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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먹는걸로 서럽게 하네정말

짜증 (판) 2017.08.22 05:40 조회446,9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짜증나서 출근하기전 폰으로 쓴 글이였는데
많은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속시원하게 욕해주신분들도 계시고 같이화내주신분들도 계시고, 감사합니다

이 추가글 끝내고 신랑한테 링크보낼거에요

제가 백날 얘기해봤자 말도안통하고 저만 더 짜증날것같아서 많은분들 의견 직접 보라고 링크 보내려고요




이 글 읽고, 댓글들도 싹 다 읽어봐.
내가 예민하고 못되쳐먹은 여자가 아니라 못되쳐먹은건 당신이랑 당신가족이란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













결혼 6개월차에요
저희 시부모님은 여기나오는 막장 시댁어른들 수준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시어머니들 며느리 싫으신건 어느집이나 다 똑같나보네요

시부모님이 얼마전 저희집근처로 이사를 오셔서 뵙는 횟수가 늘어났어요
시누이 둘다 결혼해서 나가버린데다 올해는 저희신랑까지 나와버리니 집이 쓸쓸하다고 하시면서 작은집으로 옮기시고 싶다 하셨어요

그래도 이왕 옮기는거 아들쪽으로 옮기고 싶다며 저희집 근처로 이사오셨고요

같이 식사하는 횟수도 많아졌어요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요즘엔 확신이 드네요

식당을 가거나 하면 항상 저를 데리고 나가시려해요
처음엔 화장실같이 가달라하신거였어요
감자탕집이였는데 감자탕 나와서 다 끓고 이제 먹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싶으시다며, 발목이 요즘 안좋은데 신발 다시신고 가고 하다가 넘어지실것같다 하시길래 같이가드렸어요

화장실 나오셔서는 자리로 돌아가는게아니라 근처 빈테이블에 갑자기 앉으시고선 할말이 있으시대요
그리고 한 30-40분 의미없는 얘기를 계속 하셨고 그 뒤에 다시 자리로 돌아가니까 고기는 거의다 시아버지와 신랑이 드신상태였죠

신랑이 사리 좀 더 추가하자고 하니까 시어머니가 입맛없다며 말리셨어요
발목도아픈데 입맛도없다며 앓는소리 하시며 집에얼른가고싶으시다길래 저도 대충 먹는둥마는둥하고 나왔었어요

근데 이 패턴이 계속 지속되고있어요

횟집에가면 뜬끔없이 줄게있으시다거나, 할말이있다며 잠깐 산책하고 오자하시고..
그래서 나가면 또 의미없는 앓는 소리나 하시고,
돌아와보면 회 거의다 사라져있고 전 매운탕에다 밥먹었네요

처음엔 밥먹고 소화시킬겸 산책하며 나중에 말하자고 해도 막무가내이시고 시아버지도 따라갔다오라하세요

이게 몇번이고 반복되서 결국 신랑한테 뭐라했었어요

주말에 신랑이좋아하는 갈비찜 하셨다고 저녁먹으러오라 하시길래 가는 내내 신랑 교육시켰죠

아니나다를까, 식탁 다 차려지자마자 갑자기 안방에가서 할얘가가있다하시네요
신랑이 말려줬죠. 밥다식는다고, 배고프니까 먹고좀 말하자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시아버지랑 신랑이랑 같은 타이밍에 식사시작했네요
근데 시어머니 갑자기 일어나셔서 부엌가시더니 일회용 장갑끼고 오셔서 엄청빠르게 갈비를 바르시더라고요

바르시는 족족 신랑이랑 시아버지 밥그릇에 올리고요. 세상에 저한테는 하나도 안주셨네요

저도 오기가 생겨서 꿋꿋하게 갈비 제가 집어먹었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그 양념 다 묻은 일회용장갑 끼신 손으로 제 손을 탁 치시더라구요

하루종일 굶었냐며, 왜이렇게 빨리먹냐고요.
천천히좀 먹어라. 밤 도 좀 먹어보고. 이러시며 제 밥위에 올려주신게 밤이였어요... 그전에 하셨던 행동들이 다 이해가 가더라고요

기분이 확 상해서 젓가락 놓으니까 그제서야 좀 눈치채신건지 웃으시며 김치그릇 제앞으로 당겨주셨네요
김치가 너무 맛있게 익었다면서요. 나중에 좀 챙겨줄테니까 찌개끓여먹으라며 웃으시는데 화가나서 아무대답도 안했어요


집에와서 대판 싸웠어요
시어머니가 그렇게 전투적으로 갈비 바르셔서 본인밥그릇이랑 시아버지밥그릇에 놔주시고 며느리인 저는 하나도 안놔주시는걸 뻔히 봤으면서 한마디도 안한게 너무 미워서요.

