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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단짝친구가 거의 없는 나 뭐가 문제일까...

ㅜㅜ (판) 2017.07.20 03:48 조회76,182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추가)--------------------------

그나이먹고 친구없으면 문제가 많다..이런댓글이 몇 보이길래ㅠ

제가 글을 잘못쓴것같아서 추가해서 올립니다..

 

저 친구 있어요...초중고 친구들 아직도 가끔 만나고 연락하는애들도 몇 있구요

심심하면 불러낼 동네친구도 한두명 있어요..

단지 그 수가 적고 연락이 뜸해서 그럴뿐...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의 초점은

대학교에 가서도 초중고 친구들이랑 꾸준히 연락하고 모두들 대학교 친구들은 오래못간다들

하는데 대학교에서도 단짝만들어서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웠던거예요

대학친구들이랑 같이 여행도 다니고 하던데 저는 같이 여행갈 친구조차 마땅치 않고..

진짜 친한 중고등학교친구도 한두명이 전부예요

성격이 활발해지면 좋은친구들 많이 사귈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분명 대학입학때나 고등학교때나 어울리는 애들은 많았는데 해가 바뀌고 나니

다들 어느샌가 연락이 뚝 끊기더라구요 처음부터 몰랐던 사이처럼...

지금 친하다고 생각하고 가끔 떠오르는 보고싶은 친구들도 그아이들도 과연 나를

친한사람으로 생각하고있을지 의문이 들고

그게 서러웠습니다ㅠㅠ 대학교에서도 맘맞는친구 못사귀고 그냥 진짜

수업만 같이 듣고 헤어지는 친구들만 있어서

나말고 다른 친구들은 무리가 있고 즐겁게 다니는데 난 왜 그러지 못했을까 이런생각이 항상 들고..

자꾸 남들과 저를 비교해서 보게 되는게 문제인것같아요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고 저는 불행해보이고ㅠㅠ이런걸 고쳐야될텐데 말이죠...어렵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힘이 많이 납니다!!

댓글 달린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곱씹어 봤어요

항상 아무렇지않게 살다가 이따금씩 자꾸 인간관계 관련해서 현타가 오곤했는데

앞으로 현타올때마다 여기 달린 댓글 봐야겠어요..ㅎ

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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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성격은 선천적으로 바뀔수 없을까 의 글을 쓰면서

예전부터 밟혔던 고민거리에 관해(일명 현타..) 많은 조언과 따뜻한 말씀들을 통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ㅠㅠ너무도 감사드려요!!

너무 좋은 조언이 많아서 저랑 비슷한 고민 가지신 분들은 위 링크 들어가셔서 댓글 읽어보시길..ㅠ저도 다시 읽으면서 자존감 찾아야겠어요ㅠㅠㅠ

http://pann.nate.com/talk/337281784

오늘도 비슷하지만 사뭇다른 현타가 와서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ㅠ

인간관계에 관한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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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정신없어서 간단히 요약해서 대충 알려드리자면

(자세한 내용은 밑에 본문 읽어보시면 됩니당,,,)

글의 요는

제가 과거 잘못되고 어린 성격+낮은 자존감으로 친구를 거의 사귀지 못한것에

후회감이 들어 이를 바꿔서 대학에 들어와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자 했지만

처음에는 성공한듯 했으나 결국은 매우 얕게만 사겨지고 실패.

맘터놓을 친구라던가 스스름없이 만나고 연락할 친구는 하나도 생기지 않더라

오히려 예전과 다름없이 날 욕하거나 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더라(진짜아무이유없이)

더군다나 원래 20년넘게 가져온 성격이 아닌 다른 성격으로 살고자 애쓰다보니

지치기만 하고 내 본 모습을 터놓을 사람이 없으니 갑갑하기만 하고..

바꾸고자 한 성격도 결국엔 문제가 많았던것인지 그럼 난 결국 이렇게 살 운명인건지......

------

 

우선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에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어요

왕따나 괴롭힘을 당한건 전혀 아니고

그냥 제 성격이 친구들과 쉽게 틀어지고(뒷담이 주 원인) 그냥..성격이 좋지 못했어요

잘 삐지고 질투도 심하고 남욕도 많이하고

거기다가 자기비하도 많이해서 자존감이 많이 낮은터라

나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없는데도 남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다들 날 싫어하는것같고..그런 피해의식이 심했어요..

