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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여우짓 반박 + 제제반박

ㅇㅇ (판) 2016.08.01 14:36 조회243,412
톡톡 엔터톡 드루와
이어지는 판

(1) 여우짓 반박


1. 장우영 아이유 꽃등심 사건

 

실제전말은


논란이 됐던 사건이 언급된 방송 날짜는 2011년 4월 11이인터뷰가 공개된 날짜는 20113월 15인터뷰 당시엔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모르고 있는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여우짓'

 본인이 먼저 입 밖에 꺼내는 '여우'가 어디 있을까ㅋㅋㅋㅋ


현재 장우영과 아이유는 잘 지내고 있으며 본인 팬미팅에서도 예능이라서 부풀려 말한 건데 아이유가 욕을 많이 먹어서 안타깝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생일 파티에 초대도 했음

그리고 그 후로 장우영이 라디오에서 이상형1 2 3위를 지목하라는 말에 1 2 3위를 모두 아이유 지목, 아이유노래 없인 잠을 못잔다고 말함

  

새벽에 아이유에게 깜짝전화연결. 당시 분위기는 엄청화기애애, 

아이유를 자신의 생일파티에 초대, 

같은맴버 택연이 트위터에 "드림하이 식구를 욕하지 말라"는 글을 올림 

 


예능에서 한 말은 웃으면서 넘기자.


2. 아이유가 쌈디와 이현을 가지고 논다?

 위 내용은 아이유가 여우짓한다는 글이 도배될 당시에 돌아다니던 내용임.

세바퀴에서 본 내용을 과대해석하지 않고 본 그대로만 말하자면(세바퀴가 예능프로그램이란것을 꼭 명시해주시길)

 아이유에게 패널들이 방송중에 섭섭했던 사람이 있냐고 하자, 아이유는 쌈디가 번호를 주지 않아 섭섭했다고 말했음 그러자 이현은 아이유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을때 아이유가 휴대전화가 없다고 해서 섭섭했다고 했고, 아이유는 그땐 정말로 휴대전화가 없다고 했음


 하지만 실제로 이현이 말한 그때 당시엔 아이유는 정말 휴대폰이 없었음

+아래 영상은 2009년. 세바퀴 때는 2011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아이유는 2009년 9월~10월 "마시멜로우" 활동연습을 시작하면서 회사에 폰을 뺏김. 아이유랑 이현은 "2009년 11월 오굿 콘서트"에 나가면서 둘이 처음으로 알게되었고 그때 이현이 아이유한테 전화번호 물어봤었음.(마멜활동기) 하지만 소속사에 휴대폰을 빼앗기고 영영 돌려받지 못하는 아이유는 이현한테 폰이 없다고 말했고. 영상이 아이유가 마시멜로 활동할때인 2009년 11월 경에 찍힌것도 아이유 머리스타일을 보면 알 수 있음. 근데 아이유가 쌈디한테 번호를 물어본건 2010년 4월 태연의 친한친구 막방때였음. 아이유도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할 때 번호를 물어본거고 연락도 조심스럽게 했을거임. 조금만 찾아보면 폰 없었던거 ㄹㅇ이란거 알수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pFzZFVoiXuA&gl=KR(*영상 꼭 봐주시길)

 

그리고 쌈디한테 문자 했는데 답장 안 해 줘서 서운했다고 한 건 예능이니깐 에피소드를 지어낸거라고 밖에 생각안듬 ㅋㅋㅋㅋ가령 무한도전같은 프로에서도 멤버들이 역사퀴즈, 상식퀴즈 같은거에서 제대로 답을 못하니까 사람들이 멤버들을 깠음? 다들 웃기 바빴음. 무도 멤버들이 실제로는 역사나 상식을 모르지 않는걸 알기때문임. 그리고 당시 세바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대본"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이었음. 

이처럼 예능에서 한 말이 그렇게 궁예질까지 돼가며 '아이유는 여우다' 기정사실화된건지 모르겠지만 아이유입장에선 미치고 팔짝 뛸 노릇아닌가.

그리고 실제로 아이유가 팬미팅에서 자기는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 예능에 나가면 재밌게 하지 못해서 예능 나가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고 했고.

 

심지어 저 여우글이 올라온 바로 그전날에 이현님이 콜라보 하고 싶은 가수로 아이유를 뽑았음  저 일로 정말 마음이 상했다면 언급을 했을까? (그리고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그때 아이유가 정말 휴대폰이 없었음 )

그리고 쌈디님도 아이유랑 언젠가는 같이 콜라보 해 보고 싶다고 언급했음 그리고 논란 후 타 방송에 나와 아이유와 함께 카메라로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줌 (리얼리티였다고함)


3. 아이유의 이미지메이킹에 쓰여진 김태우


(기사내용)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김태우가 출연해

"예전에 아이유가 나를 이상형으로 꼽은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우는 "나중에 아이유와 시내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하는 방송을 찍은 적이 있었는데

당시 나에게 한 번도 오빠라고 한 적이 없다"며 "아이유에게 편하게 말하라고 했더니 '선배'라는 호칭을 썼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당시 제작진이 아이유에게 '태우 씨 좋아하는 것 맞느냐'고 물었는데

아이유는 '좋아하는 건 아니고 존경해요'라고 답해 충격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우는 "좋아한다는 소리는 한 번도 못 들었다.

