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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4년 연애후 헤어졌는데 이상합니다

ㅇㅇ (판) 2016.09.25 03:22 조회46,139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와... 댓글 남겨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판에 처음 써보는 글이엿는데 위로되는 따뜻한 말들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라도 감사하단말 하구 싶네요
말로는 제 감정을 정확하게 전하지 못하는편이기도 하고 제 상황이 저스스로도 너무 이상한거 같아서 친구들한테도 제대로 말 못했거든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보는 공간이니깐 저같은 분들도 잇지 않을까 싶어서 이곳에 글을 써봤는데 써보길 잘했네요!
댓글에서 말해주신대로 아직 정말 실감이 안나서 이렇게 무감각한건지... 시간이 알려주겟죠? 사실 너무 두렵고 어떤 기분일지 감도 안잡히지만...마음 다잡고 잇어야 겟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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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지 거의2주일 입니다
처음하는 이별인데 제가 예상했던것과는 너무 달라
어색하고 이상해서 여쭤보고 싶네요

4년 넘는 시간을 만났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번년도 초에 한번 헤어지잔 말을 들엇엇고
제가 붙잡아서 어떻게 9월까지 관계를 이어왓네요
이번엔 아예 그사람 마음이 떠난것 같아서
눈물도 안흘리고 고마웠단 말과 함께 안아주기까지 하고 떠나보냈습니다

전 아직 그사람이 좋습니다. 돌아와준다면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돌아올 사람 아니란거 알면서도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그렇다고 지금 죽도록 힘들진 않아요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잘 지내고 수업도 잘 듣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잡니다
우리가 함께한 사진을 봐도 슬프진 않습니다
혼자 방에 있을때 행복했던 추억 생각하면 눈물이 나긴 하지만 이내 금방 그칠수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곳 판에 있는 글만 봐도 남들에겐 너무나도 아픈 이별이 저에겐 왜이렇게 무덤덤한 걸까요
처음 헤어지잔 소리를 들었을때부터, 그러니깐 3월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오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피하고 싶었던 상황이였는데, 이별 생각만해도 마음이 미어지고 눈물이 났었는데
막상 이렇게 멀쩡한 저를 보니 당황스럽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무얼 하든 그 사람과의 추억이 먼저 생각날만큼 4년 반이란 길다면 긴 시간을 만났는데...
좋은 추억이 너무나도 많고 서로 발전하는 방향으로 좋은 연애를 해왔는데....
제가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있을까봐 걱정하는 마음에 매일밤 전화하는 부모님이 오히려 저보다 더 마음고생하는 느낌입니다

전 왜 이런걸까요
생각보다 마음의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던건가요?
여자지만 후폭풍이 오려는 걸까요?
사실 지금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 너무 다행이고 좋습니다. 근데 이런 무방비 상태에서 후폭풍을 맞으면 정신을 못 차릴까봐 걱정이 됩니다
저같은 경험 하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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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6.09.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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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실감안나서 그래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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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후회 2016.09.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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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 다른사람생기고 프사딱 보는순간부터 후폭풍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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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두 2016.09.2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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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댓글다신 분들 말씀처럼.. 아직 실감도 인정도 안되고 다시 만나게될거야 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자꾸만 들어서 그런거에요.. 저도 헤어진지 세달 가까이 되가는데 처음엔 생각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가 싶더니 날이 갈수록 점점 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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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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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딱 이럼...우리도 4년이나 만났는데.. 댓글보니까 좀 겁난다 .ㅋㅋ 혹시이거 보면 지금은 어떤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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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1.2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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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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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6.11.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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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도 덤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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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팜 2016.10.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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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 했습니다.

저는 여자고, 6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정말 단 하루 아침에 헤어졌었어요. 아까 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저 같은 경우는 마음으로는 이제 곧 끝나겠구나를 1-2년동안 안고 살았어요.
즉 갑자기 오는 이별 일지라도, 늘 준비되어 있었죠.
머리로는 사랑했지만 마음은 아니었다고 스스로 알고있었어요.

