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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0살 과도한부모님간섭

착쁜느연 (판) 2016.09.08 21:17 조회28,68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우선방탈죄송합니다.
큰문제고 해결이 도저히 보이지않아 이렇게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문장 고르지못할수 있습니다.


저는 제엄마,아빠를사랑합니다.
제부모님도 저를 사랑하기 때문이라는걸 잘압니다.

저는 30살 여자입니다.
8년동안 직장에서 사회생활도 잘해오고 대인관계도 원만한편입니다.

미성년자일때야 부모님보호는 당연하므로
성인이후부터 많고많은 사건중 몇가지만 정리를해볼께요

1. 통금시간 10시
세상도흉흉하고 여자인지라 걱정되시겠죠..
그렇지만 회사서 저는 직책이있어 혼자 집에갈수있는상황이아닙니다.ㅠㅠ
미리말씀드려도 퇴근시간부터 한시간간격으로 전화 문자 보고는물론 늦으면 부재전화로 폰에불이납니다..

외박은 아에안돼요ㅋㅋㅋㅋ
실종신고들어가요ㅡㅡ

2. 월급관리
공인인증서가뭔가요?
입출금 할땐 전은행에 가야합니다.
제월급은 부모님이 관리하며 용돈 월 40만원으로생활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나이서른에 금융기관 이용전혀못하면 이상하게 생각 해요..

은행가서 직접 배우려고 찾아갔더니 어떻게아셨는지 ..
전화와서 컴퓨터에 저장되어있으니 필요하면 그때마다 사유 말하고 쓰랍니다..
소름 진짜어떻게안거지
이거조회가능한사이트잇어요?

갑자기 입금이필요할땐어쩌죠..?
스마트뱅킹도못하는데..ㅋ

신용카드한장없습니다.
내월급 관리하면서 용돈도드리고 적금도하고 그러고싶은데
부모님은 못믿겠답니다.

3. 직장 및 미래 설계
최근에 몸이안좋아 오래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직해야하는상탠데, 전혀다른 업종을선택해야해
공부도.해야합니다.
나이는비록 서른이지만 제가선택했고 또 그만큼열심히
할 각오도 되어있고 자신도있는데
무조건 나이때문에.
내실력으로는 받아줄 자리없다.
요새는 취업이힘들어서 자리도없어서 연락도없으니
그냥 좀아파도다녀라
이런식입니다..

4. 남자친구간섭
남자친구가 몇번있었는데 관심있으신건당연합니다
궁금하시겠죠...
그렇지만 한번도 소개못해줬습니다..
아니 안해줬습니다.
무슨말씀을 하실지겁부터납니다.

한번은 커플신발을 선물받았다며 자랑했더니
제가맘에안들어 헤어지려고 준거아니냐며 추궁ㅡㅡ;
또한번은 혈액형이b형이라니 b형남자는 나쁜남자기질을
타고나니어쩌구(혈액형맹신하세요..)
또한번은 사진을보더니 얼굴이저게뭐냐며 으~~ㄱ이러고가시고ㅠㅠㅠ.
또 어떤날은 점을 어디서보고오셔선 그남자는 바람피울거니 각오는하고만나라고하시고........ ㅡㅡ?
하나하나말하자니 정말 기네요

5.패션간섭
엄마가 21살때 저를낳아서 좀 젊으신편이고
옷도 신경써서입는 편입니다.
근데 전 엄마스타일이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용돈 받아 그중에 생활하며 겨우 옷 한두벌
사서 입고하는데도 꼭 싫은소릴해요
옷 진짜못입는다는둥..패션테러라는둥..천낭비라는둥..
한해입고버리는거 왜사느냐는둥..
나맘에안드시나.
아니ㅠㅜ 제가맘에들어서 사서 안입는것도아니고
스타일 다를수도있는데 사올때마다 저러시니.


진짜더많은데 갑자기생각하려니
생각이안나네요

저도 제돈 한번쯤펑펑쓰고
관리도해보고
옷도맘대로 입고 살고
통금없이.외박도해보고싶고
내미래 내가선택해 가끔 힘들때 기댈수있는존재가
부모님이었으면 좋겠는데
제가 서른인지 18센지 구분이안갑니다.