날 이용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친구가 좀 똑똑했다"고 씁쓸해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김태우-아이유 그런 사이구나' '비정상회담 김태우-아이유,

선배니까 존경한다고 했나 보다' '비정상회담 김태우서운했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내용을 가지고 악의적으로 해석된 아이유의 행동 ▼

하지만 실제로 아이유가 god중에 김태우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고 god가 콘서트를 할 때마다 꼭 갈 만큼 굉장한 덕후임

현재까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아이유 | 인스티즈


현재까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아이유 | 인스티즈

 

 (위 짤들 모두 김태우가 강심장에서 아이유에 대해 말하고 난 후임. 그것도 훨씬 후)


그리고 2014년 (즉, 김태우가 강심장에서 말하고 난 이후) 김태우가 아이유한테 직접 콜라보를 제안해서 god 수록곡중에 '노래 불러줘요라는 곡의 피처링을 하게 됨. 

현재까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아이유 | 인스티즈


아기 돌잔치에도 초대를 해줌

현재까지 수많은 논란을 일으킨 아이유 | 인스티즈


게다가 실력있고 아끼는 후배라고 언급도 해 주심. god팬인 게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 god 좋아함


http://m.pann.nate.com/talk/pann/328592863&currMenu=search&page=1&q=4%EB%8C%80%EC%97%AC%EC%9A%B0%20%ED%95%B4%EB%AA%85


4. 아이유의 주량허언증

이라면서 올라온 사진들 ▼

 

 

 

 

실제로 저 영상들 내용은


고쇼(2012년)

- 최대 소주 3병까지 먹어본적이 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주량이 3병이라는 말은 아니라는거)
- 소맥을 좋아한다
- 술이 잘 받는 체질은 아닌거 같은데 스텝들과 먹는 기분좋은 날은 쭉 들어간다 그런데 혼자 먹는날은 잘 안들어간다

연예가중계(2014년)
- 주량은 기분좋게 마시는 거는 한병 미만이다
- 계속 마시면 쭉쭉 들어가기는 하는데 토한다 토하고 다시 먹는다

한래지성(2015년)
- 주량은 작년에는 소주 3잔정도였고 올해는 5잔정도이다(모두다 한병 미만)
- 점점 늘려가고 있다(토안하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주량을 늘려간다는 말)
- 소맥을 좋아한다
- 소주7-8잔 마시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마시면 토한다

토한다, 최대치 이런 말 쏙 빼놓고 저렇게 마시는양만 악의적으로 가져와서 아이유 여우 만드려는거 이젠 질림. 그리고 설사, 주량이 바뀐다고 해도 깔 이유는 없지않나?


5. 아이유 지연


한창 아이유까일때 이때다싶어 올라온 댓글


 하지만


사용자첨부이미지

이처럼 친구끼리 장난 주고받는것이지 외모비하도 아닐뿐더러 지연과는 아직도 친함.

사용자첨부이미지

가요대전에서 (좌 : 지연 우: 아이유) 찍힌 사진


 \

아이유의 지연 1분1초 활동 응원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5ZGaji0BgE)

인스타그램에서도 아이유와 지연은 서로 맞팔돼 있음


365일 24시간 언급 안 한다고 절교한다는 그분들의 논리는 정말 모순적임. 게다가 그분들이 원하는 것처럼 허구헌 날 언급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난리가 났을게 분명함. 서로 피해 주지 않으려 언급을 자제하는 것이고 굳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저희 둘이 친해요!!거리는것도 딱히 좋지는 않아 보이는데 왜 자꾸 아이유에게만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건지 모르겠음


//이와중에 사실왜곡하는 그분들..

 

이 글의 내용은 루머로 인해 여우로 몰린 아이유 이야기의 실제 사건전말이고 사실을 알았다면 그 부분을 인정하고 오해하고 욕한걸 사과해야 되지 않나싶어서 쓴거임. 은혁분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엘프분들께도 실례고 반박할 거리도 없이100% 아이유 잘못이라 안 넣은 거임. 은혁분과 엘프분들 정말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알고있던게 사실이 아니라 루머였고 그렇게 죽일듯이 까댔으면 그 부분은 최소한 미안하기라도 해야 되는거아닌가? 베플 두개 전부 허위사실이네 ㅋㅋㅋㅋ

(2) 제제반박(제제반박글 썼었는데 지워져서 다시 여기다 씀)

논란의 시작은 동녘의 문제제기. 물론 모든 분들이 보셨을 그 논란글은 동녘 글 전에도 나돌아다녔지만 동녘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엄청난 파워를 얻었으니 논란의 시작을 동녘의 문제제기로 삼겠음.

