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회사복장

닉네임 (판) 2016.04.27 01:21 조회5,216
톡톡 회사생활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스물네살 여자 직장인입니다
회사복장에 대해
주위에 물어볼데가 없어 여기에 글을 쓰게 됬네요

저는 지금 1년째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몇일전 찢어진 청바지 입고 출근했다가 혼났는데
물론 회사에 찢청?????말도안돼!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꺼에요
근데 저희회사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해야되고 평사원들이 과장,부장 등 상사랑 마주칠일도없고 그렇다보니 분위기나 특성상 복장은 원래 자유로워요
후드티에 청바지 이정도로요
그리고 제가 1년동안 여기 다니면서 복장가지고 한번도 뭐라하는분이 없었는데 갑자기 몇일전 한소리 들었네요;

생각해보니 찢청은 회사원이 입는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안입겠다 수긍하고 끝났어요

근데 오늘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는데
이번엔 너무 짧다고 입지말라네요

4부반바진데..............


솔직히 3부입었을때도 있었고 이거보다 더 짧은치마 입고 출근한적도 많았는데 한번도 입지말란 소리 안들었는데
갑자기 뭐라하시고 아예 회사 전체팀에 공지를 내렸어요
짧은치마,바지,찢청,민소매 입지말라구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처음부터 그랬으면 이렇게 짜증나진않았을꺼고
짧다는기준ㅋㅋㅋㅋㅋ뭔가요 대체
직원 여자들 열명정도에게 오늘 옷보여주고 이거도 짧다네요 했더니
아니 이거도 짧다하면 대체 여름에 뭐입고 다니냐며
다들 똑같은 소릴했는데 ..

중요한건 만약 여기서 제가 계속 이런옷을 입고다녀서
상사와 부딪히게 된다면 짤릴수도있나요?
단지 단지 복장때문에??
그것도 야하게 입는것도 아니고
4부 반바지에 맨투맨을 입고 갔는데요?
1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ㅁ 2016.04.27 11:47
추천
11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생활이 처음이에요? 아님 개념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건 따로 회사에서 공지하기 전에.. 직장인이라면 단정하게 복장 입는것이 기본 생각아닌가요.. 여자면 치마 입어요 치마 ㅡㅡ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반바지가 웬말이고.. 찢청이 웬말입니까..
뭐.. 제가 회사 오너는 아니지만..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물론 특정 회사처럼 아주 자유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90% 이상은.. 복장 단정하게 입어야 되는 곳이라 생각함)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7.07 14: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마다 사규가 있고 규정이 있으니 어쩔수없죠..
계속 입지말라는 복장입고 다니면 아예 정장만 입게될수도 있을듯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7 09: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분위기가 어때요? 여태 남들도 찢청 입는데 본인한테 뭐라고하는거면 찍힌거고, 남들 입는거 따라 입으니깐 뭐라고 안하면 본인이 잘못한게 맞아요. 자유복장일경우 티에 청바지 괜찮죠. 다만 회사분위기가 더욱 루즈하다면 추리링도 괜찮다고 봅니다. 우리는 괜찮음 쪼리 신어도 괜찮고 자유로워요 찢청도 상관없습니다. 디자인회사고 사무직입니다. 복장은 단정한게 제일 좋고, 눈치보면서 입는게 차라리 편하죠. 복장때문에 짤릴 수도 있지만 보통은 그냥 시키는대로 단정한 옷차림으로 바꾸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7 09:4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래 .. 내가 아는애도 크록스쪼리 신고 갔다가 개털리고 왜 다 자유복장인데 나한테만 뭐라하냐는 애가 있더라 .. 그냥 어려서 그랬던거임 . 지금은 잘 입고 다님
회사 자유복장은 청바지에 티 정도임 .. 말이 자유복장임
답글 0 답글쓰기
2020.07.06 18:2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찢청 힝...무지 좋은데ㅠㅠ 무전무찢유전유찢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7.06 17: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악 추천실수
답글 0 답글쓰기
2016.04.28 06:29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가 아무리 노타이라도 기본적으로 후드티나맨투맨티를 입고 출근하긴 예의가아니예요. 알바야 복장제한이 없겠지만.. 바이어나 거래처에서 방문했을 때 직원들복장이 회사이미지에 어느정도 영향도 줍니다. 슬렉스에블라우스적응되면 편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6.04.28 01:0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하다... 아무리 개인의 개성이 중요한 시대라고는 해도 이건 좀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면서 기성세대는 고리타분하다고 욕할거 아냐 ........... 아무리 복장 규제 없어도 반바지, 츄리닝, 노출이 심한 옷, 청바지 정도는 좀 거르고 입자. 회사가 친구 만나러 가는 데도 아니고 동네 나가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복장 예의도 없나 진짜 한심
답글 0 답글쓰기
나님 2016.04.27 17:47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편하게 해줄때 잘해라는 말은 모른가보네.....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석촌호수 2016.04.27 14:42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디제이 디오씨가 부릅니다. doc와 춤을.... 숟가락질 잘해야만 밥잘먹나여...가사 잘생각해보세요.. 여름 교복이.반바지라도 깔끔하기만하면 괜찮을 텐데.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으라쌰 2016.04.27 14:04
추천
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걸 왜 올린거지;;; 사회생활 처음해보세요? 사회에서 암묵적인 룰입니다. 사회생활을 더해보셔야될듯
답글 0 답글쓰기
ㅇㅁ 2016.04.27 11:47
추천
11
반대
11
신고 (새창으로 이동)
회사 생활이 처음이에요? 아님 개념이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런건 따로 회사에서 공지하기 전에.. 직장인이라면 단정하게 복장 입는것이 기본 생각아닌가요.. 여자면 치마 입어요 치마 ㅡㅡ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반바지가 웬말이고.. 찢청이 웬말입니까..
뭐.. 제가 회사 오너는 아니지만.. 회사가 학교도 아니고.......

