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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마음이 지친 연애... 회복하긴 힘들겠죠?

애정결핍 (판) 2016.09.20 11:11 조회8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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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차이나는 남친과 200일넘게 연애중인 20대 여자입니다

 

요근래 자주 남친과 싸우기만해 연애가 너무힘이 듭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제 짜증에 둘다 지쳐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자 친구 직업의 특성상 여름이 많이 바쁜 직업입니다. 올 여름 무더위가 심해서 많이 바뻤습니

 

다.  그래서 데이트 다운 데이트도 못해봤고 그시기 제가 많이 기다리며 외로워도 하고 남자친구

 

가 바쁜데 이해도 못해주는 저에게 실망하며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물론 남친도 많이 바뻐 힘들

 

어 했고 저의 투정에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그래도 가을이오면 한달은 일은 안하니 조그만더 기

 

달려 달라고 이시기 끝나면 못했던거 많이 챙겨주겠다는 말하는 남친을 믿고 이번달이 오기만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구월이 되니 남자친구는 제 기대와는 다르게 바뻤던 시기와 똑

 

같이 집아니면 동네데이트 아니면 피곤하다고 쉬겠다고 합니다.. 저는 서울로 데이트도 한번 나

 

가보고싶고 맛있는것도 먹으로 가고싶은데.. 남친은 집밖은 위험하다고 하고 한번은 진지하게

 

말했더니 자기가 요새 일을쉬어서 무기력하고 삶이 재미가 없어서 그런거다 라고 말합니다. 그

 

리고 바뻤던 시기보다 더 연락이 안됩니다.. 이문제로도 많이 얘기도 해봤는데 자기는 일어났을

 

때 중간에 한번 자기전 딱 이렇게 할거랍니다....자기는 왜 연락을 자주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이해가 안된다며 그리 말하는 남친에게 더 실망했습니다.

 

그렇다고 남친이 노력을 아예 안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모 가자고 하면 동네에서 해결할수 있는

 

건 갑니다. 연락도 잘하려합니다, 하지만 가 한번 심통이 나면 그 마음이 잘 안풀립니다.

 

싸움은 항상 이렇게 시작됩니다

 

엊그제 예전부터 제가 볼링을 같이 치러가자고해서 볼링장에 둘이 갔습니다. 재미나게 치고 있

 

는데 남자친구가 제가 싫어하는 남친 친구를 저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오라고 한겁니다.

 

제가 너무 싫어서 왜 오라고 하냐고 나 싫어 하는거 뻔히 알지 않으냐고 했더니.. 남친이 근처라

 

고 들른다고 한건데 왜그러냐고 그저 이렇게말하는겁니다. 저는 최소한 내가 너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친구한테 오라고 해서미안하다 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그런말은 일절 안합니다. 그 친구

 

가 오는것도 싫었지만 남친의 말에 더 서운해 저도 하루종일 짜증만 냈습니다.

 

저도 제가 너무 이기적이라건 잘알고 제가 짜증부리면 남친도 지치고 힘들어하는게 보이지만 요

 

새는 제감정에 항상 그걸 무시하게됩니다. 아마 남자친구도 제말에 많이 상처 받았을텐데..

 

그럴때면 그냥 이사람없어도 아프지않겠다, 어차피 이사람은 나 없어도 잘살고 붙잡지도 않을텐

 

데란 생각에 헤어져야지 생각이 드는데 막상 헤어질 엄두가 납니다...

 

제가 포기해야되는 걸까요? 이런 마음으로는 관계가 회복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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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09.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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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봐도 남친 사랑이 식은게 보임. 첨엔 어린년 만난다~ 자랑스럽고 신나고 좋았던게 이젠 모든게 다 어려보이고 철없어보이고 귀찮음. 그냥 좋은남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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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9.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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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애하고 있네요. 이해하고 참는 건 왜 님만 합니까?
바쁠 때 배려해줬고,시간 나면 못한거 더 잘해주겠다고 해놓고 약속 안지킨 건 남친인데
그로인해 속상해서 삐지고 서운해하는 게 왜 님 잘못이예요?
약속 지켰으면 짜증낼 일 없잖아요?
왜 연애하면서 당연한 알콩달콩 할 일들이 님 남친은 노력하고 맞춰줘야 하는 일이 되는건데요? 왜 당연한 일들을 님은 남친이 가끔 해주면 님을 위해 맞춰줬다 하는거예요?
가까운데는 다 가준다? 그게 고마워할 일이예요?
배려받지 못하는 건 당신인데 왜 당신이 미안해하고 고민해야 하는거죠?
사랑받기에도 모자란 시간이고 나이인데 왜 그런 연애를 하고 있어요?
관계가 회복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하는 거예요.
저라면 또래 만나서 알콩달콩 사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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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09.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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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 안맞는거에요. 2년 사귄것도 아니고 200일..

