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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쁘면 후려치는 엄마 꽤 많지않아??

멜로리 (판) 2017.09.04 00:14 조회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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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쁜데 성격 자신감 없는 사람 저 유형일걸??엄마가 이쁜 딸 뭐가 거슬리는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쉬지않고 기를 죽여댄경우.

이 딸이 성추행이라도 당하면 비웃느라 입이 찢어진다

성추행 당하고 죽상 되어있는 딸앞에서 화들짝 웃으면서
"니가 이뻐서 그런거야^^" "니를 좋아해서 그런거야"

혹은

닌 왜 바보같이 가만있었니??니가 싫다고 악을 썼어야지!!ㅉㅉ그렇게 병신같애서 어뜨케 살래??

이 외에도 딸이 외모치장을 하면 그거 비싼데 왜샀냐?안어울린다 남자꼬시려구?ㅋ그런거나 입고다니니 변태들이 만지고 그러잖아~이런식으로 초를 쳐대고

딸이 어디서 선물 받아오면
닌 그걸 또 좋아도 받아오냐??창피한줄도 모르고!!으휴 저 병신 ㅉㅉ저렇게 생각없이 넙죽넙죽 받아오니 남자들이 니 만지고 그러잖아 이 바보야!!


그리고 남친생기면 그 남친 침튀겨가며 깐다.

혹시 솔로라면
친척들이 딸에게 남친없냐고 혹 물으면
그 옆에서 활짝~ 웃으면서 남친없어요 아유~ 얘가 남자에 관심이 없거든요^^~라고 굳이 나서서 말하지.

이렇게 늘 기가죽어 있는 딸은 웬 이상한 놈팽이에게 홀랑 낚여서 이쁜얼굴 폭삭 늙는거지.

멍청하다 니가 이뻐서 그러고 다니니 남자들이 그따위다 니가이뻐서 만진거다^^멍청하다 이멍충아~
엄마가 딸에게 달고 다닌 이 소리가 진짜 현실이 되가는거지.그렇게.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미녀의 경우 미모로 주변모두가 호의를 내보일지라도 그 미녀의 엄마는 정반대로 쌀쌀맞은 경우가 대다수야.




아들이 잘생기면 완전 왕자님으로 섬기는데 딸이 이쁘면 가재눈을 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엄마 꽤많아.......

판에도 은근 그런글 올라와 딸만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글들.

