉 동결이라.. 작은회사라

 좀더 큰 회사로 가고싶었을뿐입니다. 그렇게 끈기 없는 사람도아니네요.

 

 경력직이니 그보다 많이도아니고 그만큼 업무를 할수있으니

그만큼에  연봉도 요구하는거구요 

 그리고, 이렇게 다들 기업들 안좋게 이야기하는거보면 구직자들보다

 

 기업들이 더 문제가 많다고 생각들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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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6.04.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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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구인 구직 사이트에 올려진 글을 보고 내눈을 의심했다,

무역업인듯한데

경력자╋일본어,영어 능통자╋ 스페인or 중국어 능통자를 뽑는데
(3개국어 가능한사람)

대리급 뽑는다길래 저정도의 능력을 갖춘 애라면 한 5000은 주지 않겠나 싶어서

연봉을 봣다?? 2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할말을 잃었다 ㅋㅋ

난 영어, 일본어는 자신있어,

곧 취업해야해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알아보고 있는데,

우리나라?? 대기업이 살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중소기업이 원하는 능력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은 금액을 주는데 누가 중소기업 갈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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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ㅌㅌ 2016.04.05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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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식사이트에 연봉미기입시 전혀 채용공고 올릴수없는 법이제정되었으면좋겠습니다. 공지되어진 연봉과 다를시 지원자가 신고하면 벌금내는법도 생겼음 좋겠습니다. 기업은 구직자에대해 온갖 증빙자료를 제출하라고 하면서 왜 회사는 자기회사 근무환경과 연봉을 정확히 명시하지않은채 채용공고를 내는지...회사들이 그런걸 제대로 명시하지않으니까 면접갔다가 알바보다못한 저임금 근무환경을보고 입사를포기하면 또 회사는 의지없다 그사람이상하다 요즘 취업난이라는데 젊은이들 배가불렀다 이런소리하지요 휴...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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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ㄴㄹㅇㄴ 2016.04.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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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 더 눈 높음 미친새끼들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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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8.03.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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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최저 시급부터 시작 하면서 ㅋ 스펙은 엄청 보고
누가 가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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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반 2018.03.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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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도ㅋㅋㅋㅋㅋ 요즘 구인 중인데 학벌은 안 보는 대신에 경력 2.5년 이상에 행사 기획 및 실행까지 할 줄 알고 포토샵이나 일러 등 디자인도 할 줄 알아야 하고 피피티, 엑셀 등 문서 작성 능력도 우수해야 한다면서 연봉은 쥐꼬리로 주려고 함ㅋㅋㅋㅋ 그러면서 우리랑 가치관이 맞는 사람 찾기 힘들다고 투정함. 사람들이 무슨 자원봉사 하는 것도 아니고 박봉에 일을 그만큼 해주길 바란다는 게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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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女 2017.01.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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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봉협상하고 답답한마음에 진짜 일도 손에안잡혀서 판에 들어왔네요.
ㅎ 보너스 월 5만원 올려준답니다. 기본급 125만원 고정 실수령액 보니 140만원이 채 안되네요. 웹/앱 개발회사근무. 2년차. ㅎ 언제 돈모아서 언제 노후자금 마련해야 합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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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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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 넘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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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빈 2016.05.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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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지어 회사 설립연도를 바꿔놨더라구여 .ㅋㅋㅋ 제 마인드가 신설회사는 가지 않는다 였는데. 분명히 설립 2년차였기에 면접보러 갔더니 3달된 회사 ㅋㅋ 우와. 진짜 신고하고 싶더라.. 본인들도 알았던 거죠. 3개월차 신생이라고 하면 면접보러 안 오는 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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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2016.05.0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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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수습급여도 제대로적어놨음좋겠음 ㅡㅡ