제 손 치는거 보고도 아무말 안하고 김치맛있다는 시어머니말에 맞아 김치잘익었더라, 이런말이나 지껄인게 너무 밉더라고요

신랑은 오히려 제가 예민하대요.
시아버지나 본인은 같은식구니까 그렇게 손으로 발라주시는게 익숙하지만 저는 그렇지않을까봐 안해주신것 같답니다.
오히려 저 배려해준거래요.
급하게 먹는것같아 보여서 천천히먹으라한건데 그 말한마디 못하냐고 합니다.
쪼잔하게 그거에 꽁해져서 부모님이 이 더운날 힘들게 차리신 밥상앞에서 인상쓰고 있었냐고요.

짜증나서 지금까지 서로 말 안하고있어요
제가 잘못했다생각안해요
제가 예민한것도 아니고요

고깃집에가면 저녁타임이라 아주머니들 많이 바쁘시잖아요
한번 부르고 기다리지를 않고 저더러 가서 얘기하고 물이던 야채던 가져오라하십니다
다녀오면 불판위에 익었던 고기들은 다 시아버지나 신랑 앞접시로 옮겨져있고요

식탐있는편도아닌데 시어머니때문에 없던식탐까지 생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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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7.08.2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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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될 수 있으면 가지 말고 친정에 얘기해서 남자도 똑같이 3번정도는 당하게 해주시고

혹여 같이 먹게 되서 시어머니가 불러내면 " 어머니, 저 안먹을테니 안불러내셔도 됩니다."

하시고 또 혹여 불려나가서 의미없는 얘기 시전하면 듣는둥마는둥 하고

테이블에 가서 다 먹었으면 새로 1인분 추가 하세요.

먼저들 가시라고 난 이거 먹고 가겠다. 하시구요.

