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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무단 해고 당했는데 누구잘못인가요?

아아옹 (판) 2017.05.15 11:47 조회644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저는 대학생이구요 이름대면 알법한 큰 의류회사에서 인턴을 구한다기에 전공을 살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쟁률을 뚫고 딱 1명뽑는 인턴에 뽑히게 되었구요
얼마되지않는 월급이지만 경험할수 잇다는 기쁜 마음에 휴학을 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업무는 전에 알바로 많이 해보던 일이라 저에게는 너무 쉬운 일들이였고, 새로운 직장이라는 마음에 긴장해서 일을 더 빨리끝내버리게 되었습니다. 선배께 더 할일 없냐고 여쭈었고 선배는 계속 계속 일을 더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일을 빠르게하였고 4시가 채 되지않아 7시까지 할일을 모두 끝내버리게 되었습니다...
선배께 더 여쭈어도 더이상은 일없다고 리서치 등을 하고 있으라고 지시하셔서 그냥 이곳저곳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본사와 타사 디자인을 비교해보며 새로 디자인 해보기도 하고 거울도 가끔보고 너무 지루해서 잠깐 존적도 있고 화장실도 다녀오다가 정시퇴근하였습니다.
그런식으로 일주일이 지났고 ..
갑자기 내일부터 나오지않았으면 하는 통보를 사장님께 받았습니다.
저는 당황스러워서 팀장님께 제가 잘못한 업무가 있냐고 여쭤보니 우리팀에선 잘못한게 없지만 타 팀장님(여자)께서 제가 일을 열심히 하지않는 것 같고 저런 기본이 안된 애랑은 같이 일하기 싫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저를 자르지 않으면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셨다고 하여 어쩔수 없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 할일을 +@더 많이 하면 했지 덜한 적이 없는데 외근이 많으신 그 팀장님께서는 가끔 회사에 들릴 뿐이라 우연히 제가 일하지 않는 것 같은 모습만보고, 일을 너무 빨리끝낸것을 일하지않는다고 생각하신것 같아 직접찾아가 말씀드리려고 햇는데 제 꼴도보기싫다고 하셨습니다..제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것(졸았던것 거울본것)은 사실이지만 그전에 조언 해주셧다면 좋았을텐데 바로 자르는것이 말이 되나요.? 인턴을 하기위해 휴학을 하였고 되돌릴수도없고 새로 인턴 구할 시간도없이 알바나 해야할 처지입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의류.디자인 회사고 나름 젊은 회사랍시고 출퇴근, 담배, 휴식, 음악(이어폰) 등이 자유롭고 그 팀장님은 목베개 해놓고 대놓고 자고 사내에서 선글라스도 끼고 계시구요 저는 대놓고 잔게 아니라 잠깐 존 정도이며 매일 그런것도아니고 하루 잠깐 존게 타이밍 안좋게 그 팀장님이 오실때여서 ..눈마주친적이있는데.. 그때도 지적해주신적 없거든요 .. 진짜억울하네요
봉급을 받긴받았는데 인턴이라 다합쳐도 7만원밖에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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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옹 2017.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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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짤려도 된다는 건가요? 다른팀 팀장님이 저를 자를수가있나요? 가장만큼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그래도 생계인데 갑자기 잘라도되는건가요?자를수있는건가요?다른분들은 실수한번햇으면 잘려도 상관없으신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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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7.05.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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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융통성제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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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7.05.1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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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신입인데 눈치는 좀 보셨어야저.... 그분은 팀장인데 팀장님이랑 같아질려고 하면 안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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