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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의사 남친하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ㅡㅡ (판) 2016.11.26 23:13 조회100,80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댓글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남친만나서 어머님이 나 마음에 들어하냐고 물어보니깐

남친왈 "응! 마음에 들어하셔 너 싹싹하고 좋다고 하신다"

진짜 잠 한숨도 못자고 댓글 올라오는거 보면서 헤어져야되겠지
그래 맞다 내 욕심인건가.. 나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 남자가 의사 아니였다면 이런 장애가 없었을까?????????
홀시어머님이라서 더 힘들었을까???????별의별 생각을 다했습니다만............

나한테 헤어지라고 해놓으시고는 아들에게는 절 매우 마음에 든다고 했네요
그래놓고 해맑게 나에게 "우리엄마 착하시지??" 라고 말하는 남친 얼굴 보니깐

말을 해보았자 내가 나쁜여자가 되겠다 싶고 

빨리 우리집에 인사가자는 남친을 보면서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제 미래를 생각해야된다면 당연히 이별을 고해야 되겠죠
그런 이중적인 시어머님 밑에 혹독한 시집살이와 무서운 미래가 될테니깐요
알면서도 눈물만 나옵니다 지금도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데이트도 못하고
일찍 들어와서 댓글 보면서 진짜 눈물만 납니다.

알면서 실천못한 제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좋아하는데도 헤어져야 하는구나
이게 사랑해도 헤어져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대로
제가 그 시어머님 입장에서 제가 못마땅한 사람일텐데

너무 눈물나고 속상하고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답답합니다 
다들 헤어지라는 분위기인 건 알겠습니다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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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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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6.11.2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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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 남자쪽이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어머니가 그렇게 나오는데요. 요즘 좀 사는 집 딸들은 개룡남 의사 vs 잘 사는 집안의 회사원. 스펙 비교하면 사람들이 다 개룡남은 피하라해요. 왜냐면 같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고...그 어머니가 바라는 집안의 여자를 며느리로 들이려면 아예 결혼시킨 후 아들을 데릴 사위로 보냈다~여겨야지 며느리덕 보려고 하면 안되는데 그걸 모르시거나 아님 알면서도 그냥 보내려고 하거나. 둘 중 하나일듯. 어쨌건 님이 이 굴욕을 참고도 감수할만큼 남자를 사랑하면 님도 모르쇠 작전해요. 아들한테는 밉보이기 싫어서 거짓말했으니 님도 그렇게 하세요. 그러다보면 급한 쪽(어머니)가 본색을 드러낼거고 그때 남친이 어머니의 실체를 알면 답이 나오겠죠. 님 남친이 님이랑 결혼한다고 들떠있는거 보면 남친 어머니는 아들 앞에서 그런 티를 안내고 키웠다는건데 그 본색을 드러내기 힘들거에요. 님은 계속 착한여자로 남으세요. 남친이 사실을 알고 엄마편을 든다. 이런 경우 어차피 마마보이이니 애초에 안하는게 맞고, 엄마랑 투쟁해 님과 결혼한다. 이러면 교통정리를 어느정도 한거니 믿을만할거에요. 뭐 물론 이 과정이 순탄치는 않겠죠. 그러니 이런걸 다 감내할만큼 남자를 사랑하면 진행하시고 아님 다 밝히고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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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ㅡㅡ 2016.11.2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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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엿먹이고싶으면 여우가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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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ㅋ 2016.11.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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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이랑 남친엄마랑 셋이 식사하자고 해서 저 예쁘다해주셔서 감사해요~ 셋이 있는데서 얘기하기. 그엄만 아들 앞이니 이중적 모습 보이겠지. 남친더러 잠깐 뭐 사다달라고 하고 내보내면 그엄마 본모습 영상을 찍든 녹음을 하든 한다음 남친 돌아오면 그자리에서 보여주기. 그리고 넌 니엄마 마음에 차는 여자 만나 잘살아라. 난 이중적인 미저리 아줌마 시어머니자리로 두기 싫다 하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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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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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어차치 헤어질거 여우짓도 좀 하고 이간질도 잔뜩하고 헤어질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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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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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엄마랑 전화 통화 한 번 해요 물론 녹음하고요 어머님 말씀대로 헤어져보려 노력했으나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조차 꺼낼수가 없으니 저를 좀 예쁘게 봐주시면 안되겠냐 제가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냐 묻고 듣고 있다가 어머님이 남친을 먼저 설득해 달라고 부탁해봐요 내용은 크게 중요치 않아요 그분이 헤어지라고 말하는 포인트만 녹음따면 저장해서 대충 끊고 남친한테 바로 쏴요 그러고 어떻게 하나 봐요 여기서 지 엄마 편들면 분명 오만정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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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9.2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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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친아중에 개룡남있는데 (사시패스하고 대형로펌 들어감) 키3개 가져오는 여자랑 결혼했음. 근데 그 아들엄마가 그러길 아들 잘 키워놨더니 남이나 다름없다고, 지네 처갓댁가서 잘 보이기 바쁘지 부모는 거들떠도 안 본다고 푸념하시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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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6.11.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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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남친엄마의 이중성을 얘기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냥 얘기하면 쓰니가 거짓말 한다고 생각할수있으니까 한번 찾아뵙고 녹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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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네온 2016.11.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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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룡남으로 한몫 잡아야 되는데 쓰니가 만족 못 시켜주니 헤어지라는거네

