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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성추행 당한적 있나요?

(판) 2017.03.21 11:37 조회8,632
톡톡 여자들끼리만 댓글부탁해

 

 

여러분 ㅋㅋㅋ방탈 죄송해요.

남혐을 조장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톡중에 한남 싫다는 글에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를 쓰니까

거기에 대한 댓글 클라스

 

 

버스랑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한거랑,

또 남자들 알죠?.. 위아래로 훑으면서 음흉하게 쳐다보는거.

(특히 40~50대 아저씨들...)

그 내용 썼더니..무려 소설쟁이라는 말과,

저를 쳐다본건 제 외모에 공격받아서 쳐다본거라네요?ㅋㅋㅋㅋㅋ

저는 팩트만 썼을 뿐인데, 저를 거짓말 쟁이로 만들고.

공격적인 외모를 가진 여자로 만들어버리는 한남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실제로

지하철과 버스에서 성추행 정말 자주 당했구요.

직장생활내에서도, 성희롱적 발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잠깐 썰풀면

 

1. 직장내 친한 남자 동기가 말해준건데

"너 00 조심해."

"왜?"

"걔 일부러 너 자리 앉았을 때, 뒤에 서서 너 가슴골 본다. 그러고선 남직원들한테 얘기해."

 

2. 술자리에서 잔뜩 취한 상사

   "@@씨는 남자랑 오래사귀나? 그럼 어디까지 나가? 갈데까지 가?"

 

3. 유부남 상사

 "내가 너 남자친구 생길 때 까지, 남친 해줄게~ 나랑 1박 2일 놀러가자"

 

이거는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너무 많은데 다 쓰기도 힘들어요.

 

일단 여러분 공공장소에서 남자들한테 성추행 당한적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뭐 공공 장소 뿐이겠어요?.. 요즘은 학교, 회사 다양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진짜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고가거나

다리 쳐다보는 일 되게 많았는데 ..

성추행 당했다니까 소설이라는 소리 듣는거 보니 남자들 되게 모르나봐요 ㅋㅋㅋ

에후.. 에스컬레이터에서 몰카를 얼마나 찍어대면.

