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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글ㅡ처형집 거실서 술먹고 노팬티로 잠든 남편

휴쓰리 (판) 2016.04.14 16:11 조회97,23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꼭조언좀
댓글보고 추가글 올립니다.
먼저 화가나 일방적으로 쓴 글에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잘못된행동을 인지하고
타일러보기도 싸워보기도 하다가
자기는 지극히 정상인인것처럼,
이런 실수가.. 다신 안일어날 일인듯 장담하며
술덕에 하는 실수가지고
마치 바가지긁는 와이프 취급하며 되려 큰소리치는 남편에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분들 댓글보고
제가 이대로 넘어가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런남자 애를 둘이나 낳았냐는 글도 있던데..
평소에는 아이들에게 끔뻑죽고 집안일도 때때로
도와주며 잘해줄때도 있어요 그러니 이렇게 살고있겠죠

애를둘이나 낳았냐는 댓글에 제가 달은
애둘낳으면 철들줄 알았단 대댓글은 진심이예요
저는 아이엄마로써 남편이 변화하길 바랬고
그게 주위에서 하는 애둘낳으면 변할수도 있어 라는말에 기대를 했었습니다..

남편이 알콜중동자 라고하시는분들
알콜 의존증은 확실한것 같아요
술을 먹고난 후에 모습은 알콜중독자도 아깝습니다
바보..등신 같아요 저한몸 못가누고.. 아무데서나
잠이드는게 자기는 주사가 없다며ㅡㅡ..
본인은 애주가라고 생각을 하는모양입니다
술을 안먹을때 중증 환자에게나타나는 현상이
자기에겐 없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휴

운전에 대한 말씀은 전적으로 제잘못 맞습니다
거주하는곳이 군단위 읍내라 집까지는 1키로내외
동네라서 아이안고 하는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못느꼈네요 화나신분들께는 조ㅣ송합니다

사진 동영상.. 보고 쪽팔리게 해라 의 글은
쪽팔려 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그덕에 술을 입에대지않을것? 같지도 않고요
안주삼아 더 먹음 먹었지.. 정말 큰문제네요
그리고 보여주고싶지도 않아요
저의 가족인데 제 언니 형부 엄마 눈 버리고싶지않아요
계속 생각날텐데 그들에게 그런기억 주기싫어요
본사람들은 무슨죄인가 싶어..

결론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을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개선의 여지가 남편에게 없음을 알고있고
그동안 많이 지쳐 더이상 싸울힘도 없습니다
잘못은 자기가하고 큰소리치는 뻔뻔함에
제가 돌아버릴지경입니다
때리려고 하는것은 무섭지않습니다
거의 술마시고 나 술마신 다음날 싸울때 하는행동이며
실제로 때리지는 못합니다
영악한 사람이라 지난날 이혼접수 했을때
이혼 소송걸어라 증거있냐 내가널때리기라도했냐
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저의생각이 님들 댓글에 이혼이답이라는 확인을하고보니 그저 멍하네요..
앞으로 술에 취한 행동하나하나 아이들이 보고
커서 어떤영향일지 소름끼치고 겁이납니다
큰아이가 이제 기억하는것들이 커서도 기억이날텐데
안좋은 영향이 없길 바라며
엄마로써 처신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같은 처지.. 상황에 관련된 조언들도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서른살에 28개월 아들, 9개월 딸 키우고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은 서른한살이고 술을 워낙에 좋아합니다. 잘먹기도 하고요.
둘째 임신중에도 배불러 큰아이안고 남편차 대리운전노릇한적있고 둘째아이낳고도 외식하면 꼭 남편은 술먹어서 출산한몸으로 아기띠메고 대리기사노릇하며 다녔습니다.
술먹는거 좋습니다. 문제는 과하게먹습니다.