그냥 인간관계에 이리저리 치이고 내자신 성격도 이상하고 내가 이상하다는것을

나 자신도 너무도 잘 알아서 그것에 맨날 자기비하 하면서 자존감이나 깍아내고의 연속이였으니..

멀쩡하게 정신이 박힌채로 클리가 없죠..

 

초등학교때까지는 멀쩡했는데 소위말하는 중2병에 걸려서

그게 나아지질 않고 고등학교떄까지 간 것 같아요

고2때부터는 많이 나아졌지만

제가 그당시에 쓴 일기장을 보니까 당시에 절 이유없이 피하고 싫어하던 반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랑 친한 친구들이랑도 친했기때문에

이걸로 오랫동안 골아파헀던것같아요 결국은 다른 친구들과 다니면서 해결된걸로 보이지만.

중,고등학교 모두 공학을 나왔지만

당연히 친한 남사친은 한명도 없고 남자랑 대화조차 한적이 거의 없고

소심하고 기죽은채로 자란 상태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바뀌고 싶었어요

성격도 활발해지고 재밌어지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었어요

특히나 전 공학을 나왔지만 남사친이 한명도 없었기떄문에

남사친도 많이 사귀고 싶었구요

전 진짜 노력했어요

원래 처음보는사람한테 말 전혀 못거는데 먼저 말걸고

활발하게 대화를 이어나가고 먼저 인사하고 먼저 연락하고.. 

결과적으로 많은 친구들을 알게되었고 연락하는 남사친도 인사하는 남사친도

생겼고 2학년에 올라가서는 생애 처음으로 남자친구도 생겼어요

 

근데 역시 지난 20년동안 쌓여온 그 성격은 변하지 않나봐요

그당시의 난 날 분명 열심히 했고 결과도 좋았고 나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었는데

환경탓인지 운이 없던탓인지 나 자신이 문제인지

남들은 중고등학교떄 이미 형성한 인간관계 형성방식이고 친구사귀는 방식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이게 처음 시도하는 방식이고 너무 어려웠던지라

과 내에 마음터놓고 고민털어놓을 친구하나조차

서스름없이 연락할 친구하나 만들지 못한게

같이 다닐 단짝친구 하나조차 만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밉더라구요

어느샌가 돌아보면 또다시 예전처럼 자기비하를 하고있더라구요..

그때처럼 남 시선을 엄청 신경쓰고 내 소문을 신경쓰고 내 이미지를 신경쓰고..

 

남자친구도 그래요, 남자친구한테 차였을 그 당시엔 몰랐는데

제 생각에 사실 그 아이는

절 처음 봤을때 겉으로는 누구보다 밝고 빛나던 제 모습에 반해서 절 좋아하게 된것 같아요

제 성격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게 됐다고 했으니까.

계속 헤어지지 않고 사겼더라도

근데 그건 사실 제 본모습이 아니니까 전 대학 입학하고 지금까지

말 많고 재밌고 활발한 사람인척 가면을 쓰고 다 괜찮은척 무리해서 연기하고 있는거니까

그아이 앞에서는 항상 완벽하고 밝고 행복한 모습만 보이고 싶었으니까..

사실은 외롭고 자기자신에게 상처가 많은 허접한 과거가 있는 사람인걸 숨기기는게

너무지쳐서 사실은 오래 못사귈걸 알고 있었어요

사귀면서도 말하면 날 싫어하게 될까봐 내 사소한 고민하나 털어놓지 못하고

내가 왜 힘든지 말할수 없는 상대랑 어떻게 사겨요

차였을 당시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이런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사귀는 시간이 길어지면 이런이유때문에 헤어졌겠구나 하는생각이 들고

진짜 아이러니하게 이런 날 숨기고싶어서 애를 쓴거지만

한편으론 이런 저를 알고도 절 좋아해줬으면 좋겠는 이면적인 생각이더라구요ㅋㅋ..

사실 가면을 쓰고 나랑 가장 가까운 사람을 대한다는게 너무 힘든일이잖아요..

