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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애기 낳은 후기래 진짜 무섭고 존경스럽다..

ㅇㅇ (판) 2016.08.07 18:01 조회219,167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출처 -페이스북 김준( 페이지 ) 존경스럽다정말 ..

마지막글은 댓글에 있어 ! 12장밖에 첨부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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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생인데] [미래남편] [감성] [사진필수] [슈가슈가룬] [홧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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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0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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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애안낳을거ㅋㅋㅋ힘들게 낳았는데 우리언니처럼 엄마한테 반항하고 막나가게 될까봐도 무서워서 못낳겠어 그리고 애낳고 초기에 남편이 어떻게 애를 돌볼줄몰라서 아내한테 맡겼다는글봤었는데 아내도 처음인데 맡기는 남편이 이해도안가고 나 애기때 하도 울어서 엄마가 짜증나서 침대에 던졌다더라ㅋㅋㅋ그리고 병원에 입원도하셨고...육아엄청힘들다고들었는데 요즘에 도와주는 남편들이 늘어가긴하지만 내남편이 안도와주고 모르쇠하면 아무리 모성애가 있더라도 낳은거 후회할거같음ㅋㅋㅋ 내가 남편을 잘만나야면 되긴하지만 사람을 완전히 다알진못하잖아..내가 결혼하고 생각이 바뀔수있지만 아직까지 나는 절대 낳을 생각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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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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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보면 애기낳기 싫어짐...ㅠㅠ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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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8.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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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1.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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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남들보다 쉽게 출산했음. 병원 가서 2시간도 안 돼서 애를 낳았음. 무통 주사 안 맞았는데 낳을 때 비명도 안 질렀음. 그런데 애 머리 나오기 전에 밑을 칼로 찢는데 찢는 줄도 몰랐음. 그만큼 진통이 아픔. 애 낳고 나서 밑을 꿰맬 때 아 찢었었구나 라는 걸 알았음. 마취 없이 밑을 꿰매는데 난 진통만큼 아파서 손으로 옆에 있는 아무거나 붙잡고 손을 덜덜 떨면서 참았음. 내 회음부가 얇다고 의사가 항문에 손가락 넣고 두께 가늠하면서 꿰맴. 쉽게 낳았다고 진짜 쉬운 게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음. 출산의 고통을 겪고 나니 서랍 모서리에 콱 찍히거나 긁혀서 피가 흐르거나 하는 아픔 정도는 우스움. 근데 출산이 그나마 낫지, 육아가 진정 헬임. 밀폐된 공장에서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끝없이 작업하는 것 같음. 산후조리원이 천국이라고 들었는데 천국은 개뿔. 3시간마다 유축하고 하루 3번 좌욕하고 하루 3끼 다 먹고 하다 보면 프로그램 안 해도 하루가 훅훅 감. 제대로 쉰 것 같지가 않음. 밤낮으로 3시간마다 한번씩 유축을 해야 하니까! 안 하면 가슴이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고 유축해야 괜찮아짐. 썩을. 조리원 끝나고 집에 오면 헬파티 시작. 새벽에 기저귀 갈아주고 먹을거 줘도 자지러지게 우는 애를 달래느라 울고 싶어도 못 움. 남편은 내일 출근한다고 잘 쳐자고 나 혼자 우는 애 안고 한시간 두시간을 그러다 손목 나감. 산후회복이 중요하다 하지? 중요한 거 알면 뭐해! 어차피 애를 봐야 하면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는 건 매한가지임. 일단 잠을 못 자. 애 낳고 100일 때까지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잔 적이 없음. 자고 싶어도 애가 3시간마다 깨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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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016.08.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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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론 풀어쓰면 저렇지만 막상 닥치면 기억 하나도 안나요 걍 정신 없음ㅡㅡ;; 근데 더 무서운건.. 육아가 출산의 100배는 힘들어요ㅠ 출산은 몇번 더 하겟는데 하.. 누가 8살까지만 키워줫음 저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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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2016.08.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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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너무...있을수 있는일이지만 좀 안좋은 케이스아닌가요? 수술행이 더 안 좋은건가? 저 애둘 낳았지만 이글처럼 끔찍한 경험은 아니....었....다고....는 못하겠네요... 분만실 간호사들이 좀 뭐랄까... 폭력적이예요... 첫애를 호주서 낳고 둘째를 한국에서 낳았는데 산모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더군요... 아이를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을 망치는 느낌이었어요.. 대신 조리 하기는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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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헉 2016.08.