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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구박하는 와이프와 밥 먹는게 싫어집니다..

(판) 2017.03.16 20:56 조회267,93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출근하기 전에 글 확인하고 남깁니다. 설거지에 대한 의견들이 많으신데 와이프 전업주부고 주3일 낮에 도우미 아주머니 오십니다. 저녁에 와이프 혼자 먹는 날까지도 설거지 안 하고 그냥 놔두길래 제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깟 설거지 제가 매일 해도 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식사라는 자체를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거 같습니다. 혼자 저녁도 배달 시켜먹거나 그냥 안 먹는 날이 많았고 저는 와이프 건강이 걱정되니깐 제가 혼자 다 치워서라도 밥은 먹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걱정하는 마음에 저녁 차려서 먹이려고 다 준비해 부르면 돌아오는 대답은 설거지 오빠가 할거지? 하면 먹고 입니다. 그때부터 좋은 마음으로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점점 사라졌고 쌓이다 이제 너도 좀 해라 해서 시작된 게 당번 정한 겁니다.

저도 청소하는 거 싫어하는데 처음 집안일 하는 와이프는 얼마나 싫을까 싶어서 사람 불러줬더니 고마워하는 마음은 전혀 없고 오히려 더 게을러진 와이프가 밉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부부 사이라도 얄미워지고 돈도 아깝고 짜증 납니다.

그런데도 저녁 안 먹을 와이프가 걱정돼서 배고프다 전화 오면 빨리 집에 가서 뭐 해줘야겠다 생각하는 저 자신이 비참해서 자괴감이 듭니다.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제저녁도 라면먹고 남은 불어터진 면발그릇 그대로 설거지 안 해놔서 왜 자꾸 쌓아놓냐 하니 어차피 낮에 아줌마 오는데 귀찮다 하는데 환장하겠습니다. 아 너무 답답하고 집이 싫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 귀찮을 거라며 각자 설거지하라는 댓글에 욱해서 남겼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노력하고 이해하고 사랑해도 쪼잔한 면이 있나 봅니다. 연애할 때는 한없이 다정하고 착한 와이프였는데 속상합니다. 답답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아래가 원글입니다. . )


와이프는 입이 짧고 편식이 심합니다. 반면 저는 편식하는 음식도 없고 김치만 있어도 밥 잘 먹습니다. 와이프가 먹는 양이 엄청 적어서 식사시간도 짧습니다. 연애할 때는 식당에서 먹다 보니 와이프가 먼저 다 먹고 기다리는 게 미안해서 빨리빨리 먹었습니다. 소화도 안 되고 불편했지만, 멍하니 저만 보고 있는 모습이 민망도 하고 미안하니깐 어쩔 수 없이 빨리 먹었습니다.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는 집에서 식사를 하니깐 늘 아내가 다 먹고 텔레비전 보러 일어나면 저는 원래 먹던 습관처럼 천천히 먹고 상 치우고 설거지도 합니다. 설거지는 일주일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제가 다 먹을 때까지 텔레비전 보다가 설거지하는 게 귀찮다고 합니다. 배불러 쉬다 보면 더 귀찮아지는데 빨리 먹고 후딱 치우고 싶은데 제가 늦게 먹으니깐 짜증이 난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체하면서까지 빨리 먹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그건 알아서 속도 조절하지 거북이도 아니고 애도 아니고 왜 그리 오래 먹냐며 화내더니 나중에는 먹는 양도 지나치다고 식탐이 지나치다고 합니다.

우선 제가 밥 먹는 시간은 길어도 30분입니다. 반주하면서 느릿느릿 아니 느긋하게 먹는 것도 아니고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다 같이 밥 먹어도 15~30분은 걸리는데 제가 늦는 겁니까? 그리고 먹는 양도 와이프는 밥 반 공기 정도 먹고 저는 밥그릇 넘기지도 않고 꾹꾹 누르지 않고 한 그릇 입니다. 라면 하나 밥 반공기, 치킨은 좋아해서 한 마리, 면 종류는 1인분씩, 피자는 4조각 정도 먹는데 이게 많이 먹는 겁니까?

와이프는 고기가 없으면 밥을 안 먹습니다. 저도 고기를 좋아하는 데 없으면 밥을 안 먹을 정도는 아닌데 와이프가 만드는 양은 손바닥만 한 그릇 한 접시 입니다. 그래서 먹기도 눈치 보여서 만들 때 좀 넉넉하게 만들면 안 돼? 하면 반찬 투정한다고 화를 내고 생선이 먹고 싶어서 퇴근해서 사가면 무조건 한 마리만 구우라고 합니다. 조기같이 작은 생선은 두 마리 구우면 옆에서 난리가 납니다. 배불러서 남기면 어쩌려고 하면서..

