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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연애했으니 결혼후 아들은 자기꺼란 시어머니

나참 (판) 2016.05.22 05:48 조회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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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어머니말에 어이가없어 글남깁니다

결혼2년차에 맞벌이하고있고 애는아직 계획없어요

친정 시댁 모두 차타고 20~30분거리예요

시어머니는 이혼하셔서 혼자살고계세요

그래서그런지 저희부부가 그렇게 질투가 나나봐요

주말아침엔 꼭 전화가옵니다

음식해놨는데 가져가라 냄비깨졌다 사다달라

어디아프다 등등..

남편이 중간에서 그래도.. 안먹는다 알아서사라 혼자병원도못가냐 이러면서 잘 컷트해줍니다

근데 오늘 시어머니가 저만있을때

너네는 주말이되면 딱딱알아서 전화하고 들여다보고해야지

내가꼭 전화해야되냐 하시길래

주말에 오빠도 피곤해서 잠좀 푹 자라고 안깨워요 저는..

하니까 밤엔 안자고뭐하냐며..ㅡㅡ

(밤에 일찍자도 주말에 늦잠쯤자면 안되는건지..),

뻥져서 무슨말을해야할지 생각하고있다가..

대뜸 넌 00랑 연애시절에 같이 많이 있었으니

주말엔 꼭 오빠보고 어머니댁가자고해라


나참...

그리고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식사후 안방침대에 딱누워서 주무세요

아무리 집에 어른이라해도 아들집 안방침대사용은 좀 그렇지않나요???

어이가없어요 어이가..

연애시절 같이 많이 있엇으니 결혼하고는 같이 있지말란건지

되받아쳐주고싶은데 어떤말을해야 제 속이 뻥뚫리고

시어머니 개념찾아줄지 생각이안나요 ㅠ 조언좀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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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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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5.2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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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다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남편 평생 제꺼 하려고 결혼한건데요?
결혼전까지 오랫동안 간섭하고 사셨으니 이제 그만 신경쓰시는건 어때요?
그리고 연애할동안 같이 많이 있었으니
이제라도 주말에 꼭 오빠를 보고 싶으시면 말은 전해드릴께요.
결혼해서 오빠가 어머님꺼면 전 우리 어머니꺼인거니까 전 친정 갈께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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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5.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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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보다 아들 보고싶으실텐데~ 남편만 가라고 하는데 안 가네요 제가 너무 좋은가봐요~ 호호 그래버려요. 그리고 자꾸 오라하시면 멀리 이사갈 거라고 남편시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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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허허 2016.05.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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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해서 남편들려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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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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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빠 어머님댁에 보내고 싶은데 오빠가 주말은 저랑 있고싶다고 껌딱지처럼 붙어있네요~ㅜㅜ..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오라고하세요~ 저도 혼자 편하게 좀 있게 ^^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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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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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면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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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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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어머님꺼였으니까 이제 부터 제꺼 할래요
아니면 그냥 다시 돌려 드릴까요??? 해버려요.
자주 쓰는건 다른방에 갖다 놓으시고 안방문은 잠가 놓으세요.
잠겼는데 신랑 아니면 못 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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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2016.05.2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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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시모네요. 무슨 심술보인지. 놀부가따로없네요. 참나. 얘기하세요 이럴꺼면 결혼은 왜시키셨는지 평생끼고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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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5.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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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머니껜 좀 이쁘게 말하고 신랑이 중간에서 컷트해주는 부분데요 ㅠㅠ

신랑 출장간 아침에 저한테 전화오셨더라구요
출근준비중이어서 못받았다가 점심시간에 전화드리니까..
아들이랑 아침에 통화했는데 아들좋아하는 부추김치 담아놨다고
근데 너 가니까 못먹어서 아쉽다 하니까
아들(신랑)이 ㅇㅇ이(저) 가져다 줘~ 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러니까 본인(시어머니)이 말하시길..
안주고 혼자다먹을거라니까 신랑이 꼭 저 가져다 주라고 했다면서

오늘 보자 시더라구요... 야근땜에 늦게마쳐서 집에가면 11시랬더니

그때 보자시던데..