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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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산 순간만이 아니라 입덧이며 임신 도중에 아파도 약 못 먹는거며 각종 임신중독 증상이며 만삭의 몸으로 허리 아파서 잠도 자기 힘든 순간이며 호르몬 변화로 체질 바뀌고 출산 이후 너덜너덜 늘어나고 뒤틀어진 만신창이 몸으로 24시간 육아하며 사람이 사람이 아닌 삶을 한동안 살아야한다는거지~ 근데 종종 출산이 애 낳는 순간만 딱 힘든걸로 여기고 군대랑 비교하는둥 산후조리 왜 하냐는둥 헛소리하는 애들이 있지~ 그런 애들 몸소 체험해보게하고 싶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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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2016.08.0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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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음부 찢기전에 부분마취 합니다 다들 생살 찢는다 하시는데 메스대기전에 주사로 몇방 찔러 넣어요 뭔 다들 하나같이 생살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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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16.08.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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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통스러운 출산은 하루면 끝나는데 진짜 무서운건 출산 후부터 십수년간 해야하는 육아가 아닌가싶음 ㅋㅋㅋㅋ 출산 후 2년간 내가 원하는만큼 실컷 자본 적이 없음..육아하면서 팍삭 삭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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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8.0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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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30주부터 하혈시작..손바닥만한 핏덩어리가 떨어지고 막 콸콸 쏟아지는 피..욕실에는 피바다 ㅠㅠ 지금 나오면 위험하다며 입원해서 온갖 주사 다 맞고 퇴원..절대 안정하라며 누워만 지냈는데도 일주일 후에 또 하혈..생리대로믄 감당도 안되고 수건으로 받치고 새벽에 응급실..또 입원..주사..퇴원...또 하혈...ㅠㅠ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고 무사했음..빈혈수치 계속 떨어짐..입퇴원 하면서 36주까지 버팀..또 하혈...진짜 피나오는 양이 달라졌음 ㅠ 콸콸..핏덩어리 툭툭툭..태반이 떨어진건가 하면서 무서워서 119 타고 병원..응급수술로 애기 낳음 ㅠㅠ 피만보면 덜덜 떨림...임신 무섭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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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6.08.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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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는 순간에는 다신 애 갖나봐라 했는데 애기 보는 순간 그 고통이 싹 사라진단다.. 그리고 동생을 낳지..애 낳는 고통, 엄청나지..근데 그 고통후 바라보는 아기는 웬수가 아니라 세상 다시없는 선물이고 축복이 돼. 애 낳는거 무서워 하지마..생명을 탄생시키고 내 둘도 없는 보물을 만드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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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6.08.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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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글처럼 엄청난 고통속에 우리 첫딸을낳았는데.. 아기 나오자 말자 간호사가 목욕시키고 분홍색 속싸개에 싸아서 나한테 예쁜 공주에요~ 하면서 보여주는데.. 첫딸과 첫만남이 아직도 잊을수가없음.. 너무~ 예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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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6.08.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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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 산모님들이 보시기엔 너무 무서운 글인데요 ㅎ 많이 아픈건 사실이지만 딱 참을수 있을 만큼만 아픕니다. 전 무통도 안맞았어요. 너무 겁 먹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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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2016.08.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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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읽지도 않음ㅋ첫째 출산할때가 아직도 생생해서ㅋ분만실이 5층이었었나 그런데 진짜 진통하다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을만큼 고통스러웠음 진짜 계속 뛰어내리는 상상 하면서 누워 있었음 하다 하다 안되면 수술 하는데 나는 진짜 수술 직전에 분만 성공한 케이스고 그 병원에서도 손에 꼽히는 난산이였다고 함ㅋ그래서 더더욱 둘째 갖고 싶지 않았는데 희망을 드리자면 둘째는 완전 순풍 낳아버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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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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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프긴 정말 아파요. 애를 낳는것 보다 애가 낳올 준비를 하는 그 진통하는 시간이 못견디게 힘듬. 저는 통증도 꽤 잘 참는편이고 참을성도 많아서 자신있게 무통 안맞는다 했었는데 경부 60프로쯤 열리니 진짜 정신을 잃겠든대요.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소리도 못내고 ( 이틀굶어서 힘도없었음) 그냥 부들부들 떨면서 울었음. 그냥 완전 자포자기 상태요 ;; 수술시켜달라고 차라리 수술하겠다고 진통올때마다 울며 애원했는데 이제는 수술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고 ;;;; 근데 분만 도와주는 간호사가 그러대요. ' 엄마. 엄마가 이것도 못참으면 어떻게 해요. 지금 아기는 더 힘들어요. 그러니까 숨 쉬고 힘냅시다.' 라고요. 그 말 듣고 정말 악착같이 버텼어요. 경부 다 열리고 분만한다고 배눌러줄땐 와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어요. 어떤 분들은 배눌러주는 간호사 줘팰뻔했다 하시는데 전 정말로 행복했음. 