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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엄마가 최대한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요

하늘 (판) 2017.08.23 22:41 조회131,905
톡톡 사는 얘기 조언부탁

추가+)) 알바하라는 소리 많이 해주셨는데

저라고 안해본게 아니에요

1년동안 알바한거 죄다 엄마가 돈 가져갔구요



엄마가 입버릇처럼 하는말이있어요

니가 날 부양해야한다고 지옥이네요

알바비 통장말고 따로 돈 받은적있는데

자기한테 돈 조금줬다고 폭언 들은적도 많고

이젠 알바도 하지말래요 밖에 나가지말래요


왜그렇게 베짱이 없냐구요?

전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요..

그리고 어떻게든 절 찾아낼거구요

언니가 새벽에 나갔다고 경찰에 전화하는 사람들이에요

언니가 연끊고싶어서 집주소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그거 다 알아내서 밤에 언니집에 간 사람들이라구요..



전 알바를 해야 돈이 생길텐데

무작정 몰래 알바를 하는것도 불가능한상황이고

과특성상 실습이있고 공강은 없어요.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할까했는데

제가 빨리 취직을 해서 돈벌어서 나가거나

엄마가 죽는거밖에 없어요

안녕히계세요


대학생이고 이제 취업준비를 하는 나인데

왜이렇게 날 못살게 구는걸까요

언어폭력에 폭력 아빠는 방관해요

언니는 결국 정신병 걸려서 정신과 왔다갔다하고


나도 이제 너무 힘들어요

어렸을때부터 무언갈 잘못하면 무조건 때리는거였어요

전 중학교때 공부한 이유가 안맞으려고였어요

특히 수학에 목숨거는 엄마때문에 더 불안하고

성적표위조까지 했지만 걸려서 엄청맞고

처음으로 자살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옥상에 갔었거든요


물론 엄마가 다 뒤져서 찾아왔지만..

사실 죽고싶진 않았는데 그렇게 안하면 힘들것같아서

집에오면 욕부터시작해서 뭔가 맘에 안들면

바로 손이 올라갔고 싸대기부터 발로 밟는행위

꼬집는행위 심지어 머리가 길다는 이유만으로

가위로 팔을 맞아서 피가 철철 났었어요


그때 언니가 처음으로 저한테 집나가자고 했구요

아빠는 엄마편이였죠 니네가 딸이냐고 당장 들어오라고

그속에서 자존감,자신감 다 잃었어요

겉으로보기엔 멀쩡한데 밖에나가면 사람들이 무섭고

혼날까봐 너무너무 심장이 터질것같았어요


언니는 대학올라가서 자취하게됐는데

이제 저혼자 집에 남은거죠. 집안일부터 통금

통금을 지키지못하면 무조건 뺨이였고 언어폭력

제방 서랍 가방 다 뒤졌어요


엄마가 때릴때마다 나도 엄마를 때릴까봐

참고참고 참았는데 이제 분노가 안참아져요

자기는 밖에서 일하고 왔으니까 힘드니까

나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놀러가면 안된대요


자기가 힘드니까 그러더니 내딸이 최고라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다 받아달래요

