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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집착하게되요..

세상에 (판) 2017.04.07 09:07 조회599
톡톡 지금은 연애중 드루와

20대 후반 커플이예요 만난지는 지금 200일이됐구요.

조언좀 받고싶어서 글올려요.. 제 남자친구는 전에 4년동안 만났던 여자친구가있었구요

저도 2년정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장거리였었고 비슷한 시기에 헤어졌었어요.

남자친구랑은 원래 예전에 알던사이였는데 비슷한시기에 헤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다같이 술자리갖다가 연락하면서  만나게됐구요.. 아직은 서로 너무좋아요 좋을때고...근데 

다른게 아니라 제가 그 4년동안만났떤 전여친을 너무 의식하고 너무 혼자 상상해서

괴로워요. 정신병같아요 안그럴라고하고 안그래야지 하는대도 그냥  남자친구가 나한테

잘해주고 희생해주는 모습을보면 날 많이좋아하는구나 싶으면서도 전에도 그랬겠지

이런생각이 너무들구요 (날 좋아하는건 좋아하는거고 별개로 그런생각들이 들어요)

또 스킨쉽또한 그런생각이 자꾸 들어요..

예쩐엔 한번 서로 얘기하다가 개랑은비교가안될정도로 제가 너무좋고 훨씬이쁘고 좋다고

그런말까지 해줬는대도 그때뿐이고 계쏙 혼자서 그 여자인스타염탐하면서 괴로워하고있네요.

물론 남자친구도 제 과거에대해서 질투하죠

예전에 각자 연애했을때도 알던사이였어서 술자리나 이런자리에서 만났어서 그당시 남친얘기도 했었거든요  친구결혼식갔을때도 데려갔었어서 실제로본적도있고 그랬었으니까 알아요.
그래서 지금남자친구도 제 과거연애에 질투하지만 하다가도 결국엔

 그래 과거니깐..나도질투많이나지만 다 널 만나기위한 과정이였다 생각한다며 이런걸로 질투는나도 싸우긴싫다 해요 저도 그건 마찬가지고 저말에 정말 공감이되요..

서로 얘기안하면안되냐 하는데 이게 사람이 좋아질수록 궁금해지고 거기다가

제 남자친구는 4년동안만났다는데 그4년동안 제가알기론 그여자애가 막무가내라고 들었거든요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큰잘못도없는데화내고 헤어지자하고 어디놀러가는것도 별로안좋아하고

추억이 별로없댔어요 재미없는연애였따 하는데 그럼 4년동안 왜만났던건지..이런것도 궁금하고

당연히 좋아서였겠지만..

이런거 하나하나가 계속 상상되고 신경쓰이고 특히 sns염탐하는거 안해야되는데

이게 습관이되면서 자꾸 제 자신과 비교하게되요...이쁜것도 너무이쁘게생겼고

이뻐서 다 용서가됐나 싶고 남친지인들이랑 마주쳤을때 그전에 만났떤여자애랑

외모적으로 일단 비교될까봐도 괴롭고 너무싫어요...

안해야지 내 자존감을 높여야지 하면서도 이게 제어가 안되요 그렇다고 남친 들들볶진않고

혼자 생각하고 괴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이걸 훌훌터놓고 얘끼를 해봐야할지 아님 서로 추억을 만들어가면 서서히 없어질지

충분히 사랑받는게 느껴지는데 제스스로가 이렇게만드네요 남자친구한테도미안해서

고치고싶은데 어떡해야될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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