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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임신한것을 별로 기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밍밍이 (판) 2016.08.18 15:46 조회72,865
톡톡 결혼/시집/친정 조언부탁

저는 4년차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랑 3년연애 했고 이제 4년차 됬습니다. 총 7년 함께했습니다.

 

와이프는 예쁘고 착하고 돈도 잘벌고 저랑 성격도 잘맞고

저같은 놈한텐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자기는 결혼 출산엔 관심없다며 자기와 결혼출산을 계획중이라면 헤어져주겠다고 했었습니다.

저는 그땐 애기도 관심 없었고 그여자가 너무 좋아서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다가 4년전에 결혼했습니다. 사는동안 정말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미친걸까요. 여동생이 조카를 낳았는데 너무너무 예쁜겁니다.

와이프에게 조심스레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대답도 않고 그냥 웃는건지 코웃음인지 그러고 출근했습니다.

긍정의 의민지 알고 다시 물어봤더니

충분히 이혼해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애 낳아주는 여자 만나라며.

 

그때 포기했어야했는데 애기마법에 걸린건지 제가 미쳤습니다.

틈만 나면 졸랐고 계속 귀찮게 했던것 같습니다.

제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어 주더니 저희 아버지가 손주 얘기 하니까 그제야

니 맘대로 해라. 난 낳아주기만 할꺼고 키우는건 니몫이다. 라고 해서 그때 일을 치뤄버렸습니다.(아버지랑 사이가 엄청 돈독해요, 와이프가 아버지 없이 컸기에..)

 

그리고 지금은 4개월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내가 전혀 기뻐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보입니다.

 

애기 태명은 뭘로 할까?라고 물어봐도 뭘 그런것까지 하냐며 그냥 애기라고 부르라고 하네요.

애기용품 사러 가자고 해도 자기는 피곤하다고 카드주면서 알아서 잘 사오라고 하고...

아내 기분이 걱정이 되서 조심스레

그래도 예쁘지 않아?  물어보면

글쎄 잘 모르겠다네요. 그리고는 모성애는 당연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저에게 긴 설명을 해줬습니다.

 

와이프는 현재도 일을 계속 다니고 있고, 아이낳고 몇달만 쉬다가 다시 나갈꺼니까  당신이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애를 보라고...(낳아주는 것만으로 감사해서 당연히 혼자 돌볼계획입니다)

 

횡설 수설한데

결론은 와이프가 많이 기분이 않좋아 보여요.

제가 욕심부려서 이렇게 된것같아 죄책감도 드네요...

 

지금 와이프 심정이 어떤지 정확히 알아서 어떻게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데

너무 갈피를 못잡겠고...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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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1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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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안기쁘지 기쁘겠냐? 애 가지고 싶어서 가진 사람들도 애 가진 순간부터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 겪고 온 몸의 장기가 뒤틀리고 수많은 휴우증 감수하면서 우울증 걸리기 십상인데 가지고 싶지도 않은 아이 남편이랑 시부모때문에 억지로 가져서 새끼나 낳는 가축취급 당했는데 그러면 기뻐하기까지 하랴? 그리고 지금 당장 아내도 무슨 죄냐만, 그 뱃속에 있는 자식은 또 무슨 죄냐? 당신 욕심 하나 때문에 아내는 졸지에 새끼나 낳는 가축 취급 당했고 사랑해주지도 못할 생명을 온갖 고통 겪으며 낳고 억지로 책임져야하는데다가 당신 아이는 두 부모 멀쩡하게 두고 외사랑만 받으며 크게 생겼구나.. 당신 욕심 하나때문에 두 명의 인생을 망치니 그래, 당신 기분은 좋으냐? 진짜 결혼전에 결혼하기 급급해서 이 말 저 말 다 떠벌려 놓고 책임지지도 않는 것들은 사기결혼으로 결혼 무효해야 한다 당신때문에 불쌍한 사람이 아내 하나뿐이었는데 이젠 자식까지 하나 더 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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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6.08.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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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해도 싸고 이혼 안당하고 살면 다행인데 막상 낳아놓고 지혼자 돌보기 벅차다고 마누라한테 '아무리 그래도 엄만데' 이소리하며 모성애와 책임질 것을 강요하지나 마라. 애초에 분명히 싫다고 말한 사람 강제로 임신시켜가지고 애 얻었으면 그만큼 납작 엎드리고 살어. 감정 강요 극혐... 싫던 애 가졌는데 막상 가지면 모성애가 샘솟고 기쁘고 그럴거 같냐? 지들이 낳는거 아니라고 임신 출산 모성애를 당연하고 쉬운 걸로 생각하는 놈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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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1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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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생각이 없구나.
저거 딱 저거 잖아 학교앞 병아리 귀엽다고 무작정 데려와서
집안 식구들 다 귀찮게 하고 뒤치닥거리는 결국 엄마가 다 하는.

