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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옷 찢고 싸우고 나왔어

ㅇㅇ (판) 2017.06.23 01:31 조회52,322
톡톡 10대 이야기 조언부탁해
이어지는 판

동생이 내옷을 나몰래 항상 입고 나가거든 누가 내꺼에 손대는거 진짜 싫어해서 입지말라고 몇년째 얘기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입더라고ㅋㅋ.. 허락받고 입는거도 아니고 그냥 지맘대로.. 작년에 동생 담임쌤이 1년동안 찍은 사진으로 앨범 만들어 주셨는데 사진중에 절반이넘게 내옷 입고 찍은사진 이더라 페북 프사도 바꿨던ㄷㅔ 프사에 있는 옷도 내꺼ㅋㅋㅋ 그거보고 진짜 화나서 한번만 더 내옷입으면 니옷 찢어버린다 했는데 말만 그렇게 진짜 수십번 넘게 찢는다 했지 실제로 찢은적은 한번도 없어 잔소리만 했지 동생이랑 나이차가 꽤나거든 엄마는 동생한테 옷한번 못빌려주냐고 하시는데 한두번이어야지 허락도 안받고 옷 맘대로 쓰는게 짜증나서 절대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 내가 학교 좀 일찍 마치고 안방에 누워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안보고 엄만줄알고 엄마야?? 몇번 했는데 대답이 없더라고 난 보지도 않고 동생인줄 알고 야 너 왜대답안해~ 이렇게 말하니까 내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더라고 얘가 내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을일은 없는데... 뭔가 의심스러워서 나가려고 일어나니까 문잠그는 소리가 났어 이때 동생이 내옷입고 나갔다가 혼날까봐 문 잠근거 눈치까고 내방앞에서 문열라고 했는데 안열어.. 문 발로차고 소리지르고 나오라 해도 안나와서 몇분동안 소리지르면서 진짜 안나오면 니옷 찢어버린다고 했지 그래도 안열더니 한참있다가 문잠근거만 풀더라ㅋㅋ 그래서 들어가 보니까 내바지 입고 웃으면서 서있는데 너무 짜증이 나는거야 순간 빡돌아서 니옷 자르게 벗으라고 하니까 상황파악 못하고 쪼개고 있길래 장난인줄 아냐고 가위들고 왔더니 그때서야 상황파악 하더라 처음엔 자를생각 없이 협박만 할라했는데 사과한마디도 없이 째려보고 옷을 안벗는거야 그래서 동생옷 소매 잡고 자르는척 하려고 했는데 소리지르면서 날 밀치더라고... 순간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손이 나가서 뺨때렸어... 동생이랑 장난만 쳐봤지 한번도 때려본적 없는데... 때리고 나도 후회했는데 동생이 내손목을 잡고 벽까지 끌고가는거야 손에 가위들려 있어서 힘도 제대로 못쓰고 벽에 부딪혔지 손목 놓을 생각을 안해서 손톱으로 손을 눌렀더니 울더라고... 진짜 그러ㅎ게 할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러면서 계속 싸우다가 동생한테 이번에도 안벗으면 진짜 찢는다고 했는데 옷을 벗어서 던지는거야ㅋㅋ 진짜 빡돌아서 가위들고 자르려고 하는데 안잘려서 손으로 찢었어.... 박음질 된 선들 따라서 다 찢고 내옷은 돌려받았어 내가 심한걸까? 때린거 잘못한건 알아.. 반사적으로 손이 나간거라 나도 아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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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6.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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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글쓴이 비난하는애들은 다 동생들인가; 이거 안겪어보면 모름ㅡㅡ 아니 허락을 받으라고 이거 오늘 입어도되냐 그렇게 물어보면 싫다고 하다가도 마음약해져서 결국 빌려줘 깨끗이입으라고 근데 허락도 안받고 몰래입고가 다음에 내가입을라고 봤는데 화장품이나 음식묻어있어봐 그럼 그때부터 분노 폭발... 아 쓰면서 또 열받네 잘했어 쓰니ㅡㅡ 호되게 당해봐야돼 심보 못됐다고 할수도 있는데 그 이전에 몰래 가져다 입는건 절도임 아무리 가족끼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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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6.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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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어 동생이 먼저 사과할때까진 사과하지마 안싸우려면 서열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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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여고삼 2017.06.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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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뎃말대로 옷방 손잡이에 체인걸어두고 동생한테 한번 더이러면 걍 다찢어버린다고 선전포고해 니가 계속 그렇게 말하는데도 입고다니는건 걍 너를 호구로 본다는거고 니가 언니라해도 조카 무시하겠다는 행동임 자매여도 존중할건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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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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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ㅋㅋㅋ17년도글 20년도 사람들이 뭐라 해주는거 웰케 웃기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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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1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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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몰라도 뺨 때린 건 사과해라.. 