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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친구가 나때문에 가정파탄났다고해요

신데렐라 (판) 2016.09.07 13:56 조회3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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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자세히 적지못한것같아 조금만더 추가를 할까해요..
사람들이 왜자꾸 추가글을 쓰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휴가때문에 친구남편한테서 전화가왔을때...제가 사실대로 말했다고 한건....친구가 바람이났다거나 딴남자를 만났다고 말한게 아니라 와이프가 전화를 안받는데 좀 바꿔달라고 해서 댓글달아주

신분들 말씀처럼 친구와 같이있지않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친구남편이 잠시 생각하는듯 하다 옆에없는겁니까 휴가

를 같이 안간겁니까 하고 물어봐서 휴가를 갔이오지않았고 저는

지금 회사다 라고 말했어요.. 그때 회사 구내식당서 동료들과점심
을 먹는중이라 전화기 붙들고 길게 설명하기 좀 그런상황이라 불

륜이니 바람이니 그런대화를 할수도 없는상황이었구요 꼭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12년지기 친구인데 제가 그렇게 말을했겠습니까.... 그러니 제가 법적으로 질 책임은 전혀없고 그걸 걱정하는게 아니에요....암튼 그 이후에 상황은 전혀모르겠어서 지금 불안하고 답답하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같아 몇가지 추가하자면...
친구신랑이 저한테 바로전화와서 이상했을꺼에요
근데 친구남편을 결혼전부터 지금까지 횟수로7~8년을
친하게 지냈고 진짜편하게 대해주세요..제성격도 낯가림이
없어서 편하게 대하구요 또한 친구가 제주도 갔다고 한날은
친구(와이프)한테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다고 저한테
전화를 한거였구요 ...다른 오해는 말아주세요

참...그리고 그 일이 있은후 지금 한달정도가 지났는데...
친구한테서 한번 전화가 오다가 받을까 말까 고민하는사이
그냥 끊어져서 다시 걸어볼까 생각해보다 그냥 안했어요...
솔직히.... 뭐라고해야할지 사과를해야할지...위로를 해야할지...
충고를 해야할지...모르겠더라구요
암튼 전부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을 극복할려면 저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네요



본문》》》》


저는 올해 32살 미혼여자입니다
대학때 친하게지낸 친구가있어요...
그친구는 대학때 2년사귀던 선배의 일방적인 통보로 이별을 했고
많이 힘들어했습니다...저도 그쯤 집안형편이 어려워져 힘들었고
저와 친구는 서로 위로해주며 의지하며 대학을 무사히 마치게되
었습니다...
저는 운이좋아 꽤 괜찮은 직장을 들어가고 집안형편도

조금씩 좋아졌구요...그 친구는 첫사랑인 그 선배를 잊지못하고
만날때마다 그선배 이야기를 가끔 하곤했어요

그러다 선을봐서 꽤 괜찮은 사람과 교재를 시작하기에 다행이라

생각하고 내 일처럼 기뻐해주었습니다

다행히 새로만난 사람이 성격도 좋고 자상해 저와셋이 밥도 자주

먹고 그쯤 저도 남자친구를 사귀고 제 남자친구와 여름에 휴가도

가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친구는 그 남자와 곧 결혼을 했구요
아이도 금방 가져서 딸아이가 올해6살입니다..(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은 솔로입니다)
그런데 작년쯤에 친구에게서 전화가왔는데 목소리가 매우 상기되어 있어서 무슨 좋은일 있냐고하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하더라구요 일끝나고 저녁에 잠시만났는데 하는말이 대학다닐때 헤어졌던 그 선배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구요...인스타를 보고 연락이 왔다나 뭐라고하는데 저는 인스타를 안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벌써 만나기까지 했다는데 그선배 아직 솔로인데다 지금

도 여전히 멋있었다고 그때처럼 심장이뛰더랍니다..

그래서 저는 웃으며 좋았니? 하지만 니 오빠(남편) 알면 기분 나쁠수 있으니 더이상 만나지말고 이쁜추억으로 묻으라고 말해줬고
친구는 알겠다고 지는 애낳은 아줌마인데 솔로인 그 선배가 지를 여자로 보겠냐면서 서로 웃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저한테 연락하는 텀이 점점 길어지는것 같더니
연락이 뜸 하더라구요...저도 그때쯤 회사일이 바빠서 친구에게 신경을 못쓰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친구남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냐고 내가 ㅇㅇ씨(내이름)신경을 좀 써줘야하는데 일이바빠서 미안하다고 곧 만나서 한잔하자고 하는데
무슨말인지 가만 들어보니 제가 있지도않은 제 남자친구와 헤어져서 너무힘들어하고있다...
그래서 본인이(친구)요즘 나를 자주만나 위로해준다고
저녁마다 자주 외출을 한다는겁니다...저는 순간 정신이 멍~하다가 아니에요 오빠~이제 괜찮아요 신경써줘서 고마워요~하고는 일단 끊고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추궁을 하니 친구가 그동안 대학