애도 불쌍하고. 그 애를 보면서 글쓴놈은 지 마누라 욕할거고 감정은 쌓일거고 왜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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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2020.06.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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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날 글이 왜 올라오지...ㅋㅋ 예전에 읽었던 것 같아서 봤더니 16년꺼네
애 원래 낳으려고 한 사람들도 신생아때는 애 울면 젖주고 자기가 젖주는 기계같다고 힘들어하다가 좀 크고 나니까 이뻐 보인다는데
애도 안태어났는데 이쁘기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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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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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다. 주기적으로 자극적인 글 쓰는데 안을 않이라고 쓰는 ㄴㅕㄴ이 하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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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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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진짜 무책임하네요. 어떻게든 임신하면 여자가 다 알아서 할거라고 믿고 밀어부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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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0.06.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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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않은 저런 상태의 엄마가 태교는 제대로 될지..
와이프 옆에서 세심하게 잘 케어하고 애기 태어나서도 100% 잘 케어하면 고마움에 마음이 좀 열릴수도. 근데 그러다 쓰니가 나가 떨어질수도 있어요. 이래서 아이계획은 서로 완전한 동의가 있어야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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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6.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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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녀들은 생각이나 감성이 그냥 돌판입니다. 스니 생각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잘 대해주시면 좋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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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딱 2020.06.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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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싸이코패스에요?????????? 낳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가 다시 와이프가 정 없는거 같다고 이랬다 저랬다 미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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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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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닥터앤닥터의 육아일기 웹툰 좀 보세요. 남편분이 육아 거의 다 하셨는데도 거의 '병'을 얻으신판에, 육아가 만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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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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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적인 댓글이 많네요. 아내분이 연애 때부터 결혼 출산이라면 헤어져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지금 임신을 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아내 분이 글쓴이님을 많이 배려해줬고 원하는 걸 들어준 거라고 봅니다. 반대로 아내 분이 원하는 것에 남편분께서 더 이상의 요구나 권유 표현은 안 하시는 게 좋겠어요. 아무래도 원하는 임신이 아니고 아내분은 본인의 커리어를 더 중요하게 보는 분 같거든요. 여유롭게 살고 싶기도 하고. 아이 낳게 되면 몸도 상하고 처녀 적이랑은 많이 달라지니 아기가 이쁘게 보이지도 않겠죠... 출산한 뒤 모성애가 생기긴 합니다만, 아내 분께 강요는 하지 말고 남편 분께서 오로지 육아와 아내분 건강 챙기는 데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두분 계획은 충분한 대화와 사고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충동적인 계획들은 사람의 인생이 망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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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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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고 2년 뒤에 정확히 여자가 육아 다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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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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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아냐?
두사람이 사랑의 행위를 해서 생긴 아이가 아니잖아.
억지로 교배당해서 생긴 아이인데, 좋을리가.
아내 입장도 생각해줘라.
당신 아이는 사랑의 결실이 아니라고.
아내입장에선 평생 아이를 쳐다보기도 싫을거다.
감정까지 강요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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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20.01.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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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아내 희생으로 태어날 아기야. 기뻐하며 홀로 육아하길. 이 약속만은 꼭 지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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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20.01.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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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댓 이어서 >>>>

참고로,
어떠한 경우에도 모성애가 생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모성애가 생긴다면, 감정을 막고 누르고 차단해서
나의 커리어, 내가 설계한 나의 인생을 지키고 지장없게 할겁니다.
강요에의한 선택이지만 나의 결심도 0.1% 들어갔으니 극히 일부의 피해수준만 감당합니다.

물론, 내 아이니 최소한의 것들은 합니다.
사랑을 못해주지만, 다른 아이와 다른 내 아이, 배우자의 아이로 조금 특별하니
필요한 건 합니다. 그게 양육은 아님.
한 인간으로서 사회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것.
딱 그정도겠네요.

아이가 애교 떨며 갑자기 달라붙어 부비대면,
남자아이라면 본능적으로 따귀를 때릴거 같고요.(징그러워서)
여자아이라면 따귀까지 안나가겠지만..
내 아이에게 무심하고 엄하게 가르치는 엄마가 되어
뛰어놀지 못하고 얌전히 책보고 사고치지않는 아이로 기를 것 같네요.
이것또한 수천번 시뮬레이션 돌린 결과값.

이 점도 명심하시고.
아내가 아이에게 너그럽고 따뜻한 행동을 보인다면
진짜 좋은 아내이니 잘 하십시오.

나와 같다해도 아내는 이미 ,
충분히 죽다 살아날 정도로의 큰 은혜를 당신에게 베풀었다는 것을 잊지말고 잘 해주시길.

이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면 결국, 이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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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2020.01.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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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당신 와이프타입 여자야.
결혼 내인생에 의미 없고, 아이는 내인생에 필요없다 주의 .
이때문에 전남친 연애만 10년, 현남친 딩크 합의하고 결혼준비중.
만약 피임 실패할시, 원하면 낳아줄게 육아는 니몫이다 약속받았고.
아이는 남자를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

이런 여성들도 결혼과 출산 왜 고심 해보지 않았겠어. 인생 한번뿐인데 .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내 인생에 결혼 & 아이가 필요한지에 대해
수백수천 생각을 거듭해 단 0.000..1%라도 후회가 없겠다 결정을 내린거야.

