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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자연분만 하래요

다랑이 (판) 2016.10.27 02:17 조회16,69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 제가 너무 제왕절개가 편할거라고만 생각했나봐요

댓글읽고 마음이 자연분만쪽으로 긍정적이게 됐어요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그때되면 해주시겠죠 댓글 감사해요

+ 제가 체격이작고 말라서 그냥봐도 골반이

안벌어질것같아요... 제생각이지만요 몸이 안따라

줄것같아요


이제 막 10주된 예비엄마에요

출산의고통이 너무 극심하다고 얘기를 많이들었던지라

저는 처음부터 자연분만하고싶은 생각이없었어요

너무무서워요...ㅜ.ㅜ

친정엄마도 고생한다고 제왕절개로 하기를 바래요

근데 남편이 무조건 자연분만하라고 자연분만이

좋다고 어쩌고저쩌고 자연분만해러 이러는데.

제가 열받아서 내가 내몸 제왕절개 해서 낳을거라는데

니가 뭔상관이냐고했네요... 좀 말이 심하긴했지만

그러면 지가 자연분만으로 낳던가 왜 내몸가지고 자연분만하라고 하루에도 열번씩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왕절개가 많이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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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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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2016.10.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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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굳이 제왕절개를 왜하세요? 의사들도 자언분만을 추천하는데 애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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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10.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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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사람들 댓글 너무 이상하다. 자연분만이 더 좋으면 그 장점을 말하며 설득하거나해야지 제왕절개 왜하냐고 한심하다고 뭐라하눈데.. 내가 내 몸으로 애낳는데 그 방법을 선택하는것을 왜 남한테 욕먹는건지.. 자연분만하면 질도 다 늘어나는것도 싫고 그 애낳는 고통을 완전히 느끼는것도 싫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다리벌리고있는것도 난 너무 싫다..ㅠㅠ(자연분만욕하는거아님) 그냥 개인의 가지관이지 꼭 제왕절개하고싶다는 걸 욕하는 건 아닌거같다.... 물론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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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6.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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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골반이 벌어질지 안벌어질진 병원간호사가 내진해서 판단해요. 걱정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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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2021.03.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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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진통 다 하고, 자궁 다 열려도 상황이 안돼서 응급 제왕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처럼.. 결론은.. 내가 결정하는거 아니에요.. 애 아빠는 더더욱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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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3.0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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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구가 작아도 골반 안에가 넓어서 자연분만하기 좋은 사람이있고 체구 커도 좁아서 힘든사람있다는거 미혼인 나도 어디서 주워들은거같은데. 그건 ㄴㅐ진해봐야알지 겉으로봐서는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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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2021.03.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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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넷 엄마입니다. 다 자연분만으로 낳았어요... 터울들이 좀 있는데 애 낳을때마다 도대체 내가 이 고통을 어떻게 잊고 있었나... 했습니다... 정말 죽기 직전까지 갔어요... 하지만 산후 회복은 제왕절개한 친구들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모유수유까지하면 정말 회복 빨라요.. 몸무게도 빨리 돌아오구요... 용기내시고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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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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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남편이 뒷일 알고하는소리가 아니니 님이 결정하시면됩니다. 남편은 님걱정이 아니라 어디서 자연분만이 아이에게 좋다 그것만 주워듣고와서 그게좋다 그러는거지.. 님이 어떤고통을 더 공포스러워 하는지 앞으로 두분의 관계가 어찌되건 그런건 몰라요. 그리고 수술하면 못돌아다니고 밥못먹는것처럼 써논글많은데ㅋㅋㅋㅋ뭔소리래 담날 바로 안걸으면 혼나는데 ㅋㅋㅋㅋㅋ자연분만한사람들은 자랑할게 낳자마자 밥먹은것밖에 없어서 자기위로하느라 그러나.. 수술하면 괴로워보인다 어쩐다 하는데 절대안그래요. 오히려 자연분만하고 밑에 다벌어져서 어기적 거리면서 걷는사람보고 충격받았눈데요? 밑으로 낳으면 밑을 잃고 개복을하면 장기를 잃는겁니다. 수술후 장기유착이 하나도 안되고 깨끗하기 어려운것처럼 자연분만 하고 질이 예전하고 같을순없겠죠. 