▼동녘 페북글

1. 인터뷰라고 적힌 내용은 "어린 제제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분명히 명시한 후에 진행된 내용. 실제 이 행사는 인터뷰가 아닌 아이유의 자유로운 토크였으며 기자들에게는 아이유가 미리 명시한 어린 제제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을 뺀 후에 쓰여진 기사. 동녘이 문제제기를 한 과정에서 정확히 찾아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음.
2. 동녘이 문제제기한 구절은 모두 책에 나온 구절로 앞으로 나올 사진을 통해 확인가능.
2. 동녘이 후천적 요소라고 밝힌 제제의 행동은 작가와 더 가깝고 제대로 알고 있는 번역가의 말과는 다름을 알 수 있음. 다음은 번역가의 말.
나는 사람은 다양한 측면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다양성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즐겁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가 이 작은 악마의 기질이다. 그리고 누구나 무의식 속에 이런 장난을 해 보고 싶은 욕망과 호기심이 있으나 주변 환경과 교육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제를 한다. 그러나 제제는 이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 악동 취급을 받고 매를 맞기도 하지만 우리 독자들은 제제의 행동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더구나 제제는 이 악동 기질에 영리함까지 겸비하여 당한 사람의 입가에까지 웃음이 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가장 흔하게퍼져있는 동녘출판사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라는 책 출판 사이의 미화임

 
실제로 동녘출판사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판하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음

 

 ⓒ 매일경제 & mk.co.kr / 김슬기 기자 / 2010.08.19




윗내용은실제로 박동원씨가 한 인터뷰임. 조카들에게 읽어주고 싶단 생각으로 책을 번역했고, 출판제의가 들어와 그대로 출판을 하게 된 것.
70년대에 한국에서 동녘 출판사가 처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출간하고(원작자의 허가는 받지 않은 상태) 다른 출판사들도 너나 할것 없이 출간하고, 동녘에서 책을 많이 팔아 한국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저작권 계약은 작가가 죽고 나서 (1996년 국제 지적재산권 협정 발효 후에) 원작의 브라질 출판사와 2002년도에 했다고. 실제로 도서정보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2003년 정발본에서는 그때 정식 저작권계약을 맺었다고 소개되어 있음. 
그러니까 그전에는 저작권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한국에 들여온 것인데, 이 책은 2003년 많은 오역을 바로잡아 재출간한 것.


해당 정보의 출처: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0489


그리고 역자는 작가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 그의 고향 브라질에도 다녀온 적이 있다고.


그렇게 작가의 표현 방식과 정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2000년도 이후에 재출간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역자가 하는 말이 제제는 작은 악마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고 또 사람은 누구나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러므로 제제의 착한 면과 악동 같은 면은 무작정 폭력의 방어기제라고는 할 수 없음.
다만 그런 제제를 대하는 몇몇 가족들의 태도는 문제가 있음.

 





http://instiz.net/pt/3966579
 
1. 제제의 성질이 섹시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ejKERhnuCEI

 

 
아이유는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주인공인 제제에게 섹시하다 라고 했다는 이유로,
5살 아동학대 피해자를 '성적 대상화'했다고 거센 비난을 받았음.
섹시하다는 사전적인 의미로 '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
비격식적인 뜻도 있지만 일단 지금은 '섹시하다=성적인 매력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해주길 바람.

하지만 KBS 또한 민국이(4세)에게 섹시하다 라고 했음. 그리고 그런 아이유를 두고 소아성애 조장 의혹을 드높이고 있던 사이트의 이용자들도 5살 제제보다 한참 어린 아이에게 섹시하다 라고 했음.
이 세 경우 발언의 비교를 돕기 위해 각각 언급된 부분들을 올려봄.

 

 

 아이유 섹시 발언에 분개하는 네티즌들은 KBS 자막과 저 이용자들에게는 문제가 없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민국이와 저 아기는 제제보다도 어리지만 아동학대 피해자는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아동학대를 당하지 않은' 어린아이(실존인물)에게는 섹시하다(=성적인 매력이 있다)라고 해도 되는 것인가?
섹시하다는 것이 성적 매력이 있다는 것이라면 아동학대를 당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적인 대상으로 취급'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아이유는 제제가 나무와 교감하는 등의 순수함을 가졌으면서도 스타킹으로 뱀 모양을 만들어 임산부를 놀래키고 불을 지르기도 하는 등 잔인한 장난을 서슴지않는 모순적인 '성질'을 보고 '섹시'하다고 하였는데, 그 뒤에는 어마어마한 매력을 느꼈다고도 언급되어 있다.
아이유가 말한 '제제라는 캐릭터'는 문맥상 제제의 성질, 즉 캐릭터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여기서 아이유의 말이 섹시하다의 비격식적인 의미인 '매력있다'로 해석될 여지가 생김.
일반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어떨 때는 마냥 나이에 맞게 순수하게 굴다가 어떨 때는 한없이 짖궂은 악동으로 변하는 제제의 저 이중적인 모습을 언급한 것에서 '성적인 매력'을 느꼈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보통 성범죄자들이라 해도 (아이유가 성범죄자라는 게 아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어떤 사람의 특정한 성격에 성적으로 흥분하는 경우는 잘없다. 있다고 해도 '성격만'으로는 흥분하지 않는다.

소아성애, 그러니까 어린 아이에 대한 성적인 욕망은 모든 성욕이 그렇듯 시각적인 자극(외모)에 의할 가능성이 높다.
위의 KBS 자막이나 아기 사진 하나 놓고 섹시하다고 하는 저 이용자들은 아이유의 경우처럼 아이의 성질을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 순전히 외모에 의한 섹시함이다.
민국이는 제쳐두더라도 아기에게 섹시하다고 댓글을 단 이용자들은 아기의 성격을 알지도 못하므로 섹시하다는 의심의 여지없이 외모를 뜻하는 것이 된다.
제제는 텍스트 속 인물인데 어떻게?