선배를 만나고있었네요...친구한테 안좋은소리 하고 욕도하고해보았지만 그선배 곧 정리할꺼란 말만할뿐 몇개월이 지난 후에도 변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화가나서 그선배 만나든말든 이제 신경끄겠다
그렇지만 내핑계대지말고 니들둘사이에 나 끌어들이지말으라고 하니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올 여름휴가때 일이터졌네요...
친구남편이 전화가 왔는데 또 하는말이 친구가 저와 외삼촌댁에(외삼촌이 제주도에서 귤농사지으십니다) 휴가를 갔다고
매번 신세지게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
저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친구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말았

습니다....친구남편은 크게 충격을 받았는지 일단 알겠다고 끊었는데 며칠후 친구에게서 전화가와서 울며불며 너때문에 이혼하게

생겼다고 가정파탄냈으니 책임지라며 온갖 욕을 하네요

이번 휴가때같이 여행간건 이별여행이었다고 진짜 헤어지기로 했

었다면서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해댑니다..

저는 친구에게 니 가정파탄의 원인은 내가 아니고 바로 너본인이

다 라고 한마디하고 그냥 끊어버렸는데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정말 이번여행을 끝으로 그 선배와 안만나기로 한거면...제가 그때 모른척하고 넘어갔으면 과연 친구는 그남자와 헤어지고 다시 가

