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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시누이가 혼혈인 저한테 잡종이래요

Z (판) 2017.06.06 22:11 조회394,58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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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어요
시누가 아침부터 차단할 새도 없이 전화가 와서
이제서야 추가글을 쓰네요
남편이 어제 많이 혼내고 뺨도 때렸나 보더라구요
시어머니는 미안하다 늦둥이라 내가 너무 오냐오냐키워서그렇다 이제 집안 행사나 모임에 절대 오지못하게했다 대신 니 기분이 좀 풀릴때 언제가 됏든 얘기해줘라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가르치겠다 하셨어요
남편은 서른셋이구요 저는 스물아홉
아가씨는 스물둘이예요
카톡 전화 다 차단했는데 다른번호로 문자가 왔어요
인터넷에 그렇게 글써놓으면 좋냐고 다른사람들이 편들어주니까 기세등등한가보다고 왔길래
아 맞아도 반성을 안하는구나 싶고 너무 화가났지만
대답해주면 끝도없을거같아서
그번호도 차단했어요 안보고 살생각이구요
오늘 문자온거 카톡왔던거 남편 다시 보여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아빠쪽을 많이 닮아
서양인의 외모에 가깝지만 쭉 한국에서 산
한국인이예요

결혼한지 이년됐구요
처음부터 시누는
속눈썹이 지네같고 징그럽다 눈이 쑥 들어가서 해골같다
피부가 서양인들처럼 건조해보구 안좋아보인다
기미많다 등등 외모지적을 많이했었는데요

저 그때마다 웃어 넘겼어요
대꾸해주거나 발끈하면 약점이라 생각하고 더 놀리고 욕하고 할까봐요 난 그런얘기해도 아무렇지않다~ 이런걸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제가