그러므로 섹시하다 가 성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쪽은 아이유보다는 오히려 KBS 자막과 저 이용자들. 심지어 저들이 그러한 표현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책 속의 인물도 아니고, 실제로 범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실존인물이다.
아이유가 말하는 제제 성질 섹시 발언이 제제의 '성적 대상화'로 이어져 비난 받고 음원을 폐지 당하려면 우선 실존인물을 '성적 대상화'한 KBS와 저 사이트 이용자들부터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네티즌들은 아이유가 앨범 사진에서 제제에게 망사스타킹을 입히고 핀업걸 자세(가 뭔지도 처음 알았다)를 시킨 일러스트를 내놓았다고 소아성애 조장 의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 말인즉슨 그 일러스트를 보면 소아성애가 자극될 위험이 있다는 것. 아이유가 소아성애가 있어서 그렇게 그렸네 라고 하는 건 위에 말했다시피 설득력이 없다.
포르노를 규제하고 미디어에서의 너무 심한 노출을 규제하는 원인이 그것을 보고 자극을 받아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라면,
아이유의 그 삽화가 그만큼 수위가 높다는 말인가? 그것을 보고 소아성애를 자극 받아 실제로 어린아이에게 손을 뻗기라도 할까봐 그러는 것인가?
설사 삽화가 아닌 실제사진이더라도 5살 남자아이가 바지 위에다가 망사 스타킹을 신고 요상한 포즈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야하다' '성적으로 끌린다'고 느끼는 정상인은 없을 것이다.
소아성애자들이라 하더라도 적어도 제제 삽화를 보고 흥분할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유가 그린 졸라맨 그대로 낼 수는 없으니, 아이유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마 제제가 스타킹으로 뱀을 만들어 임산부를 놀래키는 장난을 표현하기 위해 제제에게 망사스타킹을 신겼을 가능성이 크다.
제제의 악동적인 기질이 마구마구 발휘된 장난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혹은 제제가 "발가벗은 여자가 좋아"라는 창녀의 노랫말을 성적인 의미 없이 단지 아빠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불렀던 것처럼, 표면적으로는 망사스타킹과 저 포즈와 같은 '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사실은 그 행동이 '순수하게'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이라는 '모순점'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즉 '겉=선정성 <---> 속=순수성'이라는 모순점이다.


당초에 아이유가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에서 차용한 '양면성' 내지 '모순과 이중성' 모티프를 고려한다면 이쪽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분명히 창녀의 노래처럼 어른의 시점에서는 성적일 수 있지만, 제제는 오히려 그걸 몰랐기에 순수한 것.
제제의 저 모습에서 성적인 느낌을 받고 저 그림의 의도가 소아성애라고 해석하는 것도 나름의 자유겠으나, 자신의 소아성애적 해석을 가지고 창작자에게 노발대발 하는 것은 자기의 관점으로 야한 노래 불렀다고 제제를 구타한 아빠와 다를 바가 없다.


'성적 매력이 있다'는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부여하지 않고 어린아이에게도 쓰는 표현인 '섹시'라는 형용사를, 맥락상 어울리지 않음에도 굳이 성적인 의미로 결부시켜 아이유의 의도를 '성적 대상화'로 결론지어 소아성애로 과잉해석하는 것보다는 저 위의 해석이 훨씬 건전하며 합리적.


게다가 아이유는 사전에 오해를 우려하여 '어린 제제한테 하는 말이 아니야' 라며 못을 박았음. 제제가 가지고 있는 '성질(모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이라고 말했다.


제제가 가지고 있는 모순점과 제제가 뭐가 다르냐고? 그러니까 그 사람의 성격적인 면과 그 사람 자체가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면, 일단 나는 나의 생활 속의 예시를 들어주겠다.


내 중학교 국어선생님은 자신의 이상형을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내 이상형은 아홉살 인생에 나오는 여민이같은 성격이야' 하고 말씀하셨다.
연예인을 기대한 아이들은 실망했지만 왜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백여민이라는 캐릭터의 어른스러움과 또 그러면서도 천진난만한 성격들이 그 이유라고 했다. 이상형을 물었을 때 소설 속 인물을 대답하는 경우를 처음 봤던 나는 백여민이 어떤 아이인가 궁금해서 중학생 때 그 책을 읽어보았다. 


여민이는 보면 되게 어른스럽다. 아홉살밖에 안됐는데도 철이 일찍 들었고 또 배려심도 많다. 달동네에 사는데도 가난한 집안알 원망하지도 않고 오히려 거기서 다양한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생각이 깊고 성숙한 아이다. 가족들을 너무나 소중히 생각하고 또 기피 대상인 괴짜 친구와도 친하게 지낸다. 그러면서도 순수하다. 아이처럼 칭찬 받는걸 좋아하고 유치한 놀이도 하고 겁이 많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선생님은 이런 여민이의 성격이 이상형이라 했다. 그런데 여민이의 나이는 아홉살이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아홉살 백여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소아성애자인가? 물론 아니다.


