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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여자친구가 조금 무서워요.

ㅇㅇ (판) 2017.05.22 02:29 조회316,93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거참, 욕 어마어마하네 먹었네.
그래요. 님들 말 맞아요. 여친 저런 행동 좋죠. 말했잖아요. 4년을 친구로 지냈다고. 나도 지인으로서 볼 때는 딱부러지고 예뻐 보였는데 이게 애인으로 곁에 있다 보니까 달라진 겁니다.

 

여친이 틀린 말을 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다 맞는 말이죠. 다만 살면서 매번 저럴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딱 자기 감정 상했다 싶으면 상대방 상관 안 하고 화를 냅니다. 여친이 몸이 좀 작은 편인데 자기보다 훨씬 큰 남자한테도 할 말 다 합니다. 그러다가 뭔 일 나면? 자기 말로는 신고하면 된다는데 그건 사후조치죠. 어디 맞고 다치고 왜 고작 그깟 사과에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간다는 거죠.

 

카페는 내 잘못이라 할게요. 제가 타인에게 말 함부로 했네요. 고치겠습니다. 근데 그거 제외하고는 여친이 좀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생각들이 많이 다르네요.

여친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건 알아들었습니다.

 

헤어질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프러포즈를 해야 할까 말까 고민하다 올린 건데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진짜 사랑하긴 하는데 매번 싸움만 일어날 거고 나중에 집안 어르신들께도 그럴 거 같고 여행 한 번 갔다가 기분 다 상할 거 같고.

 

좋은 점도 진짜 많은 친구지만 아니 그거 하나 빼고는 다 좋지만 우선은 얘기를 좀 나눠봐야겠네요. 그 특유의 성격만 좀 유해지게 고쳤으면 좋겠는데.

 

아 근데 자기 고집은 진짜 엄청나게 센 애라 말도 안 통할 거 같은데. 이리 욕 먹었는데 여기다가 물어보면 더 먹을 테니 혼자 조용히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말 알아들었어요. 근데 진짜 그 정색하는 얼굴 보면 이리 말들 못할 텐데... 얼굴은 허얘가지고 눈꼬리 올라가면 무서움. 나중에 결혼하고 나한테 화나서 저 얼굴로 들들 볶을 생각하니까 고민이 됐던 겁니다.

 

아 그리고 이 글 절대 안 보여줄 겁니다. 애초에 보여줄 생각이었으면 무섭다 쌍심지 켠다 이딴 표현도 안 했죠. 헤어질 생각도 없어요. 조언 감사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다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조언을 좀 구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막 쓸 거라 편하게 좀 쓸게요.

 

 

 

여친이 있음. 예쁘고 배려심 많고 아무튼 엄청 소중함. 많이 사랑함.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이상한 면모가 있음.

 

내 여친은 개인주의가 엄청 심함. 연락하는 거 귀찮아하고 카톡, 문자, 전화 딱 필요 용건 제외 아무것도 안 하려고 함. 더 넘어가면 스트레스 받아함.

 

여친이랑 4년 넘게 친구로 지냈고 연인이 된 지는 반년이 좀 넘었음. 나는 이러한 여친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연락 문제는 좀 서운하긴 했지만 그러려니 했음.

 

뭐, 이건 다 사족이고 중요한 건 이게 아님.

 

 

 

여친은 말을 엄청 중요시함. 어딜 가도 예의 바르고 잘 웃음. 한데 자기 기준치를 딱 넘어서면 그때부터 사람이 확 변함.

 

일례로 둘이 고깃집을 간 적이 있음. 갈비를 구워먹었는데 보통 양념이 범벅되어 나오지 않음? 아주머니가 고기를 깔아주다 불판에 떨어트렸는데 여친 옷에 와다다 튀었음. 그날 하필 여친이 분홍색 원피스를 새로 사 입은 날이라 한창 자랑했었음. 거기다 자국은 크지 않은데 여기저기 묻어서 티가 확 났음.

 

아주머니가 놀라서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몇 번이나 사과함. 내가 식탁 구조상 좀 떨어져 있는데도 자국이 훤히 보여서 좀 걱정했는데 여친은 그냥 괜찮다 함.

 

나중에 아주머니가 물티슈를 챙겨오며 다시 죄송하다 하니까 여친은 웃으면서 그냥 세탁기 돌리면 돼요, 괜찮아요, 이러고 넘김. 성격 진짜 괜찮다 싶었음.