근데 오늘

시어머니 댁 놀러갔다가 집에 가려는데 남편이 차를 다른곳에 대 놓아서 차를 가지러 갔고 저는 아파트 입구에서 시누랑 친구들로 보이는 일행
3명과 마주쳤어요
인사했더니 그분들이
누구냐면서 외국인이냐 예쁘다 뭐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감사하다고 하려고하는데
시누가 야 뭐가 이쁘냐 외국인 아니야 섞였어 섞였어
믹스!
이러면서 웃는거예요
거기서 그 친구들은 아랑곳않고 웃으며 어디랑 어디
혼혈이예요? 이러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아가씨. 그리고 저기요 기본적인 예의좀 지키세요
말좀가려하시구요 수준 보이네요
이러고 돌아섰는데 손도 덜덜 떨리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거든요
근데 제 뒤에다 대고 아니 섞였으니까 섞였다 하지
그럼 뭐라해요? 어따대고 예의
운운하는거예요? 그럼 잡종보고 순종이라해요?
이러는데 너무 화가나서 머리채
잡고 싸우고
남편와서 보고 깜짝놀라서 뜯어말리고
시어머니 내려오시고 난리도 아니였가든요
저는 혼자 집에오고 남편은 아가씨랑 시어머니랑 얘기하고온다는데 시어머니나 남편 다 사과했는데도
기분이 진짜 더럽네요
우울하구요 자꾸 눈물만 나요
남편오면 뭐라해야될까요
저 시누 용서못해요
평생
안보고 살고싶아요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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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7.06.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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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ㅋ 이쁜 쓰니님한테 부러워서 졌네요 ㅎㅎ 할말도 잘 하고 머리 잡은 것도 잘했어요 그 잘난 순종년 검은 머리 다 뽑아버리지 그러셨어요~~! 참으며 산다고 좋은게 아니죠~~ 무릎을 꿇든 뭘하든 사과를 제대로 받으시고 사과 안하거든 시누년 덕에 시댁 안가게 되겠네요~ 님 잘못한 거 없으니 당당하시길요~ 남편 앞에선 (원래도 그런 맘이겠지만) 너무 속상하다고 하시구요~~ 캡숑 사이다 후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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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야 2017.06.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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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왜이렇게 무식함??! 무슨 조선시대 사람임?? 요즘 세상에 저런 발언을 하냐. 믹스가 뭐야 사람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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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혼혈입니다 2017.06.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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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15살 중2인 혼혈 여헉생인데요. 저는 중국한국혼혈이예요. 저는 혼혈이 좋은줄 알고 유치원때 나 혼혈이다 자랑하고다녔는데 얘들이 잡종 잡초다 잡초 그러면서 놀리는게 너무 상처가되어서 초등학교때 얘들이 너 외국인이야? 그럼 그냥 아니 나 토종한국인인데? 인런식으로 설렁설렁 넘어가요. 지금은 얘들이 커서 성씨 때문에 얘들이 중국 혼혈이냐 물어봐도 저는 잡종 잡초 소리때문에 그냥 토종한국인 이란 말만해요. 제가 하고싶은얘기는요 몇몇사람들이 혼혈이라 하면 부모님욕, 잡초 잡종 심지어 빨갱이같다고 해요 저는 혼혈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사라졌으면해요. 친구들이 안놀롰으면 좋겠어요. 혼혈인 사람인게 제 잘못도 아니고.. 혼혈을 욕허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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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듕 2017.12.25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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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늦북이지만 시누이가 좋아하는 순종과 잡종에 대해 멘델의 실험으로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순종:지들끼리만 자가교배해서 해도해도 똑같을때
잡종:순종이 아닌것들
자 시어머니 스물둘때 얼굴이 시누이 현재와 같습니까?일치해요?그 위까지 쭈루루?그럼 순종입니다.아니면 그년도 잡종입니다.뭐 약간의 환경차가 있을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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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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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열폭 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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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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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22살먹은거맞나요
12살 먹은 애들도 저렇게 말함부로 안하는데;
진짜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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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섬 2017.08.0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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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년인가 올라왔던거 잖아~ 내가 댓글달아서 기억나는데
똑같은글 자꾸 올리면 자작나무 스멜인줄 안다 고마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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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17.08.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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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보고 니 뇌도 썩였다고 잡종이라고 믹스라고 하지 그랬어요 뭐 생각 하는 꼬라지가 혼혈이 이쁘면 이쁘다고 생각하지 질투는 ㅡㅡ 솔직히 애도 혼혈아가 이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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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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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이 너무 여신이라서 시누가 부러워서 그런거같네요. 22살인데도 하는짓은 꼭 유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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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7.06.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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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똥양 몽골리안들 기도안찬다.... 전소미도 예뻐서 질투당해서 왕따였죠.걍 열등감 덩어리네요 불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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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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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끊고 사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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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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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인성이 그정도면 남편도좀 따라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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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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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이나 쳐먹은 인간이 그런 소릴한다고? 제발 거짓말이었으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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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2017.06.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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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22살 처먹은년이 대가리 뇌가 없나? 어떤놈한테 시집 갈지 모르겠지만 그 남자 진짜 개불쌍하다 ㅉㅉ 너도 똑같이 당해라 제발 늙어 뒤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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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야구르트 2017.06.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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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2살에 개념도 없고 어른한테 하는 행동도 보아하니 가정교육은 둘째가라고 ㅋㅋㅋ 인터넷에 글 올렸더니 니편내편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 나중에 나이먹어서 엄청 후회할 것 같은데 ㅋㅋ 하긴 시누이 나이먹고도 보통 철없는분들은 나이먹어도 철이 잘 안듬 ㅋㅋ 그로인해서 인생을 살때 엄청 손해보고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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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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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아 이글 꼭 보길바란다 너는 나이 22살처먹고 그러는게 창피하지도않니? 얼마나 열등감이 있었으면 잘해줘도 모자란 오빠 와이프에게 그러니?ㅋㅋㅋ 인성이 바닥이라 너가 왜 열등감을 느끼는지 안봐도 훤히보인다 쓰니님 걍 개무시하고 더 행복하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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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7.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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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 신고하라니까 진짜 말안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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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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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 개무식하다 ㅋㅋㅋㅋ 한국사람이라고 다 순종이냐... 어차피 조상때부터 다 섞었어.... ㅉㅉ 순종같은 개소리하네진짜 ㅋㅋㅋㅋ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같은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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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7.06.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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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아빠가 캐나다계 미국인이시라 혼혈이지만 한국에서만 해도15년 살고 유학중이던 남편만나서 결혼해 한국들어왔어요. 저같은 경우는 시누는아니고 남편친구의 부인한테 피다섞인거라 오래도 못산다 일찍죽는다 자녀들못생기게 태어난다 소리 들었어요 그래서 얼마나 비참하고 분한지 상상이 가요 친구들이나 친구부인들이 모두 이쁘다고 하니 갑자기 에이 혼혈이라며 그럼 피다섞인건데 오래못살아 애기낳아도 안이쁘다던데 이래서 분위기 싸해지고 제남편은 정색하면서 할말못할말 못가리고 내뱉으니까 기분좋냐고 수준낮아서 못있겠다 하고 저데리고 나갔었습니다. 다른친구분들이나 부인분들 우르르 쫒아나오시면서 우리는 그런생각한적도 없고 안한다고 너무 마음상해하지말라고 위로해주는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그여자 명치라도 치고싶었는데 손만 부들부들 떨었어요 남편은 차타고 가는내내 너가 이쁘니까 샘나서 그런거라고 그여자가 수준낮은거라고 내가 친구새끼한테 한소리하고 다시는 안보겠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위로해주고...남편친구 부부동반 모임 많이가져서 부인분들이랑도 친하게지내고 단톡도있는데 뭐 사실말했는데 기분나쁘다면 미안해~근데 나이먹고 겨우 그런걸로 맘상해서 가버리면 내가 뭐가되는거야 나만 욕먹고 남편이랑도 싸웠잖아 이러는데 그냥 말문이 막혀서 차단하고 무시할려고 했는데 혼자 분하고 답답해서 울다가 남편이 알고 한바탕 또 난리가 났어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신데 그냥 다시는 상대하지마세요 애기낳으면 더질투할꺼에요 애기낳은지 얼마안됬는데 봤는지 자기딸사진 sns에 도배하면서 우리딸이 더이뻐 더착해 더건강하고 똑똑하고 올리는거 봤는데 시누도 그럴꺼같네요. 그냥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세요 저는 우리아기사진올릴때마다 무슨 전투하는것마냥 도배하길래 친구끊었더니 조용하고 좋네요 이쁜아기낳으시고 이쁜생활 행복한 생활 하는거 보면 부러워서 발악하다 조용해질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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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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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년 말하는 꼬락서니하고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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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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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생긴 시누냔이 열폭한듯. 아님 대가리가 비었던가. 그런애들은 막대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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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할ㄹ 2017.06.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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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더지랄하면대노코얘기하세요 애기는아직없는거같는데애들한테도그럼소리할까봐시댁못가겠다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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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7.06.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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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에 TV에서 나오는 소미라는 애만 봐도 동양 서양 혼혈들은 인형 처럼 예쁘던데 시누가 질투한듯 하네요. 속눈썹이 지네같다, 눈이 푹 꺼졌다 이거 속눈썹 풍성하다, 눈이 크고 깊다 이런 뜻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시누 질투도 티나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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