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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동안부심 직원...사이다 마시고 싶어요

ㅇㅇ (판) 2016.07.25 18:20 조회291,02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저기 본문 맨 첫줄 삼십대 초반~ 저 아니고 그사람입니다;; 피부 매끈하고 좋은것도 그 사람이예요; 제소개 저기에 하는거 뜬금없지 않나요ㅡㅡ;;;
그리고 말투 진짜 저래요........꺙 뀽 힝 엥 이럼....

그리고 저렇게 53,4 나가도 하비라 그런지 그렇게 말라보이지도 않아요....ㅠㅠ 연예인들은 손목 발목이 얇다는데 타고나야하는듯..타고나지 못한 저는 오늘도 저녁을 굶습니다...



추가입니다ㅡㅡㅡ

제가 좀 더 스트레스 받는 이유가 있긴해요

다른 여직원들이 160-165 사이래요. 165 넘는 여직원 딱 한 명..그리고 저.

근데 제가 키가 172예요. 몸무게는 54...미용몸무게 마지노선ㅋㅋㅋㅋㅋ
키가 크니까 조금만 살이 쪄도 너무 커보여서 노력해서!! 저 무게 안 넘게 관리하고 있어요..여튼!!

저랑 있음 비교돼서 좋은지 꼭 어딜가든 이 직원은 제 옆에 있고싶어해요. 고목나무의 매미나 이모랑 나들이 온 조카같다...는 소리가 좋은가봐요

근데 이 직원 항상 높은곳에 있는 물건 꺼낼때는 방방 뛰다가 저한테 꺼내달라고하고 (입으로 효과음도 냄. 낑! 웅!! 이런거ㅡㅡ) 그리고 한 번엔 안 함. 내가 먼저 '꺼내줄까요?'하면 '내가 할꼬얏!!'이런 다음에 몇 번 더 뛰고 '힝~'이러면서 해달라고..

손 크기를 재자고하더니 (아니 키가 너보다 20센티는 큰데 손발도 당연히 크지!!) 힉!!이러면서 우와 ㅇㅇ씨는 손이 아빠손 같아요~ 난 완전 애기손인데~ 이런다거나

신발 벗는 밥집 가면 막 애가 엄마 신발 신어보는것처럼 내 신발 신고 돌아다님..(자긴 사이즈때문에 이런 '엄마구두'인가 '어른구두'인가 못 신어서 신어보고 싶다고..)
그러면서 꼭 비틀거리면서 '우와~ 신발이 무슨 큰 배 같아요!!' 이럼......나 240인데? 옆에 남직원들도 다 있는데 다 쳐다보게 넘어질것처럼 꺄앙~~~ 하면서 팔을 막 돌리며 저럼...

같이 사진 찍으면 얼굴 크다곸ㅋㅋㅋㅋㅋㅋ 아니 키 차이는 생각 안하냐!!!

1박2일로 야유회갔을때 내 치마 입어보고 깔깔댐..포대(?) 푸대(?)안에 들어와있는것 같다고....

반지도 제가 10반 끼는데 예쁘다며 껴보겠다하더니 너무 커서 안되겠대..디자인 보려던거 아니었니??ㅋㅋㅋ
꼭 이러면서 입으로 애니메이션 효과음 같은걸 냄. 뭐 글자로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네...홀ㅇ~ 꺙~ 이런거....

등등...아 쓰다보니 계속 생각나...
그래요 저 쪼잔하고 그래서 쌓인거 많아요...



사실 저 엿먹일순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이고 이정도는 그냥 귀엽게 넘어갈수 있는 일인가 싶었어요. 제 이미지도 있고^^;;ㅋㅋㅋㅋㅋ
그래도 다른 사람들까지 합류하면 왕따시키는것 같으니까 댓글 참고해서 생각해볼게요! 고마워요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0대 초반 여자고 키는 150초반, 피부는 주근깨 조금 있지만 매끈하고 좋은 편입니다

근데 이 사람은 동안 소리에 스트레스받는 척 하지만 즐기는 느낌? 덕분에 옆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요

직장이 복장이 자유롭습니다. 대표님이 일할때 불편하면 안된다고 맨발만 아니면 편하게 입으라고 하셨거든요(원래 맨발에 슬리퍼나 샌들도 됐는데 한 남직원 발냄새가....근데 자기는 모르고....상처 주기 싫었기 때문에 전 직원 맨발 금지로 바뀜ㅋㅋㅋ 대부분 양말 가지고 다니며 신었다 벗었다 함..)

