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이되버린 코카랍니다.
이뿌니또또.

친구집에놀러가서 현관문앞에묵인 또또와 친구아들 ㅋ
바로 여기서 글 추가하겠습니다.
(**목줄 현관문고리에 잠시걸어둔겁니다**)사진들보면 강아지에게 사랑주는거안느껴집니까? 댓글하나에 희비가교차하네요^^무시하고싶은데 저는 제강아지가소중한사람이기에 한마디합니다.
(**밑에 ㅇㅇ아이디로 댓글다신분도있고 그거에 공감하시는분몇분들까지계신데, 이런거로 시비거시나요? 그리고 제가보기에 글쓰시는수준이 초딩? 초딩맞으면 학교가서 선생님께 예의범절이뭔가 도덕시간에 자세히 배우고오너라! 남의 일로 자기강아지랑비교하며. 묶어둘일없게한다, 그럴일없게 그런곳안간다.개집에안들린 친구도아니다.그런말하는 사람? 제정신입니까?
다 간과하고 저는 남의집 가서 제강아지좋아라고 민폐끼치고 싶지않고요.저도 그럴생각은없었는데 그런 상황이 생긴겁니다.그래서 볼일만후다닥보고 바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어련히알아서안할까요?걱정하는맘은고마우나 말로써
시비걸지마세요!시비라면시비고 걱정되서하는말인거아는데요..저도저사진올릴때망설였지만, 너무귀여워서올린거구요.그댓글다신분아~ 반말지껄이며 남 하대하며 에티켓없이말하는분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치솟지만, 남기분망치고싶지도않고 그냥skip합니다.step off 해주세요.그리고 강아지도 예의범절 에티켓지키며 생활하는겁니다. 주인이 똑바로 교육시키면 됩니다. 강아지가 고대로 주인닮는다하죠? 그리고덧붙이자면, 저는 남들눈에 강아지 목줄 문고리에 목줄10분걸어두고 친구집안에 휘젓고못다니게 한 매정한사람으로 보시는분들에게 한마디합니다. 누가뭐래도 내강아지고, 내새끼고 , 세상그무엇과도 바꿀수도없는 소중한 친구이며, 내soul
mate 입니다. 제친구들 저희가족 제지인들 모두다 극성이라하면극성이라하지 저아는사람들은 저보고 극성분자라고 할겁니다.오죽하면 가족들이 개는개다. 인간이랑 분리해서 생각하라고 합니다. 오죽하면그럴까요? 그러니까 걱정은 넣어두시기바랍니다.
암튼 그렇다구요. 제가 저희강아지 사진올려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랬겠습니까?제강아지 후직에 이세상넘어 저세상가면 한번씩들여다보려고 추억만들고자 무심코올렸는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제강아지는요.제인생에 유일한 반려견이고, 아직도 앞을 살아갈날도 얼마남지않았다는거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후루룩쓸어내리거합니다.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특히, 노령견주님들과공감)감사합니다.제가 댓글이 갑자기 너무많이달려서 일일이 대댓글못남겨서 죄송하고요 .첨으로 이렇게 네이트에 강아지로 사진들올렸더니 소중한 시간 나만 걱정하는게아니라는것을 느끼게해주셔서요 .
우리 이뿌고깜찍한 강아지들 가는날까지 정성껏 돌보자구요~^^새로운 한주가 한시간후면 시작되네요 모두 즐거운마음으로 한주보내세요.복많이받으시구요 .


목욕후









베스트 댓글
작성자 찾기
일반 댓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음 하는마음이예요~~
댓글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