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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생일 시댁와서 밥먹으랍니다.

어쩜 (판) 2016.10.09 15:29 조회32,3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결혼 4년차
제 첫 생일 시댁에서 몰라 그냥 지나쳤고
2번째 생일 남편이 제 생일 미리 귀뜸해줘
시댁에서 밥 먹자고 해서 갔더니
말만 차려주는거지 갔더니 식사준비 안되어있어
나도 음식하고 나도
뒷정리하고.
그런데 시어머니 친구분들에게
친척들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상 차려줬다고
무한반복
내 속사정 모르는 사람들은 며느리가 호강했네
시어머니 칭찬.

그래서 이번 생일땐
남편과 둘이서 외식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시댁에서 제 생일상 차려준다고
다음주 토요일에 오라고 하십니다.

또 가면 저도 음식하고
저 또 일해야해요
내손으로 상 차리기.

그럼 또 공은 시어머니만 챙기고
나만 답답해지겠죠.
그래서 남편에게 나 생일상 내가 만들기 싫다
내가 차려서 먹기 싫다
둘이 외식하기로하고
어머니에겐 그렇게 한다고 자기가 말해라.
했어요

남편이 제 옆에서
시어머니께 전화해 이번 생일은
둘이 외식하기로 했다며
엄마 마음만 받겠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그래서
시어머니가 그렇게 해라 외식해라 하셨는데
시댁식구와 우리 부부 같이 외식하재요.
잘하는 고기집있다고
토요일에 거기 가서 먹자고 하십니다.

그래서 남편이 둘이서 외식할거라고 말하니
다같이 축하겸 외식하자고 계속 그러세요.
남편이 둘이서만 할거라고 해도
계속 의견을 꺽지 않으세요.
같이 밥먹는게 싫으니?
그러심.......

어떡하면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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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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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ㅜㅜ 2016.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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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거하게 사달라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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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애엄마 2016.10.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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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낳아주신 친정부모님 모시고 식사할꺼라 하세요. 굳이 주말에 같이 먹고싶으시면 아들만 보낼테니 잘하는 고깃집 데려가서 실컷 고기 먹이시라고. 남편보고, 스트레스 받는 생일따위 필요없으니까 너혼자 가서 먹고오라 하세요. 생일당사자가 싫다는데 뭔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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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니 2016.10.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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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상 차려주신다 했는데 가서 왜 일해요? 저라면 가만히 앉아 기다리겠네요. 외식하자하시니 딱 짤라 말하세요~ 어머님이 다 사주시는거죠? 이렇게~ 그리고 둘이 데이트 외식은 다른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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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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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처럼 그냥 친정식구들이랑 먹을꺼라고하고 진짜로 친정식구들과 먹어요.
그 좋은 고깃집은 다른주말에 남편 보내서 먹고오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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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7.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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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진짜 시어매들은 왜들그러냐...자기들도 예전에 다 격었을텐데 그새 새대가리가된거야뭐야?내생일날 외식을 하더라도 친정부모님이랑 같이해야 맞는거고 남편이랑 둘이만 외식하고싶다는데 왜 굳이 같이하자는거야?며느리 좋은데가서 아들돈으로 밥먹는게 그리 싫어?그 시커먼속 며느리뿐만 아니라 당신아들도 다알텐데 쪽팔리지도않나?밥같이 먹는게 싫냐고 물어보면 그냥솔직하게 싫다고말하세요 답답하게 속만 끓이지말고~제발 싫으면 싫다 억울하다 못한다 남편시키세요.남편만 보낼께요..이렇게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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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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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이만 오붓하게 먹고 싶어요 ^^ 하세요
생일 핑계로 얻어 쳐 잡수려고 하는가보네
그리고 또 그러겠죠 며느리 생일이라고 하도 오라고 해서 다녀왔다고
신랑이 가운데에서 행동 똑바로 안 하면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진 않을거예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하는거..이번 일 뿐이겠어요?
모든 일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뒷감당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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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7.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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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알아서 해야죠. 내 생일때나 그렇게하고 쓰니님 생일은 그냥 단둘이 보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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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7.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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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둘이서 외식 하세요.
안 그러면 님 생일 매번 시가 식구들하고 밥 먹으면서 돈 써야 하는 상황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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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0.1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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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말까진 안드릴려고 했지만 생일날 밥먹는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분위기 낼려고 호텔예약했다고 하세요.그럼 알겠다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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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6.10.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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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사달라고 하세요. 남편이 하면 되겠네요. 그래도 남편은 그집 자식이잖아요? 장소도 시댁에서 아니죠. 님이 먹고 싶은 장소로 고르세요. 그것도 남편이 말하면 되겠네여~"OO이가 뭐 먹고 싶다고 했어~외식할때 거기 갈려고 했지. 그럼 그날 외식은 엄마가 계산해 주는거야?" 이러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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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0.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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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사주시는거예요? 감사히 잘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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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야 2016.10.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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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일당일날 남편이랑 외식하시고. 시어머님께 스피커폰으로 전화하세요~남편이랑 같이 듣는데서 남편도 듣고있다고 말하시고. 어머니~~ 저생일때 뭐 사주실거예요~~???^^ 저 소고기 먹고싶은데 소고기 사주시면 안돼요??여보도 소고기 먹고싶지~~~ 그러세요. 괜히가서 눈치보고 계산할려거든 여기 글올리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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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6.10.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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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싫다고 둘만 보내고 싶다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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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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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여자들은 입뒀다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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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6.10.10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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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 악역은 남편이 하는 겁니다

