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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후천적으로 바뀌기 힘든걸까..

(판) 2017.05.29 23:25 조회50,513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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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 막 올렸을때는 댓글이 없어서 잊고 있다가 일주일 뒤에 들어와서 보니 진짜 너무 좋은 조언들 많이 달아주셨네요 ㅠㅠㅠ 저와 비슷한고민 가지신 분들이 적잖게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덕분에 위로 받고간다는 분들도 계셔서 힘이 됩니다..!!

요새 인간관계에 있어서 많이 실망도 하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곁에 남는 사람이 몇 없구나..하는 생각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힘들 때마다 댓글 읽으면서 힘낼게요!!

감사합니다ㅠㅠㅠ!!!!

 

 

난 올해 23살 여대생이야

네이트 로그인하다가 급 고딩때 하던 미니홈피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고딩1,2때까지 미니홈피 했더라고..

다이어리에 주기적으로 일기 썼길래 봤는데

우울한 이야기만 적혀있는거야

뭐 애들 화장 왜 하는지 모르겠다 핸드폰 안바꿔주신다 난 왜살까 친구랑 트러블 남친 왜 안생길까 등등..

그냥 전반적으로 난 왜이럴까 왜이렇게 못날까 이런 이야기들..

내 자신을 사랑하지않고 비하하고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모습들...

 

갑자기 미니홈피 보다보니 나 학창시절때가 새삼 떠오르더라

난 중고딩시절이 그닥 좋게 기억되지는 않아

뭐 왕따를 당했다던가 그런건 아닌데

그냥 성격적으로 너무 소심하고 친구도 잘 못사귀고 자기비하도 많이하고

친구뒷담도 많이하고

우선 하나도 안꾸미고 다녀서 외모적으로 자신감도 없어서

남자애들이 꺼려할까봐 남자한테 말도 제대로 못걸고

소위말하는 노는애들?(활발하고 잘 꾸미는애들) 한테 말도 못붙이고 숨어다니고..

그냥 소심한 쭈구리의 극치였어...

 

이 성격을 고치려고 고2때부터 엄청 노력해서

재수학원생활을 거쳐서

대학생3학년이 된 지금

처음보는 사람한테 먼저 말도 잘 걸고 비교적 활발하고 시끄러운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그래도 역시 사람 본질은 안바뀌나봐

어떤 무리에 소외감을 느끼거나 잘 안맞는 친구가 있으면

지레 겁먹고 움츠려들고 다가가기 뭣하고 이런게 아직도 있더라..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이런 내 모습을 눈치챌까 겁도 먹고..

 

연애에 있어도 문제더라

중고딩때까지 진짜 꾸미는거 하나도 모르고 살았고

공학을 나왔지만 남자와 담쌓고 지내서

대학생이 되어서야 비로소 꾸미기 시작하고 자신감 가지기 시작해서

그전엔 남사친은 커녕 남친한번 없었어서 연애라는게 뭔지도 아직도 잘 몰라

대학생 되고나서 딱한번 연애해봤는데 마음이 식었다는 이유로 차이고 끝나서

이 얘가 내가 활발한게 맘에들었었다고 했는데

혹시 내가 표면적으로는 활발해지려고 엄청 노력하고 노력했지만

나랑 사귀면서 나랑 항상 같이 다니면서 내 내면적인 진짜 모습을 보고 실망한게 아니였을까

이런 생각도 하면서 연애하면 좋을줄만 알았는데

자존감만 낮아지더라

첫 연애였는데 다시 시도하기 두려울정도야...

 

안좋은 성격을 겨우 갈고닦아서 당당하고 적극적이고 활발한것을 무기로 끌어올리려 했지만

나랑 깊게 친해지면 다른사람들에게 혹여나 과거에 자기비하하고 우울해하고 항상 난 왜사는지 의심하던 내 모습이 비춰지진 않을까,

내 주위에 초반에는 항상 사람이 드글거렸었지만 항상 깊게는 잘 안사귀어지고

얕게만 사겨지더라 결국 내곁에 남는사람은 몇 없더라구...

원래 인간관계가 이런건지도 싶고

23살이나 먹었지만 여전히 난 중고딩때 철없고 날 사랑하지못하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걸까..