쉬운거 없어요. 님기준에 어디를 잃을지 선택하는거지 둘중에 나은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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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6.11.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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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왕절개는 하고 나서 눈물이 납니다... 자연분만은 낳을때 눈물이 납니다 어느하나 안아픈건 없어요... 제왕절개는 하고나서 일년이 다되어가도록 뱃속에서 속 살점이? 훅! 땡기고 뻐근한 느낌이 자주 와요 ㅋㅋ왜이런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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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2016.10.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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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기본적인건 알고 말하시는지 자연분만이 회복도 빠르고 엄마한테도 아기한테도 낫은건 사실. 건강에 문제 없으면 자연분만하는거고 아니면 재왕절개하는거고. 그건 나중에 애 나올때 상황봐서 결정하면됨. 굳이 임신 10주부터 그걸로 싸울필욘 없다고 봄. 무조건적으로 수술하겠단것도 웃기고 무조건적으로 자연분만하라는 남편도 웃기고. 상황봐야알지. 그리고 사람마다 수술이 더 나은 사람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보통 자연분만이 회복은 더 빠르다는데 수술 잘 맞는 사람도 회복도 빠르다함. 그건 모름. 졸라 애같네.. 아 요즘 임산부들 이거저거 엄청 따지고 걱정 졸라 많고해서 같은 임산부지만 겁나 피곤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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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re...2016.10.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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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자연분만은 2~3일이면 퇴원하고 회복이 더 빠르답니다
제왕절개는 일주일 정도 있었야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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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응2016.10.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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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답변 나간다요
제왕절개는 나을땐 물론 안아프고 분만후 회복하는데 1주일정도는 걸리는듯
낳고나서 빌빌됨., 자연분만 낳자마자 해방됨 바로 돌아다님
아랫배에 칼자국 쫘악------------------------------------- 요정도
남자입장에서는 절개 추천함
왜 ,, 울마눌40이고 둘다 절개했는데 아직도 쫀득하니 왠만한 아가씨처럼 쪼임좋코
남편잘 설득해보셈, 자기 애낳코 한강에 노저을래 한번 늘어난
빤스고물줄 다시는 안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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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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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으면 자분..하라고.. ㅎ...자분이 괜찮을지 안괜찮을지는 아무도모르는거아닙니까 ..제가 그피해자예요.. 전 서른시간진통하다 막판엔 열올라서수술할까말까 의사가 고민하다 자연분만 결국성공은 했지만 수술후 회음부절개부위 뒤로 더심하게찢어져 후처치 정말 힘들었고 (진통이길어지다 양수먼저터지는바람에 아이가 빠직하고나왔어요) 그부분이 염증생겨 항문외과 한달가까이 다니며 진짜고생했어요..농빼낸다고 항문에 관꼽아놓고 애는 애대로 돌보고... 회음부 꼬맨실이 안녹고 제살위로 다시튀어나오는바람에 애기낳고 6개월이상을 산부인과 다녔어요 항생제먹어서 젖다마르고.. 소변볼때마다 상처부위 아파서 죽을거같았고.. 이게사람사는건가싶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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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6.10.2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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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애낳아본 주변 분들 말 들어보면 제왕절개하라고 추천해주시던데 자연분만하면 질늘어나고 나중에 요실금 생길수도 있다고. 자연분만하면 애기 면역력이 좋아지고어쩌고 그래 그렇겠지 근데 나도 제왕절개할꺼임. 그냥 본인의 선택아닌가?? 제왕절개한다고 진정한 엄마가 아니라는 듯이 철없다고 나무라는 댓글들 짜증나서 달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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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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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의사가 알기쉽게 정리해놓은거 있는데 솔직히 재왕절개나 자연분만이나 몸에 가는 부담도 그렇고 별로 다를거 없어요. 아픈 부위랑 기간이 다른거뿐이지 자연분만이 빨리 퇴원한다해도 퇴원하는 순간 멀쩡해지고 무거운거 들고 다 그런답니까??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되지 진짜 구닥다리 소리 그만 좀 듣고싶어요. 애 낳을라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애한테 좋다면 내가 무섭고 힘들어도 참는게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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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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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낳기전 친구 자연분만 아는언니 제왕절개 병문안간적있음.자연분만 친구 퇴원하는날 갔는데(자연분만은 2박3일임)좌욕하는거빼곤 괜찮다고 함.그후에 아는언니 제왕후 4일째에갔는데 걸어서 열발자국되는 화장실갔다오는걸 앉아서 20분정도 기다리는데...