동화책에서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여주 집요하게 괴롭히는 마귀할멈 얘기 딥따많지.
내가 보기엔 이쁘고 착한딸 후려치는 엄마 얘기같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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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ㅎ 2017.09.0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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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 이상해..정신이 이상한 듯 난 내 딸이 예뻐서 매일 예쁘고 입혀주고 예쁘다고 하루에 백번은 말 해주는 듯... 너님 엄마사랑 못 받고자란 오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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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7.09.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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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는 엄마하고 관계 좋은 쓰니들 많네.. 진심으로 부럽다. 나는 친가쪽 고모들을 닮아서 초등학생때부터 가슴이 또래 아이들보다 컸어.(우리 엄마는 75AA) 그래서 일찍 브라를 차고 다니고 사춘기가 되면서 더 커져서 75D 를 입었는데 나는 항상 가리고 다녀서 가족들 외에는 잘 모르더라구. 그리고 내 몸을 굉장히 수치스럽게 생각했어. 내가 처음 브라차고 학교 가던날 엄마가 '여자가 가슴만 크면 멍청해보인다'고 그러셨어.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조금이라도 덜 커보이려고 어깨도 움츠려 다녔었어. 중학생때 그냥 이성으로서 친구를 사겼었는데 엄마가 나보고 니 몸보고 사귀는 애들이라고 그래서 진짜로 그런줄 알았어. 내가 엄마보다 예뻐서 그렇다는게 절대로 아니고 딸을 사랑해주기보단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엄마 유형도 있어.. 엄마들이랑 친한 댓쓴이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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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8.2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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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친엄마가 그런다고???? 난 평생 듣도 보도 못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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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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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표현이 좀과격한데 우리 엄마가 그럼. 내가 예쁜건아닌데 저번에 길거리에서 어떤남자가 나보고 좋은 알바 있는데 안할래 끈질기게 물어봐서 괜찮다했는데 알고보니 그남자가 대부업체사람이었음,;; 알바수락했으면 그렇고 그런 일할뻔;; 그거 알고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좋으셨겠어요~ 그런제의도 받고" 이렇게 말함 . . .하 진짜 슬프고 화나서 진짜. . .이것말고도 또있음. 난 나중에 집나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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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2017.09.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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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상하다;;; 난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냥 평범녀인데 울 엄만 나 이쁘다함.. 엄마 딸이니까 이쁘겠지만....;; 엄마가 딸을 왜때문에 후려침-??? 자식이 이쁘고 자식이 잘먹고 잘되길 바라는게 엄마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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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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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카페서 일할 때 오신 손님이 그랬어요. 손님 없는 날이라 얘기가 잘 들리던데 딸 가진 엄마 중에 성격결함이나 열등감 갖고 있는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예전에 예쁘다 소리 들어본 적 별로 없고 내 남편도 나이 맞춰서 대강 사귀던 애랑 결혼해서 크게 좋지도 않고 만족도 안 되고 그냥 사는데 얘는 어쩌다 예쁘게 태어나서 만날 예쁘다 소리 듣는데 벌써부터 여우짓하는 게 눈에 보여서 얄밉다고요.. 근데 얘 때문에 이득보는 게 있으니까 꾸며서 데리고 다닌다 그러던데 그런 거 아닐까요?엄마에게 딸이란 존재는 엄마가 자존감이 얼마나 차있느냐에 따라서 그딸을 어찌 키우는가가 정해지는 거 같아요. 몸매에 자신없고 외모 별로인 엄마들이 유독 어릴 때부터 딸한테 단정하거나 수수한 옷차림 치마 잘 안 사주고 그러면서 여자애는 조신해야 된다면서 남자 조심해야 한다 이러고. 자기 자신한테 만족하는 엄마들은 여자애도 예쁘게 꾸며주고 싶어 막 그러던데.. 딸한테 엄마가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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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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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까만피부인데 우리딸은 백설같이 태어나서 난 너무 좋은데. 피부 지켜줄라고 진짜 별 짓을 다하는데 엄마들은 다 그런마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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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9.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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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있어. 우리엄마도 나 어릴 때 그랬었어. 남들이 예의상 이쁘다 해도 우리엄마는
뭐가 이쁘냐고 저건 어쩌고저쩌고 했었어. 엄마라고 다 신사임당인 줄 아는 애들 많네. 자기가 모른다고 현실부정하는 애들 눈좀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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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2017.09.0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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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혼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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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17.09.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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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도 저러던데 밖에선 이쁘단소리자주듣는데 집에선 못생겼단소리만 듣고자랐음 캐스팅받아도 후려치고 안이쁘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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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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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엄마가 어딨어? 아소름끼친다 ㅋㅋㅋ 내 전남친 진짜 정신병원 왜 안다니나 할 정도로 정신병자였는데 울엄마랑 나랑 자주싸우는거 보고(그당시에 그럴 일이 있어서) 니가 이뻐서 엄마가 질투하는거아냐? 이랬음ㅋㅋㅌㅋㅌㅋㅌ도라이들은 생각하는게 똑같구나. 씹.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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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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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 엄마ㅋㅋㅋㅋㅋ친구 연예인할정도로 이쁜데 어릴때 그렇게 후려쳤다고.. 맨날 남들이 이쁘다고하면 얘가 뭐가 이쁘냐 이런식이었대ㅋㅋㅋㅋ 근데 걔네 언니보다 얘가 훨씬 예뻐서 남들 앞에선 그렇게 말한거 같도라ㅋㅋㅋ 내친구는 엄마가 워낙 그래서 어릴땐 내가 그정돈 아닌가.. 하다가 커서 워낙 칭송받으니까 자기 이쁘다는거 인정하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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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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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 ㅜ 누군지 불쌍하다 어떻게 어떤 환경에서 크면 이런 생각을 갖고 살지??얼마나 학대 방치 당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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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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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는 엄마하고 관계 좋은 쓰니들 많네.. 진심으로 부럽다. 나는 친가쪽 고모들을 닮아서 초등학생때부터 가슴이 또래 아이들보다 컸어.(우리 엄마는 75AA) 그래서 일찍 브라를 차고 다니고 사춘기가 되면서 더 커져서 75D 를 입었는데 나는 항상 가리고 다녀서 가족들 외에는 잘 모르더라구. 그리고 내 몸을 굉장히 수치스럽게 생각했어. 내가 처음 브라차고 학교 가던날 엄마가 '여자가 가슴만 크면 멍청해보인다'고 그러셨어.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받고 조금이라도 덜 커보이려고 어깨도 움츠려 다녔었어. 중학생때 그냥 이성으로서 친구를 사겼었는데 엄마가 나보고 니 몸보고 사귀는 애들이라고 그래서 진짜로 그런줄 알았어. 내가 엄마보다 예뻐서 그렇다는게 절대로 아니고 딸을 사랑해주기보단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엄마 유형도 있어.. 엄마들이랑 친한 댓쓴이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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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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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우리엄마 나한테 예쁜 옷 못사줘서 안달이고 피부과 맨날 끊어주고 내가 어디가서 엄마보다 예쁘다 칭찬받으면 겉으론 아니라고 하면서도 제일 좋아함.. 나이 이십후반임.. 삼년후면 서른인데도 아직 딸래미가 제일예쁘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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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7.09.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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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어디서뭘보며 크길레 이런생각하냐? 니환경이 그런거냐? 내아이는 외모가 좋든 아니든 다 소중하고 금쪽같은 내새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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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7.09.0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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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개소리니.. 나 외모 나쁘지 않고 어디가면 예쁘단말 자주 듣는데 울엄마 항상 내가 뭘입어도 너니까 예쁘다 해주고 우리딸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데.. 남들이 딸 예쁘다고 하면 겸손한척 하지만 속으로 좋아죽고 조금이라도 더 예쁘게 키울려고 이것저것 사주고 오히려 엄마가 꾸며주는데. 만약 내가 못생겼어도 마찬가지였을걸? 남들 눈에 어떻든 자기 자식이 제일 예뻐 보이는데 내 딸이 예쁘면 자랑스러워하지 누가 후려치겠음? 그 엄마가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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