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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한테 설렘

(판) 2017.08.19 23:51 조회743
톡톡 사는 얘기 혼자하는말

내 남사친이 키가 큰편이야 나이치고는 180정도 되거든? 근데 남사친이 오늘도 날 놀리고 있었어 그 남사친은 약간 귓속말로 소곤소곤 말하는걸 좋아해서 내가 맨날 귓속말 들어주거든 그래서 귓속말로 날 계속 놀렷는데 우리반 좀 통통한 친구가 나를 좀 좋아한다고 귓속말로 그러는거야


근데 그때난 앉아 있었고 남사친은 서있었어 허리를 굽혀서 나한테 귓속말을 한거지 쨋든 난 놀리는게 싫으니까 항의를 할려고 뒤돌아봤는게 남사친 코랑 내 코랑 거의 맞닿을 거리 인거야 그때 좀 설렜어

그때 너무 부끄러워서 내가 앞을 봣어 근데 머리를 돌리면 뒤에있는 사람은 딸려오는 머리카락에 맞을거 아니야 남사친이 맞아서 내가 미안해서 뒤를 다시 돌아 봤는데 정말 코가 맞닿을뻔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얼굴은 빨개져가지고 고개를 푹 숙였는데 남사친이 000 너 얼굴 겁나 빨개 아 너 아까전에 그거때문에 그렇냐?ㅋㅋㅋㅋㅋㅋ우리사이에 그정도 거리가 어때서 이러는데 심장폭행ㅎㅎㅎㅎㅎㅎㅎ그이후로 짝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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