저사고쳐서 믿음이사라져서 그런것도아니고
저런일들가지고 부모님과 대화도 수도없이 나눠봤고
독립하고싶은데 그렇게도못하게하고

돌아오는대답은 안된다.
몇시간 몇일 몇달 몇년동안돌아돌아 안된다.

그냥대화만한거아니에요
저도 참다참다 울어도보고 이나이에떼도써보고
화도내고 싸워도보고 신경질도내보고 단식도해보고
집떠나가라소리가 난적도있었지만

결국은 또 여기이자리에요


벽같아요 하 답답하닼ㅋㅋㅋㄱ개답답.소답답말답답

한번은 대화론 안통하니 반항이라도
해보자해서 외박했더니
실종신고당해버려서..

아ㅠㅜㅜㅠㅜ
저창살없는감옥이에여....살려주세여......
어떻게해야대요?
댓글이라도캡쳐해서보여줄라고요.
미칠거같아요

결혼하면뭐해여
거기도 감옥이자나여ㅜㅜㅠㅠㆍ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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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ㅇㅇㅇ2016.09.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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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먹은 여자 통금10면 연애고 결혼이고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ㅋㅋㅋㅋㅋ뱅킹부터 허락맡고 하라는것도 경제권도 충격이고ㅋㅋㅋ요즘 중학생도 그러고 안살아요 싸워서 독립해서 나가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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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2016.09.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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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월급 8년치 안모아둿을꺼같은 느낌....얼렁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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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2016.09.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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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느누그냥 돈벌어주는기계이고 남친생겨 결혼하면 돈줄끊길까봐 감시하는 것같음 정윤정꼴나기싫으면 지금이라도 앞가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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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엄마2018.05.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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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자녀분들이 착각하시는게 부모님들이 저러는거 절대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닙니다. 저건 사랑이 아니라 소유욕이에요. 전 대학생 딸이 둘인데 어렸을때부터 강요를 한적이 없어요. 부모입장에서는 강요하는게 솔직히 편해요. 궁금하면 전화하고 내가 관리하고 넌 그냥 내 말들어라 이게 얼마나 편한건대요.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가 궁금해서 전화하고 싶고 옷도 사다주고 싶고 모든 걸 다 관리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건 사랑이 아니란걸 아는터라 참습니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의 한걸음 뒤에서 지켜보면서 넘어지면 일어나라고 다독여주는거지 손잡고 먼저 걸어가면 안됩니다. 교통사고등으로 우리 부부둘이 동시에 세상을 떠날 수도 있는데 우리 부부 세상 떠나고 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자식을 만들고 싶지는 않거든요.

언제 무슨일이 생기든 두발로 똑바로 서서 세상을 당차게 헤쳐나갈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 되기를 바라는터라 제가 먼저 궁금해서 아이들에게 연락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좋은일이든 힘든일이든 무슨일이 생기면 시간 내 달라고 한 후 수다를 떨기도 하고 속상함을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전, 제 의견은 이야기 하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아이에게 맞장구를 쳐주고 가끔은 같이 흉을 보기도 하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가 복잡할때는 단순하게 너가 가장 행복한일을 선택하라고 합니다.

얼마전 대학교 2학년인 딸과 식사를 하는데 딸이 제게 그러더군요.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엄마 인생을 희생했다는 생각에 후회는 없었냐구요. 제가 그랬어요. 단 한번도 없었다고. 엄마를 엄마로 선택해서 찾아와준 우리 딸들이 너무 고맙고 우리 딸들이 크는 동안 엄마는 행복한일밖에 없었다고.