 

대학생활뿐만이 아닌 지난 내 삶을 돌이켜보면서

저에게 인간관계에 있어어 남는게 하나도 없었다는걸 꺠닫고나니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중고등학교때와 같은 길을 걷지 않기위해 숱하게 노력했지만

난 진짜 노력했는데 뒷담도 한적이 없는데

대학교에서는 진짜 아무이유없이 심하게 욕먹는 경우가 생기고

이유없이 날 피하는 친구가 생기고 이게 트라우마가 되서

(무슨 이유가 있을테지만 저로서는 감이 안잡히는)

그 이유가 감이 안잡히니 계속 막연히

내가 뭐가 이상한가 잘못한게 있나 내 존재가 이상한가 하는 고민만 하게되고

이런 얘길 털어놓을 친구가 마땅히 없고

이런 날 숨기고만 싶고 알아줄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고

진짜 지금까지 뭘 하며 살아왔는지 모르곘어요

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SNS는 커녕 카톡조차 못하겠네요..

전 삶에서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남들보다 이런 고민이 심각한것 같네요...

 

전 결국 제가 바꾸고자 했던 옛날 모습에서 하나도 나아가지 못한것 같아요

꿈에 그리던 남사친도 생기고 인사하는 친구도 많이 생겼지만

결국은 친한친구한명 남기지 못했으니까

어딜가나 절 이유없이 욕하고 피하는 사람은 존재하기야 하겠지만

신경을 안쓰고싶어도 쓰게되네요..

이런이야기조차 나눌 평생친구가 몇 없는게 너무 슬픕니다ㅠㅠ

모든 사람들과의 연락이 항상 제가 먼저 해서 연락이 오고가는 편이고...