선생님이 백여민에게 매력을 느낀 부분은 어려서가 아니라 어른스러우면서도 천진난만한 면들이다. 아이유가 제제에게 매력을 느낀 부분이 어려서가 아니라 '모순적인 성질'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굳이 매력있단 말을 과장해 섹시하다고 표현해 오해를 야기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하기도 하였다.


2. 가사는 원작에 나오는 부분을 인용한 것

 

 
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


원작에서 밍기뉴가 하는 말일 뿐 아니라 아동버전에도 나오는 말
심지어 아이유의 올라와 라는 가사는 올라타 보다 음린마귀를 방지하는 표현이다.
그리고 제제는 밍기뉴의 가지 위에 올라가서 주변 전경을 보며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하나 뿐인 꽃을 꺾어가


밍기뉴가 피워낸 첫번째 꽃을 주는 것 역시 원작에 나옴
밑에 쓴글을 보면 알겠지만 제제는 남의 집 정원에 들어가 꽃을 꺾기도 하고, 또 동물원 입장권이라며 오렌지나무잎을 내밀기도 한다.

 3. 제제의 망사스타킹 앨범 아트는 제제의 장난기를 상징화한 것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번 컨셉은 양면성이고, 스타킹은 제제의 모순점을 극대화해주는 소재이다.

마지막 부분에 앨범의 컨셉에 대한 언급이 있는데
자세한 건 뒤에 후술함.
제제의 스타킹은 다음 두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음.
1.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에는 모든 캐릭터들의 양말을 망사로 표현하고 있음. 제제 역시 마찬가지 방식으로 표현한것.
2. 제제가 장난기를 보여 주기 위해 임산부를 놀래키는 데 사용한 스타킹을 착용시켰음. 책 내용으로는 검은 스타킹에서 그쳤지만 책 삽화와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도 제제가 장난을 친 스타킹은 단순한 검은 스타킹이 아닌 망사 스타킹으로 묘사되었음. 영화와 책에서까지 굳이 망사스타킹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망사스타킹은 위사진에서도 언급했듯이,
제제의 양면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소재가 된다.
책을 읽어보면 제제가 뭣도 모르고 그저 아버지가 좋아할거란 생각에 '난 창녀가 좋아~'거리며 노래를 부른다. 그게 무슨말인지도 모르면서 순수한 의도로 말이다. 하지만 표면적으로 사람들에게 비춰지는 제제는 순수하게 보이지 않는다. '더럽고', '교활하게' 보인다.(책구절) 의도와 상관없이.
아이유는 앨범소개에서 소설 속 주인공에게 모티브는 얻었으나 결론적으로 자기얘길 하고 있다.
앨범의 주 컨셉은 '양면성' '이중성' 이고, 아이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행동을 할때 그런의도가 아니였는데도 타인에게 그렇게 보여질때가 있을것이고, 그럴때 타인들은 '쟤는 이럴줄만 알았는데 이런면도 있었네' 거리면서 되도 않는 평가를 받거나 비판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려고 그런게 아닌데 말이다. 여기서 챗셔 앨범소개에 적혀있는 말들이 비로소 이해가 된다. 
'23살의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사람들에게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해 표현한 총 7곡'  
'아이유의 현재를 담은 [CHAT-SHIRE]를 통해 당신은 당신의 미래-현재-과거의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아이유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이 바탕이 된 이야기들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일들. 그 모습을 [CHAT-SHIRE]안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길 원한다.'

 

 ▲ 영화 '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에서 나온 장면

 ▲ 삽화에 나온 망사스타킹 장면
 
핀업걸 자세는 아래를 참고하도록 하자.

▲ 앨범소개에 적혀져 있는 제제 소개

 

 
아이유는 책을 읽다가 밍기뉴와 제제 사이가 ' 얼레리 꼴레리~' 거리는 사이같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얼레리 꼴레리는 흔히 애들끼리 서로 좋아하는 여자애남자애를 놀릴때 쓰는 말이고, 제제 앨범소개에서 제제가 '일종의 사랑노래'라고 표현돼 있다.
이처럼 아이유가 한 말과 앨범소개에 근거해 생각해보면, 핀업걸자세라고 하는 다리 들고 있는 자세는 연인을 유혹하는 자세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분개한 이유는 아마 그 대상이 '굳이' 5살 남자아이였단 것이기 때문이였을것이다. 
 아이유는 제제가 '5살짜리 아동학대피해자' 란 것을 배제하고 '이중성' '이중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감정' 만을 함축적으로 앨범아트에 표현하려 했다.
 제제가 아동학대피해자란 사실을 배제해버린 탓에 아이유의 말과 앨범소개를 듣거나 보지 못한 사람들은 당연히 해석이 안 좋게 될 수 밖에 없다. 나또한 논란글을 본 후 아이유에게 잠시 실망했으니까 백번 이해가 간다. 하지만 앨범아트가 소아성애를 표현하는거라고 해석하는 근거는 표면적으로, 외적으로 드러나는 이미지가 좋게 보이지 않다는것이고, 그에 반면 이중성 & 사랑이라고 해석한것은 아이유의 말과 앨범소개를 근거로 해석한 것이다.
해석이 각각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극단적으로 아이유는 페도필리아다 라고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


