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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여친이 제 여사친땜에 헤어지자네요

ㅇㅇㅈ (판) 2016.06.09 17:28 조회333,96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추가) 안녕하세요 글쓴이 여자친구입니다.
남자친구가 판에 글 쓴건 알고있었고 댓글들도 다 읽어봤습니다.
일단 남자친구가 사귈때부터 다 얘기해줬어요. 
가정사랑 이렇게 가족처럼 친하게지낸 여사친 있다.. 
이모분도 내게는 친엄마같으신 존재고 은인 이시다

저도 많이 이해하려고했는데 여자친구인 입장으로 그냥 남친에게 저보다 더 친한..
그리고 저보다 글쓴이를 더 잘 아는 여자사람 친구가 있다는게 그냥 좋지 않았어요.
매번 같이 만나면 (다른 친구들 포함) 왠지 소외감 들고.. 물론 남자친구랑 여사친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고 그냥 자연스레 나오는 친구같은..오랫동안 알고지낸 분위기 그런게 느껴져서 속상했어요.

야구얘기한날도 한화가 이겨서 좋아하는 남자친구랑 그 여사친이 너무 짜증났고..
그냥 왠지 항상 나는 그 여사친을 경계해야한다는 점이 싫었어요.
한달에 한번은 그집 식구들이랑 밥 먹고
그냥 여사친이랑 또 같이 있다는 사실이 별로 맘에 들지는 않았어요.
제가 질투가 좀 심한 편이고 남자친구만나면 온전히 저만 생각해주길 바래서.. 
제가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저희 어머니 생신선물.
솔직히 아무리 친어머니처럼 생각한다고 해도 저희 어머니 생신때는 거의 급조?하듯이
부랴부랴 치즈케이크 하나 사온게 너무 맘에 걸리고
여사친 어머니 선물은 그래도 더 성의를 보이고 ... 그냥 그런게 너무 속상했어요.

제 어머니도 남친 얼굴은 뵌 적 없지만 같이 밥먹으라고 용돈도 많이 주시고 챙겨주실려고 노력했는데 그냥 남친이 너무 여사친 어머님만 생각한것같아 터져버렸네요.

남친이랑 저 오늘 하루종일 얘기했고
이모님이랑은 살갑게 대하고 (친엄마 같으신 분이니까) 그분이랑 거리 멀어지는거 나도 원치 않다.. 그냥 여사친이랑만 거리를 좀둬라

이렇게 얘기 끝냈습니다.
저희 얘기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실줄 몰랐는데... 

아무튼 어떻게 끝내야할지 몰라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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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전에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댓글달아주실지 몰랐습니다
.각종 욕설등에 좀 당황하긴했지만 제가 많이 잘못한것 인정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어머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그땐 어려서 아빠가 멀리 여행가셨다고했지만) 어렸을때.. 8살때부터 여사친 집에서 거의 자라다싶이 했어요.
이모라고 부르는 여사친 어머님도 저한텐 거의 친엄마구요, 이모도 저를 친아들처럼 생각하세요.
또 오해하실분 생길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저희 아버지랑 여사친 아버님은 오랫동안 친구셨고 (고등학교때부터) 여사친 어머님 (이모) 도 제 돌아가신 어머니와 친했고 어머니가 돌아가실때 이모한테 저 잘 부탁한다고 유언 남기셔서 정말 친엄마처럼 많이 챙겨주셨어요.
생일상도 매일 이모가 챙겨주시고..

그래서 이모 생신선물은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여사친이랑 같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모 생신선물 살때 너무 편애한다 이러셨는데 물론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여사친이랑 같이 선물 준비하다보니 .. 
그리고 이번에 이모 생신선물살때는 여사친이랑 같이 가기 뭐해서 쇼핑은 여사친이 하고 돈은 따로 여사친한테 보냈어요. 지갑이랑 스카프 한거 반띵했구요.
아무튼 제가 잘못한걸 몰랐어요.제 생각이 짧았네요..
물론 여친한테도 이런 얘기 했지만 그래도 여친 어머님한테 케이크 하나 한게 너무 화가난대요..
그리고 저는 엄마꼐서 일찍 돌아가시고 주변에 친척또한 별로 없어요.
그래서 제 주위에 여자라고는 이모랑 여사친 그리고 몇몇 친구들밖에 없었고대학들어가자마자 인생 처음 생긴 여자친구라 .. 
제가 연애 경험도 많이 부족하고 여자들의 마음..?그런걸 많이 몰라서 ...
제가 잘못한게 맞네요.일단 후기로는 댓글들 보고 많이 반성하고 아 여사친이랑 이모한테 좀 거리를 둬야겠구나, 이게 맞는거구나 느꼈습니다