제가 50대인데, 저희 친구들이나 아이 친구엄마들 성향이 거의 저와 비슷한데 우리끼리 그런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이 나이 되어 보니 자식 이기는 부모만큼 모질고 악독한 사람도 없는 것 같더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 이쁜 자식을 이겨먹는 부모는 가까이 할 사람이 못된다. 심성 자체가 아예 나쁜 사람인 것 같다. 자식이 나쁜길로 가는게 아니면 부모는 자식을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차분히 하나씩 독립준비를 하세요.
모든 준비가 다 끝났을 때 한꺼번에 터트리시고 꼭 본인의 삶을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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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002018.05.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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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직장생활했으면 돈 모은거 보여달라고해서 전세라도 잡고 나가야지요..은행일도 그런게..의지가 있었으면 본인이기에 새로 발급받고 내 명의로 된 게 뭐가 있는지 찾아볼수도 있겟거니와 인터넷 검색만해도 어떤식으로 무얼 할지 알아볼수 있는데요..혼자 살 계획이고 직장 큰 문제없으면 그렇게 살아도 탈 없긴하겠지만.....어쨌든 부모님도 글쓴이를 바보로 만들고 있고 글쓴이 스스로도 바보가되가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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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2018.05.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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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없이는 자유도 쟁취할 수 없어요. 희생과 전쟁이 따릅니다.
님이 진짜로 이 상황 극복하고 독립적으로 살고싶으면 마음 단단히 먹고 호적에서 파일 각오하고 집에서 나와야해요. 물론, 그동안 엄마한테 맡겨둿던 돈 다 확보해야하고요.
그리고 잊지말아야할건, 사회는 전쟁입니다. 먹고사는거, 모든거 내 책임하에, 이젠 내 인생이다. 누구에게도 의지하려고 하지마시고 본인의지대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마음의 각오 단단히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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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18.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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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숨막혀;;;;; 중학생때부터 콘서트 다녀오면 12시였던 나는 아주 잡아죽었겠네 ㄷㄷ
나이가 서른이면 반항하세요
엄마가 거래 안하는 전혀 다른 은행에 통장하나 만들어서 회사 총무팀에 얘기해서 월급통장 바꾸시고요. 그동안 제 돈 대신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제가 직접 관리하겠으니 달라고 하세요.성격이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보통 ㅈㄹ맞은 성격 아니면 이기기 힘들거에요.
저런 부모들은 자기만의 고집이 있음; 님도 고집있는거 보여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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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2018.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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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집이 잇어요? 어케 살아요? 님 인생은 님꺼에요.
- 24살에 "성인이 되었으니 독립하겠습니다" 선언하고 분가해서 사는 37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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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2018.05.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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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엄마가 폭력을 쓰나요? 뭐가 무서워서 고분고분하시는거죠?
은행가서 인증서 재발급받아서 쓰시고, 회사에 급여계좌 변경하세요.
경제적인 독립부터 하심이 맞으실듯
실종신고를 하던 말던 그냥 다니시구요
뭐가 무서워서 그러시나요? 해볼만큼 해본게 아님.. 그냥 눈감고 귀막고 사세요
엄마가 평생 책임질 인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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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2018.05.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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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 다 해보셨으면 ,, 극단적은 방법으로밖에 갈수없음. 그냥 칼들고 쇼하세요... 죽겠다느니 진짜 엄마한테 충격을 한번 줘야함. 이대로 사느니 난 죽을래 ,,,,,,,,,,,,부모앞에서 죽겠다는 자식까지 이겨먹으려는 부모는 부모가 아닙니다.
'나 행복하지않아. 하루하루 감옥이고 죽고싶어'의 뉘앙스로 앞에서
쇼라도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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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7.03.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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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한다고 했는데 내가보기엔 부모가 전혀 님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은데요?? 님은 사랑하는 사람을보면 그사람을 사회적 잠재력을 모두 없애고 반병신 만들고 싶을까요?? 아무리 못배운 부모라지만 이건 아닌것 같네요 님 그렇게 살다가 나이 40되서 반병신 되있거나 인생 회의와 후회하면서 살거임 자기인생 한번 살아보지 못한게 인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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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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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만 되도 이런글 올리면 일찍 들어가라,당연한거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30넘어가는 순간 반응이 너무 다르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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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독쫑2016.12.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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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건 알겠는데 딸옆에 평생 계실것도 아니면서 홀로서기를 못하게 방해를 하시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가 될텐데 약이 아니라 독을 주고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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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2016.09.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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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월급은 용돈제외하고 얼마나 모아주시는지 적금통장 등 확인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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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2016.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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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패션에 신경쓰는거에서 촉이오네
본인 좋은옷 사입는건 무슨돈으로 사입으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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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16.09.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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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안녕하세요에 나가면 좋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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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세2016.09.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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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답답해서 댓글답니다.
저는 31살이고 저희엄마도 스무살때 저를 낳으셔서 저랑 비슷하네요
근데 부모님 스타일은 완전 정반대세요
저도 고등학교때까진 엄마가 사주는 옷만 입고 거의 교복입고 생활했으니
그땐 딱히 옷에대해서 욕심은 없었어요
그러고 스무살이후엔 제가 번 모든돈 옷 그런거에 터치 일절안하셨구요,
다만 술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엄마체질을 닮아서
술마시는거에대해서는 지금도 가끔 잔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저도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알아서 안마시고 노니까 ~
술자리건 나이트건 새벽에 친구들과 놀다 들어오는거에대해서도 관대하십니다
제 친구들도 이점을 많이 부러워했어요 친구같은 엄마라고 ,
남자친구들도 생길때마다 말씀드렸고 ....
무엇보다 절 믿어주셨기에 그러지 않으셨을까 생각이드네요