3. 모티브를 따왔다


아이유의 사과문을 보고 아이유가 말한 제제의 성질만을 모티프로 차용한 원작과는 다른 '제3의 인물' 이라고 언급한 걸 비꼬면서 아이유 더럽고 교활해 아 이거 제3의 아이유한테 하는말임!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써봄. 그 사람에게 나는 당신은 어떤 작품 속 아이유라는 캐릭터의 어떤 부분에 모티프를 얻어 당신의 어떤 작품에서 어떤 의도로 표현하신 건가요? 라는 질문을 던져도 재미있겠지만 보다 더 본질적인 이야기를 하겠다. 여기선 아이유가 왜 제제라는 등장인물을 가지고 가사를 썼는지 알아야 한다.
쇼케이스랑 브이앱에서 밝힌 그 이유는 제제가 가진, 아이유가 느낀 모순적인 성질이다. (쇼케이스 발언은 '아이유 제제 섹시하다 논란의 의문점' 게시글을 참고 바람.)
제제가 모순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다면 아이유는 제제를 가사에 쓰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제제라는 노래가 탄생할리도 없었을 거다. 아이유가 영감을 얻어 차용한 모티프는 그거니까 말이다.
알기 쉬운 예시를 들어보겠다.

문학 작품 속 인물에서 모티프를 따와 그 이름을 그대로 제목으로 표기한 음악 작품은 꽤 있다.
서인영의 '신데렐라' 외 샤이니의 '줄리엣', 015B의 '성냥팔이 소녀' 등이 그 예이다.
참고로 저 세 인물 모두 원작에서는 미성년자이다. 각각 19세, 14세, 초등학생 이하 아동이다.
가정에서 학대를 당한 인물들도 있고, 두 명은 심지어 비참하게 죽기까지 했다.
하지만 서인영의 노래에서 신데렐라는 밤에 남자를 꼬시러 다니는 클럽녀가 되었고,
샤이니의 노래에서는 한국으로 치면 중학교 1학년 나이인 줄리엣에게 뜨거운 구애를 하며, 
015B와 호란의 노래에서 성냥팔이 소녀는 아내가 있는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여자가 되었다. 
실제로 가사를 보면 어떠한 은유 같은 것도 없이 명백하게 드러나는 정서이다.
내가 위 작품들을 예시로 든 것은
이것들 모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거나, 또 제제는 비난하면서 왜 이 작품들은 비난하지 않냐며 따지려는 목적이 아니다.
문학 작품 속에서 모티프가 된 인물들은 수많은 음악, 애니메이션, 기타 창작물 속에서 각색된다.
그 새로운 창작물 안에서 원작의 설정은 의미가 없어지며, 이미 새로운 인물이 되어버린다.
위의 노래 가사 속 인물들이 원작의 모티프만을 살린 제3의 인물임을 알고 있듯이, 제제도 이와 같은 시각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또한, 소아성애는 성인이 어린아이에게 느끼는 비정상적인 성적 욕망인데 반해, 밍기뉴는 제제 또래의 어린 나무다. 같은 또래끼리니 밍기뉴가 제제를 좋아하든, 제제가 밍기뉴를 좋아하든, 둘이 애정적인 교감을 하든 아무 문제될 것은 없다.
그러므로 가사의 화자가 밍기뉴로 설정되어 있는 '제제'는 소아성애라는 코드가 성립할 여지가 불충분하다.
제제에 소아성애 코드가 있다고 의심 받으려면 화자를 밍기뉴가 아닌 뽀르뚜가 할아버지 정도로 설정했어야 했다. 아니면 글로리아 누나라든가.. 근데 이쪽은 근친이잖아? 세상에
성인인 아이유가 밍기뉴 시점으로 불렀으니 소아성애네!! 라고 한다면,
예컨대 어떤 나이 많은 남자가수가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첫사랑의 모티프를 가져와, 소년의 시점으로 소녀를 사모하는 곡을 발표했다고 하자.
가사 속에 나타나는 대상은 분명히 어린 소녀이지만, 사람들은 그 노래를 들으며 자신의 어릴 적 첫사랑을 떠올리거나 소년과 소녀의 사랑을 떠올릴 것이다.
누구도 가사 속의 소녀와 남자가수를 연관지어 부적절한 관계라며 분노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처럼 가사의 화자와 실제 가수를 혼동하여 가사의 대상과 엮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애초부터 앨범소개를 찾아봤다면 이런 논란은 생기지 않았을것이다.