제가 원래 사람만나는걸 안무서워했는데

이제 겁이나요. 자신이 없고 눈쳐다보는게 무서워요


요새는 욕만 많이해요 신발부터 시작해서

가끔 화가나면 엉엉울다가 소리지르고

저한테 쌍욕을 퍼부어요 엄마도 제정신이 아닌거죠


아빠는 방관할뿐이고 다 내잘못이래요

내가 못해서 그런거래요 더 잘하래요

엄마는 무조건 강요해요. 자기말을 안들으면

손이올라가고 언어폭력에 자기가 이렇게 힘든데

왜 니가 그딴식으로 나오냐고 미친년아 등등


저 여태까지 친구들이랑 10시이후로 놀아본적이

정말 손에 꼽혀요. 애들이 나보고 불쌍하대요

한번은 너무 맞아서 경찰을 불렀는데

아빠라는새끼가 아무일도 없다고 돌려보냈어요

진짜 저 정신병걸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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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7.08.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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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중고딩도 아닌데 왜 그 집에서 안나와요? 알바를 하던 해서 독립 할 생각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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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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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도 너랑 비슷한삶살았고 첨집나온 나이가 6살이었어. 중학교때 수학 올백유지 했어야했고 엄마아빠가 싸울때가 젤좋았어 내가 유일하게 놀수있는시간이라 아빠가 내방문 발로차서 방문떨어져나가고 발찢어져서 응급실실려가도 그저 겜할수있다는게 행복해서 보지도 않았지. 그렇게 시험때마다 집나오다가 아빠가 집계약해줘서 19에 아에 나오게됐어 둘은 이혼했고 엄마는 결국 자살했단다. 경찰이 내집와서 엄마자살했다는데 아그래요?말곤 눈물도 안나오더라 장례식장에선 우는척 했지만 친구들이랑 안보이는데 가서 아 연기힘들다 하고 담배피고. 아빠도 내가 어릴때부터힘들었던거 알아서 담배가지고 뭐라안해 ㅋㅋ나 동생이랑 차별받았고 나만 그런취급당했었거든. 결국은 집나오는거밖에답이없더라... 나는 내자식그렇게 안키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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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8.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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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은 나오라는말 쉽게한다 ㅋㅋㅋ 여자 혼자 그냥 무작정 집 나가는게 쉽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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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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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똑같이생각하는사람이.. 제 상황이랑 똑같네요 전 저거보다더심해요 근데글은지우지말아주세요 저도 응원글에서기운받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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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4수생 2017.09.02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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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어머니의 띵복을 미리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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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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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래서 알바해서 나가려구 돈벌구있어요 키스방에서 알바하니까 쉽게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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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7.08.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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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추가글도봤는데 이미 포기한게 보여요. 안될꺼야 이랬는데 저랬어 등등..그런데 그거아세요? 미친x에게는 더미친x가 답입니다. 내가 맞아죽더라도 또는 감금당할지라도 꿈틀이라도 해보셔야 틈이 보여요. 맞고사는 아내마냥 이미 길들여지신것같은데 도둑질도 처음이 어렵지 그뒤는쉽다고 일단 지금 죽을꺼밭으니 질러라도 보고 죽겠단생각으로 지르는것도 나쁘지않다생각해요. 미래를 생각하면 그럼 않돼지만 부모님께 비밀로하고 휴학하고 일해서 번돈으로 해외든 먼지방으로 튀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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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17.08.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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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아빠다 정신병자네요 빨랑탈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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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17.08.2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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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나이때면 멀하든지 할수있는 일단 부모연끊고 ( 부모라고 말하기도 그렇네요 ) 나와서 사세요 부모지역말고 다른지역 한 1~2년은 힘들겠지만 숙식되는 공장이라도 들어가시거나 일반 식당숙식되는곳도 힘드시더라도 그렇게 지내시다 자격증공부도 하시고해서 본인만을 위한 삶을 집이랑 연끊고요 그게 본인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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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sa 2017.08.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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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미성년일때 쉼터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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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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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네 엄마 그리 쉽게 안죽는다. 비명횡사하지 않는 이상 최소 20년은 더 산다고 생각해.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 헛된기대 품지말고 최대한 빨리 벗어날 방법 찾아봐. 성인이니 공장기숙사에라도 들어갈램 들어갈수 있다. 학교는 꾸역꾸역 졸업하든 휴학하든 너 독립계획은 무조건 필사적으로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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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ㄹ 2017.08.2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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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집 나오고 혼자 사는게 좋을것같아요 걱정하지마요 저도 지금 대학 다니고 알바를 하면서 혼자 자취하고 가족에게 돈 하나도 안 받는데 정말 잘 살아요 물론 돈 좀 많이 벌고 싶어하시면 좀 힘들게 알바해야하겠지만 자기 능력으로 자기 돈을벌고 잘 먹고 잘 사는게 가능해요 그리고 님의 상황을 보면 그렇게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걱정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알바로 돈 버는것도 많이 힘들지않아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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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2017.08.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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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나온다고 답이 아님.. 나오면 돈이 더들고 정신도 피폐해짐 아껴써도 60만원임... 대학생... 난알바 두개뛰고 그러다가 그냥 들어감... 차라리 돈을 일부를 주길...근데 돈 어디다 쓰이는지 잘 알아두기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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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 2017.08.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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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딸 아니거나 인생이 힘드니까 일한만큼 보상심리를 딸에게 기대하는것임... 인생돌아보고 엄마가 상황에 안맞게 한거 일관적인지 보삼... 글구 인생 힘든거 받아들이고 현실에서 제대로 행동,일하길 안그럼더꼬인다 글구 부모님께 주는돈은 선을 긋길 언제까지줄껀지 아니면 어느금액 넘어서 주지않던지 예를들어 25만원이라던가..돈을 모으는 타당한이유를 대면 될것같음.. 인생책임질꺼냐고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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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2017.08.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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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저렇게만 커와서 밖에나와밨자 잘곳도 일할곳도 당장은 못구하겠지;; 말이야 쉽지 어떻게 행동을 바로바로 움직이냐 누군가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야 할거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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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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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정폭행으로 경찰에 고소가능한상황으로 보입니다
폭행당하면 경찰에 112에 신고하시고요
집나오세요 접근금지가처분등으로 법적대응하시기바랍니다

현실을 법밖에없습니다
알바하시고 님통장아닙니까
님 인감하고 등 다 님앞으로 돌리시고 부모님이가지고 계시는거있으면
은행가서 다 정지시키시고 님앞으로 돌리세요
은행에저축하셔서 못뺏어가게하시고요

집나오시기바랍니다 여성보호시설에라도 가계시고요

부모님이 찾아오시면 문잠그시고 112 경찰바로 찾아오시고 주거침입
소란죄 등적용하고
접근금지가처분 하세요

이게 현실임..
가족관계 거의 토막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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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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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잘못만나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면..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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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근 2017.08.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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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것이 가정폭력이라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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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플레이 2017.08.2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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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세요;;;;;;; 찾아오면 안열주고 경찰은 님이 부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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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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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같이 나가 살아요;; 뭐 말해줘도 모를것같지만... 그리고 계속 신고해요. 병원계속 가고, 계속 가정폭력신고해요. 따로 나와 살아요. 그리고 아빠는 방관자라고 해서 하는말인데, 엄마도 여자에요, 님이 힘키워서 막으려고 하면 막을수있어요. 님도 다컸어요 이제 애 아니에요. 그냥 맞아야하는 존재 아니에요. 그리고 너무 극단적으로 죽음 폭력밖에 머릿속에 없는거같은데 나가서 충분히 잘살수있어요. 언니한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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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8.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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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제가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님 어머님이 빨리 죽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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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 2017.08.2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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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애들보면 그냥 내가 데려다가 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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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그럴 2017.08.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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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거보면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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