남편친구들 와이프들까지 놀러와 집에서 술먹었던 적 있는데 남편 술많이먹고 안방화장실 앞 파우더룸에 소변보고 침대에 팬티 벗어서 대자로 누워있는 데 방문도안닫고 그러고 자고있어서.. 바로 안방 맞은편 방에 남편친구 와이프랑 잠자리 차려놓고 본 모습이라 너무 놀랐습니다.그때 남편친구들은 거실화장실서 씻고 남편친구 와이프 둘이서 화장지운대서 안방화장실에 클렌져잇다고 거기서 씻으랬는데 혹시 그 둘이 들어갔다 본건 아닌지..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평소 잠잘때 속옷을 벗고 자는 사람이 아니며
자기친구들 와있는데 술에 취해 소변도 제대로 못보고
무엇보다 아이 아빠라는 사람이 그렇게 자고있어서
다음날 얘기를했더니 챙피해하고 하길래
자기도 느끼는게 있겠지 싶어 제발 술 적당히먹어 하고 말았는데
둘째아이 낳고 큰아이 병원갈일때문에 결혼한 언니집에서 하루 지내는 날
형부랑 둘이 술을 많이먹어서... 얼마나 먹나 보고
또 기억못할정도로 먹을것 같아서
말리고 쓴소리도 적당히 먹으라고 해보았지만
결국 그렇게 한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언니 집 작은방들이 작아 아이둘과 거실에서 잠이들었습니다
새벽수유 때문에 어두운 눈으로 남편 보고..
또 바지 팬티만 벗고 성기대놓고 대자로 자는데
아기안고 살이 찰삭찰삭 거리게 흔들고 깨워도
그대로 코골며 자는 남편
팬티를 옆에 벗고자서 이불덮어놓고 아기수유다하고
눕히고 팬티를 입히려하는데
정말 시체처럼 누워있습디다..
제 사랑스러운 아이들 아빠라는 사람이
매일 이렇게 술을 코가삐뚫어지게 먹고
이런모습으로 자는데
언니나,형부가 물이라도 떠먹으러 나왔으면
저는 얼마나 민망했을까요
제가 힘든것은..
저도 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막말로 반대입장으로 남편하는것처럼
제가 속옷벗고 다리벌리고 자고있고
다행히 누가 보지않았대도
볼 여지가 있게 술먹고 그런행동을 했다면
남편?시댁?전부 절 가만히뒀을까요?
자기가 잘못한걸 인지하지만
또 술취하면 그만이고
다투거나 싸우면 술 더먹고 오히려 큰소리치는 사람..
남편 술 저렇게먹는모습에 질려버렸습니다
술을먹고 기억을못하고
애들은 혼자 씻기고 재우고..
다음날 일어나 미안해하지도 않고
술먹엇으니 당연해하는 모습..
많이싸웠습니다 그때마다 일시적으로 회피하기위해
사과하고 만약 그사과를 제가안받아주면
자기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를 냅니다
때리려고 손을 올리기도 하고
많은 힘든일이 있어도 아이들보고 넘어가 참고
살려고 하지만 정말 자기가 아이 둘 낳은 아빠인걸
저렇게 잊는 남편을 어떻게 보고 살아야 하는지
힘이듭니다
시댁에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시누는 걔 왜그러니 술먹지말라그래 하다가 결국 팬티가 답답했을수 있다고 트렁크 사입히라고 하고
시어머니는 말로는 앞에서는 술먹지마라 하지만
결국 니 남편 술 니가먹이지마라 이시고
가족모임 있거나 하면 오히려 한잔만해라 하시고
그러다 몇일전에 남편술먹고 집에 제가 운전하고와서 집에 아이둘이랑 놓고 주차하고왔는데
남편이 자기 회사차를 끌고 나간것입니다
지나간 남편 차 에 소리지르다 아이들 집에잇어 들어와보니
남편이 아이둘 놓고 저주차하러간 사이에 차끌고 나가서
시댁에 전화해서 시어머니가 남편 술먹고 제정신도 아닌데 제어안되는 모습 보시더니 그제서야
애미 니가 고생많겠다고 우셨습니다
기억도 못하게 술마시는 남편에게 술을 적당히마시라고 하던가 한병 만먹기로햇으면 이제그만먹어라 등의
눈치를 주고나면 꼭 싸웁니다..