[출처]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한 반론|작성자 0vector

[출처]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한 반론|작성자 0vector

 

'구두', '신발' 모티프.
아이유의 앨범을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신발'을 갈아신고 이제 내가 왔으니까 신나게 달리자는 "새 신발"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


'성격의 모순성' 모티프.
착하고 순수하지만 동시에 한없이 짖궂고 이기적인 기질을 숨기지 않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누군가를 노래하는 "제제"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제제)


'방향성과 혼란' 모티프.
아이로 남고 싶지만 여자가 되고 싶고, 지금이 좋지만 다 때려치고 싶기도 한, 어느 방향이 정답인지 알 수 없는 갈팡질팡한 "스물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체셔 고양이)


'여름밤' 혹은 '첫사랑' 모티프.
지나와 돌이켜 보면 너무 아름다웠던 순간들에 대한 애틋한 회상과 그리움 "푸르던"
(소나기)


'악녀', '붉음(상처)' 모티프.
악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의 아름답고 맑았던 과거와 의외의 인간적인 따스함 "레드 퀸"
(거울 나라의 앨리스 붉은 여왕)


'깨지 않은 알' 모티프
머리카락을 넘겨주던 손, 모든 것을 품어줄 것만 같았던, 돌아갈 수 없는 유년 시절의 "무릎"
(데미안)


'무지', '무욕' 모티프.
남의 약점을 들춰내고 웃음 너머의 진심을 엿보려하는 피곤함을 피하기 위해 쓰지 않겠다는 "안경"
(바보 이반)


아이유의 경험과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하여 표현했다는 설명은 논란이 일기 열흘 전 쯤인 음원 공개일(10월 23일)에 올라온 멜론 정보란에도 나와있고, 아이유의 설명과도 일치한다.
아이유가 전곡 작사를 한 것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챗셔 앨범은 소설 작품 속의 모티프를 빌려와 각각의 곡에서 아이유의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있다.
그러니까 그 소설 캐릭터 자체가 아닌
캐릭터의 특정부분을 이용한 자전적 정서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제제, 스물셋, 레드 퀸은 특히나 그것 중에서도 '이중성' 내지 '양면성'을 나타낸다.
각각
순진하고 투명하지만 교활하고 더러울 수도 있는 양면성
타인들에 의해 겉으로 평가되는 자신과 실제의 자신 사이의 양면성
무서움과 질타의 대상에게서 느껴지는 선한 면모라는 양면성
이건 아이유가 가진 것들일수도,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가진 것들일 수도 있다.
저 위의 소개처럼 아이유가 작품 속 인물들에게 대입한 것은 '자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런 면을 가진 누군가'이기도 하다.
제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자면 아이유는 '원작의 제제'에 대해 노래한 게 아니라 제제의 '양면성'만을 빌려와 그걸 극대화시켜 '자신의, 혹은 모든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유의 제제에서는 원작 제제가 아니라 '양면성(이중성)' 그 자체에 주목한 것.
그리고 챗셔 앨범은 전반적으로 인간의 양면적인 모습이 뚜렷이 나타나있다. 아이유가 말한 '매력적인 제제'의 이야기라는 것도, 쇼케이스와 브이앱에서 계속 언급했던 '양면성'에서 느낀 매력을 바탕으로 말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밑에 나올 해석들처럼 아이유 자신과 비슷해서일 수도 있고, 단순히 그런 성격에 매력을 느낀 걸 수도 있다.
그리고 앨범 소개에 쓰여진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속 밍기뉴의 대사를 보면, 아이유가 밍기뉴가 가진 나무의 속성에 흥미를 느꼈음을 알 수 있다.
저기 나오는 책의 구절들은 아이유가 작사의 영감을 얻게 된 감명 깊은 구절들일테니 말이다.