벌써 서로간에 배려도 없고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 바쁜거 알면서도 서운해하고

남자친구는 그걸 기다린걸 알면서 서운하게 하고

저는 최근 9살 차이 나는 사람과 결혼을 했습니다.

직업상 저도 바쁘고 쉬고 싶어서 동네 데이트도 많이했고

지금 와이프는 6개월간 회사를 쉬기로해서 매일매일 심심해했지요.

근데 제가 일을 하고있으니 오히려 동네 치킨집 가자고 얘기해주고

저는 그게 고마워서 매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한번 놀이공원을 가던지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던지 했습니다.

많은 노력도 아니었어요. 여자친구는 나랑 무엇을 하고싶다 라기 보다는

나와 있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생각해줬고

저 또한 여자친구와 무얼 하는건 힘들어.. 이렇게 생각한게아니라

운전하는게 뭐 힘드나 같이 가서 맛있는거 먹고 바람이나 쐬고 오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배려한 마음이 맞아 지금은 결혼까지했어요.

한쪽만 배려하는 만남은 한명이 힘들지만

서로 배려안하는 만남은 유지할 이유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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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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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우정확한심리 테스트 절대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하삼 저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 후에 소원이 이루어 졌다길래 함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1~2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세로 )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고 2. 그리고 1과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음(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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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jt 2016.09.25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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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친같은분 만낫다가 2년 속앓이하고헤어지고 지금남친만낫는데 정말 여자는 나를더좋아해주는연애를해야되는거같아요 한번도싸운적없고 매일 이쁘다해주고 연락꼬박꼬박 해주고... 얼른헤어지는게답인거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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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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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글쓴분 남친 제 전남친이신가ㅋㅋㅋ 글 읽는 내내 너무 똑같아서 순간 너무 놀람.. 저 24살 때 만났던 전남친이 저랬네요. 똑같이 8살 차이였고 32살이었네요ㅋㅋ 저는 제가 좋다고 들이대서 서로 호감갖고 만나게 된 케이스이긴 했어요.. 그래도 사귀기 전엔 연락 진짜 잘해주고 다정한 말도 더 잘해주고 전남친이 고백해서 사귀긴 했었는데 사귀고 나서부터 진짜 사람이 확 변하더라구요ㅋㅋㅋ
전남친 직업이 영업직이다 보니 출퇴근시간이 따로 정해진 게 아니라 밤만 되면 친구들이랑 새벽까지 술 퍼마시고 다음날 오후 3~4시까지 연락두절은 기본이었구요.. 걱정되서 집에 가보면 방에 술냄새 진동하고 못 일어나겠다 그러고;; 전남친도 집데이트 선호했는데 저도 처음엔 좋았죠. 근데 친구들 만날 땐 그렇게 벌떡벌떡 부지런히 나가면서 제가 밖에 나가서 데이트 좀 하고 영화관 가서 개봉영화 좀 보자 그러면 피곤하니까 집에서 뭐 시켜먹고 영화 다운받아 보자고ㅡㅡ 또 언제는 날씨 엄청 좋아서 나들이 한번만 가보자고 그래도 지금 나가기 좀 애매하니까 집에 있자고...;; 애매하긴 개뿔 낮 열두시였는데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같이 저녁먹거나 술 먹거나 하면 자기 친구를 꼭 부르더라구요ㅋㅋ 전남친 친구가 오히려 전남친한테 나이도 어린데 잘 좀 해주라고 한마디 하고 전남친은 그런 걸 즐기는 듯한?? 내가 이렇게 어린 여자랑 사귄다 얜 내가 못해줘도 나한테 꼼짝 못한다 막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놈;; 그리고 사귀면서 자꾸 자기 아버지를 그렇게 데이트에 껴서 같이 가자 그러고.. 겨우겨우 졸라서 서울 나들이 가자 그래서 웬일로 그러자 그래서 좋아했더만 아버지 모시고 와서 진심 개황당.... 저 대학교 졸업할 때도 졸업식 끝나고 피곤한데(지방대여서 지방까지 갔다 올라온 상황) 자기 지금 아버지랑 같이 있는데 자기 동네 와서 저녁먹고 가라고;; 아니 여친 졸업이면 자기가 와서 꽃이라도 낸밀면서 축하한다고 하던가 축하한단 말한마디도 제대로 안 해주고ㅋㅋㅋ 쓰다보니까 계속 쏟아져 나오는데 아오ㅋㅋㅋㅋ 암튼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제 자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점점 지치고 더 이상 설레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되나 싶어서 결국에 나 만나는 거 생각 좀 해보라고 오빠랑 만나기 싫고 지치고 헤어지자고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난 너 없으면 안 된다.. 내가 요새 상황이 힘들어서 상황이 좀 나아지면 그 동안 못했던 데이트 다 하려고 했었다.. 연락 좀 받아달라 이 G랄ㅋㅋㅋㅋㅋ 몇개월에 한번씩 카톡 전화 음성메시지 다 오길래 다 씹었네요ㅋㅋ 저는 너무 후련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전남친이 여자친구 생겼단 소식 듣고 걍 그런가 보다 하고 관심도 없어서 그냥 지나갔는데 갑자기 저한테 또 전화가 온거에요ㅋㅋㅋ 지 여친 있는데 나한테 왜 전화하고 G랄이야 혼자 이러면서 씹어줬죠. 알고 보니까 그 여친이랑 헤어져서 그 다음날 바로 저한테 전화온거;;; 핵소름...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졌는데 제 전남친이랑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다 보니까 남일 같지 않아서요 ㅠㅠ 지금이야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서 못 헤어질 거 같죠?? 계속 똑같은 일 당해보세요..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집니다. 좀만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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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2016.09.