근무환경이나 하는 업무도 좀 세세하게
그래야 나도면접을 갈지말지 정하지 설명 제대로안하고 무조건 부름 ㅋ
가끔 설명잘해주는 직원만나면 감사함ㅋ
갑질오져
서로서로 시간안뺏어먹고 윈윈하면 얼마나좋ㅇ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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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2016.04.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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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내 특정산업 분야 중 5ㅇ안에 든다는 기업 면접이 잡혔음. 출발하기 전에 문자가 옴. 다른 사람 채용이 됐으니 안와도 된다고 함. 문자로ㅋㅋㅋㅋ 아오진짜 빡쳐 구직자한테도 예의를 좀 갖춰졌으면 이런게 갑질이지 하고 느꼈음. 그리구 시간내서 먼길 찾아갔으면 최소한 면접비는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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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6.04.1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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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면접 볼려고 먼길 내기름 써가면서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받는 회사도 있더라 사람 뽑았으면 오지말라고 하던가 전화안받으면 장땡인가 ㅡㅡ 망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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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2016.04.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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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제의들어와서 면접보러감 그전에 연봉내가 받던것보다 일부러 좀높게부름 그래야 내가 전에받은 연봉에 맞출수있을것같아서 아니나다를까 안된다함 그래서 거기까지오케이함 근데 나는 웹디경력직으로 간건데 막상면접보니까 일이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음(관련근무외) 야근수당없음 중식안됨 퇴직금 물어볼때가제일어이없었음 지는 그만둘생각을안해봐서 퇴직금 생각해본적없다고함 집에서 1시20분정도 소요 나보고 심지어 오프라인매장가서 판매도 해야한다함 cs도해야되고 근데 수습기3개월동안 70프로만 지급한다함 주5일이라알고갔는데 주6일 그것도9시부터6시까지 풀근무 진짜 집에오는데 와이렇게 허무할수가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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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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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인하고있는 회사 면접담당입니다. 사람 안구해져서 몇달 공고하다가 포기하고 내렸습니다. 전문지식이 필요한 행정사무업무였는데 지원하는 사람들 이력서보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면접을 볼수조차없습니다. 회사 소재지가 경기도인데 지원자는 부산 충남 이런식이 허다합니다.공고낼때 지역도 정확히 해놨는데도 냅니다. 혹시나 싶어 전화로 우선 면접합니다.간단히 지역이 이런데 알고넣었냐하니 안답니다. 다닐수있겠냐하니 자취하겠다고 다닌답니다. 그러나 정작 안옵니다. 면접때 세세하게 회사근무조건 설명하고 하는일 설명하고 요구사항 물어봅니다. 전문지식 갖춘양 이력서 써놓고 막상 면접때 물어보면 못한다합니다. 자기담당이 아니였답니다. 그래놓고 연봉은 대기업간부급이상 부릅니다. 경력인이 그러면 상관없습니다. 기재된 경력직 연봉보고 지원한 무경력자가 그러니 한숨나옵니다. 분명히 공고에 따로적었는데 공고를 제대로 안보나봅니다. 또, 하는일이 아예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많습니다. 자기가 지원한분야에 할일 적어뒀는데 모릅니다. 그리고 자기가 지원한 회사가 뭐하는데인지도 모릅니다. 회사 사이트도 안들어가봅니다. 이력서는 회사가 필요한 업무적 능력 요목조목 잘써놓고 면접와서 뭐하는데냐고 묻습니다. 더 싫은건 면접볼때 필요한 업무에대해 다 잘한다 다 해본거다해놓고 채용하면 안해봐서 모릅다합니다. 가르쳐서 해보려하면 이런거하는줄 몰랐다합니다. 다해봤다하지 않았느냐 왜 나오는거냐하니 면접본곳중 여기가 연봉이 쎄다합니다. 이력서 많이 들어오지만 면접볼수 있는 인원은 정말 10%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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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2016.04.09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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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허위공고를 내는 것으로 보아서 인권비는 아끼면서 고스펙을 채용하겠다는 건지? 근데 나는 왠지 이런느낌이 든다... 