제가 와이프 밥을 뺏어 먹는 것도 아니고, 같이 피자나 치킨 시켜먹다 남으면 항상 나중에 와이프 먹으라고 제가 손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와이프가 자린고비도 아닙니다. 절약한다는 마인드도없고 화장품, 옷 이런 데 돈 많이 씁니다. 제가 월급이 적은 편도 아니고 와이프한테 선물이나 처가에 용돈을 궁색한 것도 아닙니다.

시골 내려가면 어머니는 한 상 가득 차려서 먹으라고 하시는데 오랜만에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고 제가 좋아하는 해물 종류도 많아서 좀 과식하면 집에 가서 그렇게 못 먹었던 사람처럼 먹으면 내 입장이 뭐가 되냐며 화를 냅니다.

반대로 장모님과 식사할 때면 저에게 본인 딸처럼 밥 안 먹고 편식 하지 않는 게 너무 좋다며 더 먹으라며 잘 챙겨주시는데 그 모습도 자기의 체면을 생각 안 한 거라며 그 식사자리에서 화를 냅니다. 와이프한테 너나 편식하지 말라고 나중에 애 낳고 똑같이 키울 거냐며 화내시는데 솔직히 저도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정말 와이프랑 밥 먹을 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빨리 먹어도 소화 안 되고 천천히 먹어도 소화가 안 됩니다.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퇴근하고 혼자서 김밥이나 햄버거로 대충 배 채우고 집에 가서 그냥 안 먹거나, 와이프가 밖에서 뭐 혼자 맛있는 거 먹냐고 뭐라 하면 집 가기 전에 작은 빵 하나 먹어두고 집에 가서 반 공기 정도 먹습니다. 그럼 와이프랑 먹는 속도가 비슷해집니다.

너무 괴롭고. 이러다 와이프도 싫어질 거 같습니다. 제가 먹는 게 미운 것인지 남들 말처럼 먹는 모습 꼴 보기 싫어지면 마음이 떠났다는 증거라는데. 평소 와이프모습보면 그건 또 아닌 거 같고

친구한테도 그렇게 행동해서 싸우고 저한테 씩씩거리며 친구 욕하는데 그런 모습 보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싫어지는 게 아니라 사람? 인간으로서...정이 떨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그렇습니다. 한없이 사랑스럽다가도 밥 먹을 때 이기적인 모습을 보면 왜 결혼했을까?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걱정입니다. 뭐라고 아내한테 좋게 이야기하거나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도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하나 먹고 글 쓰고 있습니다. 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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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17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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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밥 먹는것만 그런가요? 성격 자체가 신경질 적이진 않고요? 평생 저러고 어떻게 살아요? 애도 저런 엄마라면 싫겠어요. 둘이 먹는데 조기 한마리가 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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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3.1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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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인데 도우미? 허얼ㅡㅡ 애없죠? 나중에 애보는분까지 부르겠는데? 이제 도우미 아주머니 끊습니다.. 와이프가 저녁을 쳐먹든말든 신경끄고.. 집에와서 혼자 밥차려먹고 치워보세요.. 먹으란말없이! 배때지가 쳐불려서 요강에 똥싸는소리하고 앉아있네... 어디서 저런 이기적인년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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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ㅇ 2017.03.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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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을때 이혼하는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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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져 2017.06.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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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사람이 있음? 위암걸리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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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꿀꿀 2017.04.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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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모님 찬스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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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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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정말 사기결혼아닌가? 연애때는 잘해줬다가 결혼하고나니까 본성이 슬슬나오는건데.. 저렇게 먹는걸로 사람숨막히게하면 어떻게살아요? 별 같잖은걸로 화는 오질나게 잘내네.. 남의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진않겠습니다. 근데 저라면 저렇게는 못살아요. 안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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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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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 3년차 애없고 맞벌이 사소한 일로 엄청 싸워도 내와이프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세개씩 올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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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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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입짧음 편식은안해도 먹는게 엄청느리고 계속먹고그럼. 근데 글쓴님 와이프 그냥 이기적임 ㄹㅇ 밥가지고 뭐라하는거 아니럣음 심한욕심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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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2017.03.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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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한 동성친구 중에 저런애 있어요 먹을거에만 되게 인색한 스타일. 다른건 그렇지 않은거같은데 .. 유독 먹는걸 남기거나 돈쓰는걸 싫어하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더 많이 먹는 꼴도 별로 안봏아하는 듯. 그냥 미친년같아요 어쩔때보면. 새모이만큼씩 자주 먹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먹는 스타일 안맞으니 놀때만 만나고 다른건 별로 하고 싶지 않더러고요... 하물며 와이프인데 정말 피곤하시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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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년차 2017.03.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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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우 님 와이프 재섭고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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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017.03.2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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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먹는거가지고 저러는거 진짜 개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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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7.03.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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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스타일이 혼자살분같은데 어찌 결혼을하셨을까.. 여자 제대로 잘못만난거같네요 글로만보니까... 반찬이 없어요 달랑 계란 뿐이에요 그걸로 주구장창 매일 후라이만 해주는여자와 계란말이와 계란탕 오므라이스등 여러가지를 해주는 여자가 있어요 여자도 남자잘만나야하지만 남자도 여자잘만나야합니다 만약에 지금도 집안일 안하는데 애까지 있다면 정말 집구석에서 못지냅니다. 정말 치워도치워도 끝이없어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글쓰신분.....죄송하지만...앞으로 고생길이 훤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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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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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내분처럼, 저도 입 짧고 양 적고 편식 심한 편이지만
신랑이랑 일부러 같이 식사 마치려고 더 천천히 먹습니다.
그래도 항상 제가 다 먹고 기다리는 편이지만요.
우리 신랑은 내 밥 양의 1.5배를 먹는 사람이고,
식사 속도가 빠른 편이지만 많이 먹으니까 저보다 늦게 식사를 마쳐요.
그래도 그게 잘못됐다거나 이상하다거나 나쁘다거나...그런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냥 남편분에 대한 배려가 없는것 같아요.
하루 중에 같이 마주 앉아서 밥먹고 대화 할 시간이 몇시간이나 되겠어요.
밥먹을때만이라도 서로 편하게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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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417 2017.03.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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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
잘 체하는데도 불구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진짜진짜 심하게 천천히 많이 먹음
삼실 점심시간에 도저히 남직원들과 먹을 수 없음
날마다 체했음