이 직원은 여름엔 핫핑크+흰색 줄무늬, 가운데엔 반짝이 꽃무늬 반팔 티셔츠를 입고 무슨 2000년대 유행한것같은 청치마를 입고 반짝이 꽃이 달린 끈으로 된 샌들을 신고 다녀요

가끔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날엔 항상 검정 투피스에 하얀 셔츠를 입고 검정색 단화를 신는데 정장은 2사이즈는 큰 것 같고 셔츠는 교복 셔츠 같은거..

키가 작고 몸도 말랐으니 키즈 브랜드를 입는대요. 그나마 정장은 동대문가서 맞는걸 샀다는데 사기 힘들어서 저것만 입는다고.

근데 그 동안 타령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것같길래..조언해줬다 분위기 이상해졌네요ㅋㅋ

이번에 그 직원이 파마를 했는데 앞머리는 일자로 자르고 어깨 길이의 머리를 빠글빠글 말아왔어요.
투명테 안경 쓰고 밑단 실밥 터진 5부 반바지에 노란색 꿀벌그림 라운드 티셔츠 입었고요..휴대전화 케이스도 만화 캐릭터 케이스+천지갑 달랑달랑 들고 다녀요

그러고 오늘 출근하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초딩이 혼자 어디가냐고했다며 출근해서부터 점심시간 내내 기분나쁜 듯 투덜거리고 3-4시쯤 간식 먹는데도 계속 그소리...지긋지긋해서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스타일을 한 번 바꿔보는게 어떻겠냐고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작고 말라서 키즈 브랜드 아니면 맞는 옷이 없대요
인터넷은 싸구려인데 어떻게 사냐고. 백화점 키즈 브랜드가 낫대요

그럼 폴로 키즈 가니 그 원피스 어른거랑 똑같더라~ 그런것들 더 있지 않겠냐니 그건 자기가 못입는대요. 왠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식으로 다른 직원들도 끼어서 빈폴 키즈(?) 옷들 찾아봐주고했지만 이건 이래서 별로 저건 저래서 별로
안경 말고 렌즈는 무서워서 안되고 다른 안경은 무거워서 자기 콧대 낮아져서 안됨
화장은 피부 나빠져서 못함
머리는 자기 초등학교때부터 똑같은 미용실 다녀서 여기가 자길 제일 잘 알아서 여기서만 할거라고..그러니까 이번에 바꿔보라고!!했는데 엄마도 같이 다니는데라 안된대요..
티셔츠 색이 맨날 분홍, 노랑이라 그럼 티셔츠라도 좀 모노톤이나 흰색 이런거 입어보랬더니 자기는 여성스러워서 이런 색이 잘 받는다고~

응??ㅋㅋ 이거 그냥 동안 소리 듣는거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아니라 즐기는거죠??

회식할때도 계속 자기 때문에 못들어가면 어떡하냐~ 립스틱이라도 바를까? 이런거 진지하게 물어보고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는줄 착각했음...

직원 야유회 단체 사진 보고는 이모들 사이에 조카 따라간것같다며 자기가 제일 깔깔댐

그리고 옆 직원들을 은근히 까댐. 이것봐~ 초딩이랑 이모네! 다리 굵기도!ㅋㅋㅋㅋ 이런거...
어머~ 옆에 있으니까 피부 차이 완전 많이 난다! 이렇게 멀리서 찍은 사진에서도 모공 차이가 티가 나네!! 이런거.....


그냥 니가 어린게 아니라 촌스러운거야!!라곤 말 못하겠고...아오..그래도 뭔가 시원하게 먹이고는싶고....