경고문도 붙어있고 ㅠㅠ진짜 ㅠㅠㅠ 창피한 줄 모르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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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ㅎㅎ 2017.03.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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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인데도 당한 적이 있는데 여자들은 더하겠지. 근데 더러운건 남자가 여자들한테 당했다고 하면 아무도 인정을 안해.. 짜식.. 좋았으면서 이러더라구.. 그런데 그건 남자든 여자든 기분 더러운건 똑같을 거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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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3.2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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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중에 웃긴 놈들이 있는 게, A라는 남성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동성 친구, 선후배, 지인들한테 말하면 "오~ 좋았겠네~" 라는 반응을 보인다. 좋았겠네 가 아니라 위로해주고 성추행 한 사람을 욕해야 되는데, 남자들은 같은 남자가 당한 일들을 별 거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린다. 남자들의 성 윤리 의식을 뜯어고쳐야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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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7.03.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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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라면 누구나 있지않나..
남자 댓글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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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6.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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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번이라서 체육시간에 반 문잠궈야해서 마지막으로 체육복 갈아입고 있는데 30대초반 여쌤이 내이름 부르면서 OO이 팬티~이러고 지나감 조카 어이 없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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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9.06.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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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피해여성 전용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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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4.02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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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스에서 아기아빠한테 성추행당했어.. 하 장난감칼같은걸로 엉덩이쿡쿡찔르는데 거의 똥꼬에 맞을뻔했음 몇번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한순간에 많이도 찔러대더라 그래서 뒤돌아서 노려봤는데 웃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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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ㅎㅎㅎ 2017.05.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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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본능인지 병인지 모르겠지만 옆에 이쁜여자 있으면 한번더 보게 되고 조금 야하거나 몸매가 부각되는옷을 입으면 눈길 두번더가고 이런 내행동에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을 주 알면서도 보게되는게 나이고 그게 남자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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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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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렁 집에가는데 어떤 술취한 울아빠뻘 아재가 지나가면서 내 허리 손으로 훑고지나가더랔ㅋㅋㅋ미친새끼 진짜 사람 하나도 없고 개어두워서 진짜 무서워서 뛰어서 도망갔는데 대낮이었음 힐벗어서 대가리 갈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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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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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마트 캐셔 알바할때 맞은편에 정육점 있었는데 거기 일하는 아저씨가 생닭 껍질벗기면서 나보고 ㅇㅇ아 너도 닭처럼 벗겨줄까? 그랬음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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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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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꼬맹이 시절에 학원쌤이 엉덩이 만짐. 그래서 왜그러냐고 소리쳤는데 귀여워서 래 ㅁㅊ놈. 그리고 어른한테 큰소리쳤다고 혼남 그색끼 로리타끼 있었는듯 나그때 끽해야 8살? 그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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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ㅋㅋ 2017.03.2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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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누나들이 교회 화장실에서 성기를 만져서 만지지 말라고 하니깐 뱜맞고 발로 차이고해서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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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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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 중에 웃긴 놈들이 있는 게, A라는 남성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동성 친구, 선후배, 지인들한테 말하면 "오~ 좋았겠네~" 라는 반응을 보인다. 좋았겠네 가 아니라 위로해주고 성추행 한 사람을 욕해야 되는데, 남자들은 같은 남자가 당한 일들을 별 거 아닌 것으로 치부해버린다. 남자들의 성 윤리 의식을 뜯어고쳐야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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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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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지만 가장 고통스럽게 했던거는 친아빠가 가슴만지고 아래꼬집고 여러번 그런것들. 성인되서야 제 잘못 아닌걸 알았죠. 지금와서 세세하게 자세히 말해도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거짓말치네요. 원래 거짓말 잘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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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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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많은 지옥철 탄 적 있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속옷끈 계속 만짐. 그래서 뒤돌아서 손목 잘라버리기 전에 손 치워라 이랬음. 또라이처럼 웃으면서 내가 못할 것 같아? 했더니 죄송합니다 이러고 도망감. 진짜 드러운 새;끼 한번만 더 걸려라 그 날이 니 팔에 손 붙어 있는 마지막 날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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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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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때 성추행 정말 상처 많이 받았음 진짜 회복이 안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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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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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3.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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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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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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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저 남자인데 여자한테 성추행 수도없이 당했는데요 어릴 때는 ㅇㅇ이~~ ㄱㅊ 한 번 보자는 여자도 있었고 초딩 때는 아는 여자애가 엉덩이 만지고 도망가고 고딩 때도 엉덩이 만지고 도망가고 그런 애들한테 항상 하지말라고 하면 뭐라고 하는 지 알음?? '남자가 뭐 그런 거 가지고 그래?' 그럽디다 우리나라 대부분 남자들 중에서 어릴 때 'ㅇㅇ이 ㄱㅊ 한 번 보자' 라는 말 거의 대부분 들어봤을 걸요?? 그런 것도 다 성추행입니다 아시겠어요?? 사회가 단지 남자는 그까짓 거 참아야한다고 해서 말을 안 하는 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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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7.03.2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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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박은 못하고 반튀하는 한심한 인간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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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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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본인차로 출퇴근 해준다길래
몇번 얻어 탔는데 내 허벅지에 손 턱하니 올려놓고
쓱 올라갈라하길래 손 치면서 소리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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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3.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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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일 버스타고 등교하는데 진짜 교복입고 버스타면 자주 이상한 아저씨들이 음흉하게 쳐다보고 위아래로 훑음;; 심지어는 내 몸매 실시간 평가질도 봤다 친구랑 연락하는데 막 버스에 중딩 하나 탔는데 자기 옆에 서있다고 요즘 애들은 발육이 왜이렇게 빠르냐고 톡하고 진짜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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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7.03.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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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많아 중3인데 어제도 친구랑 통로지나가는데 한 40대로 보이는 술취한아저씨들중 한명이 우리지나갈때 워후~~ 이럼 개더러워 진짜 범죄자새1끼 하.. 진심 죽여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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