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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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저도 남친하고 8살 차이나요........연락 진짜 엄청 안하더라구요 제남친도........그래서 뭐라했더니 조금 잘하는정도.......?근데 저도 남친이 좋은데 뭐만하면 애야?우리 이제 어른이잖아~이러고 표현도진짜 안하고 심지어 사귀자고 말도 안했는데 이미 우리 사귀고 있는거라고......하...................급 생각하니 내가 왜이런만남을 가질까..하면ㅅㅓ도 좋아하는데...ㅠ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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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턱 2016.09.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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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짜증투정많은거 잘알면서 여기에 가운셀링하는건 무슨이유? 헤어져주세요. 그남자를 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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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6.09.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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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른 헤어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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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2016.09.2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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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하는 노력은 뭔데 그래서? 맛집찾는거? 이런 것들을 노력이라고 하면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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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2016.09.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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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자존감이 높아지도록 해줘요 저도 여태까지 그런 사람 못만나고 여러사람 헤메왔는데 현남친은 저를 공주로 여겨주고 장거리라 자주 만나지못해도, 오래 연락이 안되더라도 불안한마음이 들지않도록 큰 믿음을 줘요 현남친을 만나고나서 저는 정말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생각했고 그럴일은 없겠지만 앞으로 다른 사람을 만난다하더라도 이사람이 진짜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구분할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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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G 2016.09.2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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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진짜 못됐다 이시기 지나면 잘해준다 해서 사랑받고싶다고 투정부리다 기다렸더니 이젠 무기력하고 힘들대. 글쓴이는 그동안 편했나? 누구보다 쉬기를 기다리고 기대했을텐데 그 실망감은 어떨 것이고, 얼마나 맘이 무너질까.... 글쓴이 생각도 안해.. 그냥 더 좋은남자 만나요. 사랑받으려고 연애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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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6.09.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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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어지자고 해보세요.... 같이 있을땐 사귀는 중엔 남자는 몰라여 여친이 얼마나 소중한지
제가 지금 그래서... ㅠㅠ 남친이 한 2주 정도 지나면 연락올꺼에요 당신을 진짜 사랑한다면
미련도 많이 남을테고 만약 해어지고 당신이 아프지 않다면 다른 남자 찾는 것도? 참고로 전 여친이 12살 어렸어요...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 입원하고 2일 정도 혼수상태 비슷하게 있어서 연락을 못했는데 어려서 그런지 제가 아픈건 아픈거고 연락 안받았다고...
그리고 퇴원후 2주 정도 만나다 느낌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따른 남자 생겼다네요 그렇게 해어졌지요 물론 새로 생긴 남자랑 해어졌는지 1달 후 줄기차게 전화는 오는데 이젠 제가 싫네요 ㅎㅎ 아무튼 잘 생각하세요... 옆에 있으면 고마운지 몰라요 없어지면 그때 후회하는게 남자더라고요 전 이제 경험하고 나서 많이 고쳐지고 이제 17살 차이 나는 여친이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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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2016.09.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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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염병 남자가 8살 차이나지만 쓰니 본인 퀄리티 대비 돈잘버는 사람이라면요?? 만약 재벌or 금수저 or 금손이라면 잘못챙겨줘도 남자의 비즈니즈다 남자들 다 똑같다 생각하며 투자하라고 할 사람들이ㅋㅋㅋ 저게 아니더라도 쓰니가 남자를 많이 사랑한다면 다 필요없는 저울질이겠지만 쓰니가 사회생활 빡세게 못해보긴 했나봐요 나는 여자여도 남녀구분 따위 없는 업무량 겪고보니 이게 사는건가 싶고 연애의 회의감 아닌 인생 사는거에 대한 회의감이 들더이다. 내가 당장 힘들어죽겠는데, 걍 잠만자고싶고 멀리안나가고싶고 쉬고싶은데 누굴 챙겨야하고.. 그것보다 힘들어서 암걸려 뒤지겠는데도 관계의 의무감을 갖고 행동해야한다는게 ㅈㄴ짜증나죽겠음. 근무할때 아니면 뇌 좀 쉬어주며 멍때리고 싶고 아직 끝나지 않은 당장 다음주 일할거 생각하기도 벅찬데 자기 애정 좀 달라며 찡찡거리는데 안귀찮겠음?? 