이게 저의 최선일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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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냥 2017.07.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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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은 혼자라는걸 인정 하면 좀 편해져요..전 이번 생은 망했다 하고 포기 할건 포기 하닌깐 마음이 좀 편해지더라구요...그냥 다 필요 없고 가족들 건강 하고 돈이나 많았으면 좋겠음...직장 다니면서 진심으로 대했더니 상처만 받았음 ..그냥 서로 어느 정도 거리만 유지 하는게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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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쓰레빠 2017.07.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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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생각들을 하고있다는것 자체가 이미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같아요. 아마 중고등학교 동창들이 지금의 쓰니를 본다면 굉장히 좋게 변했다고 생각할거에요. 쓰니는 지금의 자신이 예전의 나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말하지만 아니에요. 왜냐면 정말 발전이 없는 사람은 그런 생각따윈 1도하지 않거든요. 근데 쓰니는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은 단짝친구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쓰니의 진심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길거에요.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이 알아보거든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말고 현재의 자신을 잘 다독이며 조급해하지 말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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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7.07.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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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고등학생때 대학생때 20대때 왜 그렇게 친구관계에 연연했는지 모르겠다. 항상 나한테 섭섭하게 대하던 친구들을 친구라는 이유로 끊어내지 못한게 후회됨. 10년 친구도 지 기분 나쁘다고 인연 한번에 끊어버리고 내가 10번을 잘했어도 한번 섭섭하면 마음에 담아두는게 친구라는 애들이더라.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고 두번째가 가족이다. 힘든일있을때 내 옆을 지켜주는건 오로지 가족뿐. 30대가 되고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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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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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 언제적 글이야 이거 최신글인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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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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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단짝은 그런 단짝이아님 그냥 친구라고 보는게맞음 단짝은 표정만보고 얘가 뭘생각하는지까지 꿰뚫고있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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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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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없는 사람들이 결국 세상은 혼자라고 하는데.. 인간관계 폭망한 인간들의 정신승리에요. 솔직히 친구 있는것과 없는것은 인생에서 삶의 질이 많이 달라져요. 바뀔 수 잇고 늦지 않았어요. 저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만난친구들하고 가족같이 깊은 관계 유지하고 있는데 정말친한 대학친구중 한명은 4학년때 만났어요. 저도 성격이 많이 모난 편인데 그걸받아주는 친구, 변화하려는 모습이 중요한것 같아요.무조건 착한척 밝은척이 방법은 아니구요 사람에게 솔직함으로 다가가는게 좋은것 같아요.(솔직함이 있는 예기 없는 예기 다꺼내는게 아닌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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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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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7.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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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전 24살이고 진짜 님이랑 똑같애요 저거 중2병부터 대학교얘기까지 소름;;; 나이만같았으면 나인줄알았을듯.. 저진짜 저도 회의감을느끼고 있는데 저 진짜저랑비슷한사람 처음봐요ㅠㅠ진짜혹시 저랑 허심탄회하게얘기하실마음있으심 메일주소나 카톡아이디알려드릴게요 대댓글남겨주세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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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017.07.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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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친구를 잘사겼다 생각했어요, 시간이 지나다 보니 단짝이라 생각했던 애들의 배신이 시작되어 지금은 간간히 만나는 친구는 있지만 속있게 깊은 얘기하는 친구는 친동생 밖에없습니다. 제가 솔직한성격이다보니 말을 내뱉을 때도 있었지만 그게 오히려 도움이됫네요. 그저그런 친구들을 분리하게 되었으니까요 친구에 너무 의존하지마세요 일다니다보면, 나이가 들면 가족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친구는 끼리끼리 라잖아요 전 무식한 친구들 곁에있엇던 제자신이 원망스럽단 생각까지 들엇어요 후회안합니다. 인생의 자신의주인공처럼 사세요 이기적이게 살진 마시구여^^ 결혼할때되니 깊숙한친구들이라 생각햇던게 내착각이였구나 느끼게 되더라구요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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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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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진~짜별거없는듯ㅋ다 지겨워져 그냥 나를위해시간보내는게 최고 이제 다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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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2017.07.2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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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비하 ㅠㅠ 그런 생각 들 때 쳐내야되요. 쉽지 않지만 축 처질 때 난 그말 안믿어 하고 스스로 추스르셔요. 잘하는 것, 장점, 등 오글거리지만 리스트를 만들어서 자주 보는 것도 도움이 될거예요. 사람은 존재 자체로 소중한걸요. 특별하지 않은 사람도 한명도 없어요. 쓴이님도요 내면을 잘 들여다 보는 솔직하고 섬세한 분이신것 같아요. 힘내서 내면을 가꾸세요. 화분에 심은 씨앗도 신경쓰고 관심가져야 꽃으로 자라나잖아요 마음도 화분처럼 가꾸면 분명 좋아져요. 자신의 특별함, 소중함을 열심히 찾고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분명 마음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거예요!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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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3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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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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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3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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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저도 잠깐 슬퍼햇엇는데 친구는 만나서 밥먹고 놀고 잡담나눌 친구만 있으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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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판알바생 2017.07.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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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인생어차피혼자다라는멍청한색히들아 니자식들이 친구쳐없어해도 지금했던말 꼭해라 인생혼자라고 진짜정도껏 그지색히소릴해야지 정신나간색히들이대부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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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7.07.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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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오히려 학창시절에 친구들없진않았는데 학교다닐때 속으론불만도많고단짝친구들이랑도성격안맞아서 나중에친구사귀길바랫었거든요 머리크고는힘들긴하더라구요 간간히 속터는사람만났다가멀어졌다가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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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ㅎ 2017.07.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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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챗팅이나이런게 이어지는사이가없으니속털게되드라 그러다만나서속친구된적있고... 왜냐사회생활은이해관계라 소문도무섭고사람들도깊게사귈생각안할거에요 속터는사람없음 아무리친구많아도공허해요 저도그랫거든요..취미생활을하다만나보던가... 전혀자기일에연관성없는사람을만나야되는데그게쉽지않죠 일하는사람이랑도거리두는이유가 넘친하게지내면 일적으로문제생길수도있고 뭐그런거... 어차피사는건혼자지만 취미생활이라던가마음에여유를가지시다보면성격이모난거아닌이상 잘맞는사람생기면 서로마음열기회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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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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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관은 1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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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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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그런거 없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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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판알바생 2017.07.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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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긴왕따색히들밖에없구나 지들이 잘쳐못지낸거가지고 합리화하기쳐바쁜색히들ㅋㅋ 대단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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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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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차피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자기 앞가림하기 바빠요 굳이 누군가 욕한다거나 안좋게 본다거나 이런것때문에 본인 스스로를 괴롭게 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초중고 연락하는 친구 없고 자존감도 낮고 글쓴이분처럼 대학 들어가서 성격좀 바뀌보려고 활발하게 하고 먼저 말걸고 그랬었는데 결국 한계가 오더라고요 괜히 눈치 보게 되고 자기 비하도 하게 되고... 근데 결국 그거 다 무의미 하더라고요 그냥 이제 저 스스로를 인정하고 타인이 아닌 나에게 더 집중하려고 해요 내가 느끼는 인생인데 내가 불행하면 아무리 즐거운 곳에 가도 불행한거잖아요 남 눈치도 이제 잘 안봐요 제 스스로에 만족하면 누가 어떻게 보든 별 상관없는것 같아요 글쓴이분도 더 행복하고 자유롭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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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7.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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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렸을땐 친구 많은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성인되니까 혼자서 하는게 오히려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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