자기가 자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완전 모르는것 같고
술취하면 모든게 기분나쁜지 시비조인날 잘못걸릴까봐
숨졸이고..
술이 웬수인지.
사람이 글른건지
그러다 어제 또 일이터졌습니다
선거끝나고 언니네 집에오면서 남편이 오늘은술안먹어야지 했는데.. 삼겹살집에서 형부랑 남편이랑 소주2병 그대로 횟집가서 소주3병.. 그리고 여동생이와서 맥주나먹고 자자고 집에왔는데 소주1병까지 사왔습니다
소주사온거 보고..
맥주만 먹으라고 눈치줬는데
ㅋㅋ 소주붓고 맥주 마시더니 언니집 거실에서
화장실 다녀오더니
더 당당하게 벗고 다리벌리고 누워자는데
진짜 정 다떨어졌습니다
... 할말도없습니다..
이런일이 있을때 얘기하고
오늘 먹는게 거하다 싶어 말리거나
말이안먹혀 짜증이라도내면
제 말투를 꼬투리로 자기가 화를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안먹는다는 것도 말뿐이고
일주일에 내리도먹고 안먹으면 하루 이틀
길면 삼일 안먹고 큰소리칩니다 먹으야한다고
주말엔 꼭 먹고 일주일 내리술먹엇다고 따지면
맥주2ㅡ3캔은 술먹엇다고 하는게 아니라고 말하는사람입니다.. 반주로 소주 기본 1병에서 1병반, 소맥은 소주1병 맥주2병 먹으야 컨디션따라 약간 취기올라오는정도이고 만취는 3병정도 먹어야합니다 1차2차3차 가면 남편 거의 바보됩니다..몸도못가눌정도ㅜㅜ
결혼생활3년중에 2년임신에 출산.. 육아하는중인데
앞으로 아이들이 뭘보고배울지..
자기가 잘못한거 인지못하는 남편을 어케해야좋을지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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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끔찍함주의]
9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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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4.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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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같네요. 옷벗고있는거 사진찍어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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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4.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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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좀 의심되는게..
왤케자꾸 성기만 까는거임?
결혼전에 뭐 더러운데 자주다니고 그런거아님?
너무익숙하게 자꾸 속옷을벗음?
하루이틀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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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16.04.1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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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 커서 그거보면 아버지에 대한 혐오감 생기고 성에 대한 왜곡된 편견이 깊이 생깁니다..그리고 애들이 상처 엄청나게 받고요. 아마 상상도 못하실걸요.그 충격이란건.. 저도 어릴적 화장실 가다가 아버지가 주무시다 성기노출 한 걸 본적 있는데 정말 엄청난 충격이더군요.그 뒤부터 아버지만 보면 역겨운 생각도 들고 성에 혐오감이 생기더군요..30대가 된 지금도 그 역겨움은 아직도 기억 나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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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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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할 생각이면 사진도 찍어두고 음주운전하면 경찰에 신고해서 기록도 남기세요. 대댓보니 애 안준다고 협박하나본데 음주운전 기록에 매일 술먹는 아빠인 거 기록으로 남기면 유리하실거에요. 경제적으로 독립할 방법도 연구하시고. 아이 양육할 능력있는 거 보여줄 수 있게 계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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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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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남편보면 딱 주변의 아는 남편과 상황이 같아요..그게 알콜의존증 맞아요! 술만 안먹으면 집이나 아이들에게 잘하죠.. 그러니 딱 모진맘을 못먹죠..그런데 아이들이 크니까 아빠를 완전 개무시함..그거 세월간다고 못고쳐요.. 의존증은 조금만 마셔라가 없어요.. 아예 술을 끊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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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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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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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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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다 관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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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4.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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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다른얘기지만
저희 신랑도 연애때 블랙아웃 엄청 심했어요.
