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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 왕따시킨 여자애 복수함

진주남 (판) 2016.05.21 18:56 조회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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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전개를 위해 음씀체 씀

진주사는 반오십 남자임.

고1 때 같은 반 여자애랑 사소한 시비로 사이가 틀어졌는데, 그 년이 이상한 소문을 퍼뜨려서 난 왕따가 됨.

그 후로 지나갈때마다 쌍욕을 하고 내 핸드폰도 빼앗아가서 하루종일 쓰다 겨우 돌려받곤 했음.

안주면 개쌍욕을 하면서 날 쪼잔한 놈으로 만들어버림.

당시 우리반에 여자한텐 배려해야한단 마인드가 깔린 년놈들이 많아서 난 대처를 할래야 할수 없었음.

그러다 무슨 이유인지 그 년은 1학년이 끝나자마자 자퇴를 함.

졸업하고 난 순탄하게 군대다녀오고 졸업을 압둔 취준생이됨.

인스타를 통해 그 년이 작년에 결혼을 해서 올해 득녀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음.

세상이 참 불공평하다고 느낌.

저 딴 쓰레기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어느 날 지나가다 벤치에 앉아있는 그 년을 봄.

갓난아기를 안고있었음.

갑자기 분노가 솟아오르며 자동적으로 그 년에게 다가갔음.

혹시 **고 다니셨냐고 물음?

그 년은 맞다고 하다가 말이 막힘.

날 알아본거임 ㅋㅋㅋ

내가 맞네. *** 하고 이름을 부르자,

그 년은 웃으며 여기 사냐고 물음.

어이가 없어서

날보고 웃음이 나오냐고 비아냥됨.

그랬더니 이 __이 하는 말이 가관.


10년도 다 되가는 일 가자고 왜그러냐

내가 어려서 장난 친건데.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함.

난 아 그래? 라고 한 후

그 년이 안고 있던 그 년 딸을 빼앗아서 토낌 ㅋㅋㅋㅋㅋㅋㅋㅋ


뒤도 안돌아보고 뛰고 있는데 절규하며 쌍욕하는 그 년 목소리가 들렸음.

좀 멀리 와서 건물 뒤에 숨어서 애 얼굴을 확인함.

인스타그렘에서 *블리 라며 올렸던 그 년 딸래미가 확실했음.

난 그 년이 학창시절 막 산 대가를 치루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애를 위 아래로 비행기 태우듯 마구 흔들었음.

그리고 볼을 있는 힘껏 잡아당겨서 울리고 거리로 나감.

그랬더니 그 년이 소리 듣고 옴.

창백해진 얼굴로 쌍욕을 하면서 달려드는 년한테 애 던져주니 기겁하며 받음.

애 상태를 확인하는 __한테 이렇게 말함.


장난 좀 친거 가지고 왜그러냐?

우리 서로 장난 많이 치지않았나?

근데 애가 낯을 많이 가리더라?


당장 씹어죽일 듯한 표정으로 말하니까 그 년이 쫄았는지 아무 말도 못함.

근데 애가 갑자기 토를 함 ㅋㅋㅋㅋ

그것도 지엄마 옷에 ㅋㅋㅋㅋㅋ

웃음 나오는 걸 간신히 참으면서

앞으로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음.


이게 3월 중순에 있었던 일임.

그동안 법원이나 경찰서에서 연락없는거보면 그 년도 덮어두기로 한 것 같음.

하기사 피터지게 싸워봤자, 잃을게 많은건 그년이니...

들려오는 소문으론 애 아파서 병원 들락한다는데, 그 상태로 법정싸움을 할수있을리가 만무함.

게다가 난 손을 다쳐서 장갑을 낀 상태여서 애옷에 지문이 안남았고, 내가 애 안고 튀었던 곳은 CCTV가 전혀 없는 골목임.

증거 될만한게 없음.

