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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아이가 선생님한테 되바라졌다는 얘기를 듣고왔습니다

ㅇㅇ (판) 2016.08.21 01:19 조회7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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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식겁해서 일단 같은반아이어머님께 연락을 해봤는데, 반전체가 다 벌을 받았다고 그런일이 종종있었나봐요. 그래서 아이가 참다참다 무례하게 발언한것같아요ㅠ

아이데려다놓고 아무리 화나도 어른인데 따지듯이 말하면 안되고 서로감정상하지 않게 공손하게 말하라고 타일렀습니다... 아이도 그때 체벌로 덥고 그래서 자기도모르게 말투가 날카로웠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좋게 타일렀습니다


아 그리고 담임선생님께도 주말이라 문자를 해봤는데 정확하게 알림장이나 공지를 해준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일단 주중에 한번 학교에 가볼생각이에요...








제 아이는 6학년인데요

제목처럼 담임선생님한테 되바라졌다는 얘기듣고왔다고 되바라진게 뭐냐고 물어보네요...

아이성격이 딱 Fm이라서 부당한거 못넘어가고 좋게 말하면 똑부러지는 성격이고, 나쁘게말하면 좀 융통성이 없습니다.

아이말로는 선생님이 내주지도 않은 숙제 안한사람 나오라해서 업드려뻗쳐를 시켰다네요. 근데 내주지도 않은 숙제라 반 아이들 전부가 이 더운날씨에 땀흘리면서 20분가량을 벌받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아이가 숙제내주신적 없다고, 체벌금지조항운운하면서 선생님 아이가 이렇게 벌받으면 어떨것같냐고 그랬답니다ㅠㅠ

담임선생님이 따로 남겨서 혼냈다는데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억울하다네요.

나중에 성격때문에 힘들어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골치가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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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글쎄 2016.08.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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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면 알거 다알고 영악한애들 천지일텐데
자기자식말이라고 전후사정 살피지도 않고
섣부른 판단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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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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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은 집에서 나갈때 가면을 쓰고 아이는 집에들어올때 가면을 쓴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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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8.2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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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내주신적 없다고만 했으면 똑부러지는애일수 있는데 체벌금지조항 운운하고
선생님아이가 벌맏으면 어떨거같냐고 했다는걸 보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되바라졌다는말이 안나올수가 없는거같은데요. 선생님이 따로 남겨서 혼냈을때
어떤부분이 잘못돼서 혼났는지 내용은 쏙 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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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6.08.2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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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 아니면 교육청에 민원넣을 일이로군요. 학생인권조례도 있는데 엎드려뻗쳐를 20여분이라면 그거 문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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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2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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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되바라졌다 뜻 나만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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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6.08.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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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선생님이 잘못을 했어도 저렇게 무례하게 이야기 한 점은 필히 고쳐야할 부분이네요. 요새 대학 80프로가 생활기록부 보고 뽑고 성적외 다른 사항은 초중등꺼도 참고합니다. 인성부분에서 무례하다 등의 부정적인 언급이 여러 곳에 있으면 크게 타격받습니다. 걱정되는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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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6.08.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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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이 한번있던게 아니면 저 선생님 진짜 이상하시네 반애들이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말 못하고 벌을 받았다면 부당한게 맞지요.. 하지만 잘못된 일이있다고해서 버럭버럭 신경질적인 행동은 아이에게 맞진 않는거 같네요.. 조곤조곤 공손하게 어렵게 대하면서 말씀 드렸다면 되바라졌다곤 못하셨을듯.. 요즘아이들 똘똘한만큼 예절 예의 이런부분도 함께 잘 하도록 가르치시는게 커서도 인성이 좋은사람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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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50 2016.08.25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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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시키지도 않을걸로 혼내면 짜증나고 싫죠~ 그게 100프로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부당한 대우를 받았으면 이야기 하는게 맞는건데~ 이넘에 나라 사람들은 그런걸 보면 튄다고 욕하고 어떻게는 짓밟으려 하죠~ 이런세상 어른들이 바꿔줘야하는데 현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핑계만 대는 상황이죠 뭐~ 대부분의 부를 소수의 사람이 지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사람 비위를 맞출려고 하다보면 작아질수 밖에 없는 뭐 그런 자본주의 세상인거죠 지금... 그걸 막을려고 법이라는게 있는건데 그것도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만드는거라 참~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그냥 사람이 만든 개념이나 체계는 jot 같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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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랭구랭 2016.08.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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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면서 거지같은 선생만나서 억울할때도 있고 본의아니게 속상할때도 있고 그러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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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2016.08.2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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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 가셔서 선생 말도 들어보고 좋게좋게 마무리 하시길. 생활 기록부는 아이 커서 취업 할때도 제출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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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52 2016.08.2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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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아이가 대견하네요. 부당한건 부당하다 말할수 있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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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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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중학교 1학년일 때 따님이랑 똑같은 짓을 한 적이 있어요. 담임쌤은 아니었고 수학쌤^^; 숙제 받은 적 없는데 안해왔다고 때리셔서 펑펑 울면서 대들었어요. 당시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집에 가서 얘기하는 분위기도 아니어서 별일없이 넘어갔고 나머지 일년간 수학 수업에서도 별 일 없었어요. 그 뒤로 열심히 공부해서 스카이 가서 전문직 하고 있습니다^^; 성질머리가 경쟁심으로 이어져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성질 자체도 많이 죽었어요ㅎㅎ 에프엠인 성격이 한국사회에서 참 힘든 성질이긴 하지만 그렇게 타고 태어난 거 집에서만이라도 예뻐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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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청명 2016.08.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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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좋지 않군요. 인간은 기억력이 한계가 있으니 일단 전후 사정을 파악하세요. 반친구 아이들에게 확인해 정말 내주지 않은 숙제로 아이들을 체벌했다면 님이 나설 문제가 아니라 아빠가 나서야 합니다. 제정신 아닌 인간이 교사를 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발언 정리한 내용들고 찾아가 이상한 소리하면 그 자리에서 교장까지 불러 진위를 확인하고 교사업무를 정지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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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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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님이 숙제를 내준게 사실이든 아니든 저희 때는 다들 순수해서 그런지 알면서도 그냥 모른체하고 뒤에서나 선생님 욕하고 그랬는데.. 선생님 입장에선 참 눈엣가시겠어요 따님이^^; 오죽하면 되바라졌단말을.. 초6인데 왠지 얄미운캐릭터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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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016.08.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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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딸 유치원생인데요ㅜ 유치원생 때부터도 ㅜ요즘애들 진짜 영악하고 싸가지없어요 깜짝놀라고 소름끼쳐요 어릴때부터 공부만 가르쳐서 그런가봐요 ㅠ좀 혼내면서 키웁시다. 선생님한테 무슨 말버르장머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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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미스테리 2016.08.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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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6학년이면 다 컸을 거라고 생각하고 판단이 옳을 거라 하지만
어른들도 그러하지만 아이들은 더더욱이나 본인 위주로 해석할 때가 많습니다.
일부가 숙제를 해왔다는 것은 분명하게 얘길했다는 것이고
그 걸로 선생님에게 체벌규정 운운했다는 것은 .... 되바라진 게 분명합니다.
본인이 되바라진 게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지 않게끔 가정교육이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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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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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들말만 듣고는 절대 모름.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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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8.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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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고 공손하게 잘잘못 따지는 시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담임선생님 잘못이라면 고지해주세요...알아먹게