 첫번째로, 너무 바닥을 보았어요.
누구나 단점이 있기 마련이지만, 일반 상식선에서 벗어나는 그런 치명적인 단점이있어서
후에 언젠가는 이 문제로 크게 싸울 것이라 예상했었어요.
게다가 스스로 바뀌려는 의지 또한 없었기 때문에 이 관계는 지속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어요.
사람은 절대로 고쳐쓰는게 아니예요. (어감이 다소 그렇지만 이해를 돕기위해..ㅠㅠ)

 두번째로, 오래 연애한 만큼 정도 미운 정 고운 정 많이 쌓이셨겠죠?
그 만큼 우리 또한 나이가 먹었어요.
아무래도 연애초기 보다는 좀 더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할 줄 알게된거죠.
이 사람과 평생 같은 곳을 바라보면 서로 힘이 들겠구나..를요

 세번째로,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었어요.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이별을 말하는 그의 바짓가랑이도 붙잡아보았고
울고있는 저를 버리고 간 그를 용서한다던지,
금전적으로 힘들 때 제가 대신 데이트 비용이나 여행비용도 충당해보았고요.
사랑한다는 표현에 인색하지않게 하지 않는 것 등등..

 댓글이 길었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이러한 이유로
헤어지는데는 5분도 채 안걸렸고 지금은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이별 직후에도 바로 제 일상으로 돌아왔고요,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해요.