(물론 특정 회사처럼 아주 자유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90% 이상은.. 복장 단정하게 입어야 되는 곳이라 생각함)
답글 2 답글쓰기
nede123 2016.04.27 10:53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상사가 아니라고했는데 굳이 또 입고가겠다는건 아닌것같네요..
그리고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찢청,반바지는 좀..
공지까지 내렸는데 왜 입으려고하시는지.. 참..
짤리지는 않겠지만 상사한테 찍혀서 여러모로 불편할듯해용~~
답글 0 답글쓰기
2016.04.27 10:11
추천
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무리 회사가 자유 복장이라지만 찢청에 반바지는 좀 아닌 듯 하네요.
이상하게도 반바지와 치마.. 둘다 똑같이 짧은 건 마찬가진데 반바지는 이상하게도 놀러온 이미지 같잖아요. 치마는 그래도 정장느낌이 나구요.
아무리 자유로워도 회사에 놀러온 것 마냥 너무 편한 복장은 위에서 보기엔 불편하죠.
아마 복장 규제 내려온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겁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나도야 2016.04.27 09:47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도 작년 비슷한경험있어요;
무릎살짝 찢어진? 바지입구왔다가 혼났어요;
윗분들이 보기엔; 안좋다고하더라구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ㅎㄷㅅㄷㄹ 2016.04.27 09:38
추천
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가정마다 가풍이 있듯이 회사마다 사풍이 있지요. 쉽게 말해서 회사 분위기. 여기에 맞춰가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중요하지요. 남자는 무조건 슈트에 넥타이, 여자는 무조건 정장에 스커트 뭐 이런 회사도 아직 있습니다. 많이 좋아지는 추세지만 아무레도 연세좀 있는 간부들이 보기에는 너무 편한 복장은 안좋게 보일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님이 회사 규정을 바꿀수는 없겠지요. 이게 일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라고 해봤자 본인 손해이지요. 정도의 차이이지만 사실 옷 반듯하게 입고 다니는 직원을 좋아할수 밖에 없습니다. 윗사람들이 보기에는 저 직원은 회사 올때 준비를 하고 오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대다수이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111 2016.04.27 07: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르지는 못하고 눈 밖에 벗어나면 피곤하죠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