세월호보고 예전처럼 애들 가리키면 안되다 생각합니다.

국민학생일 때 님 아이처럼 선생님께 당한적이 있어요, 체력이 약해서 땀을 비오듯이 흘렸답니다...하지만 그냥 웃고 말았어요!
그당시는 선생님이 왕이고, 부모는 무조건 선생님 편인 시대였어요.
참 부당한 경험이 많았는데 내 아이는 부당한 증거 수집하게해서 부모로써 잘못된 건 응징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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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6.08.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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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성격이 딱 fm..ㅋㅋ뭐 아이말을 무조건 안 믿는것도 부모가 하면 안되지만 6학년 정도면 집에서 보는 내 아이와 부모가 없을때 내 아이는 아주 다를거에요. 집에서만 딱 fm인 아이일수도 있단 말입니다. 요즘 나쁜 선생들도 있지만 워낙에 되바라진 아이를 많이 보다보니..딱히 님 아이 말이 신뢰가 가진 않네요. 반에 다른 아이들 말도 전부 들어보고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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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2016.08.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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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종 내주지도 않은 숙제로 반전체가 벌받았다는 말 나온거 보니 담임한테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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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꼬 2016.08.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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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바라지다 :
1. (사람이나 그 언행이)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얄미울 정도로 지나치게 똑똑하다.
4. 교양이나 예의가 없다
중에서 첫번째 의미로 쓰셨다면 뭐....
하지만 99% 4번의 의미로 사용했겠죠. 정작 자기가 4번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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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6.08.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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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둘째치고 선생님 아이가 어쩌구 이런말은 상대방 긁기 딱 좋은 말이네요. 선생님 아이가 라고 하긴 했지만 결국 메인은 니 자식이 이런일 당해도 괜찮냐 이소리인데 누가 기분좋겠어요?? 성격이 fm인거랑 대화법은 아예 별개인데... 따님에게 상대방을 긁는거와 설득은 아예 다르다는걸 알려주셔야 할거같아요. 그리고 너무 따님말만 믿지 마시고 전후사정 잘 알아보세요. 학원일 해보니까 6학년도 알거다알고 할거다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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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6.08.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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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이럴 땐 진짜 아이 말하는 거몰래 찍어서 동영상을 보내줘야 알아듣는지... 요즘 애들 굉장히 빠릅니다. 그걸 모를까요... 아이 벌써부터 선생님께 그러면 아이도 힘들고 선생님도 힘듭니다. 아이 말만 무턱대고 듣지마시구요...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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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8.22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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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진짜 되바라졌다는 말을 모를거같아요? 요즘애들 폰에 컴터에 진짜 모르면 네이버에 검색울했지 그리고 굳이 안 찾아도 부정적인어감인거 아는데ㅋㅋ님도 진짜진짜 전형적인 우리애는 착한데 우리애가 그럴애가 아닌데 부모네요. 님 아이 그런말들을 정도면 님이 없는곳에선 진짜 개싸가즤일겁니다 장담하죠ㅋㅋ님아이가 대화하는거 들으면 충격받을듯?ㅋㅋㅋㅋㅋ님 아이는 착하고 순해보이죠? 지나가는 욕하는 애들은 ㅉㅉ 저 부모는 쟤 저러는거아나싶고?ㅋㅋㅋㅋ님 애는 더할거임ㅋㅋㅋㅋ진짜 자기자식 객관적으로 보는게 그리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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