 

근데 얼마 후에 같이 오리고기를 먹으러 감. 원래 오리가 기름이 많잖음? 그때도 아주머니가 와서 접시에 있는 고기를 한꺼번에 불판에 올리다 여친 옷에 후다닥 튀었음. 그날은 그냥 여친 집 근처에서 먹는 날이라 편하게 입고 나왔음.

 

아주머니 당황해하다 어째, 어째, 그러다 고기를 구움. 여친 티슈로 자국 닦다가 아주머니 빤히 쳐다봄. 표정이 굳어 있어서 잠시 눈치만 살폈음. 그러다 대충 다 올렸는지 아주머니가 돌아가려 하니까 입을 염. 어딜 가냐고, 왜 사과도 안 하시냐고. 아주머니가 딱 봐도 안절부절 못 하는게 보였음. 근데도 계속 쏘아붙임.

 

원래 얘 성격상 욕은 절대 안함 언성도 안 높임. 옷 버려두고 왜 혼자 그냥 가냐니까 아주머니도 나중엔 좀 빨면 될 걸 뭐라 하심.

 

그날 결국 사장님인지 지배인인지 암튼 모르겠지만 말싸움 일어나고 여친 세탁비까지 받고 일어남.

 

집에 가는 길에 물어봤음.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왜 그때는 그렇게 넘기고 오늘은 이리 굴었냐고. 여친 하는 말이 첫 마디가 사과였다면 당연히 넘길 거라 했음. 근데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데 내가 그걸 왜 봐줘야 하냐 물음. 사실 이해가 잘 안갔지만 싸우기 싫어 넘어갔음.

 

 

 

또 생각나는 건 둘이 카페에 가서 벽 근처 앉아있었음. 창밖 바라보는데 우연히 봤음. 어떤 뚱뚱? 뚱뚱도 애교인 비대한 남자가 걸어오는데 땀이 주룩주룩 흐르고 있었음. 와, 저렇게 살면 힘들겠다. 살 좀 빼지 보기 싫네. 이러는데 여친이 갑자기 정색함.

 

그러더니 특유의 어조로 조곤조곤 설명함. 자기 기분 상하면 항상 내뱉는 톤이 있음.

 

내가 네 사상까지 고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다. 하지만 적어도 실망하게는 하지 말아달라. 저 사람 아냐고 알아도 그런 말 함부로 못 한다고. 그런 생각 들면 혼자 속으로 하지 자기 앞에서는 하지 말아달라 함.

 

아니 내가 욕을 했음 뭘 했음? 근데 어차피 말다툼해봤자 밀릴 거 앎. 말 진짜 잘함.

 

 

 

뭐, 대부분 이런 경우가 빈번하긴 했는데 문제는 오늘이라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 글 남김.

 

오늘 밖에서 산책코스 유명한 데서 데이트를 했음. 둘이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즐거웠음. 근데 갑자기 코너길에서 애가 우다다 달려들어서 여친과 부딪침. 여친이 치마를 입었는데 하필 걔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어서 다 묻음.

 

여친이 아이들 싫어함. 동물은 또 엄청 좋아하는데 애들을 싫다 함. 그냥 관심이 없음. 막 있으면 보기 싫어 이건 아니라 그냥 데면데면 함.

 

애가 넘어져서 막 우니까 여친이 슬쩍 제 옷 보더니 다가가서 달램. 천 원짜리 지폐 하나 쥐어주고 다시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위험하니까 이런 데서 뛰는 거 아니라 함.

 

근데 갑자기 코너에서 불쑥 부부가 나타남. 애는 울고 넘어져서 흙이 묻었고 하니까 뭐냐 묻더니 화를 냄. 앞도 안 보고 뭐 하냐고.

 

여친 자초지종 설명함. 항상 이럼. 화내는 사람 앞에서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조곤조곤 내용 설명함. 먹힐 리가 있음? 당연히 그쪽 부부는 화를 내지. 또 말다툼 나고 결국 여친 제 옷값 세탁비 받아옴.