음 .. 일단 친구들을 가끔 집으로 초대해 엄마를 보여드리세요
엄마랑 같이 커피숍도 좋고 파스타같은것도 좋고 ~ 단둘이 식사도 해보시구요 친구처럼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 들어갈일이 생기면
"엄마 그때 집에서 봤던 **있자나 ~ 걔랑 같이있어 ~ 걔랑놀다 좀 늦어~ 들어갈때 맛있는거 사갈게^^*"
애교부리면서 말하면 그래도 좀 너그러워지시지않을까요 ??
제가 많이 써먹던거라^^;;;;
지금도 전 가끔 엄마랑 커피숍을 가거나 분식집을 가거나 하구요,
해외여행도 둘이 시간맞춰서 가고 그런답니다 (아빠가 좀 서운해하시긴 하지만;;)
모 물론 ㅠㅠ 여행같은건 글쓴이가 돈을 자유롭게 쓸수있어야 가능하겠지만요..
너무 한꺼번에 바꿔달라하지마시고 통금시간부터 하나씩 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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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16.09.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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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저런 상황이면 어떡해야함??;;
울고불고 단식도해보고 소리도질러봤대잖아요
일단 경제권을 엄마가 들고있어서 돈을 줄리가없음.
공인인증서도 집에서 왜쓰는지 용건까지 말하고 쓰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줄리가 없잖아요. 글쓴이 명의면 은행가서 찾아서 다른 통장으로 넣으면 될텐데 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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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2016.09.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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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머니가 젊으셔서 에너지가 넘치시는듯....딸이 30이면 엄마가 지쳐서 간섭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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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016.09.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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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 그동안 모았던 돈 달라하시고 나가사세요...
아마 못나가게 하려고 돈을 안주시겠죠....................
어휴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답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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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fdf2016.09.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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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안되보여서 로그인합니다 저희 엄마 딱 님하고 비슷했어요 전 성격이 독립적이라 돈벌기 시작하면서 바로 다 끊어버렸지만... 우선 마음을 결정하시고(계속 그렇게 살건지 아닌지) 만약 본인이 간섭이 싫으시다면 한번에 끊어내셔야합니다.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다해줄 것도 아니고 인생 부모님 것도 아닙니다 상처받아도 님이 받고 힘들어해야하고 책임감 있게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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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6.09.1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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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대주 독립하세요. 동사무소 가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주소지가 있어야 하므로 근처 고시원 하나 잡고 그 주소로 하던가. 세대주 독립하면 님이 1인 1가구 가장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가출 신고 당해도 경찰이 어쩔 수 없어요. ㅋㅋㅋ 30살 먹은 여자를 뭐 어쩌겠어요 경찰들도 황당해 할 것임. 더군다나 세대 독립이면 더더욱 부모에게 인계하지 않음. 성인이 된 자식에게 부모가 그럴 권리가 없답니다. 그러나 좀 더 확실한 충격요법을 주기 위해 독립하란 얘기고. 다른 공간에서 숨은 쉬어야지요. 이딴식이면 멀쩡한 자식도 병자되기 쉽상임. 더 괘씸한건 엄마라는 사람은 자유 누릴거 다 누려 놓고 한 사람을 노예 생활 시키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일이지. 일단 집에서부터 나오세요. 20살부터는 집 나오는 일을 두고 가출이 아닌 출가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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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ㅎㅇ2016.09.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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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21살때 쓰니 낳고 많이 힘든 기억이 있었나봄
그래서 저러시는 것 같은데 공인인증서 같은건 진짜 너무하네요
미래설계도 스스로 해야하는데...
이런 경우 다들 결혼을 빨리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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