정으로 돌아와 행복했을수도 있었을까요?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과 한 가정의 행복을 깼다는 죄책감에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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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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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9.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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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티비에서 봤는데 와이프가 동네 아줌마 만나는거라면서 밖에 나돌아다니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지니 이 모든게 그 동네아줌마때문이라는 판단에 . 남편이 열받아서 그 동네아줌마를 살해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아줌마는 그냥 와이프가 둘러댄 사람이었지.. 이 글 읽는데 이 사건이 생각나네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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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9.0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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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이 아니라면 이미 친구남편이 전화할때부터 눈치까고 전화한거임. 의심은 들지만 확신은 없으니 쓰니통해서 떠보는거ㅇㅇ 잘했음. 쓰니말대로 가정을 파탄낸건 친구본인임. 그리고 행실이 그런 애랑은 연을 끊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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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16.09.0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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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친구남편에게 전화왔을때 친구와 여행가기로한 사실이 없다 그런이야기 한적 없으니 친구에게 확인해봐라 까지만 했어야했다 친구남편도 낌새가 이상해서 확인반 또는 고짓말이라도 쓰니에게 듣고자 한것임 공을 넘겼어야해 친구년 친구도 아까워 그 __도 그정도 뻔뻔함이라면 지잘못 생각않고 쓰니탓을 할거고 __남편도 이제와서 사실을 이야기 한 쓰니에 대한 원망이 있을것임. 중요한건 __남편이 답답함에 못이겨 진실을 알아내게 햇어야지 쓰니가 언제는 봐줫다가 이제와서 줄줄 불어서 쓰니를 통해 사건이 확대됐다는 점임 쓰니도 찝찝한게 그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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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20.08.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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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닥치라고 해요. 가정 파괴범이 어디서 남 핑계 되냐고 억지 쓰지 말라고 ^^;; 그냥 연끊어요 선배라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바람필 사람인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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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0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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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계속 말했음에도 정리 못하고 여기까지 끌고 온 그 친구의 잘못 100%입니다. 그 친구는 자기 가정이 깨진 이유는 본인 때문이지 쓰니 때문이 아닌걸 알고는 있지만 핑계댈 곳이 필요해서 저러는겁니다. 처음에 얼떨결에 알리바이 대줬을때 그만했어야죠. 꼬리가 길면 밟히는건데 과연 그 남편이 전혀 몰랐겠어요?괜히 쓰니까지 엮어서 동급취급 받을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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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런씨 2018.06.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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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년도 미친년 일세 ㅎㅎㅎㅎ 너 그러다가 소송 걸려 ㅎㅎㅎ 가정 파탄 공범으로ㅋㅋ 비록 나중에 너로 인해 알았으니 너에게는 책임 안물겠지만 끝까지 같이 속이려 들었다면 넌 법 심판대 오른다ㅎㅎㅎ 니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그런 친구 걱정 해줄 필요 없다!! 너가 니친구 마냥 바람 피면서 살꺼 아니면! 그냥 쌩까 이뇬아!! 정신 차려 동조해 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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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학생 2017.05.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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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사람이랑 알고 지냈는지.. 황당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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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저승나들이 2016.10.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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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지금까지 친구였다니 미안합니다만) 한마디로... 미친 개잡년 요강깨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이별 여행? 지 자식 나거들랑 자식 얼굴보고 이별여행이라고 말해 보라고 하세요. 어디서... 배신하는 더러운 것이 친구 탓을 하고 있는 지. 그렇게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지금 발정이 나 제 정신이 아닌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짓거리했으면 최소한 주변에는 미안하거나 죄송한 마음이 있어야 사람이고 또 용서를 빈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짓거리해놓고 친구 때문에 가정 파탄났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닌 개쓰레기라고 봅니다. 가정을 깨고 남편 배신하고 숱하게 거짓말로 속여가면서 다른데가서 다리 벌려 놓고서 거짓말을 안 해줘 가정이 깨졌다고 하는 것은 개갈레, 개쓰레기입니다. 통화 기다릴 것도 없고 인연을 끊고 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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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6.09.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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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횟수가 아니라 햇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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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6.09.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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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여행은 무슨 이별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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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2016.09.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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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별여행...?진짜 아구탱에 주먹 박아놓고싶은년이로세... 누가 헤어지는데 구질구질하게여행을가냐?게다가 지 바람피는데 친구까지끌어들여 실컷 이용해놓고선 일이터지니죄다 쓰니님탓하네 적반하장도이런 적반하장이없어 쓰니님은 오히려 딴놈하고붙어먹는 미친와이프한테서 순박한 남편을 구해준것뿐...절대로 잘못한일같은건없음 저런미친친구년은 없는것보다도못함 불륜한것들은 꼭남탓을하더라 하는짓이하는짓이니 뇌구조도 거기서거긴거겠지 아니 애초에 뇌가 존재하지않는것임 고로요약하자면 쓰니님 잘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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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和 2016.09.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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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 친구라면 저딴 쓰레기짓거리에 당신을 끌어들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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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2016.09.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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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친구는 배신감 들긴 하겟다.. 믿고 자기 치부며 비밀이며 말한걸텐데. 나도 바람피는 친구잇음 진짜 병신같다고 생각은들어도 뒤통수는 못칠듯... 진짜 저건 가정이 파괴될 일이니 내가 그걸 하고싶진 않음. 님도 연끊을 각오하고 하신거아님? 친구 원망은 들을 생각은 하셧겟죠.. 설마 친구가 잘햇다하겟음? 바람핀거 진짜 남편한테 나쁜년이지만 솔직히 나한테 나쁜년인건 아니고 걔 사생활이잖음. 객관적으로 내가 그걸가지고 퍼트리거나 얘기하는건 아닌듯. 사생활이 더럽지만 그걸 내가 왈가왈부하는건 아닌듯. 왜 피를 묻히심? 그여자가 어떤 인생을 살든 알아서 할일인데.. 친구 뒤통수 치는 느낌. 나끌어들여서 열받긴해도 친구한테 최후통첩은 날리고. 한번 더 그런 전화오거나 내핑계대면 알리겟다는 말은 최소 했어야할듯. 솔직히 그여자가 첫사랑만나고 판타지에 젖어서 뭔짓하고 다녔는진 모르겠지만 지들 알아서 지지고볶고 할일이지 뭐하러 님이 빡치고 신경쓰고 그걸 못참고 폭로했는지 이해가안감. 내가 지극히 개인주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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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16.09.1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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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실거지가 누구한테 덤테기 씌우는거임? 못났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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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6.09.1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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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횟수아니라 햇수ㅜ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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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6.09.1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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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하면 순결한 첫사랑에 로멘스고 남이하면 사랑과전쟁이라고 생각할년.... 저런년이랑 어울리지마 물들어 애도 있는 애엄마가 저러고 싶을까...;; 차라리 나병신이요 소문내고 다니는게 딸한테 덜미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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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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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입장인데도 네가 좀 그렇구나
굳이 그 말을 해야했나 싶다.
내친구는 진짜 항상 남자를 여러명 사귀는 ㅁㅊㄴ였는데도 걔남편한테 몇번 추궁 당하고나선 전화 안받음.
물론 네가 스트레스 받은것도 이해하고 나도 친구한텐 개지랄도 해보고....베프였어도 걔 절교도 했다만...
내친구였던 년은 여러 남자들 만나느라 나와의 약속도 점점 소홀해지고 무시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인연을 끊어버렸지.
내친구는 네친구에 비해 진짜 문란한 년이었지만 네친구는 그래 보이지 않아....마음이 아프구나
네가 지금 괴로운 이유 맞다. 네친구는 너만 잘 넘겼으면 다시 제자리 찾았을것 같다.
사실 내 친구였던 년이 네 친구보다 불쌍했던게 정말 소박맞는게 이런거구나 느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도 그 남편 거실에서 자는게 일상. 섹스리스 부부였거든
그 남편이란놈 캐묻길래....화가나서 왜 나한테 묻냐고 그러게 있을때 잘해주라고도 한적 있지
친구의 바람에 남자들은 윤리보단 친구편을 드는데 여자들은 왜 윤리편을 드니?? 넌 얼마나 윤리적이길래???
친구한텐 비난만 했던 나지만...솔직히 그건 이해한다. 남편이 날 돌 보듯 하면 나같아도 바람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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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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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ㅆ 발 ㅋㅋㅋ 이별여행 장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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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6.09.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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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째 자작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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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잉요 2016.09.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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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하지말고 그냥둘다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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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만남겨주세... 2016.09.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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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지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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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45 2016.09.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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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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