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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소연 해볼게

앙앙 (판) 2017.01.24 09:22 조회40
톡톡 사는 얘기 혼자하는말
지금 내가 놓으면 끝날 관계인데, 난 널 놓기가 힘들어. 지금 당장이라도 헤어지자 하면 넌 알겠다 하겠지. 뻔해 알겠다고, 미안하다고 하겠지. 난 너 아직도 처음처럼 많이 좋아해.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 조금 힘들 뿐이지. 너가 나한테 쌀쌀맞게 굴고 핸드폰 하면서도 연락 안하는거, 나도 알아. 근데 이상하게 널 놓지 못하겠어서 화는 나도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어. 너도 귀찮고 힘들겠지? 그래서 오늘 널 놔주려고. 난 많이 힘들겠지만, 너를 위해서 놔줄게. 나는 차라리 내가 불행하고 너가 행복한게 좋다. 그래도 고마워, 제대로 연애 한번 못해본 나한테 연애란게 뭔지 알려줬어. 너 덕분에 성격도 많이 고쳤고, 말투도 착해졌대. 다 너덕분이야, 고마워. 나는 그래도 너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든지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 오래는 못 기다려, 빨리 돌아와야해. 제발 내가 너한테 나중에도 기억에 남을만한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나는 앞으로 남자 못 만날거 같아. 너는 꼭 나같이 귀찮은 사람 말고, 정말 좋은 사람 만나야해. 안그러면 내가 더 슬플것 같아. 안녕, 이제 놔줄게. 고마웠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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