 글의 목적은 반대 의견 전체를 옳지 못한 생각이라고 질타하는 데 있지 않다. 다만, 한 사람의 생각이라도 더 다양한 자료를 보고 다시 판단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은 자료들이다. 이글이 아이유가 직접 한 해명이 아니라 믿지 못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논란 자체는 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작가 등)이 제기한 게 아닌 역시 사람들 사이에 나온 문제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근거로 쓴 자료 역시 아이유의 말과 앨범소개를 토대로 했기에 논란글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제 3자의 글로 입장을 대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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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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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현이랑 아이유 그때인지 어떻게알고 꽃등심사건은 서로 말이 다른데 장우영은 방송에서 아이유가 밥사기로해서 갔는데 화장실 갔다온 사이에 내면좋겠다는 식으로 말해서 암튼 이현이랑은 확실치도 않은걸로 지들 멋대로 해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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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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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맞는데 팬들만 현실부정오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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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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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가 가해자인데 웬 피코질이야 엉????은혁이한테 석고대죄해도 모자랄판에 그깟 영악하단 소리 들었다고 부들부들대냐 하여간 가수나 그 팬이나 철판 ㅈㄴ깔았어 로리타사건도 부메랑 쳐맞은거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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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6.08.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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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까이는게 제일 어이없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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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0.04.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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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 싹다 고소하라고 옛날글 끌올 해주는건가
전에 지연하고 인피티트 게시글도 그렇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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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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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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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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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왤케 옛날글이 자주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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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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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보면서 오랜만에 든 생각인데 당시 로리타 사건으로 굉장히 난리가났었을때 일부 사람들이 발견한 점이 아이유의 타이틀 곡 컨셉이 상당히 나이차, 시간차를 뛰어넘는? 그런게 많다고 막 해서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잔소리 가사 컨셉이 나이차많이나는 연인이었고 나만몰랐던 이야기도 근친논란의 요소가 있던 뮤비와 너랑나의 시간여행 분홍신 역시 뮤비컨셉이 비슷한 등 여러모로 공통점이 많이있었는데 보면서 느낀건 로엔이 그런 이미지를 일부러라도 굉장히 잘써먹는것같아요 이미 애초에 컨셉을 그렇게 잡았었고 그걸 로리타로 판단되게 폭발한건 제제때였지만 결국 아이유가 미성년,미성숙 비쥬얼로 승부해왔던 걸 보면 뭐가됐건 논란을떠나 로엔은 굉장히 물만난듯 가인 뮤비만봐도 로엔이 이런거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실 논란당시에도 보면서 가인뮤비는 아주 본격적인데...대놓고 19와 아닌척 은근슬쩍의 차이로 로엔이 저울질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로엔이 참 동화적이고 순수한 이미지 좋아하면서도 그걸 미묘하게 비틀어버리는 연출을 잘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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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한인생들 2016.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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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수준 낮다던 네이버기사 댓글도 이정도는 아니던데 판 진짜 심각하구나ㅋㅋ 내가 인터넷을 많이 하는 건 아니지만 대충 오유,유투브,네이버지식인 정도 하는데 아이유 욕 하는 건 여기밖에 없음ㅋㅋ 아니 이거 길어서 안읽을거란 건 알았지만 본인들 스스로 말하네 '길어서 읽기싫다' '이렇게 해명할게 많은 것부터가 별로다' '은혁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아몰랑이구낰ㅋㅋ 설마 판에서 메갈여시 욕하는 것들은 없겠지ㅋㅋ 방구석에 앉아서 아이유 욕해봤자 너네들 속이 울분과 열등감으로 가득차있다는 것만 티내는 꼴이야ㅜㅜ 내댓글도 엄청 약오르겠지?히히 반대 실컷 눌러라 불쌍한 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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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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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아무것도 반박 못하고 반대만 누르고 가는 열폭종자들ㅋㅋ 애초에 이글 읽어보지도 않았겠죠. 그들에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거든요. 눈감고 귀막고 냅다 까는거죠 왜냐면 아이유는 아직도 너무너무 잘나가거든요ㅋㅋㅋㅋㅋ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에하나 보보경심 망하면 아파 판에서도 아이유 여신될걸요? 1년만에 판 들어와봤는데 수지설리한테 우호적이 분위기에 상당히 놀랐네요. 수지설리 대세일때 이유없이 비꼬고 까던 곳이 판이었는데 참 웃기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아이유는 드라마 망하더라도 음악적으로 절대 망할리가 없으니ㅜㅜ 앞으로도 계속 욕먹겠네요. 물론 '판'에서만요ㅋㅋ 아무튼, 이미 다 알고있는 내용이고 아이유 논란 일어날때마다(은혁사건 제외) 단한번도 흔들린 적 없었지만 다시한번 정독하고 갑니다. 역시 아이유는 사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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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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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해명글 대하는 태도봐바 ㅋㅋ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댓글을 보지도 못했네 그니까 해명글 쓰지말고 무개념 판녀들을 무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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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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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팬들은 무슨 종교집단인가... 안들려~~ 아몰랑~~ 아니라는데??? 이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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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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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압오지네 씨1발 보고싶어도 길어서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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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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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심히 썼네 근데 열심히 쓸게 많은것부터 별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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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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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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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 반대수가 더 많은거 봐라 그만큼 니가수 이제 물 떨어졌다는거다 어지가니 실드치고 시간낭비해라 으휴 길게 써서 알아주는 사람 있냐 니들 팬덤말고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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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2016.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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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쌓이고 쌓였던게 은혁때 풕발한거지 진짜 아직도 그 사건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 수가 없음 ㅋ 솔직히 아직도 제대로 해명안했잖아 ㅋㅋㅋㅋㅋㅋ은혁은 몇년동안 어디방송을 다나가도 그 일로 비꼬기식 놀림만 당하다 군대가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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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따 2016.08.0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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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겠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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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따 2016.08.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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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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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6.08.0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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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는 참 사과드릴 연예인 팬덤도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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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3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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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저런얘 왜 신경씀 책이나 더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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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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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렇게 욕할 것도 없고 쉴드칠 것도 없고 아이유가 로리타를 노린건지 노리지 않은 건지 알길도 없고 뭐 해석 엇갈리는 상황에서 아이유를 범죄자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는거니 그냥 들을사람은 듣고 듣기싫으면 듣지않으면 됨. 이 일로 아이유한테 비판아닌 인신공격 퍼붓는 사람들은 그냥 악플러지 ㅋㅋㅋ 안들으면 어련히 알아서 사라질거... 뭐 아닌 사람들이 많으면 계속 활동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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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3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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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유 제제건 터졌을 때 허지웅, 진중권 비롯해서 많은 평론가, 작곡가, 시사인들이 아이유 쉴드친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ㅋㅋ 서울대 대나무숲에서 아이유 거론됐을 때도 아이유 편에 서는 사람들이 훨씬 많았고. 왜 자기 해석에 묻혀 팩트를 못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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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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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아이유를 욕해도 되는 사람은 은혁팬 제외하고 없다고 생각함 ㅋㅋ 그건 아이유도 방송나와서 자기가 힘들고자시고할 문제가 아니라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기 때문에 더 집고넘어갈 거 없이 아이유 탓인거고 근데 다른건 ㅋㅋㅋ 뭐 로리타 반박해줘도 그건 너네만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이러고 있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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