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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6.25 겪으셨거든?

ㅇㅇ (판) 2017.04.10 01:35 조회2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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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살아남으신걸까 진짜 대단하심.. 갑자기 전쟁얘기나와서 궁금한데 학교 갔다가 집와서 물어볼까

이번에 전쟁 얘기 나오는것도 어떻게 생각하냐고 ㅇㅇ 직접 겪어본 사람 생각은 다를 수 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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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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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아버지는 6 25참전용사이셔 그점이 너무 자랑스러워 할어버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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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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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머니 일제강점기도 겪으셨는데 어제 돌아가셨다.영원히 안돌아가실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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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4.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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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해보니 우리 할아부지 할무니들 다 겪으셨네ㄷㄷㄷ 외가 쪽 분들은 김포 사셨는데 조용해서 걍 안움직이고 그 자리 지켰다는데 싱기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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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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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도 이거 궁금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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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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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는 중국에 사시던 한국인이셨는데 중간에 다시 한국으로 오셨댕 (언제 한번 자세하게 들었었는데 잘 이해를 못했음..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 다 부잣집이셔서 나름(?) 뭐.. 음.. 뭐지.. 어...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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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5.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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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 일제감정가 때 너무 어려서 다행히 안잡혀가고 할머니의 언니분만 잡혀갔다고 하심 그리고 그 후로 본 적 없으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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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20.05.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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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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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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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일제강점기도 겪으셨는데 위안부로 끌려가실뻔 하셨다....ㅠㅠㅠ 그리고 6.25 때는 할아버지께서 북한군한테 잡히셨는데 다행히 도망갔다고 하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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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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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께서도 6.25 겪으셨는데 군인들이 밥 달라고 하면 안주면 총 맞으니까 무서워서 밥 해주고 그랬댔어 군인들이 하늘 위로 비행기? 정찰기 그런게 지나가니까 밥 먹다말고 무슨 사람 본 바퀴벌레처럼 호박잎 밑으로 담 옆으로 숨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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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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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아버지는 김일성 체제가싫어서 6.25 몇달전에 가족이끌고 3.8선건너서 내려오셨음. 친가쪽은 할머니빼고 다 이북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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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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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아가신지 꽤 되셨지만 우리 외할머니 살아계실적에 일제시대,6.25때의 사극을 굉장히 싫어하셨음.사극은 조선시대까지만 보셨음.진짜 어릴적 할머니랑 서대문형무소,독립문,조선총독부 갔었는데 옛날이야기하시면서 뭐라뭐라하셨는데 워낙 옛날이라 기억이안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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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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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외할아버지... 몇년전에 돌아가셨는데, 6.25 전쟁 막 발발했을때 학생이셨음. 그때 학교에 군인들이 와서 학생들 전쟁터로 데려가려고 차례로 버스에 태우는데, 그때 버스까지 갔다가 도중에 뛰어내려서 담넘고 도망치셨다고 하더라... 뛰어 도망가는데 숨이 엄청 차는데도 멈출수가 없으셨대. 몇십년이 지난 후의 일인데도 아직도 그때 도망치던 순간을 잊을수가 없다고 얘기하셨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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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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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셨는데 작년 빼빼로데이날 돌아가셨다... 아직도 안 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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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 2020.01.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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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할아버지는 일제때 땅 어느정도 갖고계신 농부였는데 625직전에 다뺏겨서 공항되어버렸대. 차라리 일제시대가 나았다고 한탄만 하시다 돌아가심 ㅋ 보상 1도못받고 씨뱔 ㅋㅋㅋㅋㅋㅋ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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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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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증조할머니가 엄마한테 말 해준 거 있음. 그냥 작은 시골 마을 초가집에 살고 있었는데, 북한군이 집에 쳐들어 와서 밥 달라고 했다고 함...너무 무서웠지만 살고 싶은 마음에 밥이랑 다 해줬더니 그러고 걍 갔다고 했음. 할머니가 추측 하기론 공무원이 아니고 걍 시민이라 그냥 안 죽이고 간 거라고 하더라구...살아서 다행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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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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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겪으셨는데 거의 끝날 때 쯤이라 시골 쪽에 계셔서 전쟁 았다는 걸 그렇게 많이 못 느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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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1.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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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둘다 고인이 되신 분이지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일제시대 625 다 겪으셨다.. 심지어 일본 나가사키에 갔다가 원폭 터지기 전에 다시 한국 오셨지... 그 시대 분들 시대를 정말 잘 못 타고 나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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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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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울 할버지 일제강점기때 장애인 되심... 일본 존ㄴㅏ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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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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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머니는 산속에 숨어서 지내셨다 했고 할아버지는 월남전 참전용사셨는데 풀에 뿌린 약물때문에 젊었을때 다리가 썩을 뻔한 적도 있으시다 했고 지금은 파킨슨병에 치매로 힘들어하시는중.. 볼때마다 마음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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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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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랑 할머니 다 겪으셨는데 산속에 숨어서 지내셨대..
할머니는 초등학생이였는데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대피했대
외가쪽은 애기때라서 기억이 잘 안나신다고 함.. 외할아버지의 아버지께서는 초등학교 초임 선생님(20대) 이셨는데 학교에 남아서 북한군한테 기지로 안넘겨 주려고 애쓰다가북한군한테 돌아가셨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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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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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아버지 6.25때 참전하셨다가 포로로도 잡히시고 도망가다가 다리에 총맞으셔서 다리 저셨음 ㅜㅜ 돌아가셨는데 호국원에 잠들어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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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3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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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조할아버지 6.25 때 참전하셨다가 돌아가셨어 우리 외할머니가 어렸을 때 증조할아버지가 전쟁 나가셨는데 집 떠나시면서 아부지 빨리 올게~ 하고 손 흔드셨던 게 마지막 모습이었다는 얘기 들었는데 너무 눈물 나고 슬펐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증조할아버지 기다리시느라 할머니랑 증조할머니랑 밤 늦게까지 불 켜 놓고 기다리셨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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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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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할머니는 소도 데리고 식솔들이랑 온가족 12명이서 피난갔대 그때 집이 부자이셔서 방도 얻어서 지내셨대 진짜 상상안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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