 

진짜 진저리가 나서 내가 왜 그러냐고 물음. 애한테는 돈도 쥐어줬지 않냐, 왜 그 돈을 받으려 하냐 하니까 애는 애라서 모를 수도 있다고. 그런데 내막 다 안 부모가 저러면 안 된다고. 죄송합니다, 그 말 한 마디만 했어도 안 이런다고.

 

님들은 이해가 감? 아니, 그래 틀린 말은 없다고 치지만 세상 사는 게 다 그렇게 뜻대로 안 굴러가는데. 세상 별별 사람들 다 많은데 그때마다 이럴까 싶고 그러다 큰 일 날까 무섭기도 하고 눈에 쌍심지 켠 모습도 짜증나고. 왜 굳이 감정소비하고 의견 내세우고 일일이 득달같이 달려들까. 하, 진짜 답답해 죽을 거 같음.

 

죄송하다 말 한 마디 안 들으면 그리 화가 날까. 도대체 그게 뭐라고 감정 소비할까. 나나 여친이나 돈같은 건 별로 스트레스 없음. 둘 다 벌만큼 범.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고 멋진 여자인데 이럴 때마다 회의가 듦. 조만간 프러포즈도 할 건데 결혼하고 나서도 이러면 피곤하겠다 싶기도 함.

 