우리의 아이, 나의 배우자의 아이, 혹은 나의 아이를 낳는다는건
선택사항에서 애초에 제외된 결혼.
사랑을 하고 나와 인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을 한 것.
딩크 약속해준 연인에대한 믿음으로 결혼까지 실행 한 것.

글쓴이는,
그 믿음이 깨졌을때의 아내 마음을, 감정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나를 사랑한다는 배우자가 내 의사를 존중, 배려하지않고 임신을 강요하고
시아버지통해 압박했을때의 기분은?

강요에 의해서 임신 결정, 그 실행을 옮김 당하는 아내의 기분은 어땠을지 생각해 봤는지?

임신 후, 모성애를 강요하는 배우자가 어떤 생각을 갖게되었을지 생각해봤는지?

글쓴이.
내가 같은 걸 배우자에게 당했다면,
첫째. 내 가치관을 무너트리며 선택한 결혼,
내가 선택한 배우자에대한 신뢰와 믿음,
나의 선택이 틀렸다는 것에 세상이 무너지는 좌절감을 느꼈을거야.

둘째. 임신행위를 위해 나를 덮쳐오는 남편에게 유린당하는 자괴감이 들었을거야.
나의 의사따윈 없는 임신기계, 임신로봇이 된 기분.을 느꼈을거야.

셋째. 생리때도 호르몬 영양으로 하루에 수십번 기분이 오락가락 가끔 충동적으로 화를 낼땐
본능에 이끌리는 짐승같단 기분이 드는데 당신 아내는 그보다 더할거란거.

넷째. 모성애 강요.
난 분명 결혼의사 NO, 딩크 합의 결혼을 했는데,
난 괜찮지만 배우자가 너무 원하니
배우자의 인생을 위해 배우자의 아이를 낳아주겠다 한건데,
육아는 당신 몫이다 합의했는데
왜 또 강요할까. 의문스러울거 같아.
이사람은 내게 어디까지 희생을 요구할까.
끝이없는 희생 요구에 다 버리고 높은 곳에 올라가 뛰어내리고 싶을거같아.
몸도 정신도 쉬고싶어서.

정신차려. 글쓴이.
당신 지금 죄책감보다 어떻게든 아내가 아이 좋아하고 모성애 생겨서
힘든 육아하고 아이를 키우길 바라는 거잖아. 그래서 강요하는거잖아.
그 시커먼 속내 다 들켰어. 아내가 모를 줄 알아?
아내가 지금 당신과 아무것도 하지않는건
당신의 그 속내가 드러나 더 상처받기 때문이라고.

이제라도 와이프에게 모성애 강요하지말고, 아이에게 시큰둥해도 관여하지마.
온몸 마디마디 뼈 벌어지고 생살 찢어지고 목숨걸어가며 당신이 원하는 아이 낳아주면 됐잖아.
당신 안만났으면 이런 고통 모르고 살았을 여자야.
충분히 당신위해서 큰 희생 했으니 뒷감당은 당신이 직접 해.
이걸로 만족해.

아내가 아이를 내 아이라고 인식할때까지, 먼저 아내가 아이주제를 꺼낼때까지 ,
아내와 당신이 주체가 된 대화를 해.

아내가 원하는 최소한의 양육의무만 하게 해.
그것조차 아내에겐 희생이니.

당신아내는 지금 당신에게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불안불안 위태한 상태라는 것부터 자각하길.


진심으로 아내가 걱정되어 남깁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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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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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하 처음부터 애 갖기 싫다고 말했는데 님이 자꾸 징징대서 어쩔 수 없이 가진 거 잖아요 .. 누가 좋아라 하겠어요? 당장에 이혼 안 당한 걸 다행이라 여기세요 애 태어나고 모성애 그딴 거 바라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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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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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아내뿐만아니라 태어날 아기한테도 너무 큰 죄 지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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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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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딱 죽을거 같아 생명 만드는게 거저인줄아냐 잇몸이랑 이빨 아작나고 있는거보이고 튼살 한숨나고 숨도 잘 못쉬고 위장장애 장트러블 두통 골반통 요통 기분만 낸 놈이 뭘알겠어 각오단단히 하세요 육아는 출산에 비하면 거저수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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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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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애기 낳기 싫다고 의사표현 제대로했음에도 못알아듣고 욕심내서 임신시킨건 글쓴이 아님? 지금 아내의 태도나 행동 미리 예상못했음? 또 막상 낳으면 다르겠지 이런 생각했다고요? 이기적인건 글쓴이임 싫다는사람 졸라가며 본인 욕심 채우면서 바라지마세요 그리고 애는 글쓴이때문에 낳은거니 니가 육아하고 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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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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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빡쳐. 그렇게 애가 갖고싶으면 인공자궁 달아서 본인이 뱃속에서 품어서 낳으시던가. 조카 징징징. 애기가 그냥 뚝딱하고 만들어서 낳는거야? 미친거아니냐 진짜. 애기 안낳겠다는 사람 꼬드겨서 기분 좋냐? 이해안가 시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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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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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고 , 그리고 엄마라고 다 애를 좋아하고 다 모성애가 생기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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