아들을 통한 대리만족 아주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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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1.2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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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여긴 왜이렇게 의사한테 쩔쩔맴.. 재벌집 아들이면 이해가 가는데 그냥직업이 의사변호사면 일반 회사원중에도연봉1-2억되는사람많고 그사람들이랑 똑같은거아님? 그아줌마도 웃기네 ㅋㅋ 끼리끼리 만나야하는거는 재벌-평범 이게 안되는거지 서로 재벌도아니고 가진돈 비슷하면 같은 급인거임. 부는 flow가아니라 stock의 의미로 봐야하기땜에 쌓아둔 돈으로 비교를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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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11.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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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살벌하네.. 마음을 곱게 씁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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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2016.11.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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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사촌이 좀 비슷한 경우에요 현재. 남자가 30중반 레지, 사촌은 30초반 간호사. 둘이 7년만났고, 나이도 있어서 몇년전부터 결혼 안하냐 어른들이 물어봤지맘 영 시큰둥 하더라구요. 알고보니 남자쪽에서 질질 끄는 상황.. 남자집은 평범하고 사촌집은 평범보다 못해요. 남자집에서 아쉽겠죠. 나이도 있는데 선자리 안들어왔겠어요? 사촌은 누가봐도 너무 된장녀애요. 결혼만 해보라고 나 당장 일때쳐치고 놀거라고 노래를 부르며 사는데 남자가 좋아 하겠냐구요. 근데 점점 사촌은 나이먹어가는데 남자가 결혼이야기만 나오면 화제를 돌리고.. 결국 사촌 부모가 남자만나서 결혼언제할거냐고 설득까지 했네요. 자존심도 없어요. 그냥 딸래미 의사랑 결혼만 하면 되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남자가 2년뒤 쯤 생각한다고.. 2년뒤면 남자 마흔이 코앞이에요ㅋㅋ 앞으로 2년뒤 결혼한다는 보장 있나요. 참다참다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해어져주라고. 헤어지자 말 못하는 멍충이같은데 그냥 좀 헤어지고 빨리 다른남자 만나라고! 근데 자기가 이제 어디가서 의사 만나냐고 하네요. 어휴... 그냥 눈치껏 해야지ㅠ 저렇게 버티다 결혼 한다 쳐도 고생길이 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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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6.11.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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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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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6.11.2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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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는게 본인한테도 좋을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의사나 의사랑 결혼한 여자분들이 집안.주변에 많은데요 결론은 직업이 비슷하든 집안이 월등하든 해야 무난하게 결혼생활 한다가 중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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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2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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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같음 남자한테 절대 하소연험담안하고 남자엄마한테 최대한 성심성의껏 잘할거다 결혼 안할거라도 잘하고 남자한테도 잘하고해서 헤어지더라도 남자 완전 내편만들고 헤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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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2016.11.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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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겠어요. 고생했어요.
인연이 아닌 사람을 잡고 있으면 본인만 더 불행하대요.

앞으로 살 날이 훨씬 더 많잖아요.
그 세월 다 고통속에서 살며 내 가슴을 치는것보다
길어야 1~2년 힘들고 털고 일어나는게 낫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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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ㅁ 2016.11.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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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망설여요. 부모가 싫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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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6.11.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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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시어머니말씀 남자친구한테 다 말하세요. 혼자 힘들어하지마시고 남자친구가 해결해줄수잇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 만나셔서 사랑하시고 그렇지못한다면 앞날을 위해 잊고 새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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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2016.11.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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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고 싶은 건 어머니 일듯. 정작 중요한 것은 남친이 결혼의사가 있나요?분쟁시 남친이 어떻게 취할지.그게 중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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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 2016.1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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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님 승리예요~
저 밑에 댓글도 있지만, 비정상적인 시모는 아들이 의사 아니라 중소기업 사원이래도 시모짓 합니다. 최대한 여우처럼 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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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 2016.11.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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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개룡이 달랑하나잇음 친인척들이 다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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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ㅇ 2016.11.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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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선시대때 고부갈등으로 홀시어머니 며느리 불륜녀 만들어서 임신한 몸으로 내쫓겨 거지생활한 사건 모르세요? 님 남친한테 다 말하세요. 이왕이면 녹음한거 들려드리는게 나아요. 그리고 결혼함 둘이서 잘 살겠다 자기가 중간다리역할 못함 연애만 할란다. 꼭 결혼할 필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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