4년 동안 왜 사용 안 하셨어요?

물론 지원 받은게 있으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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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340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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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0.1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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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부모님이 맛있는거 사준다셔서 같이 식사하러간다고 하고. 다음날에도 그래도 모여서 한끼 먹어야하지않겠니하면 쓰니가 먼저 치고들어가요. 어머님이 결제할수밖에 없게 상황을만들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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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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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면 그냥 연락 무시하고 둘이서 외식하고 와요 ㅎㅎ 왜 연락안됐냐 물으면 그냥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쉬었다고 하세요~ 대답도 건성으로 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훌리는 수밖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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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2016.10.10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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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생일엔 남편이랑 둘이 오붓하게 보낼게요 이말을 왜 못해요? 똑 부러지게 말해요 좀 며느리가 죄인이 아니잖아요 할말 좀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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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6.10.1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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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댁에 죄 지은 거 있나... 제발 속으로 화병나고 이런곳에서 답답하다하지말고 할말좀하세요. 어떻게 성격도 다르고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만나서 평생 안싸우고지내요. 부모님이랑도 싸우고 사춘기때 반항하며 자란 사람들이... 싫다고 이번 생일은 둘이만 오붓하게 지내고싶다고 하시던가 정말 못하겠으면 친정이랑 보낸다고 하거나 베댓처럼 비싼거먹고 감사하다해요 두번말안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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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 2016.10.1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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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고기 사주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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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 2016.10.1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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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갑게 전화해서 "제 생일이라고 밥사주시겠다고 하셨다면서요~?? 저 한우먹고싶어요, 어머니~"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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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용powe... 2016.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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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넘 비슷해서.놀랬어요. 생일상 차려준다고 가면.몇가지 음식은 해 놓으시긴한데..결국 차리고 치우는건 제가 안 할수가 없어요 ^^;;; .생일 케잌 셋팅까지..어쩌다보니..제가 한적도 있음 ㅠㅠ 7년 전에는 애 낳고 3주 뒤가 제 생일이었는데..생일 축하 하러..저희집에 오셨더라구요. ㅠ 음식 시켜먹으면 된다는데..음식 시켜도..이것저것 일은 생기더리구요..그눔의 생일이 먼지.. 그 뒤에 싫은티 꾸준히 내니...지금은 안그러시더라구요. 너무 감정 상하지 않게..꾸준히 싫은 의사 표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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