친한 여직원들하고만 먹는데 살다살다 이렇게 밥 느리게 먹는 언니 첨 봤다는 소리도 들었음
그래도, 남친도, 애인도, 가족도 아닌 그들도 내가 밥 먹는거 다 기다려줌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기도 하고 폰 보기도 하고 나랑 이야기하면서 기다려줌

물론 저도 "넘 늦게 먹어서 미안해... 근데 언니가 잘 체해서 그래 이해해줘~ *^^*" 하면 괜찮다고 천천히 먹으라고, 그 누구 하나 짜증내거나 싫은 소리, 싫은 표정 지은 사람 없었음
그래서 더 맛있는거 있으면 챙겨주고 나눠먹고 사주고 했음

근데 부인이라는 사람이... 너무하네요
시어머니가 보시면 아들 불쌍해서 눈물 바람 하실 듯 합니다 에효~

나도 여자지만 답도 없네요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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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7.03.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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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란 여자...이댓글꼭보여줘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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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김씨 2017.03.2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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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할 땐 착한 와이프였다고요? 풋~
자작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만,
이렇게 사람들 속이면서 반응 보는 즐거움이 꽤 큰 가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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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7.03.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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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까지 읽으니까 진짜 뭐 저딴걸 와이프라고 살고있는건지...매번느끼지만 저런년들도 결혼을 잘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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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17.03.20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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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한테 댓글 좀 보여주세요 밥먹을땐 개도안건드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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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이쿠 2017.03.2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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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유하게 넘기면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에게 자꾸 바라고 상대방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또 내가 문제일 수 있잖아요. 결국 힘든 건 내 자신이고요. 저도 정말 저랑 180도 안 맞는 사람과 살면서 일년은 정말 지옥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남편은 다투면 집에 며칠씩 안 들어오고 저는 또 그게 너무 상처가 되고 괴로워서 혼자 술마시고 수면제 복용이 아니면 잠을 못잘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망가졌었는데 지금 제가 확 바뀌었어요. 부드럽게 말하고 배려해주고 챙겨주고 이런 마인드를 가지니 행동과 말투가 예뻐지더라고요. 한번도 사랑표현하지 않는 사람이 어제도 제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이뻐 너무 이뻐 하며 키스해주고 포옹해주고.. 내가 바뀌니 상대방도 바뀌어요. 싫다 밉다 생각하지 말고 당신 이런 거 너무 좋아 정말 결혼 잘한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칭찬 먼저 해보세요. 분명히 바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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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달토끼 2017.03.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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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잘못 하신듯..숨막혀서 어떻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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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7.03.1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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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우미아줌마도오고..여자가 배가 불렀네 지한테만 맞추길바라고 정신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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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축구 2017.03.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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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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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17.03.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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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친구가 있다는 건 남편분에게 보이는 실체를 절대 안 보이는거겠죠.
뒤에서 호박씨나 까고. 애도 없는 전업에다 도우마까지...
와 복이 터졌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보통 여자같았으면 밥상 휘도록 진수성찬 차리겠네요
애 없는 게 천운이다 하고 하루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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