결국은 바뀔수 없는걸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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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직장인 2017.05.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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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하나만 가지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살다보면 이사람이랑 있을때는 밝은 성격이 나오고, 저사람이랑 있을때는 좀 말이 없어지고, 저 무리랑 어울릴때는 쾌활하고 이 무리랑 어우릴때는 얌전하고 뭐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이 단 하나가 아니기 때문에 변한다 안 변한다 또한 단정 지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직장생활 하다보면 내향적이녜 외향적이녜 라고 내 성격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틈이 없어요. 직장 인간들 스트레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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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5.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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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남잔데요 진짜 옛날 저보는거같네요 진짜 그때 왜그럴까 자책하고 자살생각많이 했었는데.. 다 부질없던 생각이었더라구요.. 성격바꿀필요없어요 그냥 남들시선신경쓰지말고 님 성격대로 페이스맞춰서 사세요 그리고 적은 되도록만들지마시구요 유도리있게 절대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손해보지않도록 구라를 치시던가해서라도 잘 빠져나가시구욧 서로 기분안상하게ㅋㅋ 글구 나중에 회사생활도 속도이런거 상관없이 일처리만 깔끔하거나 꼼꼼하면 이쁨받아요 별로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하튼 너무 남눈치보지마세요 님인생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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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5.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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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뀌긴하는데.. 뭐라고 해야 하지..베이스가 되는 건, 속에 있는 건 안바뀌는 거 같아요~ 주변 사람, 직장, 환경에 따라서 보여지는 성격은 바뀌고 어느 순간 주변사람들한태 어렸을 때랑 달라졌다라고 말하는 내가 보일 때가 있는데.. 또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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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2017.07.22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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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니깐요 안에 있는 본 성격이 완전히 바뀌기는 참 힘든 거 같아요 에너지 소비도 장난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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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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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력하는 삶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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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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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ㅈㄴ나인줄 ....22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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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리 2017.06.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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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심하거나 조금 내성적이라 해서 넘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신경써요~~ 신경쓰지말고 넘들한테 잘 보이려고 억지로 노력 할 필요없어요. 그렇다고 본인성격대로만 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그리고 어두운 면이 있으면 어때요 매일매일 울면서 다니는 것도 아니고 아픔없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아픈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공감도 잘해주고 좋든데!!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에요 그런 성격이 싫으면 거기까진것 뿐이지 본인 잘못없어요~ 앞으로 좋은 남자친구도 만나고 늘 행복한 일만 있으실길 바랄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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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7.06.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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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그랬어요. 그러다가 님처럼 노력해서 남들이 봐도 정말 활발하고 낯 가리지 않는 성격으로 바뀌었는데 내면은 여전이 소심이예요.. 사람 성격이 쉽게 바뀌지 않고요, 그렇다고 내향적인 것이 나쁜 성격만은 아녜요! 사람이 한가지 성격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 거죠~ 본인의 그런면을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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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7.06.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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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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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맘 2017.06.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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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오빠 이상형이 밝고 긍정적인 여자라길래 난 어때보이냐 했더니 밝고 부정적이라고ㅡㅋ 성격까지 개조하며 살 정도로 이상한 분 아닌데요? 결혼하고나니 애엄마들이랑 별로 못친해지는 거 말곤 불편한거 없는데 그것도 다른 엄마들이 워낙 친화력이 좋으셔서ㅋ 그렇게 묻어가며 살아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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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 2017.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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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기가 있어야 함. 남자면 보통 군대에서 성격이 좀 바뀌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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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ㅆㄴ 2017.06.0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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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은 타고남 60% 후천적40%라잖아요. 바뀔 수 있는 부분은 후천적으로 형성된 부분 중에서도 일부일 것 같아요. 즉 후천적인 부분이라도 예를 들어 부모님이 길러준 자신감 혹은 죄책감은 잘 안바뀌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20대후반~30대는 인생에서 젤 자신감이 고조되는 시기니까 일부러 피곤해도 사람들 많이 만나면서 사교적으로 지내보세요. 