진짜 충격받아서 자연분만할거라고 운동열심히했어요..근데 그게 말처럼 쉽게안되요..전 유도하다가 애가 안나와서 수술했는데요..진짜정말...조리원에가서도 고생했어요.수술은 5박6일입원 조리원이주..배아파서 잠도제대로못자고 새벽에 가슴이 터질것같아서 유축할려고 일어날려면 수술한데가 아파서 울면서 일어났어요..집에가서도 똑같아요...진짜 바로누워서 못일어나요..옆으로 몸돌려서 일어났음 ㅠㅠㅠㅠㅠ둘째 너무갖고싶은데 수술또해야될까봐 못가지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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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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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사람들 댓글 너무 이상하다. 자연분만이 더 좋으면 그 장점을 말하며 설득하거나해야지 제왕절개 왜하냐고 한심하다고 뭐라하눈데.. 내가 내 몸으로 애낳는데 그 방법을 선택하는것을 왜 남한테 욕먹는건지.. 자연분만하면 질도 다 늘어나는것도 싫고 그 애낳는 고통을 완전히 느끼는것도 싫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다리벌리고있는것도 난 너무 싫다..ㅠㅠ(자연분만욕하는거아님) 그냥 개인의 가지관이지 꼭 제왕절개하고싶다는 걸 욕하는 건 아닌거같다.... 물론 내가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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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2016.10.2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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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박3일 유도분만으로 자연분만했는데요ㅡ진통이 오고 골반 벌어지고 정~~~말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어요ㅡ진통 중에 신랑한테 둘째는 없다고, 이짓 두번은 못한다 울고불고 했는데요, 육아를 해보니 애 낳는 고통 잊어지드라고요ㅡ첨엔 아기가 너무 이뻐서 잊혀지더니, 조금지나니 육아가 너무 힘들어서 분만의 고통은 뭐 고통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요즘 드는 생각은 애는 10명도 낳을수 있겠다예요, 키우는게 더 힘들어서ㅡ일어나지않은 일에 대해 벌써부터 두려워하지마세요ㅡ엄마는 강하대요ㅡ강해지더라구요ㅡ화이팅하시고 좋은 마음으로 태교 잘하시고 건강상 이상 없으시면 자연분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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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6.10.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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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섭다고 제왕절개를 하다니....자연분만못해서 난리인데.....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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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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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엄만 키 145정도에 마른체격이심 친할머니께서 엄마한테 그렇게 작아서 애나 잘 낳겠냐고 계속 잔소리하셨다고 함 하지만 울엄마 아들둘 딸하나 총3명 자연분만하심 덩치작다고 자연분만 안되는거 아녀요 출산 후 고통은 재왕절개가 더 아프다고하네요 가능하다면 자연분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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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2016.10.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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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른사람도 골반작다생각해도 내진해야 속골반 사이즈가나옵니다. 저 처녀때 25사이즈입어도 허리 항상컷거든요 주먹들어감. 내진할때 보통이였음. 낳을수있는골반. 근데 직접 낳을때 애가 뒤집어져있고 나올생각 안해서 제왕함. 제왕... 장난아님 일단 회복느리고 처음 소변줄빼고 침대에서 일어날때 비명나옴 배를 불로지지는듯한 고통이지속됨. 물론 아물때까지 계속아픔. 자연분만산모는 잘걸어다니는데 난 겨우 한걸음씩 떼고 지지는고통 느끼며 애보러가고 수유하러가고해야함. 병원비 검사비까지 전부 250들었음 자연분만은 80정도드나..?차이가 엄청남. 배를 가르는데 당연히 안좋죠. 제친구는 애 5분만에도 낳았음ㅜ 축복받은거죠. 아직많이멀었어요. 애낳는거보다 젖몸살이 더아픔 처음 맛사지 받을때 간호사 때릴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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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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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이 작아도 골반 벌어지는건 다른 문제던데요. 덩치커도 골반 안 발어지고 작은 몸인데도 숨풍숨풍 낳고...자연분만은 애 낳고 당일 걸을 수 있습니다. 제왕절개는 오줌주머니 차고 못 움직이고..울언니 제왕절개하고 몸조리는 똑같이 하는데 땀흘리니 절개한데가 잘 안아무러서 곪고 소독해서 약발라주고 했네요. 나중에 간지러워 주고...여튼 뒤가 더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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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6.10.2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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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벌써부터 분만 방법 생각보단 지금 10주면 안정기도 아니니 아기가 아무탈 없이 잘 커서 자연분만이던 제왕절개던 순산 하길 바라는 생각을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제왕 자연 상관없이 산모와 아기 아무 탈없이 낳는것이 순산이죠..저는 자연분만 하고 싶었고 아무 이상 없었는데 33주에 임신중독와서 36주까지 버티질 못해서 34주4일에 응급 수술로 낳아서 인큐 들어갔어요.아기 분만 방법은 상황에 따르는거니 그런 언쟁에 진 빼지 말고 아기 산모 막달까지 건강하게 순산.거기에 집중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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