이별 후 연락은 일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자 쪽에서 연락이 오는데 대차게 씹어주니 더 안달나 하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만나더라도 다시 회복할 수 없음을 알기에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미 이별을 맞을 준비가 충분히 되신 상태에서 이별을 맞은 거라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좋은 인연은 분명히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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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2016.10.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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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이 아직 안나서 아님
그냥 서로 안되는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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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5 2016.09.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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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쁘게지내세요 후폭풍이와도 덜힘들게 저는 한가해서 힘들어 미칠것같네요 제발 이것저것해서 혼자생각할시간을 가지지말아요 한가하니 그사람생각뿐이안나네요 제게 하루는 너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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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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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6년을 만났는데요 만나면서도 전형적인 나쁜남자╋못된남자의 표본이었어여 폭력 바람이 주를 이루고 그런데도 못헤어지고 진짜 병.신 짓거리 하다가.. 1월부터 삐그덕거리면서 7월에 완전 끝냈는데요..! 평소때는 헤어져도 잠시 싸운거지 우리는 이래봤자 또만날거까하면서 실감이 안나고 그냥 싸워서 기분 안좋은 정도였는데 진짜 끝내고나니까 삼일정도는 죽을듯이 아픈거에요 정말 죽을거같다 이런 느낌. 그러다가 머릿속으로 아니지 이러면 안되지 하는 순간부터 갑자기 너무 괜찮아져요 그전까지는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이 안따라주다가 마음을 먹으니까 진짜 괜찮아지는거에요 밥도먹고 잠도자고.. 인간이란게 희안한게 그와중에 배도고프고 잠도오고요.. 그냥 허전함에 처음에는 힘들수있는데요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괜찮아져요 견뎌낼 힘이생기고요.. 지금은 실감이 안날수도 있겠지만 지금 모습그대로 쭉 이어가세요 생각하지말고 괜찮다고 자기주문걸고요. 참고로 저는 헤어지고 딱 2주뒤에 새사람생겼어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처음으로 들어맞았던거죠..! 물론 너무 빠른 시간에 다른사람 만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저는 그사람이 바람피고 할거다했으니 아쉬울거없어서 새사람만났고 그사람 기억 지워져서 진짜 좋았어요 그러니 그냥 지금처럼 덤덤히 지내세요! 생각날땐 생각하고 울고싶으면 울고요 그러다보면 진짜 괜찮아진 내자신을 발견할거에요 저는 진짜 괜찮아졌고 그 사람을 지워서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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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16.09.2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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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3년연애후 이별했습니다 초반엔 이성이 감정을 컨트롤 했습니다..이별에 합리화를 하죠..인연이 아닌거다.. 잘헤어진거다..라며 그러다 모든상황에 이별이 실감날때 확들어오더군요..밥먹다가 울고 책읽다가울고..그렇게 6개월을 아침에 눈뜨며울고 자려고 침대에서 울며 잠들었습니다.. 이런시간 지나면 이별을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정신없이 지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야 극복할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후폭풍오면 더 정신없이 지내요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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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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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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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망하기 싫어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방어하는듯.. 하지만 가슴이 뻥 둟린것 같은 허전함은 몇 년 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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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2016.09.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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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같네요 저는 4년은 아니지만 거의 1년가까이 만나다가 저번주에 헤어졌어요.현재 남자친구는 군인이고 저는 군대를 7개월 기다렸습니다.항상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쪽이고 제가 잡는 쪽이라 매번 그랬는데 이번엔 저도 눈물은 커녕 잘 웃고 밥도 질 먹고 친구들과 수다도 잘 떨고있더라고요 아마 아직 받아들여지지가않아서 실감이 나지않아서일수도있을테고 그만큼 그쪽도 좋은 마음은 아직있지만 지쳤던 마음도 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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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극복중 2016.09.2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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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 붙잡고 사귀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준비를 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남친을 8년 만났고 7월에 헤어지자는거 붙잡아서 현재 만남 이어가고 있는데 그냥 힘들고 제 자신도 예전처럼 남친이 좋지만은 않네요. 마음 식은 사람과 관계 이어가는게 쉽지 않구나.. 남친도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예전같지 않음이 슬프고 제 마음과 남친에 대한 신뢰감이 식어가는게 느껴져요. 이렇게 감정을 소비하다가 결국에 헤어지게 된다면 담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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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저같아요 2016.09.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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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년차 연애중에 한달전 헤어졌습니다. 쓰니님과는 다른 상황이겠지만, 권태기였던것같기도하고 지치기도 했었구요. 저도 몇달전부터 마음을 먹고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8월말 한달전에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만나면서 처음 헤어지는거라, 저도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막상 헤어지고나니,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고 덤덤했어요. 주변 친한친구들이 모를정도로 잘지내고 울지도 않았어요. 근데 헤어지고 딱 일주일만에 전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미안하다고 힘들다면서.. 근데 반복될까봐 쉽게 용기가 안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에 걸쳐 계속 연락이왔었어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연락이올수록 이런 상황을 만든 남자친구가 너무 밉고 원망스럽더라구요.. 나를 서운하게했던 일들과 매정하게 돌아서던 그모습, 그냥 밉기만 했었어요..그래서 연락오는 전남자친구에게 모질게 얘기도했는데. 그럴수록 제가 힘들어지더라구요.. 오히려 한달쯤되니까 더 머리가 복잡해지는것같아요..! 근데 저는 제 마음도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조금 힘이드네요ㅜㅜ 쓰니님께 해주고싶은말은..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섭고 불안하고 힘든마음이 조금이라도 덜한것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지금 잘지내시면서 전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을 확실히 정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안그러시면 저처럼 마음 못정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뭣도안되서 더 힘들어지실수도있어요ㅠㅠ.. 힘내세요 쓰니님!!!!!!!!!!!!!!! 우리 모두 화이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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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2016.09.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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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랬는데;; 전남친 여자 생겼다는 소리듣고 충격? 먹었어요... 그리고 충격먹은 나 자신한테 실망했고요. 오히려 빨리 여자 생겨라!!! 하고 기도 했지만, 님을 통해서 듣는 전남친의 연애 소식은 참 찹착하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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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6.09.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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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첨에 덤덤했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너무허전하고 빈자리가커서너무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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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6.09.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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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 사람과 헤어지고 죽을거같이 아프겠다는 예상을했는데 생각보다 되게 괜찮더라고요?? 그러다 2주쯤 지나니까 실감나면서 사람 미쳐요 그때부터. 헤어진지 4개월지났는데 아직도 잠 못자고 매일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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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6.09.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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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래봄 2년 사귄 여자친구한테 헤어지잔 얘기듣고 처음 한달은 실감 안가 헤어지기 1달 전부터 약간 헤어짐의 기운이 들어서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해서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문득 확 몰려와 특히 나는 그 실감 안되던 한달 만에 다른여자가 나 좋다고해서 만났는데 걔랑 만나면서 정을 못주는거보고 그때부터 실감 확나면서 미안하고 보고싶고 슬프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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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2016.09.2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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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슬슬 마음이 아파올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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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6.09.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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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년 연애하다 봄에 한번 이별통보 받았었고, 어영부영 9월까지 이어오다 결국 헤어졌어요. 봄에 헤어졌을땐 미친듯이 눈물만 났는데 막상 정리하고나니 무덤덤하네요. 다신 안될 인연인거 잘알고있지만 자꾸 연락 기다리게 되고, 그렇다해서 죽을만큼 힘든건 또 아니고.. 다른 댓글들 말처럼 실감이 안나서 그런걸까요? 아님 언젠가 헤어질 사이라는걸 알고 있었기에 무감각한걸까요..?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그 사람없이도 잘 살아지는거 하난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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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9.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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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이 다른여자한테 가서 님한테 했던것처럼 손잡고 키스하고 관계갖는다고 생각해보세요.. ㅠㅠ실감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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