그리고 출산 안해보신 분들은 애 낳는거 보다 생살을 찢는거에 더 겁먹고 계시는 분들 많을거임. 근데요 ㅋㅋㅋ 회음부 째는건 1도 안아파요. 생살을 찢는 고통따윈 진통앞에 무너짐. 몰라요 부분마취를 해줘서 인지 어쩐지는 몰라도 ...아무튼 다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진통은 정말 정말 고통스럽지만 이렇게 살아있는걸요. 예비 신부 예미엄마, 세상 모든 여성분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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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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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폐경될때까지 매달 30일중에 7일간 생리하고 임신하면 저런 고통을 느끼느니 차라리 남자로 태어나서 1년 8개월인가 10개월감 군대가고 몇년간 예비군, 민방위훈련받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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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16.08.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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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굴욕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수치심을 느낄만한 여유도 없었어요.누구나 다 겪는 과정인데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느끼셨다니..정신건강 상태가 별로 좋아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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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1018 2016.08.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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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통 26시간했는데 나는 내진할때 기분그리나쁘지않았는데 아프지도않구 왜냐면...진통이 더 아푸니까 근데 낳구나서 아기보면 아픈거 싹다 잊어짐 정말아파서 울었었는데 그아픈정도가 생각이안남ㅋ 지금도신기함ㅎㅎ그리구 나는 보여주기싫어서 남편보고 나가있다가 탯줄자를때 들어오라했는데 간호사가 남편보고 내 머리쪽에 가있으라하구 사타구니에 가림막을쳐주는데 순간 왜저기있으라 하지? 했지만 힘주느라고 뭐 정신없었음 이런글보면 아기낳기 싫어진다 하지만 태어난 아기보면 그런생각 싹 없어짐...ㅎㅎ 생명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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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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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이고 출산이고 모유수유고 내가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그냥 한마리의 포유류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안하고 싶음. 출산 후 배 튼살에 요실금, 변실금 등등 몸과 건강 망치는 것도 끔찍하게 싫음. 그리고 애들 싫어함. 귀여운 건 한 5살 정도까지고 초등학생만 돼도 말 안듣고 사춘기 때 엇나가는 거 보기 힘들 것 같음. 특히 남자애들은 더 싫음. 남중생들 요즘 달고 다니는 욕이 __이던데 니애미 창녀라는 뜻임.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낳고 길러줘봤자 이런 욕이나 먹고 아들놈 집에 있어도 말 한마디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앉아 있는다는데 속 터져 죽을 듯. 이건 중학교 교사하면서 학부모님 상담할 때마다 드는 생각임. 그래서 비혼 비출산 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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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016.08.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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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낳고 숨만쉬고있엇단말 완전 공감.,솔집히 아파 디지겠는데 아기 이쁜것도 모르겠고 숨만쉬고잇엇음...정신잃은건 기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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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2016.08.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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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낳는거 한 순간 힘들지만 낳고 키우는게 백만배 더 힘든것 같다. 지금 커서 초등 학교 가니 이제는 어떻해 하면 인성 바른 아이로 키울지 요즘이 더 힘들고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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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08.0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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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웬일로 남자들 댓글이 없냐.. 이런 글보고 좀 댓글 좀 달지 임산부는 유세 떨어도 되것다 글에 고통이 너무 느껴진다ㅜ 엄마란 진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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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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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5주부터 막달까지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는 입덧. 태변 봤다고 긴급 출산실행. 새벽이라고 마취과 선생 없어서 무통도 못함. 생으로 진진통 9시간 두명이 배눌러서 겨우 출산. 회음부가 너무 많이 찢어졌다며 회음부 3회 꼬맴. 마루타 실험체 된 기분. 평소 피를 봐도 별 느낌 없고 마취없이 상처 꿰멜때도 큰 아픔이나 공포를 못 느꼈는데 출산은 그냥 죽는게 이런거구나 생각이 듦. 둘째 셋째 낳는분들 너무 신기함. 무통주사 효과 좋은 분들도 있다는데 무통주사 후유증도 생각해야 한대서 그것도 무섭긴 함. 근데 결론은 육아가 더더더더더더 힘듦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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