소주 세잔정도?? 들어가면 바로 블랙아웃 ㅠㅠ (12년간)
대신 주사가 없어서 신기하다~ 하고 웃어넘겼었는데...
저도 술을 좋아해서 연애할때 거의 매일 술을마셨었어요.
근데 문제가 술마시고 나눈 대화를 기억을 못하는거에요. ㅠㅠ
정말 짜증이나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아예 술을 마시지 말까?? 했더니
대학때부터 술 입에만 대면 생기는 블랙아웃을 서서히 고치더라고요.
지금 결혼 3년차, 왠만해서는 필름 안 끊긴지 3년 넘었어요.
애를 낳으면 나아진다??
아뇨 ㅠㅠ 스스로 노력하고 자신을 컨트롤할수 있는 사람이 애를 낳아 키워야죠,
애가 무슨 소원성취 인형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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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4.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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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느라 집에 cctv달았는데 그거 6만원밖에 안해요.
그거 설치하고 집에서 술마시는 남편 녹화합니다.
그리고 이혼신청 서류 들고 들이밀면서 동영상 보여주세요.
이혼 성립 증거 확실하다고.

그래도 못고치면 어쩔수 없겠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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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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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안타깝네요...그래도 최대한 남편 알콜중독인거 증거 수집해서 이혼하세요ㅜ그래야 위자료나 양육비라도 좀더많이 받을수있을지도모르니ㅜㅜ아이들도 어린데 참ㅜㅜ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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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ㅎ 2016.04.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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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못된말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애도 낳았겠다 볼장다본물건 떼버리자그래여 아님 한번만 더 그지랄떨면 발견즉시 니 ㅈ을;; 밟아버리겠다고 해여... 아 나같음 쪽팔려서 못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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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2016.04.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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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 술 고민으로 얼마전 컬투에 나온 건데요. 신랑이 완전인사불성으로 잠들면, 바지, 팬티, 이불에 오줌처럼인가? 해놨데요. 마치 술쳐먹고 자서 실수한것 처럼. 그렇게 신랑 술버릇을 싹 고치고 친구한테 알려줬는데 친구네 부부도 싹 고쳤데요. 아마 남자가 술먹음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냥 창피함이 아니라 수치심을 느껴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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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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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인간인줄 모르고 결혼한거에요?? 나라면 같이 못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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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Upo... 2016.04.1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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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새끼 둘이서는 놀러도 안다니는데 같이 일하는 회사 형네랑 굳이굳이 놀러가자고
난 놀러다니는것 특히 모르는 사람이랑 다니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가자고 하도 졸라서 감
결혼전에는 그정도인줄 몰랐으나 결혼함과 동시에 집에서 매일 술처먹는거 알았고
주사도 있고 정신 못차리고 휘청거리는것도 있어서 조심시키는데
아니나 달라... 취해서 회사 형 마누라 덮침.. 강아지
넓디넓은 침대 놔두고 우리 편하라고 침대 양보하고 바닥에서 자는 형수는 왜 덮쳐
본인도 술을 좋아라 하지만 혼자 집에서 주정부리지 밖에서는 안그럼
술냄새에 입덧하는 아내한테 미안한줄도 모르고 술처먹고 다녀서 반품시킴
애도 잘못되고 내몸도 만신창이됐지만 이혼하고 나 살길 찾음
병원을 보내서라도 고쳐서 사시던지 못고치면 답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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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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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냐 아무리 술처먹고 정신못차려도그렇지 팬티는 다쳐벗고 성기노출하며 대짜로 아무대서나 그러고잠?? 