.여사친한테는 전화로 이렇게 여친이랑 싸웠다, 아무래도 여친이는 너와 내가 이렇게 친하게 지내는거 아무리 가족처럼지낸다고 해도 신경쓰이나보다, 너와 나 사이 거릴 둬야겠다, 앞으로 안부만 묻고 지내자 이렇게 말했구요.여사친은 처음에 좀 서운하고 당황한듯말했지만 괜찮다고, 너 연애하는데 내가 생각이짧았다며 앞으로는 거리를 두자고 그랬습니다.여친한테는 백퍼 잘못했다 그랬고 이제 앞으로 여사친이랑 거리 두고 너가 원하지 않는 행동 절대 하지 않겠다 했구요.전부터 여친은 여사친이랑 거리 두는거 원했는데 저한테는 가족이랑 마찬가지고 어려서부터 고마운거랑 미안한게 많았거든요..괜히 신세지는느낌이 매번 들어서.

.암튼 이번 계기로 그냥 앞으로 여사친이랑은 안부만 묻고 거리 두려구요.조언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아참 여친한테 판 글썼다고 얘기했어요. (여친도 아마 댓글 다 읽었을거에요)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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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6.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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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정은 다 빼놓고 글을 쓰니 댓글들이 저렇죠
미리 이렇게 써놨으면 댓글들이 그렇게 쓰니에게만 타박하지 않았을껀데....
여사친과 약간의 사이를 두는건 맞는것같은데 여친의 화내는 포인트은 의외네요
속물인가? 케이크면 됐지 뭘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여친분도 글좀 써보라 하세요 도대체 왜 화낸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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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형인데 2016.06.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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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으로 널위해 한마디 할게.. 언제 끊어 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인연을 위해, 평생을 함께한 연을 저버리진 마. 평생 후회한다. 다만 친구와 여친은 확실하게 구분하고! p.s. 남자든 여자든 이별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그 이야기 두번 세번 꺼내더라. 그럼 결국 이별이 찾아 오지. 감정에 이끌려 순간 적으로 내뱉은 그말이 연인사이에 끝이라는 걸 아는 사람을 만나고 그걸 꼭 명심해라. 그래야 서로 사랑하고 존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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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6.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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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여사친이랑 사귀고 결혼하면 안돼요? 님 옆자리는 누가 들어가도 힘들 자리임. 아주머님이랑 거리 두라고 하면 은혜도 모르는 경우없는 여자 되는거고 아주머님께 길러주신 부모님에 준하는 도리 하려고 하면 여사친이 딸려올텐데 이걸 어쩌나요. 처음부터 아주머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여사친이랑은 알고지내는 정도였으면 모를까... 님 옆자리 진짜 힘든 자리라는것만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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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6.06.11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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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첫글 보자마자 여친이 심하게 예민한거 같았는데... 속사정 보니 여친이 진짜 이상한거 맞네. 키우다시피 해주신분이랑 얼굴도 모르는 여친엄마랑 똑같이 취급해야하나? 글보니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여친은 남친 아버님한테 생신날 뭐 챙겨드림? __끼가 다분히 보이는데 헤어지는게 맞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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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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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보니까, 고작1년 사귄게 깝친다는둥...이런식이면,그어떤 여자도 모두 저 여사친한테 이길수 없게되지..모두 저 여사친에 비하면 안지 얼마안된 여자가 돼버리므로...이런게 사람 참 힘들게 하는거거든.시간적으로 결코 이길수 없는 거대한 장벽과 싸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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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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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이해해줄 여자 흔치 않을걸 ㅋㅋ성별 바껴도 마찬가지..저런 남사친 있는여잘 어느 남자가 달가워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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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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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그냥 헤어지세요.저 두사람은 평생 못헤어져요.님이랑 용케 결혼을 하더라도 남자가 두집살림 해야할거구요.하여튼 평생 못헤어진다는거,,,,그꼴 보고 싶으면 계속 사겨도 되지만 보기 싫으면 일찌감찌 헤어지는거 추천,,,스트레스 엄청 받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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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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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아니라 가족이더라도 연애에 함부로 끼어드는거 아니다.너도 문제지만 여사친 저사람도 문제가 좀 있는듯..난 내 남사친들 연애할때 절대 안끼어듬..연락도 자주 안하고..그 남사친이랑 단둘이 만나는일 자체를 안만듬..그게 기본예의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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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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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사친 걔랑 당당하게 사겨.....넌 다른여자 못사귄다.사귈때마다 여사친 문제가 계속 불거질거라서........둘이 그냥 사겨라.여러여자 힘들게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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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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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그 여사친이랑 결혼할거 같음 ㅎㅎㅎㅎ대부분 다 그렇더라..