사람들도 같이 내게 다가와주던데요. 그러나 그렇더라도...기질은 안바뀌더라구요 피곤한줄 알아도 내 성격은 내성격이라...하..이나이먹고도 저도 그게 고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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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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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어요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가 오는거에요 남자친구는 그 내면까지 사랑해줄 좋은인연이 나타날거에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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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요 2017.05.3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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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격고치기는 힘들어요..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 속담있듯이 마음을비워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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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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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 너 나이대에서만 할 수 있는 고민이다ㅎ 나이들면 남 눈 신경 안 쓰게 됨여. 정말 중요한건 사회에서 본인의 자리 만드는거. 스펙이고 능력이고 이래저래 잡생각들때 공부하고 능력키우렴. 그러다보면 너한테 맞는 사람들이 모일꺼고 서로 존중하면서 지낼 수 있게 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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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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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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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7.05.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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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덧붙여 저도 사실 이런 고민을 많이 했어요. 왜 나는 이렇게 우울하기만 할까..남들한테 맨날 당하기만하고.. 죽고 싶다 이렇게요. 근데 어떤 성격이든 완벽한 성격은 없어요. 님은 외향적인 모습 부러워하시겠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말실수도 많이하고 그럴 수밖에 없거든요. 내 스스로의 모습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장점도 단점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세요. 그리고 조금씩 단점을 개선해나가는 거에요. 그러면 어느 순간 쓰니님이 원하시는 성격이 되어 있을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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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7.05.3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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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말이 맞아요 쓰니님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님에게는 성격이 여러가지인데 사람마다 나오는 모습이 다른 것 뿐이에요. 밝은 모습이 있다면 우울한 모습이 있죠. 빛에는 그림자가 있듯이요.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요. 그리고 다른 댓글에도 있는데 스스로의 모습을 부정하는 게 우울함의 원인인 거 같아요. 내향적인 게 뭐 어때서요? 저도 지금은 외향적인 편이지만 어릴 때는 굉장히 내향적이었는데 스스로에 대해 성찰도 많이 하고 깊은 생각을 했던 건 지금보다 내향적이었을 때에요. 쓰니님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연습부터 하세요. 그러면 억지로 꾸며낸 모습이 아니더라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올 거에요. 이건 정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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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17.05.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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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제생각은 성격은 바뀐다 라고봄. 환경이 일단중요함 친구들을 활발하고 재밌는 애들을 두면 자기도 그렇게 변함. 진짜로 이거 별거아닌것같은데 내 주변친구들도 이렇게 1년동안 완전히바뀐애들많음. 절대 무시못함. 그리고 우연히 뭐 사건같은것땜에 변하는것도 있는듯 학교마다있는 케이스같은데 진짜 소심한 성격인데 방학동안살빼고 안경벗고 예뻐져서 고백도받고 자신감도 높아지는경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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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7.05.3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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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내제되어 있는 성격은 안바뀌는것 같아요 어렸을적부터 소심했는데 지금도 그렇구요. 저 같은 경우엔 지금의 친구들 남자친구 만나서 더 활동적이고 활발해지고 긍정적으로 많이 바뀌었거든요. 낯가림도 많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생기고 근데 이게 성격?하고는 다른것같아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는것도 많아지고 개조된다 해야되나? 무튼 사람을 잘만나야 좋은것같아요 아무리 내가 바껴야지 바껴야지 해도 . . 그건 어디까지나 연기하는거잖아요 마음도 불편하고 베플말처럼 편한사람하고 있으면 활발해지고 불편한 사람이랑 있으면 조용하듯이요 그냥 지금의 자신의 성격을 억지로 바꾸려하지마시고 뭐든 생각 깊게안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면 돼요 ㅎ 책많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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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5.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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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간. 우울증도 해결 낮은 자존감도 남눈치보는 것도 해결! 해 주는 커뮤니티입니다( ^^)닥눈삼 필수 ♡♡♡ womad.me // m.womad.me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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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ㅇ 2017.05.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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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간. 우울증도 해결 낮은 자존감도 남눈치보는 것도 해결! 해 주는 커뮤니티입니다( ^^)닥눈삼 필수 ♡♡ womad.me // m.womad.me ♡♡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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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ㅇ 2017.05.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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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직 여자들만을 위한 공간. 우울증도 해결 낮은 자존감도 남눈치보는 것도 해결! 해 주는 커뮤니티입니다( ^^)닥눈삼 필수 ♡♡ womad.me // m.womad.me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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