딱 자기 기준 내세워두고 왜 타인을 판단하고 그걸 넘어가면 불같이 화를 냄? 같이 살아도 괜찮은 건가 싶음. 얼마나 들들 볶을까 생각만 하면 머리 아파 미치겠는데 또 사랑은 하니까 결혼은 하고 싶고.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음? 제 도덕 기준 확고한 사람 배우자로서 어떰? 내가 섬을 지고 불구덩이 들어가는 거임? 지금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달라붙어서 상황 파악 못하는 거임? 미쳐버리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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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살벌고돈빼기2017.05.22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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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을 담기엔 님 그릇이 종지네요. 프로포즈하지 마시고, 비슷한 여성분 만나서 유~하게 하세요. 융통성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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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2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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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이해가 안감. 여친분은 지극히 상식적인데? 사람이니 실수는 할수있음-실수를 했을때 바로사과하고 하면 기분좋게 넘어갈수 있는데 몰상식에 염치없고 양심없는것들은 인간취급안함. 그게 피곤한거라고? 왜? 기분망치고 손해까지 보면서 그것들을 왜 이해해야됨? 그리고 카페에서 일도 욕을 한건 아니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 뭘안다고 평가질임? 나같아도 정떨어지고 실망할것같음. 창피한줄아세요 여친이 사람보는눈이 제대로라면( 뭐, 본문에서 느껴지기엔 똑부러져서 그럴것같지만..) 글쓴이랑은 연애까지만임. 결혼상대라자로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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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산처자2017.05.22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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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여친이 비정상적으로 보이는거임. 바른 예의와 기본예의의 정석을 보면서도 모르는 넌 곧 아웃되지 싶네. 지금 글쓴것 처럼 말을 해야 눈치를 챌텐데....이 또라이가 말을 안하네. 한마디만 더 할게. 여친의 기준이 아니라 만인의 기준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프로포즈 하기전에 꼭 알아채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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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2017.05.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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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자가 상식적이고 진국이라는것만 보이는 분들께 = 옷에 고기 기름이 튀었는데 사과를 안하고 가시는 연장자에게 '어딜가냐고' 불러 세우는건 과연 스트레스에도 불구하고 사회상식선상의 언어와 태도상 연장자에 대한 예절을 격파하고 화를 분출하는건데, 이건 과연 진국이라고만 간주할수 있는걸까요 ㅋㅋㅋㅋ 이거 안겪어보신분들은 이 미세해보이는 틈새가 별것아닌걸로 보이실텐데, '내가 화를 낼 명분을 얻었고 나를 화나게 했으니 너는 이제부터 감정적으로 얻어맞아봐라'란 행동성일수 있는 위험은 정말 없는것이며, 이런사람일 옆에 두는 사람이 앞으로 겪을 예상치못한 분쟁들의 무게는 과연 가벼운것이며 여자는 일방적으로 진국이라는 칭송을 받으면 장땡인 일일까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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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1.02.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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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북보고 왔는데 진심 나랑 내남친 보는거같네...제남친도 글쓴이랑 똑같아요..비슷한 사건들이 있을때마다 왜 굳이 감정소비를 낭비하냐는둥 그냥 좋게 넘어가면되지않냐는둥 뭐하러 귀찮게 그러냐는둥..전 오히려 그런남친이 멍청하고 답답해보여요;물론 둘의 성격이 달라서 이해를 못할수도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글쓴이 같은성격도 아니고 오히려 전 잘못을한 사람들에게 똑바로 알려주고 다음부터 그러지 못하게하는게 맞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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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유유2020.10.0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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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콩깍지가 쓰여서 안 보이시나본데. 불구덩이에 기어들어가는 거니까 빨리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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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글쓴이에반데2019.10.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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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잘못이라 할게요? 그냥 글쓴이가 잘못한건데 왜 그걸 아량 넓은 사람이니까 내가 수긍하겠다는 듯한 말투를 쓰는거지?? 여친이 ㄹㅇ 너무 아깝다 제발 헤어져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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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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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주셧나요?ㅋㅋㅋㅋㅋㅋㅋ안헤어졌다며면 헤어져주세요ㅠ 여자친구 분 담울 그 쪽 그릇이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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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10.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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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네 사상까지 고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다. = 너랑 결혼해서 살꺼 아니니까 힘들일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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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뭐하는새끼신가2018.08.2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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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 잘 들었구요 지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좋은 남자 만나게 놔주세요 넘어갈순 있지만 넘어가야 되는게 아닌거구요 하지 않을수 있지만 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있는겁니다 여자친구분이 그렇게 아니꼬우시면 헤어지고 님같이 애가 진흙탕물 다 튀었는데 애엄마가 사과 안했는데도 허허실실 넘어가는 그딴 무뇌여친 만나세요 그게 세상에 도움 되는 일이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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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8.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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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유들유들한 성격이면 답답할 순 있겠네. 이해 안 가는 거 자체는 이해함. 근데 글쓴이 여친 성격 전혀 문제 없고 요즘 사람들 다 저럼 안 맞으면 헤어지는 게 맞지.. 작년 글인데 어떻게 됐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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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6.0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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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기세고 사리분별 못하는 여친이었으면 아이가 아이스크림 엎었을 때 그렇게 친절하게 아이스크림 값 쥐어주지도 않았을거고 처음 갔던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튀겼을 때 사과고 뭐고 난리를 쳤겠죠. 여친 분이 보니까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하네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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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2018.02.15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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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여자분이랑헤어져주세요 더좋은남자분만날수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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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2.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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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안 보여주면 볼 일 없는 줄 아냨ㅋㅋㅋ 머리 텅텅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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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8.01.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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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 어르신ㅋㅋㅋㅋㅋㅋㄱㅋ 꼴랑 1년 만나놓고 김칫국 들이키고 있네 니가 찌질하게 쭈뼛대고 편 안 들어주는 거 여자가 모를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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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2017.10.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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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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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7.09.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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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융통성은 __ 그럼 당했는데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야 융통성있는거냐 등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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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ㅇㅇ2017.09.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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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저건 고집이 아니에요 사리분별하는 판단력이 여자친구분이 많이 우월하신거 같은데 이해를 못하시겠는거면 보고 배울생각이라도 하세요 지나가는 사람 욕이나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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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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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여친을 위해 헤어져주세요. 너무 아까운 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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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2017.08.2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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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분과 비슷한 성격의 사람인데요 .. 단언하는 것도 이대로 하라는 것도 아니지만,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그 사람 그 모습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거나 계속 스트레스 받고 싸울 것이 아니라면, 지금 연인관계로서의 만남을 그만두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건 서로 너무 다른건데, 아마 글에서 글쓴님이 묘사하셨듯이 아마 상대방 이해 못하실거고, 상대방도 본인의 그런 점 고칠 이유도 필요도 정당성도 못느낄겁니다. 당사자가 결정하시는 거지만, 글을 읽은 입장에서 의견 이야기합니다. ps.<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라는 책 글쓴 분과 여자친구 분 모두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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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17.07.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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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 제발 이 글 봐서 헤어지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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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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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기본이 안되어있으니 여친이 이해가 안가는 겁니다.
그리고 너나 맞고 다니지 마세요 님이 더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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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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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랑 부딪혔는데 왜 쓰니 옷이 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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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2017.07.0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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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치크고 무서운 사람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비겁한 새1끼가
여친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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