인터넷이고 아디고 허위공고로 잘 포장하면, 제3자 입장에서 그리고 정부 노동부에서 일자리 창출 공무원들에게도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허위와 포장된 실적으로 속이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공무원들도 저성과자/불성실/갑질하는 공무원들 짤라버리거 해고시켜야 한다.... 관료주의가 판치는 나라... 이제는 공무원도 평생직장이라는 이미지를 지워야 한다... 도둑과 사기꾼들이 많은 공무원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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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4.0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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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고를 낼때 확실히 내야할텐데, 실제 면접볼때랑은 현장과 이야기가 많아 다르고, 또 면접볼때랑 신입으로 일할때 상황이 많이 달라서 개/짜증, 사람 낚시질 하는 것도 아니고 근로자를 우습게 보는건지, 이런것 좀 법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아니 왜 공고를 그 따위로 내는지 모르겠네요, 거짓없이 공고를 내고 면접에서도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었으면 입사지원자가 포기해야할지 안해야할지 결정할 시간이 빠르고 시간낭비 하지 않잖아요... 물론, 그 반대의 상황도 있습니다. 회사가 요구하는 것과 다르게 입사지원자가 지나치게 자신을 포장하거나 거짓말과 거짓된 정보가 들통나는 경우 기업과 회사입장에서도 짜증나겠죠..... 세상만사가 누군가는 이익을 누군가는 손해를. 기업이나 근로자나 이제는 다 싫어지네요... 양심있고 좋은 기업과 책임감 있도 성실한 근로노조들 문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정치인만 해도 그렇습니다. 보수 여당이 좋았을때도 있었고, 진보 야당들이 좋았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여야 정당 그나물에 그밥이고 말은 국민민복을 외치기만 할뿐이지, 철저하게 자기 밥그릇과 자기계산에 빠진 한국정치인들 꼴보기 싫습니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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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쌰 2016.04.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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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기업들 사람들 자체스팩을 높게보면안됨 솔직한말로 저도 기업체 몇군대 다 다녀봣지만 머리나쁜대 오너가 어떻게든 뺴먹을려고 하면서 직원 월급깍는거보면 극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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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개공감 2016.04.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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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렇게 공감되는 글 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재취직 하려고 하는데 나 참 공고 복지랑 다른데 개많음 ㅋㅋㅋㅋㅋ 회사 규모는 왜다름?? 공고엔 높은 매출액과 많은사원수를 자랑하더니 가보면 구멍가게마냥 7명 8명있음 그렇다고 현장직이 많은 직종도 아니고 일차적으로 황당하다가 면접을 시작하면 더 가관임 퇴직금은 왜 복리후생으로 씀?? 13으로 나누면서 내돈 아끼고 아껴 받는거야 뭐야 그리고 일은 왜 적어논거랑 다른데 회계직종쪽이라 프로그램 사용하는 기업가려는데 버젓이 프로그램사용이라 써놓고 왜 손으로 쓴데ㅋㅋㅋㅋㅋ기본급의300프로 넘는 상여라며 120보다 적다는 말은 뭔말이야 기본급이 한40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같은 공고로 200이 가까이 되는 경쟁률 갖고 있으니까 당장 아무리도 얻어 걸릴거 같나봄 진짜 시간낭비 교통비낭비 감정낭비 온갖 낭비는 다 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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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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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직활동할때 무역회사에서 면접보러오라고 전화가 왔는데 자기들 고객이 외국에서 온다고 통역을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통역을 면접으로 하고 그거 하는거 봐서 채용여부를 결정하겠다며;;;;; 통역직무 지원한거 아니고 무역회사 사무직무였고요?? 당연히 거절했지만 너무 황당해서 아직까지 못 잊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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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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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벌스펙 이왕이면 더괜찮고 더젊고 여자라면 기쁨조처럼 더이쁘고 꾸밀줄알고 결혼하거나 임신하면 알아서 그만둬주고ㅡ월급 적어도 만족해주고 일많고 근무시간 길어도 참고 열심히 일해주고ㅡ하라면하라는대로 시키면시키는대로 네네 해줄 노예를 구하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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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랄거사 2016.04.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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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보면 항상 주인의식 가지라고 하는데,