나 둘째라서 언니입장 동생입장 둘다 돼봐서 아는데 어떤 잘못을 해도 얼굴(머리 포함)은 건드리면 안 되는 거야 단순히 나도 이건 잘못한 거 아는데..로 끝내지 말고 꼭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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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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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안겪어보면 모름. 부모님이 이런 부분에선 늘 언니인 나보고 양보하라고하거나 방관해서 동생이 우습게 알고 내물건, 내옷 막 입고 심지어 생일선물로 받은 악세사리까지 쓰고 잃어버리기까지 했음. 근데 엄마는 그거 얼마나 한다고 돈 줄테니까 참고 넘어가라 이딴말 하고 동생 감싸니 빡 돌지. 그후론 진짜 내물건, 내꺼에 대한 집착도 생기고 혹시 또 내꺼 가져가서 쓸까 노이로제 걸려서 옷이든 뭐든 동생이 탐낼만한거 숨기는 버릇 생김. 숨기는것도 한계가 왔을땐 사물함 주문해서 거기에 넣고 자물쇠 채우고 다녔음. 솔직히 이거 사람 미치는 경우고 부모님이 제대로 서열 정리나 확실히 교육 안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임. 너무 오냐오냐하며 키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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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4.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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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경고 수십차례 했잖아. 잘했어. 충격 받아봐야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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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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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ㄹㅇ이야 이건..ㅈㅂ 글쓰니 욕하지마 우리집은 대가족이 같이 살고 있음 1층 작은아빠 가족 3층 4층 우리가족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작은아빠 딸 있는데 나랑 2살 차이인데 옛날부터 자주 붙어있고 여자가 우리둘이라 거의 많이 붙어있었는데 얘가 진짜 구분을 못함 옛날부터 샘도 많고 욕심도 많고 내가 사는거나 내가 하는 말 행동 다 따라함 진짜로 개빡쳤거든? 근데 한번씩 내방 올라와서 막 헐 언니 이거 모야 이러고 만지고 허락없이 만지고 자리에 안 갖다 놓고 만지지 말라하고 따라하지 좀 말라 하면 지한테만 뭐라한다함 ㅆㅂ 그걸 봐줬더니 만만하게 본건지 막대하고 막 무시하고 내가 언니보다ㅋ 뭐 이런거 근데 솔직히 걍 나보다 어린게 이러면 싸가지 없잖아 한날 걸려서 ㅈㄴ 팸 진짜 소리지르고 나 똑같이 때리려그러길래 눕혀놓고 얼굴 빼고 배 빼고 다 때림.. 그 뒤로 말 잘 듣고 또 나대면 째려보고 있음 걍 조용히 닥치고 있음.. 이렇게 사촌끼리도 일어나는데 친자매면 얼마나 힘들겠음.. 모르면 비난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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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9.07.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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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그냥두면 지만 아는 이기적인 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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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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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한거야 여태껏 참은게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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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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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했다 진짜 지금까지 참아온것도 대단하다 이반 기회에 확실하게 기를 눌러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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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1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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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가 그렇게 죽을만큼 힘들까?
