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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술을 배워야될까요

20대후반청년 (판) 2017.04.11 22:40 조회543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맨날 오늘의판 눈팅만 하다가 조언을 구하자 하고 글을 써봅니다.
저는 28살 남자이고 약 3개월째 일을 쉬고 어떤일을 해야될까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별로 살아온 시간은 많지 않지만 나름 기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시엔 실업계를 가서 용미사두를 하려했지만 어머니께서 실업계는 절대안된다하여
일부로 성적보다 낮은 고등학교를가서 뱀의머리가 되었습니다.(비평준화지역이였습니다.)
대학교 진학 시 에는 모든 대학교에 있는 기계과 전기과를 간다면 '내가 경쟁력있는 사람이 될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좀 특성화된 대학교를 가서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여 24살중반 28살초반까지
외국에서 일하고 회사 사정에 의해 1월말에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홀어머니와 연년생인 동생에게 경제적으로 도움도 주었지만 타지에서 일한덕에 약1억1천을 모았습니다.
이제는 그 전공을 포기하고 새로운일을 찾아 하려고합니다.
사실 어렸을때부터 제 꿈은 음식 사업을 하는거 였는데 일을 그만두고 창업박람회등 여러 상담을 해봤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구나, 제가 4년동안 고생한 돈을 모두 투자해야되는 큰 리스크와 확신이 서지않는다 라는 생각과 함께
가슴 깊이 꿈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오랜 타지생활로 인해서 "어떤회사던 들어가서 일하자 한국에서만 일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만료된 토익도 보고 여러가지 취업준비도 했지만, 어머니가 "어정쩡하게 회사다녀서 뭐할거냐 차라리 기술을 배워라"
라는 말에 여태까지 제가 기준을 둔 삶에 대해 다시 떠올렸습니다.
"아 그래 내가 그냥 회사를 다니면 다닐수 있겠지만 과연 내가 거기서에 필요한사람이 될까?? 그저 쓸모있는 대체품이겟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게 기술자가 되자 . 내가 기술자가 되서 필요한 사람이 되자 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일을 찾던 중 인테리어시공(토배,타일,인테리어시공등) 배워서 기술자가 되보자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힘들고 고된일인것을 알고있습니다. 몸이 힘들고 처음에 박봉인것은 아예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길이 어떤가요 혹시 이쪽분야나 다른 전문기술직분들 계시면 조언 및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는 제가나온 대학의 전공은 공과긴 하지만 다시 해외로 나가지않는이상 살릴수는 없습니다.
다시 그쪽에서 일하고싶진않고요.(한국에 정착하여 살고싶은 마음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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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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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을거면 왜 판에 글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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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막대기 2017.04.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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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평준화지역에서 용두사미로 전기 전공한 지방의 동갑내기 친구입니다.
우선 또래임에도 스타트가 달랐을까, 정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점 부럽구요.
(이 나이까지 해외에 나가고싶었으나 집안 형편이 어두워 나가보지 못한 사람으로써)
제 생각에는 요식업을 하게될 경우에는 CEO가 아닌 직원으로써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혹은 기술자를 하고자 하시며 예시를 든 것들이 있는데 .. 전부 3D직업, 한국에서 무시당하는 분야로써 결혼시에도 발목을 잡게될 수 있는점은 참고바랍니다..
제 최고의 추천은 해외나가서라도 전공을 살리는 것이며 그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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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연합회장 2017.04.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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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기술실력이 쌓은후 개인사업을 창업하세요
도배,타일, 인테리어시공....
요즘은 이케아가구를 조립을 대신해주는 사업도 성행중입니다.
대기업 한샘이나 리바크, 보르네오등 가구업체에 취업해서 시공을 배우는것도 좋습니다.
한샘이나 에넥스 싱크대 시공의 경우 억대연봉 시공기술자들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도배랑, 타일, 도어, 샤시, 위생기구,욕조등 한꺼번에 배워서 하면 괜찮을것입니다.
영업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한샘이나 에넥스등 공개채용으로 입사해서
대리점이나 직영점에서 일을 배운후 창업하십시요
오래 일하다보면 본인거래처도 확보하게되고, 사업이 커질수도 있습니다.
이케아가구조립으로 부수입을 챙길수도 있고요
음식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프렌차이즈는 절대 하지 마십시요
가맹비랑, 간판등 인테리어비용만 챙기는 업체들이 많고 사라지는 가맹점도
많습니다.
본인스스로 메뉴개발을 해야 합니다.
제가 권해드리는거는 고용노동부 고용안정센터방문하셔서
취업성공패키지를 통해 기술을 배우세요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사 자격증과 제과제빵 그리고 바리스타 등
국비지원으로 교육을 받으시면 사람들도 사귀고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국비지원 직업전문학교나 학원중에도 도배나 타일시공도 있을것입니다.
www.hrd.go.kr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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