직원 대하는건 머슴 취급...

머슴한테 무슨 주인 의식 가지라고 해...

주인 취급을 해야 주인 의식을 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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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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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휴게소쪽 관리직 면접보러갔는데.... 1. 웃긴게 채용공고에는 안써놓고선 여긴 명절 주말 이렇게 바쁠땐 관리직도 나가서 커피뽑고 음식팔아야한다고함ㅋㅋㅋ 2. 연봉물어보길래 공고에 2800~이라써놔서 2800이라했더니 월 5회 쉬고 12시간씩일하는데 2600준다고함ㅋ그러면서 퇴직금이랑 각종수당합치면 2800된다고...ㅋㅋ연봉은 신입이니 그렇다 치고 3. 입사날짜 물어보길래 사정이 있어서 주말빼고 3일 뒤쯤으로 말했더니 나는 당장 내일근무할수있는사람 원한다고 시험하듯이 다시 물어보더이다...ㅋㅋ 정해진스케줄이있어서 정 그러면 하루 더 일찍 출근하겠다고 말했더니 굉장히 불리할거라고 함ㅋㅋㅋ심지어 내일당장일하겠다는 면접자 있었다고 비교하는데 그냥 떨구겠다는 소리라 생각하고 빨리 끝나길 기다렸는데 4. 원래는 본부장면접이 있지만 지금 외근중이니까 자기가 잘 전달하겠단 식으로 끝맺을 그타이밍에 본부장이란 사람이 왔음. 내가느낄땐 그냥 끝내려했는데 본부장눈에 면접하는걸 보였으니 어쩔수없이 시키는 느낌? 근데 방에서 계속 통화하고 사장이 불러서 나갔다들어왔다 하는통에 한시간동안....ㅅㅂ 방안에서면접본것도 아니고 직원들 일하고있는곳 앞에 책상에서 한시간동안 가만히 기다림.... 미안하단말 몇마디 던지고 기다리라고 하고서 방치....그거생각하면 욕나옴 우여곡절끝에 끝나고 인사하고 나가려는데 면접진행한 팀장이란사람 내 인사 개무시. 고속버스타고 1시간 반걸리는 곳인데 면접비 당연히 없고 터미널가는 택시비는 주드라. 지금도 구인하고있던데 거기 댓글다는데다 쓰고싶다 사람 한시간붙잡아놓고 지일바쁘다고 방치하는곳이라고. 인사도 개무시할정도로 마음에 안들면 지선에서 끝냈어야됐는데 본부장 눈치보면서 구직자는 병신만드는 곳... 오히려 직원들이 내눈치봤음...ㅋㅋ하여간 뭐같은곳 정말 많음 나도 그들이 원하는 대답 못해준건 사실이지만 3일 늦게 입사한다고 선생마냥 그렇게시험한다는것도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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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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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한들을 왜 이렇게 두는지.
나이 많은 사람은 부려먹기 힘들다 시켜먹기 눈치 보인다..
나이 많은 사람은 취직하지 말고 어떻게 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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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2016.04.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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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0대 초반 미혼 여성인데 공감 많이 되네요~저도 경력이 8년이 좀 넘었고 제 의지가 아니라 사정이 있어 퇴사 하게 된 케이스인데 분명 이력서에는 경력이 늘어났고 할줄 아는것도 늘어났으며 어학능력이 부족한것 같아 나름 노력해서 어학점수도 만들어놓고 지원하는데도 20대때보다 역량은 늘어났는데 그때완 다르게 정말 제대로 연락 오는데가 한군데도 없네요. 구직난이 심한것 알고 연봉도 낮추고 눈도 낮췄건만..이런 저런거 생각하다 보면 제 나이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20대 중반부터 남자친구는 있느냐 결혼은 언제할꺼냐 이런소리 들으면서 면접봐왔으니 지금은 말다했겠지.생각이 들댜요.전 그래서 회사 입사 거의 포기하고 방과후 수업하고 있는데 여기도 회사를 끼고 하는거라 일은 일대로 하고 애들은 애들대로 수업해줘여되고 매출은 매출대로 내라해서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4대보험도 안해주고 돈백 조금 넘는 알바수준 급여주면서 주인의식은 또 바랍니다. 가끔 생각하는게 이렇게 일하다가 학교에 불이라도 나서 다치거나 죽게되도 난 아무것도 보상 받을수 있는게 없겠구나 생각도 하구요. 그러다보면 참 의욕이 안생기고 애들한테도 좋은 영향이 안가겠지요. 인생엔 여러갈래가 있어 어디로 가든 내스스로 개척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왔는데 가는길마다 막막하고 힘들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건 왜일까요. 이래도 또 긍정적으로 살아가야하는건지 참 요즘같아서는 기운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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