착한척하고 남자만 들들 볶아봐야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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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인생그거내거... 2017.08.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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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부터 음식먹을때 따로 부르시면 얘기하세요 '어머니 저 암것도 안먹을테니 굳이 안불러내셔도된다구요.' 남자들은 모를거예요 겪어본 며느리들만 아는 웃지못할 소소한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난다는걸요 대놓고도하고 숨겨서도하고..가끔보면 시어머니들은 참 이상해요. 며느니를 아껴주면 본인 아들한테 더 잘할텐데 왜 그런 생각은 못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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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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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친정데려가서 똑같이 해줘요. 지입에 맛있는거 들어가니까 개같은 새끼가 천지분간못하고 지애미 편드는거에요.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꼭 밥먹는중에 양념묻은 일회용 장갑으로 그__ 손 탁 치게 만들어드리세요 그래야 느끼는게 생깁니다. 개같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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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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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너무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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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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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탐시어머니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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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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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하셨어요? 하셨길 빌어요 으유 ㅅㅂ 남자만 좋은 결혼따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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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6.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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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짜증난다 미친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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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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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콩가루 집안이 따로없네..너무 총체적 난국이라...시모도 미치ㄴ인데 시부랑 남편ㅅㄲ는 또 뭐야ㅋㅋㅋㅋㅋ그럼 맨날 4인분 주문해놓고 두 명이서 다쳐먹는거에요? 사람이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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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08.0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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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시엄마 뿐만 아니라 니 등신같은 남편새끼 하는 꼬라지보니 애 생기기 전에 이혼해야 할 각인데ㅋㅋㅋㅋㅋ딸 낳아봐라 그 딸 무슨 취급 받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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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8.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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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세한탄하면 기분이 나아지나? 어차피 평생 고기 뺏기며 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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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04.18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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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민이고 꽁한거면 왜 안먹고 기다리는건 못함 엄마랑 부인 안먹고있는데 시어미도 불쌍하다 밥때마다 저게뭐야 한상에서 똑같이 밥먹는게 납득이 안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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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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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친정가서 똑같이 하면 통쾌하죠 정말! 통쾌하기는 한데... 결혼 6개월.. 거의 신혼에도 부인생각 1도 못하고 허버허버 쳐먹기만 하는 놈이 과연 문제가 그것뿐일까~ 싶네요. 그런 문제 생길 때마다 역지사지로 알려줘야만 잘못된건지 깨달을 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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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4.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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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아이 없다면 진심.. 이혼하시는건 어때요...? 남편놈 고쳐쓸래여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은데ㅋㅋㅋ 어디서 예-민 이지랄ㅋㅋㅋ 시어머니도 시어머니지만 가만하 앉아서 강아지마냥 밥 쳐먹은 시애비랑 남편놈도 제정신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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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19.03.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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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엄마에 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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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03.2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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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카극혐 지도 같은여자면서 왜그러냐 신발 나이를 헛으로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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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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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 떨어진 남편과 하등 도움 안되는 시어머니네요 보고도 정신 못 차린다면 이혼 각도기 슬슬 재야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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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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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아끼는 아들,자기 부인은 챙길줄도 모르는 덜 떨어진 님 남편, 시어머니 품안에서 시어머니가 발라주는 음식 챙겨먹고 살라하세요 저게 과연 시간이 지날수록 고쳐질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거기서 님먹을걸 챙기고 산다한들 말길 들어먹을 집안도 아닌거같구요 그리고 당연한 걸 왜 내가 저집눈치보며 먹을걸 챙겨야 하는지 나중에 자괴감도 올거 같네요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제 친구라면 한평생 저꼴을 보고 사느니 혼자 편히 먹고싶은거 먹고 살라하고싶네요 어쩜 자기 부인이 음식한번 편하게 못먹는데도 모를수가 있답니까 저능아도 아니고 님 남편은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시댁조차도 이기적이고 못된집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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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2019.03.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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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일단 글 부터가 제 깊은 화를 불러 일으키네요 꼼수로 밥도 못먹게 하다닠ㅋㅋㅋ일단 발상이 수준 낮구요 저러니까 며느리가 남편한테 뭘 해줄 마음도 없을거고 꼴보기 싫어질 뿐인데 안 먹고 싶으면 자기 혼자 나가지 왜 남을 끌어들이고 지랄인지...이래서 못배운 옛 사람들은...생각이...하...며느리한테 더더 잘해줘야 남편한데 신경을 써주지 저러는데 어느집 며느리가 남편을 생각해주겠냐고 여자는 고생 안하나...참내...대부분 가정이 남자 여자 맞벌이인데 집안일까지 여자가 하잖아 그럼 더 챙겨줘야 하는게 누구냐? 며느리가 일 안해봐라 누가 더 손해인지...진짜 나 같으면 밥상 뒤집어서 본때를 보여줬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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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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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남성같아용~ㅋ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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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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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강아지가 하나하나 다 읽었으면 좋겠네요. 너 엄마가 중요하냐? 그럼 엄마랑 같이살아~ 왜 남의 집 귀한 딸 데려가서 거지취급하고 지랄이야 글 읽는데 기분 진짜 나빠지네 나같으면 고부갈등이고뭐고 다 말할것임. 애낳으면 애본다는 핑계로 새벽댓바람부터 쳐들어와서 집에서 며느리 수발받을 집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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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영 2019.03.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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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초기 시어머니가 식탁에 자리가 모자라니 넌 다먹고 난 후에 먹으라 했을때 장남인 남편이 한 행동은. ‘다 먹고 난 후에 같이 먹겠다’ 하며 숟가락 들지도 않고 일어났다. 알겠냐? 이 모지리 등신 남편님. 시어머니 그 이후 아들 눈치 보며 절대 그런 행동 안하셨다. 내가 이 글 쓰려고 오늘 회원가입 했다. 남편 너무 한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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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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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비혼다짐 오늘도 생긴다ㅋㅋ결혼절대안해 여자들만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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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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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난 이런남편이랑못삼ㅋㅋㅋ 역지사지 안되는 꼬라지보니 자기한테는 밥조금이라도늦게주면 바닥에서 헤엄치며 땡깡부릴성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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