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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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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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동네에 살던 어떤 사람이 그렇게 술만 마시면 개차반 진상 이였대요 아내가 뭐라고 하면 손까지 올ㄹㅣ려고 하고 그러다 못 참아서 남편 몰래 녹음해서 술 안마신 멀쩡한 날에 보여주니 쪽팔려 하면서 술도 줄이고 난리치던 횟수도 줄어 들더래요 처음엔 그 사람도 본인이 언제 그랬냐 발뺌 하다가 막상 증거를 보여주니 아무말 못하더래요 사람이면 달라지겠지만 그렇지 않는한 이혼밖에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만약 자식이 그 꼴을 본다면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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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4.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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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사부리는거 찍어서 남편보여주면 직빵이에요 아는동생이 진짜 개진상이었는데 그거보고 쇼크먹고 술 끊었어요 여자라서 통한건진 몰겠지만 효과있어요 그리고 이혼할것 아니면 친정식구보여주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차라리 시댁식구들을 보여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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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ㅇ 2016.04.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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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혼까지 생각하고 계신거 일단 걍 앞으로 신경쓰지 마요
저런 사람한테는 말로 계속 해봤자 진짜 바가지긁는거 밖에 안되요
지는 기억도 안날뿐더러 난 술먹고 잠만 자는데 왜 지x이야 이런 마인드
대신 이혼 진짜로 하실 마음이시면 증거는 확실히 모으세요
사진은 꼭 남겨 놓으시고 사진마다 날짜 꼭 남겨서 한두번이 아니라는거 입증할 수 있게 해놓으시구요
이혼 전 벗고 잠든 사진 남편 포함 시댁식구들 단톡방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 뿌리세요
그래야 남편도 진짜 쪽팔림을 알고 저거 보고도 시댁들이 남편 편 못들죠
글쓴이 뿐만 아니라 지 가족들도 너 문제다 이러면 더이상 님이 바가지긁는게 아니라는걸 어느정도는 깨닫겠죠
친정식구들이랑 집에서 술먹고 잘 때는 미리 말씀을 해두세요
남편이 술먹고 옷을 벗고 자는 주사가 있다고
그럼 뭐 안보려고 알아서들 하겠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런 사람 말로 몇백번 몇천번 해도 절대 안바뀝니다
못알아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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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 2016.04.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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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생각하신다니 잘 생각하셨다고 용기드리고 싶네요. 지금 남편의 모습. 그거 죽을때까지 술 안먹지 않는이상 절대 고쳐지지도 않는것이고..허나 걱정인것은 이혼을 하더래도 아이들이 남편의 자식이 아닌것은 아니니. 남편은 이혼당하더라도 술은 끊어야 할것입니다. 왜냐 아이들이 다 컷을때 간에 문제생겨서 그제서야 애들한테 간이식 좀 해달라 이딴 개 소리 지껄이지 않으려면요...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술때문에 간망가져서 자식한테 간구걸할꺼 생각해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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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2016.04.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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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싫다고 하시는데.... 그런거 찍어서 증거로 제출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야 위자료 더 뜯어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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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16.04.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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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알콜의존증이 심한데 치료가 필요합니다 알콜치매가 왔을 가능성이 90프로 정도 되보입니다 계속 이렇게 술을 드시면 병원에 1년~2년정도 감금생활을 해야해요(절대 외박외출시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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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6.04.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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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신랑도 그래요 쓰니님 남편처럼 옷벗고자는건아닌데 술만먹으면 인사불성이고 집에 못들어와요 길바닥에서자구요 사진찍어서 남기라구요? 그거 안통해요 전 동영상찍어서 보여준적도있어요 안통하더라구요 남편이 기억안난다고 하시져? 그거 다뻥이에요 제신랑도 맨날 기억안난다고 필름끊겼다고하는데 나중에 뜨문뜨문 기억 다 돌아와요 신랑도 알고있고요 챙피해서 기억안난다고 했다고 저한테 말했어요 그냥 냅두세요 진짜 가족들이고 친구들이고 제대로 챙피당하고 본인이 느껴봐야 정신차려요 저희신랑 아직도 그러고 술먹지만 예전처럼은아니에요 길에서자다 비명횡사할뻔한적있은후로는 길에서는안자요...본인이 겪어봐야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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