친구는 무슨...집안끼리도 다 알겠다 둘이 성격도 잘맞겠다...결혼하면 최고지..여사친이니 남사친이니 해사도 결국 둘이 사귀고 결혼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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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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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게아니야 아무리친엄마가 아니래도 그오랜세월동안 엄마처럼 해줄수있는건 결코쉬운일이아니지 근데 언제 끈어질지모르는인연 때문에 그분들에게 상처를 주는건 진짜 세상 제일 멍청한짓이다 니말대로 그냥이모 여사친이라면 나중에 니가 그여자랑헤어지고 다시돌아가고싶어서 돌아간들 받아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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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6.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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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모는 그렇다쳐. 엄마처럼 선물사다드리고 그런게 뭐. 문제는 여사친을 델고 다니면서 여친속을 긁었다는점. 궂이 여친있는자리에서 같은 팀이라고 같이 응원하고ㅋㅋ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님여친이 정상적인 반응이고 심지어 착한거임 이 남자놈과 여사친년은 아닌듯 아닌듯이 뭔가 서로 즐기는 부분이 있는거다. 본인에게 솔직해져봐라 남친아. 여사친같은소리하고있네. 애들도 아니고 여친까지 있는놈이 뭐?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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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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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는게 맞아요.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적당한 선을 유지해줘야 서로간 편함.
믿음이 부족해서도 어느한쪽이 못미더운 행동들을 해서가 아님.
그저 최소한 사귀면서 예의를 지켜주세요. 여사친과 거리를 두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 마음 풀리실듯.. 저또한 넘 거리를 두지 않고 하지마라해도 연락해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거리를 두더라고요. 이제 지금은 전혀 그여사친을 만나든 연락하든 관심안갖아요. 왜냐면 거리를 두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그여사친보다 나를 더 소중히 생각해주고 배려해준단걸 알게 해줬기에 . 둘사이 의심해서가 아님. 하지마라해도 하고. 나랑 연락안되면 심심하다고 그사람이랑 연락하고. 뭔 나아님 그얘.. 이런식으로 내 대타를 둔 기분도 있기에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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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6.06.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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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사친도 남친이 생기면 글쓴이의 존재가 싫지않을까?! 내여친 엄마에게 아들같은 남사친이 생일마다 챙겨, 그 생일선물은 각자 사서 드리는 것도 아니고 돈을 보태서 남매처럼 드리는데. 읭??? 여사친도 그때되면 중간역할 분명히 해야지. 그 자리도 비교되는건 똑같아 곁에서 마음으로 키워주시고 돌봐주신 은혜는 잊지말고 선물을 사드리고 싶으면 본인이 혼자 준비해서 드리는게 좋고. 여사친한테 거리를 두자고 할게아니라 여친이 신경쓰여한다. 아무래도 내 자리가 어느여자라도 힘들자리 아니겠니. 하며 어떻게 하자는게 아니라 "그렇다고 알고만 있어줘" 했으면 어땠을까. 글쓴이 여친은 감당안되면 발을 빼야하고 남친한테 엄마선물을 바라면 안되지 니네 엄마잖아. 케익에 찾아가서 인사한거면 충분. 여사친엄마를 진짜 이모고, 여사친은 동갑사촌이구나로 받아들여야 될듯.. 돈벌수있을때가 되면 원할때 성의표시하면서 웃으며 보면 좋고 독립해서 결혼 하면 자연히 그들 가족과도 마음으로만 응원하는 사이로 남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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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6.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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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친남매 같다는건 말이 안되는게 난 오빠 데이트 하는데 끼어본 적 없음. 나오라고 해도 안나갈 것임. 솔직히 내 친구가 데이트하다 불러도 딱 세명이 만나는 거면 눈치보일 것 같아서 안나감. 지들도 남매인듯 남여인듯 묘한게 흐르니까 애인이랑 데이트하는데 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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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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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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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보통 진짜친한 여사친은 친구 보다 친구 여친하고 이야기 많이 하지 않음?"저 새!끼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여친씨가 너무 아깝네.. "이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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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2016.06.1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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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너무 케이크에만 초점을 맞춰서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진짜 이해안감. 여자친구가 오직 케이크때문에 화냈겠나?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이있었을지 생각할수있는데. 글쓴이가 적은 내용은 아마 코땩지정도일꺼임ㅋㅋㅋㅋㅋ 여자친구는 그동안 그런거 싫다고 표현했으나 글쓴이는 왜 그래야 하는지 왜 여자친구가 기분나빴는지 몰랐기에 여사친과 멀리해야되는걸 알아차리지 못한것. 그동안 얼마나 속상하고 얼마나 서럽고 남친 공유하는 느낌 절절하게 받았을텐데 그게 케이크사건에서 터진거지. 많이 쌓이다보면 아주 사소한거에도 폭발하게 되어있음. 다들 케이크케이크 해서 주제를 망각한거 같은데 이 글의 요지는 '소꿉친구 여사친을 여자친구가 싫어해요'임. 그놈의 케이크케이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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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6.06.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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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자친구님!!솔직히 말씀드리면 글쓴님 같은 남자 안 만나시는 게 좋아요.
아마 결혼하고도 여사친하고 계속 연결될겁니다.