끊고 신랑한테 전화하니까
신랑은 저도 피곤하고 하니까 다음에 주라고 했다네요..
그리고 지금 출장 하루 연기돼서 집가고 있으니까

자기가 다녀온다고 합니다..

신랑 다녀오고나서 일하는데 또 어머니 전화오셔서 하는말씀이
아들이 너무 먹고싶었나봐~ 엄청 좋아하더라.. 하십니다 ㅠㅠ

신랑은 먹지도않아요.. 둘다 평일에 밤11시에 집에오니까..
거의해먹지도 않구요.,... 신랑도 자기엄마 왜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미치겠다네요 저도 죽겠어요..
이젠 좀더 명확하게 말씀드리려구요..
그리고.....
결혼직전에 같이 밥먹는데 하시는말씀이
이제 넌 두가정의 가장이다. 라고 하심요 ^^^^....
이혼하시고 홀어머니시거든요 하하..

그래서 집가는길에 두가정 아니고 한가정 가장인거 알지?
두집살림할일있냐고 정신차리라고. 그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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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2016.05.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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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정도 가벼운 연락이나 관심은 필요한것 같긴 해요 ㅎㅎ
그냥 말이라도 예쁘게 하고 피하세요
어차피 시어머니 이겨먹어서 좋을 것 없읍니다.
애기가지고 그러는건 좀 심하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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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맘 2016.05.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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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후 소름 ㅠㅠ 부부사이 안좋으니 아들만 바라보고 사신듯 ㅠㅠ 올가미같아요 ㅠㅠ 시어머니와 통화나 대화할땐 항상 녹음하세요...시어머니가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이 아들 남편이니 남편으로 조정하세요....남편한테 힘들다고 하소연하시고 남편이 움직이게 하셔야 할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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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댓글 2016.05.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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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나기 전까지 어머니께서 계속 데리고 계셨으니 이젠 저에게 잘하게 냅두세요 어머니, 어머님은 제가 챙길게요~ 해버리세요.
여자들도 알아두세요.. 출가외인은 유독 여자에게만 해당 하는것이 아닙니다..

결혼이라 함은 가정이 생김을 의미하고 여자에게만 생기는 가정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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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16.05.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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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무슨 애인인줄알아 아우소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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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영원 2016.05.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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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아버지 소개 시켜 드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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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링 2016.05.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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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런건 신랑한테 말하세요 본인이 쉬겠다고 하는건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리고 저도 주말엔 저희 부모님도 찾아 뵙고 푹 쉬고 해야 나가서 돈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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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베어 2016.05.2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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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였음 남편이 있었음 주말마다 이제 어머님네가서 자구와 ㅎ 어머님이 그러셔ㅎㅎ 나도 울엄마한테 가서 자러가야겠다. 라고 하ㄹ듯요. 자리에없음 전화를 바로 해서라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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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6.05.23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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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를 해도 어머님이 낳아서 기른 세월만큼은 아니니 그만큼 더 데리고있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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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5.23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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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 남편은 뒈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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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16.05.2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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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토시하나 빼먹지말고 얘기해요 남편분 똑부러진거 같은데 알아서 정리하게 님 혼자 할려다 죽도밥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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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5.2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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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도 이혼시킬라고 그런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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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둘맘 2016.05.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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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이런 글 보면 사실이 아닌것 같음.. 실제로 존재하는 일인가???? 정신병원을 편의점 갯수 만큼 만들어도 모자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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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6.05.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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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다시 드릴까요??그래요 아들이혼시켜 데리고 알콩달콩 사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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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5.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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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엄마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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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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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등본떼서 보여주세요 누가누구껀지 보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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