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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부녀 승무원도전

7890 (판) 2017.05.30 05:57 조회3,413
톡톡 취업과 면접 꼭조언부탁

20대 중반에 승무원 준비를 하다가
호주를 갔고 거기서 결혼을 하는 바람에 승무원이라는
꿈을 잊고 살게되었습니다 ..
지금 나이 31살 곧 12개월이 되는 아이가 있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승무원을 제대로 도전하지 못한거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서 고민입니다 ㅠ
나이도 많은데 토익점수는 없고 호주는 갔다왔지만 외국어 실력도 좋지 않고 학점은행제 전문학사에 경력도 없습니다 단지 키가 큰거와 어려보이는 정도일뿐이지
뭐하나 제대로 갖춰놓은게 없더군요
더 늦기전에는 해야할거 같은데 .. 이미 늦어 버린거 같아서
냉정하게 도전할 수 없다면 포기해야될거 같아서요 ㅠ
냉정하게 판단해서 전 가능성이 너무 없지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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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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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미련 이해는 가요 ㅎ 공감도 가구요.. 승무원이란 직업의 특성상 나이가 더 먹기전에 뭔가 해야할거같은 조바심이 나거든요 ㅎ 하지만 나이때문에 아이때문에 못할거같다라는 마음보단 외항사쪽으로 스펙을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당장 영어라도 유창히.... 하지만 현실적으로 되고난 후에 가정을 잘 지킬 수 있을 지도.. 고려해야하지 않아 싶어요 승무원도 결국 직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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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7.06.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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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네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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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5.3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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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객실 승무원을 꿈꾸신다면 조금은 어렵지 않을 까 조심스레 말씀드려요. 아이도 낳으시고 또 적지 않은 나이에 비행은 무엇보다도 건강이 가장 많이 망가지는 데 아무리 건강하다 생각해도 20대 초반에 취업한 친구들도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게 객실승무원 입니다. 사회에서보단 가정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될 거 같구요. 가정에 소홀해질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비행 나오실 때 아들 딸 생각에 미안함과 엄마의 따뜻한 품을 모르는 애로 키워질까 미안해서 결혼하고 많이들 그만 두십니다. 저는 아시아나항공 22살에 취업해서 8년차에 그만 두어 저와 같은 입장이 되어 고려해보았더니 서론이 길었네요. 정말 서비스업에 뜻이 있다면 지상직원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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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중요시점 2017.05.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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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는 아니더라도 용역?이런걸로도 많이 들어갈수있는거같은데
지상직승무원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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