그렇게 남자한테 에너지 100프로 쓸거 자기자신한테 자기 삶한테 2~30프로 더 쓰세요~ 참고로 저는 나름 괜찮은 벌이의 전문직에 남편 저보다 2배 더 벌고 시월드 쏘쏘하고 쌍둥이 잘 커가는 사람이니 제 인생엔 태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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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산 2016.09.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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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에물탄듯 연애 뭔 재미 있다고 연애를 안달해요. 그것도 8살 차이나는 연애를 애걸해요. 절대 먼저 전화하지 말고 3번정도 오면 받으세요. 문자가 오더라도 3시간후에 답해 보세요. 그러면 만나자고 안달 할거예요.속지 마세요 결혼하면 원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연애는 가슴뛰는 설렘인데 남친은 설레게 하는 방법을 몰라요. 연애도 이렇게 뚱한데 매일보는 결혼생활 지금보 다 더 외롭고 배려없는 싸움에 후회 할거예요. 끝내세요. 주위에 좋은남자 많아요. 존중받고 사랑받는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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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6.09.2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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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하고 맞춰갈게 많은 상황인 것 분명한데.. 글쓴이님이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남자는 여자친구를 벌써 결혼한 애엄마처럼 생각하네요 결혼하고 나면 얼마나 더 우쭐해하고 나태해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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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2016.09.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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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판에서 이딴 글을 쓰고 뭔 정답을 바라는 가 베플 꼬라지만 봐도. ___들의 집합소. 열등감 집합소, 남혐의 집합소인 곳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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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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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맨날 돌고돌지 미친 여초 판게아년들 ㅋㅋㅋㅋ 글어디에봐도 여자가 노력한부분은 전혀안보인다 연애 혼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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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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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둘이 같이 하는거죠. 서로 다른 사람이기에 다른게 당연한겁니다. 다른것을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건데.. 글쓴이처럼 얘기하고 대화해도 외롭고 불행한 감정을 느낀다면 둘이 사랑하는 마음이 모자라거나 소통이 어려운거 같네요
만나서 행복한 사람 만나세요 같이 있으면 배려해주고싶고 위해주고 싶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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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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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들 일 아니라고 헤어지네 마네.. 조언만하세요들 결정은 쓰니가 하는거지 니네가 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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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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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만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게 만약 이걸 바로 답을 못하겠다면 즐기는 만남 이외 크게 생각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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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2016.09.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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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구에 잘못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걍 성격차이죠 전 여자구요 전화나 문자 잘 안해요 놀러가는것도 그닥. 자주 가지 않는편이구요 이걸 가지고 마음이 있네 없네 좀 웃기네요 제 생각엔 둘이 안맞는거예요 연애스타일이요~~ 저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본인과 비슷한 사람 만나면 돼요. 그 사람에게 왜 바뀌길 바라시나요? 그러길 바란다면 마찬가지로 남친 입장에서도 님이 바뀌길 바랄텐데요~~ 본래 그런 사람보고 자꾸 닥달하면 질려요 당해봐서 알아요 정말 짜증납니다 포기하고 갈길 가세요 결국 헤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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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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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치면 끝내야죠 님이 뭐가 못나서 나이많은 남자 만나요
널린게 남잔데..그리고 남친 되게 이기적임 나이어린 여친 만났으면 혈기 왕성할 시기인데동네 데이트라니님의 대한 배려도 없고 저런식으로 연애를 할거면
그냥 님 남친은 그냥 혼자 늙어 죽어야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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