이모님 생신날이나 특별한 날 안 마주치고,대화 안하라는 법 있습니까?
글쓴이가 지금 글에서는 거리를 둔다고 하지만 얼마 안가서 또 여사친하고 연락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글쓴이 여친분이 계속 글쓴님 때문에 맘 고생하고,눈물 흘리고 고통받느니 차라리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세요.
글쓴이는 여사친하고 사귀라고 하시고요.

제가 볼 땐 글쓴이는 아무리 다른 여자를 사귀어도 절대 여사친 손 놓지 않습니다.

왜냐면 글쓴님에게 여사친은 예비 여친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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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핵노답 2016.06.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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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같은 키워준분이라잖냐 질투할걸 질투해야지. 결혼하려고 인사드린것도 아닌거같은데 엄마생일만챙기면되지 여친엄마 생일에 케이크 보낸게어디야. 여자친구 엄마 생일선물 챙긴단소린 또처음듣네 어이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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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냐 2016.06.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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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내..제일..중요한..거의..키워주신..엄마같은..분이라는..얘기를..쏙뺴고..글을쓰니..평생먹을..욕을..다..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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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2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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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여자임. 왜 우리엄마 생일날 남친이 "무언가"를 해줘야함...? 안해주는게 당연한거고 해주면 고마운건데.. 장모님도 아니고.. 길러주신분께 할 도리 한거고 여친은 남친을 진짜 사랑한다면 이모님 생신때 케이크라도 하나 보내야하는거 아님...? 쓰니님은 남의자식 키우는게 보통일이라고 생각함..? 차별안받고 미움안받고 키워주셨다는 마음이 들정도면 자기 자식만큼이나 아껴주신분인데... 지자식키우는것도ㅠ힘든판에... 좀 더 지혜를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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