입는다고 한마디만 하면, 그걸 입지 말라고를 해 벗으라고를 해
엄마도 편들어주니까 아주 기고만장해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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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1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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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동생은 뭘 입든 신든 나한테 다 연락하고입는데... 입을려면 허락받고 입으라고 해 빌려주기 싫으면 빌려주지 말고 너가 옷 주인인데 너 마음이지 그걸 또 몰래 입는동생은 뭐하는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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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9.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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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그랬어ㅌㅋㅋㅋㅋ쓰니 빡침 이해됨 남동생이 맨날맨날 내옷입고서 고마운줄도 모르고 담배찐내뭍혀오고 그러는거 조카빡쳐서 나도 옷 찢어버렸음 칼로 좍좍 긋고 니거 아니라고 종이에 적어놓고 방에 던져놨는데 좀 잠잠하더니 또 내옷에 손댐 손을 잘라버려야되나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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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8.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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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언니가 내옷 입는게 왜이렇게 싫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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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3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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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지말라면 입지말아야지 ____이네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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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17.11.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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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11발 진짜 읽다가 감정이입되서 조온나ㅏ개빡침 ;; 나9살어린년이 동생인데 난성인이고 걘 중딩인데 저 ㅈ1랄임 옷도모잘라서 화장품에 향수까지 ㅋㅋㅋㅋ 그러고 걸리면 미안해... 이러면 다되니깐 맨날 처입음ㅋㅋ미안하면입질말던가 ㅅ1발려니 ㅋㅋㅋㅋ

하루는 얘가 지남친이랑 카톡한거를 컴퓨터에 켜놧길래 끌라그러니까 내이름잇어서 ???????하고 봣는데 위에내욕 개많앗음ㅋㅋㅋ 앞에선 미안해....이러고 불쌍한척 ㅈ되더니 뒤에선 뭔년뭔년 사라졋으면좋겟다느니 이딴말지껄이길래 정뚝떨에 더이상 보고싶지도않아서 대충 짐싸서 방구해서 나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카톡페북프사가 내가 미쳐못들고온 옷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신나서 처입고잇길래 시간내서 옷가지러 집ㅈ에갓는데 내가 선물받았던거 다 지꺼마냥쓰고있고 옷도 ㄱㄹ가 되엇더라 깨끗하게입지도못하는 ㅅㅂ년이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한썰 개많은데 할말하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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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1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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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글쓴이는 작고 왜소하고 동생은 남자애만큼 덩치잇다는데 그만큼 맞는 옷이있음? 특히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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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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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우리언니가 내옷 겁나입고가는데;; 뭐 입을라면 계속몰래입고가 개빡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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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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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는 엄빠한테 말해봤자 소용이 없어 말해도 좀 빌려주면 어때서라는 말밖에 안나와 그러니까 이번에 싸운걸로 한마디도 하지말고 사과할때까지 말하지마 진짜 유치해보일수도 있는데 이게 직방이야 글규 나같으면 짜증나서 뺨으로는 안멈추고 완전 치고박고 싸우고 방 문 잠그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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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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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나는 한살차이야.. 진짜 ㅈ같구 막 자기옷처럼입고 나가고 나몰래입고 들키고.. 진짜 계속 경고했는데도 계속 하더라.. 그래서 날잡고 개패듯때렸어 진짜 말이통해야 말을하지 말안들으면 때리는게 맞아ㅎ 잘했어 진짜 솔직히 여기서 아니라고 하는사람은 별로 경험한적이 없어서 그래.. 엄청 짜증나고 엄빠한테 말해도 언니인 니가 참아라 이런 소리만듣지.. 해결되지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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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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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은 안죽을만큼 패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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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6.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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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 햐도 못쳐들으면 짐승새끼지. 짐승새끼는 때려서 교육을 해야됨. (죽자고 달려들지마ㅠㅠ 극단적으로 비유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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