찾으려면 고생 좀 하겠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엄한 사람 괴롭히지마셈

다 부메랑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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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5.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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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그래도 애를... 애가 무슨죄야...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낯선남자한테 안겨서 얼마나 무서웠겠어.. 화가난건알겠는데 너그거 아동폭력이랑 다를게뭐야... 하려면 그여자 얼굴을 꼬집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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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Hlwjd 2016.05.2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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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미친. 님 싸이코패스에요. 그 와중에 지문이랑 시시티비 없어서 증거 없다는거 확인한게 더 무서움. 완전 작정하고 접근 한거 같은데? 그리고 애기 잘못 흔들면 뇌 손상오는거 몰라요? 복수 하려다 여러 사람 인생 망칠라 작정했네. 님이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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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ㅁ 2016.05.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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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아이가 커서 너에게 복수하러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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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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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한녀가 먼저 사단낸 사건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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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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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역시 한남이 한남짓했노 드러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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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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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들아 .... 저 신생아만 여린 아기가 아니라 쓰니도 아무 잘못없이 퓨어한 17살 어린 학생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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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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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쌍도남 이래서 무섭다;; 솔직히 왕따 왜 당했는지 알거 같은데.... 님도 애데리고 다닐때 조심하세요 오늘 님이 흔든애가 와서 후려쳐버릴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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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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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은 죄는 자식이 다 받는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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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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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무슨죄냐고?저딴 어미둔죄다. 친일파 후손이 무슨죄냐고?친일 후손인게 죄다. 저남자가 저여자하나 못때려서 애를 들고 튀었겟나? 애한테 해를 가하는게 왕따가해자가 더 마음이 아플거라는걸 안거지. 그리고 애 흔든거랑 볼꼬집은거밖에 없는데 뭘 그거가지고 난리야 ㅋㅋㅋ 저여자는 반성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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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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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존1나 위선쩐다 쓰니가 애를 건드린건 더 맘아프라고 그런거 알면서 나도 나 괴롭힌애 남친한테 페메 보내봐서 앎 니 여친 학폭가해자인거 아냐고 저런 미친애는 옆에있는거 건드는게 더 효과적임 이년 내눈에 나타나면 죽여버리고 싶은데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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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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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았으면 여자를 뚜까때렸을것 같아요 남자시고 하니깐 알아요 애가 아퍼야 엄마의 마음이 아플테니깐 그런행동을 했다는거 님 잘못없습니다 저런 폭력향위를 당하고 그래도 죽음을 선택하고 잘 자라온 당신이 대단하네요 앞으론 나쁜것은 지우고 새롭게 다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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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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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통쾌한가 남의 정신 찢어놓은죄는 뭐 괴롭힌사람은 스쳐지나가는 바람같은거였겠지만 쓰니의 마음엔 칼에 찔린 흉터처럼 지워지지않고 남았을듯 나같아도 님처럼 행동했을듯 다 인과응보지 뭐 애초에 괴롭힌 저년이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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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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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미친놈아. 차라리 그년 싸다구를 날리든 남편한테 일러바치던 하지, 힘없는 아기를 괴롭히냐. 싸패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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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2019.09.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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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덧글들 진짜 답안나오고 가관이네요 ㅎㄷㄷ 님들은 지금 악플과 모욕죄를 넘어서 2차가해를 하고있다는거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가해자가 직접 가해한거보다 2차가해로 상처주는게 더 깊은 상처로 남는다는건 아세요? 심지어 가해자를 옹호한다? 정신이 있는겁니까? 무뇌충들입니까? 님들 진짜 답안나오네요. 정신병자라고요? 제 생각엔 작성자분한테 악플로 2차가해하는 님들이 더 정신병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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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2019.09.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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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글이지만 그래도 작성자분께 말씀드려봅니다. 저딴 악플들 비추들 신경쓰지 마시고 당당하게 사세요, 저라도 그랬을겁니다 저같았으면 아예 애기 흔드는정도가 아니라 걍 땅바닥에 패대기쳐서 죽여버렸을겁니다. 여기 덧글들도 보니까 메갈이나 워마드나 일베 같은데서 좌표찍고 오는거같아요. 여기 악플쓰는 새끼들도 똑같은 부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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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ㅈ 2019.06.2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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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 생긴 놈이라 왕따 당한거 아니냐?남자가 얼마나 못생기고 약한놈이면 여자한테 얻어 터지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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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8.03.1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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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러분 너무 화내지말고 애엄마가 그 정도로 나쁜 년이었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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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7.09.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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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한테 짓밟히고 사는 남자라니..ㅋㅋ완전 패배자 그 자체구만.ㅋㅋㅋㅋ보통 사내대장부 같으면 한때의 썸싱 정도로 생각하고 쿨하게 넘어갈텐데 얼마나 찐.따면 여자랑 다툰거가지고 기집애마냥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거지..인스타까지 염탐한것 같은데 레알 도태된 수컷의 추잡한 발악같음ㅋㅋ글쓴이한테 "야 너 이리와바라" 하면 이새끼 백퍼 "초면에 왜 반말이세요?" "왜 그러십니까?"라고 대답할거다ㅋㅋ귀여운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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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 2017.09.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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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애기 가지고 그런게 뭐 자랑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남자 사이에서 쳐지는 루저 포지션주제에 약자에게만 강한거 극혐..글쓴이가 찌질이라서 왕따당한거아님..?뭔 여자애를 배려해서 대처를 못해.아무도 지편 안들어주니 무섭고 쫄려서 대처 못한걸 가지고 자기합리화 하긴..남자가 되서 너무 찌질하고 졸렬하당ㅋㅋㅋ나중에 그 여자가 님 자식 찔러죽여도 입 닥치셔야 될듯. 아 이미 이렇게 찌질한 남자면 정상적으로 결혼도 못할겠지만ㅋㅋ닉네임 바꾸면서 답글 다는것도 한심하구ㅠ고추 새끼손가락만한거 아니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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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2017.07.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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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당사자 말고 애한테 그러냐는 사람들은 당사자인 애엄마를 두들려팼을땐 입닫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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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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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한이 이렇게 무서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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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 2016.10.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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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큰 죄 지으면 그 벌이 자식한테라도 간다는거 다들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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