도와줘요 결시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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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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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7.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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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씨 말은 그렇게 해도 어려보이고 싶은가봐? 요즘 진짜 어린 초딩들도 그렇게 입으면 애새끼 취급한다고 안입는데 구태여 입는거보면 ㅎㅎ " 라고 ...
그리고 뭐 어디 야유회가서 사진보면서 깔깔대면 다른직원들하고 더크게 웃으면서
"으잌 이게 뭐야 꼭 자기 딸 따라한 주책바가지 엄마같앜ㅋㅋㅋㅋ OO씨 옷좀 점잖게입어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점점 심해지네 ㅋㅋ "라고 확 해버려요
아마 다른 직원들도 겁나 짜증나서 같이 하자면 누구할거 없이 다 조져놓을듯
아주 혼자 병신되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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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7.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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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누가 이분좀 도와줘요.. 내가 다 꼴베기 싫으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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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ㅣㅣ 2016.07.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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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의미의 동안이 아닌것 같은데.. 이상하게 부심부리네;; 여자는 20대초중반으로 보여야 동안아닌가? 30대40대에 초중딩으로 보이는건 비정상으로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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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 2020.08.0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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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굴이 동안이아니라 뇌가 초딩때에 머물러있는듯 그나저나 쓰니는 사이다마시기는 커녕 입도뻥긋못하고 계속 받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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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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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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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6.08.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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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아닌데 예전다니던 회사에도 있었는데 그냥 귀엽네 하고 전 넘겨버림 ㅋㅋㅋ 듣고싶은 얘기 적당히 해주고 걍 넘기면 오히려 나한테 잘해주고 맘도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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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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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러는지 새로운 이야기없는지 궁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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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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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랑 키가 같은데...몸무게 54...;;;; 밤비걸도 173에 엄청 말랐던데 다들 그러신가봐요 .... 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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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6.07.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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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만해도 스트레스닼ㅋㅋㅋ 내주위에 저런애새끼하나 있음ㅋㅋㅋ 굳이 작은신발고집하고 발아프다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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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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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같은 느낌인가봄 ㅋㅋㅋ ?
진짜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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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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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냅둬 저런애들이 아줌마 되면 아따맘마 되드라~~! 냅둬도 갸 결혼함 사이다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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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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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나래엿나박나래엿나 그코빅개그우먼같다해여 키작고 귀엽고 아담하니 러블리하고비슷하다고 ㅋㅋㅋㅋㅋ이미지딱인듷ㅋ염병떠는거어휴 그만해라토나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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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7.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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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안은...그냥 어려보인단거지 예쁘단 뜻은 아닌데. 우리 시어머니 내가 본 중년아줌마중 단연코 젤 못생겼는데(신랑도 인정함. 엄마가 인물은 좀 많이 빠진다고) 젊어보이고 발랄한 느낌마저 있음. 샛~보라색 백수 추리닝에 속엔 반짝이 블라우스 받쳐입고 검정 정장힐 신고 장보시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면 당신이 너무 젊은데 내가 어머님이라 하니까 쳐다본다고 하심. 막말쩌는 시누이가 "같이 걷기도 창피할 차림을 하고선 뭔 말이야 엄마. 사람들이 별 수 없이 같이 다녀주는 며느리(저) 안됐다고 쳐다보는거야. 착각하지말고 빨리 살거나 사서 가자. 창피해 죽겠어. 아, 저기 또 쳐다본다 또." 라고 직언해주었지만... 당신이 치티치티 뱅뱅 당시 이효리같은 줄로 믿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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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6.07.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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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칭찬해주세요. NS윤지 보기는 좋지만 키 넘 크니까 그렇게 예뻐도 못뜨고 자두는 노래잘하고 개성넘치니까 히트쳤잖냐고. 너 보면 옛날에 자두 첨나왔을때 생각나서 넘 귀엽다고, 좋겠다고 하세요. (저 NS윤지, 자두 다 좋아합니다~ 굳이 외모를 따지자니 윤지는 여성들 워너비 쪽이고 자두는 당시 유행코드였던 엽기코드로 유명했기에 비교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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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7.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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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짝이 꽃 티셔츠....? 노란색 꿀벌 티셔츠.....? 요즘 초딩도 그런거 줘도 안입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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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 2016.07.2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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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손으로 한번 맞아볼래?? 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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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6.07.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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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먹고 뭐하는짓인가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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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7.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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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꺼내줄까요?? 내가 할꼬얏~~~!!! 낑!! 잉! 힝!!! 아 안된당 ㅠㅠ 해주세여 ㅠㅠㅠ 이러면 안꺼내줘도 된다면서요. 하고 딴데 가버리던가 or 내가 할꼬얏~~시전하면 그냥 무시하고 꺼내면서 "어차피 못꺼낼거면서" 해버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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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7.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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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쪼무룩 쪼해피가 생각나는 글.. 쓰니님 사이다 원샷 후기 꼭 가져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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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7.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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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쭈쭈~ 그랬쪄여~ xx씨는 평생 섹시는 포기해야겠어요ㅎㅎ 그러고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아래위로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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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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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쪼꼬 성인버전인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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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 2016.07.2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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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었을 뿐인데 어떻게 생겼는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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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7.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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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안도 세련된 동안이 있고 촌스럽고 초딩같은 동안이 있는데 그여자는 후자인듯ㅋㅋㅋ 여성스럽고 성숙하게 꾸며도 동안인게 진짜 동안인거고. 키도작고 애같이 화장도 안하고 초딩옷입는데. 아무리 나이많아도 다 겉늙은초딩이라 생각할듯ㅋㅋ 아님 그 애늙은이 병인줄 알거나. 근데 또 그게 자랑이라고 생각하나봄 여자로써 매력 1도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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